* [미국채]
- 미 국채가 하락…증시 반등·ECB 금리인상 경고음
* [미증시]
- 뉴욕증시는 은행들의 실적 개선 기대와 미국의 대중 관세 완화 가능성에 상승
* [국제유가]
- 뉴욕유가는 여름 수요 증가 기대에 전장과 같은 110달러대 수준을 유지
. 2년물 +3bp(2.60%)
. 5년물 +6bp(2.87%)
. 10년물 +7bp(2.85%)
. 30년물 +7bp(3.07%) [연합참조]
DJ 31,880.24p +1.98% (+618.34p)
NSQ 11,535.27p +1.59% (+180.66p)
S&P 3,973.75p +1.86% (+72.39p)
WTI 7월 +$0.01 ($110.29)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7bp(+1.01%) +1.38%
프 랑 스 +8bp(+1.55%) +1.17%
이탈리아 +6bp(+3.04%) +0.17%
----------------------------------
스 페 인 +3bp(+2.11%) +1.67%
포르투갈 +4bp(+2.17%) +2.67%
그 리 스 +1bp(+3.72%) -0.03%
----------------------------------
영 국 +8bp(+1.97%) +1.67%
호 주 +1bp(+3.32%) +0.11%
일 본 +0bp(+0.24%) +0.98%
----------------------------------
- [유럽증시] 미 '대중 관세 완화 검토' 발언 속 상승
///////////////////////////////////////////////////////////////////////
달러/원 NDF(1M) 1259.20원 (-5.05원)
- 유럽중앙은행(ECB)이 조만간 마이너스 금리를 종결할 것이라고 시사하며 달러화 가치가 약세로 돌아섰다.
<주요국 환율>
---------------------------------
유로/달러 1.06877
호주/달러 0.7106
달러/엔 127.876
----------------------------------
<해외 뉴스>
▲라가르드 ECB 총재 "암호화폐 아무 가치 없다"
-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암호화폐는 아무 가치도 없다고 말했다. 2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라가르드 총재는 전일 네덜란드 토크쇼 인터뷰에서 "매우 겸손하게 평가하자면 그것이 가치가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안전을 보장할 닻 역할을 할 만한 기초자산이 아무 것도 없다"며 디지털 자산에 크게 베팅하는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규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5119
▲배런스 "비트코인 3만 달러 선 회복"
- 비트코인이 3만 달러 선을 회복하는 등 가상화폐 가격이 주초반 반등에 성공했다. 주간 단위로 7주 연속 하락세를 거듭한 데 따라 반발 매수세 등이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5114
▲달러화, 약세…매파 연준 선반영·위험선호 심리 회복
- 달러화 가치가 약세로 돌아섰다. 미국의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인 통화정책에 대한 우려가 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됐기 때문이다. 중국이 봉쇄를 완화한 것도 달러화 약세를 부추겼다. 위험선호 심리가 빠르게 회복되면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5116
▲JP 모건 상승세…비이자 이익 예상치 상향조정
- 월가 최대의 투자은행인 JP모간 체이스(NYS:JPM)의 주가가 23일 뉴욕증시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JP모건 체이스가 비이자 이익(NII) 에 대한 예상치를 상향조정하면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5136
▲보스턴 비어 상승세…캐나다에서 대마초 음료 시판
- 사무엘 아담스(Samuel Adams)로 유명한 맥주업체 보스턴 비어(NYS:SAM)가 23일 뉴욕증시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회사가 7월에 캐나다 전역에서 판매될 대마초 주입 음료 라인을 도입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5138
▲배런스 "700달러 내준 테슬라, 540달러까지 하락할 수도"
- 세계 최대의 전기차 생산업체인 테슬라(NAS:TSLA)의 주가가 올해 들어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추가로 하락할 수도 있다는 기술적 분석이 제기됐다. 23일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패어리드 스트래티지의 캐이티 스탁턴은 "1월 저점으로 정의된 지지선이 아래로 뚫리는 중기적인 붕괴를 확인했다"고 진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5142
▲美 4월 시카고 연은 전미활동지수 0.47…전월보다 개선
- 4월 전미활동지수(NAI)가 전달보다 개선됐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은 23일(현지시간) 4월 전미활동지수가 0.47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4월 전미활동지수는 전월 기록한 0.36보다 상승했다. 전달 수치는 0.44에서 0.36으로 수정됐다. 팩트셋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는 0.50이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5115
▲IMF "세계 경제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큰 시험대"
- 국제통화기금(IMF)은 세계 경제가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큰 시험대에 올랐다고 진단했다. 2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이번 주 열릴 다보스 국제경제포럼(WEF)을 앞두고 올린 블로그 글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코로나19 위기에 따른 경제적 여파로 성장이 둔화하고 인플레이션이 수십년래 최고치라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시험대에 직면했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5117
▲백악관 NEC 위원장 "미국 경제 다른 나라보다 더 나은 위치"
- 브라이언 디스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미국이 경기 침체 위험을 떨쳐낸 것은 아니지만, 미국은 다른 나라들과 비교할 때 훨씬 더 나은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5120
▲루블화, 자본 통제 완화 소식에 급등
- 러시아 루블화 가치가 달러 대비 급등세를 보였다. 러시아 정부가 수출업체들의 외화 수익 루블화 전환 한도를 기존 80%에서 50%로 낮추기로 했다는 소식이 나왔기 때문이다. 23일(현지시간)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러시아 재무부는 웹사이트에 수출업체들의 외화 수익의 루블화 전환 비중을 기존 80%에서 50%로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 환율이 안정되고 역내 시장의 외화 유동성이 적정 수준에 도달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5123
▲버냉키 "연준, 인플레 낮추는 데 성공할 듯…볼커 때와 달라"
- 벤 버냉키 전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연준이 인플레이션 억제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했다. 2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와 폭스 비즈니스 등에 따르면 버냉키 전 의장은 브루킹스 연구소에서 열린 토론에서 "나는 정말 정확한 예상치를 주려는 것은 아니지만, 연준이 앞으로 몇년내 인플레이션을 낮출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5127
▲[뉴욕유가] 수요 증가 기대에 110달러 유지
- 뉴욕유가는 여름 수요 증가 기대에 전장과 같은 110달러대 수준을 유지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센트(0.01%) 오른 배럴당 110.2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여름 자동차 운행이 증가하는 시기를 앞두고 지지를 받고 있다. 유가는 지난 9거래일 중 7거래일 동안 상승했으며 지난 3거래일 동안은 0.64% 올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5130
▲스타벅스, 러시아서 철수 계획…130개 라이선스 매장 폐쇄
- 스타벅스(NAS:SBUX)가 러시아에서 철수하겠다고 발표했다. 2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러시아에서 더는 브랜드를 유지하지 않을 것이라며 러시아에서 철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가 2007년 러시아에서 첫 매장 연지 15년 만이다. 스타벅스는 러시아에 130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의 매출은 회사 전체 연간 매출의 1%에도 못 미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5135
▲뉴욕증시, 대중 관세 완화 기대 속 혼조세로 출발
- 뉴욕증시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관세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 발언에도 혼조세를 보였다. 23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전 10시 11분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6.32포인트(0.92%) 오른 31,548.22를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5140
▲ECB, 9월까지 마이너스 금리 종료 시사
- 유럽중앙은행(ECB)이 오는 3분기 말까지 마이너스 금리에서 벗어날 위치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23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이날 블로그를 통해 "자산매입프로그램(APP) 순매수는 3분기 초반에 종료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우리는 7월 회의에서 포워드 가이던스에 맞춰 금리 인상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5113
▲미국인 3분의 1 "코로나19 팬데믹 끝났다"
- 미국인의 3분의 1 정도가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났다고 생각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인 더 힐과 갤럽에 따르면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2일까지 진행된 갤럽의 코로나19 추적 폴 대상의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34%는 팬데믹이 끝났다고 답했다. 66%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5124
▲연준 "미국 가계 74%, 재정적으로 괜찮은 수준"
- 미국 가계의 재정건전성이 지난해 4분기에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미 연방준비제도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연준이 1만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1년 미국 가계의 경제적 웰빙에 대한 보고서'에서 2021년 4분기에 성인의 74%가 재정적으로 괜찮거나 편안하게 살고 있다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5125
▲보스턴 연은 "미 경제 산업집중도 증가, 인플레 압력 키워"
-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미국 경제의 산업집중도가 증가하면서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을 증폭시킨다고 분석했다. 23일(현지시간) 보스턴 연은과 다우존스에 따르면 보스턴 연은은 '경제 집중의 비용-물가 관계' 보고서에서 저자들은 지난 20년 동안 산업 집중도가 높아짐에 따라 현재의 공급망 제약과 타이트한 노동시장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이 증폭될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5131
▲[뉴욕채권] 미 국채가 하락…증시 반등·ECB 금리인상 경고음
- 미 국채 가격이 하락했다. 뉴욕증시가 약세장을 딛고 반등하면서 안전자산 선호가 가라앉고, 유럽중앙은행(ECB) 금리 인상 시사에 긴축 경계심이 여전히 자리를 잡으면서 미 국채수익률이 올랐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3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6.40bp 상승한 2.855%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5134
▲게임스톱, 암호화폐·NFT용 월렛 출시
- 월가에서 대표적인 밈 주식으로 꼽히는 미국 비디오게임 유통업체 게임스톱이 디지털자산 월렛을 출시했다. 23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게임스탑(NYS:GME)은 대체 불가능 토큰(NFT)과 암호화폐를 위한 디지털 자산 월렛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5143
▲구겐하임 CIO "미 경제 내년 얕은 경기침체…S&P500 더 하락할 것"
- 미국 운용사 구겐하임 파트너스의 스콧 마이너드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미국 경기 침체가 내년에 있을 가능성이 크지만 얕은 수준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인상하면 S&P500지수는 여기서 두 배 더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5139
▲이스라엘, 인플레 방어 위해 두 달 연속 금리 인상
- 이스라엘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두 달 연속 금리를 인상했다. 이스라엘 중앙은행은 23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0.35%에서 0.75%로 0.4%포인트(p) 인상했다. 이스라엘은 시장 예상보다도 큰 폭으로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 금리 인상이다. 이스라엘은 지난 4월 2018년 11월 이후 첫 금리 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5121
▲[뉴욕 금가격] 달러화 약세에 3거래일째 상승
- 금 가격이 상승했다. 미국 달러화의 가치가 소폭 약세를 보이면서 금 가격을 끌어올렸다. 2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5.70달러(0.3%) 상승한 온스당 1,847.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화는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5126
▲월가서 AMD '탑 픽' 의견 나와…빅테크도 '매수'
- 월스트리트에서 주요 반도체주와 빅테크에 긍정적인 투자 의견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AMD(NAS:AMD)에 대한 '탑 픽(top pick, 최선호 종목)' 의견을 유지했다. UBS 또한 반도체주 엔비디아(NAS:NVDA)에 대한 '매수' 의견을 나타냈다. 이번 주 발표되는 엔비디아의 실적이 우수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5137
▲약세장 길목 뉴욕증시에 월가서 저점매수 의견 '솔솔'
- 최근 뉴욕증시가 가파른 조정을 겪고 있는 가운데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2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는 월가 전문가들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JP모건자산운용의 마셀라 초우 글로벌 시장 전략가는 "최근 주식 시장 멀티플(배수)의 하향 조정은 투자자들에게 합리적인 진입 시기를 제공해 준다"며 "특히 지난 2년 동안 주식 밸류에이션이 얼마나 높아졌는지를 고려하면 특히 그렇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5141
▲모건스탠리 "증시, 고통 더 겪을 듯…약세 전망 유지"
- 최근 급속한 조정을 받은 뉴욕증시가 더 약세를 보일 수 있다는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월가의 대표적인 약세론자 마이클 윌슨 모건스탠리 수석 주식 전략가는 증시 약세 전망을 재차 피력했다. CNBC 방송에 따르면 윌슨 전략가는 이날 투자자들에게 서한을 보내 "약세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며 "약세 전망은 더이상 시장의 콘센서스에서 벗어난 견해가 아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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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글로벌 경제둔화 우려로 초점이 이동했지만, 중국 상하이 봉쇄 완화 기대를 비롯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중국 관세 인하 고려 발언 등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에 채권시장 약세
안재균 신한금융투자 수석연구원: “장 중 특별히 시장에 작용한 이슈는 없었지만 외국인 매매와 아시아 장에서의 미국 금리 상승 흐름에 연동 되며 전체적으로 채권시장에 약세가 펼쳐지면서 마감한 듯하다.”
///////////////////////
<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
<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33,184
증권 +73,785
은행 -50,621
투신 -32,279
보험 -1,858
개인 -126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33,822
증권 -19,451
은행 +4,622
투신 -5,863
보험 -2,818
개인 -1,480
////////////////////
<이론가>
<3년선물>
21-4 2.852
21-7 3.191
21-10 3.025
이론가 105.50 (저평6틱)
*종가(105.44)
----------------
<10년선물>
21-5 3.262
21-11 3.262
이론가 114.58 (저평2틱)
*종가(114.56)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1.510%(-4bp)
- 91일물 CD 1.720%(보합)
- 통안채 1.989%(+3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19-3 : 2개
국19-7 : 19개
국20-3 : 35개
국20-8 : 51개
국21-4 : 66개
국21-10 : 82개
-----------------
<5년물>
국18-1 : 27개
국18-6 : 43개
국19-1 : 59개
국19-5 : 74개
국20-1 : 88개
국20-6 : 102개
국21-1 : 116개
국21-7 : 131개
------------------
<10년물>
국18-4 : 182개
국18-10: 194개
국19-4 : 203개
국19-8 : 211개
국20-4 : 222개
국20-9 : 234개
국21-5 : 250개
국21-11 : 266개
------------------
<20년물>
국16-6: 342개
국17-5: 379개
국18-7: 400개
국19-6: 372개
국20-7: 399개
국21-9: 428개
----------------
<30년물>
국16-1: 496개
국17-1: 516개
국18-2: 563개
국19-2: 533개
국20-2: 506개
국21-2: 544개
----------------
<50년물>
국16-9 : 589개
국18-8 : 668개
국20-10 : 618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4 : 58개
국18-10: 62개
국19-4 : 65개
국19-8 : 67개
국20-4 : 71개
국20-9 : 75개
국21-5 : 80개
국21-11 : 85개
-----------------
<20년물>
국16-6 : 109개
국17-5 : 121개
국18-7 : 128개
국19-6 : 119개
국20-7 : 127개
국21-9 : 137개
-----------------
<30년물>
국16-1: 158개
국17-1: 165개
국18-2: 180개
국19-2: 170개
국20-2: 162개
국21-2: 174개
------------------
<50년물>
국16-9 : 188개
국18-8 : 213개
국20-10 : 197개
====================
//////////////////////////
<주간 경제일정>
*24일(화)
국고 20y 7000억 입찰
통안만기 1조 1800억 / 만기 2조 8144억
통안계정 만기 2조 4000억 / 통안계정 만기 3조 5000억
한은, 2022년 5월 소비자동향조사
한은, 2022년 1/4분기 가계신용(잠정)
日 4개국 안보 회담(QUAD) 정상회담, 5월 지분은행 제조업 PMI(예비치)
뉴질랜드 Q1소매판매
독일, 英 5월 S&P 글로벌(마킷) 합성 PMI(예비치)
프랑스 Q1 OECD 무역 통계치 발표
유럽 5월 S&P 글로벌(마킷) 유로존 합성 PMI(예비치), 경제·재무장관 이사회(ECOFIN)
美 존슨 레드북 소매판매지수
美 5월 S&P 글로벌(마킷) 제조업 PMI(예비치) / 서비스업 PMI(예비치)
美 5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 / 4월 신규주택판매
美 4월 통화지표동향
美 미국석유협회(API) 주간 원유재고
*25일(수)
만기 1조 8393억
기재부, 2022년 1/4분기 대외채권·채무 동향(12:00)
기재부, 2021년 3월 인구동향(26일 조간) / 4월 국내인구이동(26일 조간)
한은, 2022년 5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06:00)
한은, 2022년 1/4분기 국제투자대조표(잠정)(12:00)
한은 ,「2022년 BOK 국제컨퍼런스」개최 예정(12:00)
日 3월 경기동향지수(수정치)
뉴질랜드 기준금리 발표
독일 Q1 GDP(상세치) / 6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유럽 유럽중앙은행(ECB) 금융안정보고서
美 모기지은행협회(MBA)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
美 4월 내구재수주
美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
美 (26일 03:00)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26일(목)
금통위
한은RP 환매수 27조 4500억
국채만기 1조 / 만기 3조 5707억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05W04 최종거래일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06W01 상장일
기재부, '22년 6월 국고채 발행 계획 및 5월 발행 실적(17:00)
기재부, 2021년 4/4분기(11월 기준) 임금근로 일자리동향(27일 조간)
한은, 경제전망(2022.5월)(13:30)
日 4월 기업서비스가격지수(CSP)
美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美 Q1 GDP(수정치) / Q1 기업이익(예비치)
美 4월 잠정주택판매
美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천연가스재고
美 5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활동지수
美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할인창구대출
美 외국중앙은행 미 국채 보유량
*27일(금)
만기 2조 915억
기재부, 1차관 거시경제금융회의(은행회관)
기재부, 제2차 경제차관회의 개최
한은, 08:00 부총재 거시경제금융회의(은행회관)
한은, 2022년 4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12:00)
日 5월 도쿄 소비자물가지수(CPI)
中 4월 공업이익
호주 4월 소매판매(예비치)
유럽 4월 총통화(M3) 공급
美 4월 개인소득 및 개인지출
美 5월 미시건대 소비자 신뢰지수 (확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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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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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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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4주: 1.0조/ 없음/ 0.6조/ 1.2조/ 3.4조/ 1.7조/ 7.9조
06월 1주: 2.0조/ 0.3조/ 0.6조/ 10.2조/ 3.2조/ 1.7조/ 18.0조
06월 2주: 23.8조/ 없음/ 0.6조/ 1.1조/ 2.2조/ 0.7조/ 28.4조
06월 3주: 0.8조/ 없음/ 1.0조/ 1.2조/ 4.7조/ 0.8조/ 8.5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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