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채]
- 미 국채가 급락…8월 고용지표 앞두고 매도 집중
* [미증시]
- 뉴욕증시는 8월 비농업 고용 지표를 하루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다.
* [국제유가]
- 뉴욕 유가는 3거래일째 하락했다.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도시 봉쇄 소식에 원유 수요가 줄어들 우려가 커지면서다.
. 2년물 +3bp(3.51%)
. 5년물 +6bp(3.40%)
. 10년물 +7bp(3.26%)
. 30년물 +6bp(3.36%) [연합참조]
DJ 31,656.42p +0.46% (+145.99p)
NSQ 11,785.13p -0.26% (-31.08p)
S&P 3,966.85p +0.30% (+11.85p)
WTI 10월 -$2.94 ($86.61)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2bp(+1.56%) -1.60%
프 랑 스 +3bp(+2.18%) -1.48%
이탈리아 +7bp(+3.95%) -1.19%
----------------------------------
스 페 인 +7bp(+2.80%) -1.02%
포르투갈 +3bp(+2.65%) -0.56%
그 리 스 +11bp(+4.20%) -1.54%
----------------------------------
영 국 +8bp(+2.88%) -1.86%
호 주 +9bp(+3.70%) -2.02%
일 본 +2bp(+0.24%) -1.53%
----------------------------------
///////////////////////////////////////////////////////////////////////
달러/원 NDF(1M) 1356.20원 (+1.85원)
-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경계감이 이어지며 달러가 강세를 보였다.
달러-엔 환율은 140엔을 돌파했고 달러 인덱스는 한때 109선 후반까지 급등했다.
유로-달러는 '패리티'를 재차 하회했고 달러-위안(CNH)은 6.91위안대에서 등락했다.
<주요국 환율>
---------------------------------
유로/달러 0.99445
호주/달러 0.6786
달러/엔 140.197
<해외 뉴스>
▲노바스코샤은행 "BOC, 금리 75bp 인상 가능성"
- 캐나다중앙은행(BOC)이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9월에 금리를 75bp 인상할 것이라고 노바스코샤은행이 전망했다. 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노바스코샤뱅크의 데렉 홀트 부사장 겸 자본시장 헤드는 "BOC의 매파적인 발언에도 연달아 100bp 인상에 나서지는 못할 것"이라며 "하지만 75bp 밑으로 인상하는 것도 금융 여건을 왜곡해서 완화할 가능성이 있어 추진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668
▲[뉴욕환시] 달러화, 매파 연준 우려에 고공행진…엔화 24년 만의 약세
- 달러화의 고공행진이 재개됐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잭슨홀 미팅 이후에도 매파적인 행보를 강화하고 있어서다. 미국 경제지표까지 견조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연준의 긴축적 통화정책 정당성을 강화했다. 미국채 수익률이 상승세를 이어간 영향 등으로 달러화 가치는 엔화에 대해 2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고 달러 인덱스도 20년 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676
▲UBS "폭풍우 치는 9월에 매수해야 할 세 종목은"
- 글로벌 투자금융 기관인 UBS는 9월에는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코카콜라(NYS:KO),시그나(NYS:CI) 등 초우량주를 중심으로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뉴욕증시 등 위험자산 시장이 역사적으로 봐도 9월에는 폭풍우에 시달리는 것처럼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678
▲배런스 "2만달러 뚫린 비트코인 다음 지지선은…."
- 시가총액 1위의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2만달러 선을 하향 돌파하면서 추가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이 잇따르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매파적인 통화정책을 강화하는 가운데 위험선호 심리가 큰 폭으로 약화되면서다. 특히 동행성이 강화됐던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세를 거듭하면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의 지지선도 무더기로 하향조정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677
▲몽고DB 주가 급락…연간 실적 예상치 하향조정
-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인 몽고DB(NAS:MDB)의 주가가 1일 뉴욕증시에서 급락하고 있다. 회사가 이전에 제시했던 2023 회계연도 예상치보다 더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히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몽고DB(NAS:MDB)는 조정기준 회계연도 손실이 주당(EPS) 28~35센트에 이를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는 이전에 제시됐던 16~31센트를 웃도는 수준이다. 팩트셋이 집계한 분석가들의 EPS 예상치는 21센트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680
▲클라우드 회사 '누타닉스' 30% 가까이 급등…실적 예상치 큰 폭 상회
- 미국의 클라우드 컴퓨팅 회사인 누타닉스(NAS:NTNX) 주가가 1일 뉴욕증시에서 30%에 육박하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가 월가의 예상치를 웃돈 실적을 발표한 데다 연간 실적 예상치도 상향 조정하면서다. 월가 분석가들은 잇따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681
▲미국 7월 건설지출 0.4% 감소…월가 예상 부합
- 7월 미국 건설지출이 월가 예상치에 부합했다. 미 상무부는 1일(현지시간) 7월 건설지출이 전월보다 0.4% 감소한 연율 1조7천773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4% 감소와 같았다. 6월 수치는 연율 1조7천843억 달러로 1조7천623억 달러보다 상향 수정됐다. 7월 건설지출은 전년 동월 대비로는 8.5% 증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665
▲미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5.66%로 급등…6월 이후 최고
- 미국의 30년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1일(현지시간) 프레디맥에 따르면 미국의 30년 만기 고정금리 모기지 금리(FRM)는 5.6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5.55%보다 11bp 상승한 수준이다. 샘 카터 프레디맥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시장이 공격적인 통화정책 스탠스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면서 모기지 금리는 1년 전보다 거의 두 배 가까이 올랐다"며 "모기지 금리 상승은 특히 취약한 시기에 일어난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666
▲5년·30년 TIPS 수익률 3년 만에 최고
- 미국 물가연동채권(tips:treasury inflation protected securities) 수익률이 치솟고 있다. 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트레이드웹 기준 5년물과 30년물 TIPS 금리는 각각 0.851%와 1.084%를 기록했다. 이는 201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10년물 TIPS 수익률 역시 0.799%까지 오르면서 올해 최고치에 근접했다. TIPS 수익률은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실질 수익률을 의미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670
▲애틀랜타연은, 美 3분기 GDP 성장률 전망치 2.6%로 상향 조정
-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이 추적하는 국내총생산(GDP) 전망치가 상향 조정됐다. 1일(현지시간) 애틀랜타 연은 홈페이지에 따르면 애틀랜타 연은의 GDP 나우 모델로 추정한 3분기 실질 GDP 성장률(계절 조정) 전망치는 이날 기준 2.6%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8월 26일 전망치인 1.6%에서 큰 폭 오른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672
▲[뉴욕유가] 中 코로나19 재봉쇄에 3거래일 연속 하락
- 뉴욕 유가는 3거래일째 하락했다.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도시 봉쇄 소식에 원유 수요가 줄어들 우려가 커지면서다. 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2.94달러(3.3%) 하락한 배럴당 86.6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16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브렌트유 역시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673
▲[뉴욕채권] 미 국채가 급락…8월 고용지표 앞두고 매도 집중
- 미 국채 가격이 급락했다. 8월 미국 비농업 고용 지표를 앞두고 고용시장이 견조하게 유지되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행보가 더욱 힘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이 커지면서 채권 매도세가 집중됐다. 2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3.55%로 상승하면서 15년 만에 최고치를 또 다시 경신했다. 10년물 국채수익률과 30년물 국채수익률은 지난 6월 이후 최고점을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674
▲미 8월 감원 2만485명…전월보다 감소
- 지난 8월 미국 기업들의 감원 규모가 전월보다 줄었다. 1일(현지시간)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CG&C) 등 외신에 따르면 8월 감원 계획은 2만485명으로 전월 2만5천810명보다 21% 감소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로는 30% 증가한 수준이다. 8월에는 기술 부문에서 5천81건으로 가장 많은 해고 건수가 나타났다. 이는 올해들어 지금까지 1만4천408건 증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664
▲뉴욕증시, 8월 비농업 고용 앞두고 혼조…다우 0.46%↑마감
- 뉴욕증시가 8월 비농업 고용지표를 하루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다. 고용 지표가 크게 나쁘지 않으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행보가 강해질 수 있다는 인식에 주가 지수는 대체로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 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5.99포인트(0.46%) 상승한 31,656.42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1.85포인트(0.30%) 오른 3,966.8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1.08포인트(0.26%) 하락한 11,785.13에 거래를 마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683
▲美 2분기 생산성 수정치 4.1% 감소…둔화세 유지
- 올해 2분기 미국의 비농업 부문 노동 생산성이 둔화세를 유지했다. 그러나 앞서 발표된 예비치와 시장의 예상치보다 소폭 개선됐다. 미 노동부는 1일(현지시간) 2분기 비농업 생산성이 전분기 대비 연율 4.1%(계절조정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전에 발표된 예비치 4.6% 감소와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4.3% 감소보다 소폭 개선된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659
▲8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51.5…2020년 7월 이후 최저(상보)
- 미국의 8월 제조업 경기 모멘텀이 2년 1개월 만에 최악의 수준을 나타냈다. 1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마킷) 글로벌에 따르면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계절조정)는 51.5로 집계됐다. S&P 글로벌에 따르면 이는 2020년 7월 이후 2년 1개월 만에 최저치다. 8월 제조업 PMI 확정치는 앞서 발표된 예비치인 51.3보다는 살짝 높았다. 다만, 전월치(52.2)보다 낮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667
▲美 ISM 8월 제조업 PMI 52.8…2020년 6월 이후 최저치
-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집계한 미국의 8월 제조업 업황이 전월과는 같았으나 여전히 수년만의 최저치를 유지했다. 공급관리협회(ISM)는 1일(현지시간)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 수치와 동일한 수준이다. 다만 8월 제조업 PMI는 2020년 6월 이후 2년 2개월 만의 최저 수준을 유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669
▲[뉴욕 금가격] 하락세 이어가며 1,700달러선 근접
- 금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갔다. 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16.90달러(1%) 하락한 온스당 1,709.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이날 심리적 하단인 온스당 1,700달러에 근접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우려가 촉발한 금융시장 움직임이 금 가격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671
▲월가, 미 정부 제재에도 엔비디아 "매수"
- 뉴욕증시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NAS:NVDA)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로부터 중국 수출 규제를 받은 가운데 월가에서도 이에 대한 평가가 이어졌다. 1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엔비디아에 대한 '시장 수익률 상회' 의견을 재확인했다. 이는 '매수'에 상응하는 투자 등급이다. 번스타인은 엔비디아가 미국 행정부로부터 인공지능(AI)용 최첨단 반도체의 중국 수출 중단을 통보받은 점을 언급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단기간 중국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엔비디아의 데이터 센터, 소프트웨어 등의 사업 부문을 둘러싼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682
//////////////////////////////////////////////////////////////////////////////////////////////////////////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증권사 채권딜러는 "단기간에 금리가 워낙 많이 올라 누구도 쉽게 포지션을 잡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며 "달러/원 환율 상승세가 당분간 꺾이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 채권 매수심리도 계속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이자율시장이 오버슈팅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며 "역외쪽은 리시브 수요가 있는 것 같은데 전반적으로 금리 상승하는 분위기라 강하게 밀고 나오지는 못하는 듯하다"고 말했다.
다른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오늘 크로스 시장은 IRS 시장을 쫓아가는 모습이었다"며 "외국계은행 쪽에서 오퍼가 좀 나오면서 금리 상승폭이 줄었는데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조심스럽게 움직일 수밖에 없을 듯하다"고 말했다.
/////////////////////
<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4,987
증권 +55,628
은행 -33,568
투신 -20,732
보험 -2,623
개인 +162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34,822
증권 -15,822
은행 +7,103
투신 -2,624
보험 +811
개인 -1,069
////////////////////
<이론가>
<3년선물>
21-4 3.760
21-10 3.826
22-1 3.877
이론가 103.24 (저평6틱)
*종가(103.18)
----------------
<10년선물>
21-5 3.828
21-11 3.825
이론가 109.61 (고평1틱)
*종가(109.62)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2.500%(-5bp)
- 91일물 CD 2.920%(보합)
- 통안채 3.315%(+3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19-7 : 10개
국20-3 : 26개
국20-8 : 42개
국21-4 : 58개
국21-10 : 74개
국22-4 : 91개
-----------------
<5년물>
국18-1 : 18개
국18-6 : 35개
국19-1 : 51개
국19-5 : 66개
국20-1 : 81개
국20-6 : 95개
국21-1 : 109개
국21-7 : 124개
국22-1 : 139개
국22-8 : 156개
------------------
<10년물>
국18-4 : 174개
국18-10: 185개
국19-4 : 194개
국19-8 : 202개
국20-4 : 213개
국20-9 : 225개
국21-5 : 240개
국21-11 : 256개
국22-5 : 280개
------------------
<20년물>
국16-6: 327개
국17-5: 363개
국18-7: 383개
국19-6: 356개
국20-7: 381개
국21-9: 408개
----------------
<30년물>
국16-1: 463개
국17-1: 481개
국18-2: 523개
국19-2: 492개
국20-2: 465개
국21-2: 499개
국22-2: 555개
국22-9: 610개
----------------
<50년물>
국16-9 : 524개
국18-8 : 596개
국20-10 : 548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4 : 56개
국18-10: 60개
국19-4 : 63개
국19-8 : 66개
국20-4 : 69개
국20-9 : 73개
국21-5 : 78개
국21-11 : 83개
국22-5 : 91개
-----------------
<20년물>
국16-6 : 106개
국17-5 : 118개
국18-7 : 125개
국19-6 : 116개
국20-7 : 124개
국21-9 : 133개
-----------------
<30년물>
국16-1: 151개
국17-1: 156개
국18-2: 170개
국19-2: 160개
국20-2: 151개
국21-2: 162개
국22-2: 181개
국22-9: 198개
------------------
<50년물>
국16-9 : 170개
국18-8 : 194개
국20-10 : 178개
====================
//////////////////////////
<주간 경제일정>
*02일(금)
만기 1조 8965억
기재부, 2022년 8월 소비자물가동향(08:00)
기재부, 2022년 8월 소비자물가동향 분석(09:00)
한은, 2022년 2/4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12:00)_백브리핑(10:00)
日 8월 본원통화
독일 7월 무역수지, 8월 S&P 글로벌 합성 PMI(수정치)
EU 7월 PPI
美 8월 공장수주
美 8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자수·실업률
////////////////////////////
<채권만기(표)>
----------------------------------------------
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
08월 5주: 2.2조/ 0.2조/ 0.6조/ 1.0조/ 3.0조/ 0.9조/ 7.9조
09월 1주: 9.6조/ 없음/ 0.2조/ 3.5조/ 2.8조/ 0.9조/ 17.0조
09월 2주: 없음/ 없음/ 0.5조/ 0.6조/ 3.4조/ 0.7조/ 5.2조
09월 3주: 없음/ 없음/ 0.7조/ 0.8조/ 3.8조/ 1.0조/ 6.3조
(끝)
'★Morning Brief★'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닝브리핑 (2022.09.06) (1) | 2022.09.06 |
---|---|
모닝브리핑 (2022.09.05) (0) | 2022.09.04 |
모닝브리핑 (2022.09.01) (0) | 2022.09.01 |
모닝브리핑 (2022.08.31) (0) | 2022.08.31 |
모닝브리핑 (2022.08.30) (1) | 2022.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