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채]
- 미 국채가 혼조…연준 당국자들 매파 발언 지속·경기침체 우려
* [미증시]
- 뉴욕증시는 3 거래일 연속 하락.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뚜렷해지면서 주가지수 하락 압력이 커졌다.
* [국제유가]
- 뉴욕 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우려가 누그러지고, 이란 핵합의 복원이 임박했을 가능성이 불거지면서 하락
. 2년물 -0bp(3.43%)
. 5년물 +1bp(3.27%)
. 10년물 +1bp(3.11%)
. 30년물 -2bp(3.22%) [연합참조]
DJ 31,790.87p -0.96% (-308.12p)
NSQ 11,883.14p -1.12% (-134.53p)
S&P 3,986.16p -1.10% (-44.45p)
WTI 10월 -$5.37 ($91.64)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0bp(+1.50%) +0.53%
프 랑 스 +0bp(+2.13%) -0.19%
이탈리아 +3bp(+3.82%) -0.08%
----------------------------------
스 페 인 +3bp(+2.71%) -0.12%
포르투갈 +1bp(+2.59%) -1.50%
그 리 스 -2bp(+4.02%) -1.45%
----------------------------------
영 국 +10bp(+2.71%) -0.88%
호 주 -6bp(+3.62%) +0.51%
일 본 -2bp(+0.22%) +1.14%
----------------------------------
///////////////////////////////////////////////////////////////////////
달러/원 NDF(1M) 1349.70원 (+3.60원)
-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관계자들의 매파적 발언으로 긴축 경계감이 이어졌다.
미국 백악관은 내달 2일에 발표되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주요국 환율>
---------------------------------
유로/달러 1.00138
호주/달러 0.6853
달러/엔 138.791
<해외 뉴스>
▲뉴욕 연은 "제약적 정책 유지해야"…내년 금리 인하 가능성 일축(상보)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가 한동안은 경제를 제약하는 수준까지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30일(현지시간)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대담에서 "연준의 정책을 한동안 제약적인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긴축이 "긴축은 매우 짧은 기간 동안 시행한 후 방향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며 "연준은 내년에 긴축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192
▲[뉴욕환시] 달러화, 널뛰기 장세 끝 혼조…유로화, 패리티 회복
- 달러화 가치가 '널뛰기' 형태의 변동성 장세를 보였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인 행보가 강화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경제지표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면서다.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지난 주말 잭슨홀 미팅 연설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진압하겠다는 결기를 새삼 강조하며 글로벌 금융시장을 충격을 빠뜨렸다. 유로화는 전날에 이어 패리티(parity) 환율 회복을 시도했다. 유럽중앙은행(ECB)도 매파 본색을 드러낸데다 천연가스 가격이 하락 조정 국면에 진입한 영향으로 풀이되면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200
▲배런스 "태양광업체 퍼스트 솔라,미국내 설비에 12억달러 투자"
- 미국의 태양광 업체 퍼스트 솔라(NAS:FSLR)가 30일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가 12억달러에 이르는 투자를 통해 태양광 패널 생산 능력을 대폭 확충할 것이라고 밝히면서다. 퍼스트 솔라 등 태양광 업체들은 최근 미국 의회를 통과한 이른바 '인플레이션 감축법안'의 최대 수혜 업종으로 지목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201
▲배런스 "버크셔 비야디 매도 소식에도 투자자가 안도하는 이유는…."
- 투자의 현인 워렌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 B(NYS:BRK.B)가 중국의 전기차 기업 비야디(HKS:1211) 지분을 매각했다는 소식이 비야디에 되레 호재가 되고 있다고 배런스가 30일 보도했다. 버크셔 해서웨이 B(NYS:BRK.B)가 매각한 비야디(HKS:1211) 지분이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미미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투자자들이 안도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202
▲트루카 "자동차 산업, 공급망 문제 벗어날 조짐"
- 완성차 업체 등 자동차 산업이 반도체 부족과 물류 차질 등 공급망 문제에서 벗어날 조짐을 보인다고 신차 및 중고차 판매 플랫폼인 트루카(NAS:TRUE)가 진단했다. 신차 판매는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중고차 판매는 정체될 기미를 보인다는 이유에서다. 30일(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트루카(NAS:TRUE)는 8월 신차 총판매는 전월인 7월보다는 소폭 증가했고 전년동기대비로는 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 반면, 중고차 판매는 7월보다 4% 늘었지만 전년동기대비로는 17%나 줄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204
▲베스트바이,강세…비우호적 환경 속 실적 선방
- 미국의 대형 전자제품 매장인 베스트 바이(NYS:BBY) 주가가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가 월가의 분석가들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는 등 우호적이지 않은 환경에도 선방한 것으로 나타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베스트 바이(NYS:BBY)는 회계연도 2분기에 조정 기준으로 주당 1.54달러의 이익(EPS)를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는 분석가들의 EPS 예상치인 1.27달러보다 높다. 분기 매출도 103억 3천만달러에 달해 월가의 예상치 102억 7천만달러를 상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203
▲리치먼드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예상한 대로 내려가지는 않을 것"
-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이 예상한 대로 빨리 내려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봤다.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바킨 총재는 웨스트버지니아에서 한 연설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을 2%로 언제 되돌릴지 불확실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바킨 총재는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목표 범위로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인플레이션을 낮출 수 있는 도구와 신뢰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178
▲美 8월 소비자신뢰지수 103.2…월가 예상 큰 폭 상회(상보)
- 미국의 8월 소비자 신뢰도가 넉 달 만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콘퍼런스보드는 30일(현지시간) 8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103.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 95.3을 크게 웃돌았을 뿐 아니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97.4 역시 큰 폭 상회했다. 8월 현재 여건 지수는 전월 기록한 139.7에서 145.4로 상승했다. 8월 기대지수는 75.1로 전월 65.6보다 높아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183
▲[뉴욕유가] OPEC+ 감산 우려 완화에 5%대 급락
- 뉴욕 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우려가 누그러지고, 이란 핵합의 복원이 임박했을 가능성이 불거지면서 하락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5.37달러(5.5%) 하락한 배럴당 91.64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22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지난 7월 12일 이후 하루 하락폭이 가장 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196
▲[뉴욕채권] 미 국채가 혼조…연준 당국자들 매파 발언 지속·경기침체 우려
- 미 국채 가격이 혼조세를 보였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정책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로 2년물 미 국채 매도세가 이어졌다. 경기 침체 우려도 반영되면서 장기물 국채수익률은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30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0.50bp 상승한 3.112%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197
▲트위터 주가 하락…머스크, 인수계약 철회 사유 추가한 서한 보내
- 소셜 미디어 업체 트위터(NYS:TWTR)의 주가가 하락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인수 계약 철회 사유를 담은 서한을 보냈다는 소식에 주가가 하락했다. 30일 오전 10시58분 현재(미 동부시간) 트위터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0.45달러(1.14%) 하락한 39.58달러에 거래됐다. 이로써 트위터의 주가는 3거래일 연속 하락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206
▲뉴욕증시, 연준 긴축 공포에 3거래일째 하락…다우 0.96%↓
- 뉴욕증시는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뚜렷해지면서 주가지수 하락 압력이 커졌다. 30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8.12포인트(0.96%) 하락한 31,790.87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4.45포인트(1.10%) 내린 3,986.1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34.53포인트(1.12%) 떨어진 11,883.14에 거래를 마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210
▲美 6월 전미 주택가격지수 18%↑…상승률 석 달째 둔화
- 미국의 주택 가격 상승률이 석 달 연속 둔화했다. 30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가 집계한 계절 조정 6월 전미 주택가격지수는 연율 18.0% 상승했다. 지난 5월 19.9%를 기록하며 20%대에 바짝 근접했던 주택 가격 상승세가 한풀 꺾인 모습이다. 주택가격지수 상승률은 지난 3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었다. 4월부터 석 달 연속 상승 폭이 둔화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180
▲美 7월 채용공고 약 1천120만 건…전월대비 증가
- 미국 기업들의 7월 채용공고 건수가 전월보다 증가했다. 30일(현지시간) 미 노동부 JOLTs (구인·이직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채용공고는 약 1천123만9천 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치였던 1천104만 건에 비해 소폭 증가한 수준이다. 월가의 예상치였던 1천45만 건보다 100만 건 가까이 많았다. 지난 6월 수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던 채용 공고 건수가 다시 늘어난 모습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184
▲[뉴욕 금가격] 긴축 우려 속 한 달 만 최저치
- 금 가격이 하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우려에 한 달 만에 최저 수준으로 주저앉은 모습이다. 30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13.40달러(0.8%) 하락한 온스당 1,736.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날 종가는 지난 7월 말 이후 약 한 달 만에 최저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193
▲백악관 "8월 고용, 조금 둔화했을 수도"
- 미국 백악관이 8월 고용 지표가 이전보다 좋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30일(현지시간)정례 기자회견 중 "고용 숫자가 조금 '식었을(cool off)'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장-피에르 대변인은 "미국 경제는 역사적인 성장세로부터 떨어지고 있다"며 "경기가 둔화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이는 미국 경제가 역사적인 확장세에서 더 안정적이고 꾸준한 성장세로 전환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199
▲美 매체 "스냅, 직원 20% 해고 계획…1천명 대상"
- 글로벌 소셜미디어기업 스냅(NYS:SNAP)이 직원의 대규모 해고에 나선다는 보도가 나왔다. 30일(현지시간) IT전문 매체 버지는 스냅이 전체 직원의 약 20%를 해고할 계획이라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스냅의 전체 직원 6천400명 중에 1천 명 이상이 해고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버지의 보도에 따르면 스냅은 수 주 전부터 해고를 준비했다. 해고는 오는 31일부터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208
//////////////////////////////////////////////////////////////////////////////////////////////////////////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외국계은행 채권딜러는 "3년물 금리가 3.7%까지 오니까 국내기관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형성되는 모습"이라며 "이창용 총재 발언 여파로 미국과 달리 국내 금리 상승폭이 컸다"고 말했다. 그는 "환율이 계속 상승하는 쪽으로 보여 불안하지만 지금 시장은 너무 과도한 긴축을 반영해 가는 듯하다"며 "다음주까지 수급도 공백이라 일정 부분 캐리 매수세가 유입될 여지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
<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크로스 시장엔 여전히 비드가 훨씬 많은데 오퍼가 조금씩 나와서 거래가 이뤄졌다"며 "스프레드 오퍼가 나오긴 하는데 스프레드 거래는 델타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 전반적으로 부채스왑 관련 포지션이 많이 쌓여 있는 듯하다"고 말했다.
/////////////////////
<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25,347
증권 +43,968
은행 -41,156
투신 -20,873
보험 -2,410
개인 -144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50,382
증권 -25,479
은행 +4,972
투신 -4,447
보험 -8,846
개인 -1,210
////////////////////
<이론가>
<3년선물>
21-4 3.648
21-10 3.685
22-1 3.747
이론가 103.60 (저평3틱)
*종가(103.57)
----------------
<10년선물>
21-5 3.709
21-11 3.703
이론가 110.66 (고평4틱)
*종가(110.70)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2.423%(+1bp)
- 91일물 CD 2.920%(보합)
- 통안채 3.244%(-2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19-7 : 10개
국20-3 : 26개
국20-8 : 42개
국21-4 : 58개
국21-10 : 74개
국22-4 : 91개
-----------------
<5년물>
국18-1 : 18개
국18-6 : 35개
국19-1 : 51개
국19-5 : 66개
국20-1 : 81개
국20-6 : 95개
국21-1 : 109개
국21-7 : 124개
국22-1 : 139개
국22-8 : 156개
------------------
<10년물>
국18-4 : 174개
국18-10: 185개
국19-4 : 194개
국19-8 : 202개
국20-4 : 213개
국20-9 : 225개
국21-5 : 240개
국21-11 : 256개
국22-5 : 280개
------------------
<20년물>
국16-6: 327개
국17-5: 363개
국18-7: 383개
국19-6: 356개
국20-7: 381개
국21-9: 408개
----------------
<30년물>
국16-1: 463개
국17-1: 481개
국18-2: 523개
국19-2: 492개
국20-2: 465개
국21-2: 499개
국22-2: 555개
국22-9: 610개
----------------
<50년물>
국16-9 : 524개
국18-8 : 596개
국20-10 : 548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4 : 56개
국18-10: 60개
국19-4 : 63개
국19-8 : 66개
국20-4 : 69개
국20-9 : 73개
국21-5 : 78개
국21-11 : 83개
국22-5 : 91개
-----------------
<20년물>
국16-6 : 106개
국17-5 : 118개
국18-7 : 125개
국19-6 : 116개
국20-7 : 124개
국21-9 : 133개
-----------------
<30년물>
국16-1: 151개
국17-1: 156개
국18-2: 170개
국19-2: 160개
국20-2: 151개
국21-2: 162개
국22-2: 181개
국22-9: 198개
------------------
<50년물>
국16-9 : 170개
국18-8 : 194개
국20-10 : 178개
====================
//////////////////////////
<주간 경제일정>
*31일(수)
국채만기 1조 3782억
만기 2조 1674억
기재부, 2022년 7월 산업활동동향(08:00), 2022년 7월 산업활동동향 및 평가(09:00)
한은, 2022년 7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12:00)_백브리핑(10:00)
日 7월 산업생산(예비치) / 7월 소매판매(예비치)
中 8월 공식 제조업 PMI / 8월 공식 비제조업 PMI
홍콩 7월 통화공급량, 7월 소매판매
호주 7월 외환보유액, 뉴질랜드 8월 ANZ 기업신뢰지수
독일 8월 실업률
프랑스 Q2 GDP(상세치), 7월 PPI, 8월 CPI(예비치)
EU 8월 CPI(예비치), 캐나다 6월 GDP
美 모기지은행협회(MBA)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
美 8월 ADP 고용보고서, 8월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PMI
美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
美 외국인 미 유가증권 보유현황(예비치)
*01일(목)
국채만기 8000억
만기 1조 8861억
한은RP 환매수 26조 5000억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09W01 최종거래일
한은, 2022년 2/4분기 국민소득(잠정)(08:00)_설명회(09:00)
한은, 2022년 2/4분기 중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동향(12:00)
日 8월 지분은행 제조업 PMI
中 차이신 제조업 PMI
호주 PMI
독일 7월 소매판매, 8월 PMI
英 8월 S&P 글로벌/CIPS 제조업 PMI
EU 8월 유로존 제조업 PMI, 7월 실업률
美 Q2 생산성·단위노동비용(수정치)
美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8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美 8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PMI
美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천연가스재고
美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할인창구대출
美 미국외국중앙은행 미 국채 보유량
*02일(금)
만기 1조 8965억
기재부, 2022년 8월 소비자물가동향(08:00)
기재부, 2022년 8월 소비자물가동향 분석(09:00)
한은, 2022년 2/4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12:00)_백브리핑(10:00)
日 8월 본원통화
독일 7월 무역수지, 8월 S&P 글로벌 합성 PMI(수정치)
EU 7월 PPI
美 8월 공장수주
美 8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자수·실업률
////////////////////////////
<채권만기(표)>
----------------------------------------------
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
08월 5주: 2.2조/ 0.2조/ 0.6조/ 1.0조/ 3.0조/ 0.9조/ 7.9조
09월 1주: 9.6조/ 없음/ 0.2조/ 3.5조/ 2.8조/ 0.9조/ 17.0조
09월 2주: 없음/ 없음/ 0.5조/ 0.6조/ 3.4조/ 0.7조/ 5.2조
09월 3주: 없음/ 없음/ 0.7조/ 0.8조/ 3.8조/ 1.0조/ 6.3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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