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채]
- 英 국채가격 폭락에 10년물 금리 4% 육박
* [미증시]
- 뉴욕증시는 파운드화와 영국 국채 가격 급락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과 달러화와 미국 국채 금리 급등에 하락
* [국제유가]
- 뉴욕유가는 달러화가 20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하락세
. 2년물 +13bp(4.34%)
. 5년물 +21bp(4.19%)
. 10년물 +23bp(3.91%)
. 30년물 +13bp(3.74%) [연합참조]
DJ 29,260.81p -1.11% (-329.60p)
NSQ 10,802.92p -0.60% (-65.00p)
S&P 3,655.04p -1.03% (-38.19p)
WTI 11월 -$2.03 ($76.71)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10bp(+2.12%) -0.46%
프 랑 스 +10bp(+2.70%) -0.24%
이탈리아 +20bp(+4.55%) +0.67%
----------------------------------
스 페 인 +10bp(+3.25%) -0.99%
포르투갈 +13bp(+3.19%) -1.30%
그 리 스 +9bp(+4.68%) -0.67%
----------------------------------
영 국 +46bp(+4.28%) +0.03%
호 주 +7bp(+3.99%) -1.79%
일 본 +1bp(+0.25%) -2.66%
----------------------------------
///////////////////////////////////////////////////////////////////////
달러/원 NDF(1M) 1430.00원 (-0.50원)
- 간밤 달러는 강세를 이어갔다. 달러 인덱스는 114대를 유지했다.
영국 재정 우려와 파운드화 폭락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은 이어졌다.
뉴욕증시는 하락세를 지속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올해 들어 최저치를 경신했고, 다우지수는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해 약세장에 진입했다.
미 국채 수익률은 상승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4%에 육박하며 2010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역외 달러-위안(CNH)은 7.17위안대까지 상승하며 연고점을 경신했다. 파운드-달러는 1.06달러 수준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3.880엔에서 144.69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0.9609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국 환율>
---------------------------------
유로/달러 0.96060
호주/달러 0.6453
달러/엔 144.744
<해외 뉴스>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준, 대중의 신뢰 잃지 않았다"
-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시장을 넘어 대중의 신뢰를 잃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2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보스틱 총재는 워싱턴 포스트(WP)와의 인터뷰에서 "지역을 돌며 (느끼는 건) 사람들이 우리가 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데 고무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대중들의 장기 인플레 기대치가 중앙은행의 목표치인 2%에 있거나 근접했다고 언급했으며, 대중으로부터 격려의 얘기를 듣는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038
▲배런스 "'채권 자경단'이 영국에 돌아왔다…파운드화가 표적"
- 채권 자경단(The Bond Vigilantes)이 영국 금융시장에 돌아왔고 파운드화가 그 표적이 됐다고 배런스가 26일 보도했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정책 당국이 경솔한 판단을 내리면 등장하는 투자자의 무리인 채권 자경단(The Bond Vigilantes)이 2년마다 등장하는 것 같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027
▲마켓워치 "英 헤지펀드, 영국 국채 약세 베팅으로 대박"…감세안 누출 의혹
- 영국 런던 소재의 헤지펀드 가운데 일부가 영국의 감세안 발표 직전에 영국 국채인 길트채의 약세와 파운드화 약세 등에 베팅해 대박이 났다고 마켓워치가 26일 보도했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는 영국 런던에 소재한 오데이 자산운용(Odey Asset Management) 등 일부 헤지펀드가 영국 정부가 감세 정책을 골자로 하는 축소 재정정책을 발표하기 직전 영국 국채를 공매도해 145%의 수익을 올렸다고 '선데이 타임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오데이 자산운용은 해당 내용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고 마켓워치는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029
▲[뉴욕환시] 달러화, 파괴적 강세…英 파운드, BOE 개입에도 급락
- 달러화 강세가 파괴적 수준으로 치달았다. 주요국 통화가 추락하면서다. 영국 파운드화 가치는 순식간에 폭락하는 '플래시 크래시(flash crash)'가 나타난 뒤 반등을 시도했지만 무위에 그쳤다.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이 강력한 구두개입에 나섰지만 파운드화 약세를 돌려세우지 못했다. 일본 엔화도 시장 개입에 따른 약발이 소진되면서 약세 흐름을 재개했다. 중국 인민은행(PBOC)이 외환 안정 정책을 내놨지만, 위안화 약세 흐름에 속수무책이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042
▲카지노 관련 종목 동반 급등…마카오 중국 본토 관광객에 재개장
-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카지노 관련 종목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마카오 당국이 이르면 오는 11월부터 중국 본토 관광객을 대상으로 재개장할 것이라고 밝히면서다. 26일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마카오 행정장관인 호얏셍은 지난 주말 기자회견을 통해 중국 본토인들의 마카오에 대한 관광이 이르면 11월에 재개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044
▲JP모건 "퀼컴,배수 너무 낮아 '비중확대'…목표주가 185달러"
- 무선 통신에 특화된 반도체 설계 능력이 탁월한 퀄컴(NAS:QCOM)의 주가밸류에이션이 너무 낮은 배수에서 거래되는 등 시장으로부터 마땅하게 받아야 할 존중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JP 모건이 진단했다. 26일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JP모건의 분석가인 사믹 채터지는 퀄컴(NAS:QCOM)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비중확대' 등급을 재확인하고 목표주가를 185달러로 거듭 제시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046
▲美 8월 시카고 연은 전미활동지수 0.00…전달보다 하락
- 지난 8월 전미활동지수(NAI)가 전달보다 하락해 한 달 만에 다시 경기가 둔화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은 26일(현지시간) 8월 전미활동지수가 0.00을 기록해 전달 수정치인 0.29에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전미활동지수가 플러스(+)이면 경기가 장기 평균 성장세보다 개선됐다는 의미이며, 제로(0)는 장기 평균 수준이라는 의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024
▲파운드 폭락에 BOE 대응할까
- 영국 정부의 감세안에 놀란 투자자들이 파운드화의 투매에 나서면서 파운드화 가치가 달러화에 대해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파운드는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당 1.0349달러까지 떨어지며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다가 이후 1.08달러 바로 아래 수준으로 회복했다. 파운드화 가치가 계속 떨어질 경우 일각에서는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이 긴급 회의를 열고 공격적인 금리 인상을 통한 개입에 나설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026
▲보스턴 연은 총재 "인플레 억제 위해 추가 금리 인상 필요"
-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경제가 둔화하더라도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리기 위해 금리를 추가로 인상해야한다고 주장했다.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콜린스는 보스턴 상공회의소가 주최한 행사에서 "물가 안정을 달성하기 위해 고용 증가 속도가 느려지고, 실업률은 다소 올라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031
▲제러미 시걸 "파월, 미국인에게 정책 실수 사과해야"
-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의 제러미 시걸 교수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의장이 미국인들에게 정책 실수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걸 교수는 26일(현지시간) CNBC '스쿼크 박스'에 출연해 올해의 높은 인플레이션은 많은 부문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연준이 저지른 실수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솔직히 파월 의장이 미국인들에게 지난 몇 년간 그와 연준이 해온, 잘못한 통화정책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033
▲잉글랜드은행 "금융시장 모니터링…금리 변경에 주저하지 않아"
-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은 금융시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금리 인상에 주저하지 않을 것을 시사했다. 앤드루 베일리 BOE 총재는 26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금융자산의 상당한 가격 책정과 관련해 중앙은행은 금융시장의 변화를 매우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034
▲[뉴욕유가] 달러 초강세에 1월 이후 최저
- 뉴욕유가는 달러화가 20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2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2.03달러(2.58%) 하락한 배럴당 76.7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가격은 1월 3일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지난 23일에 파운드화 급락에 따른 달러화 초강세 흐름에 4% 이상 떨어졌던 유가는 이틀 연속 큰 폭 하락했다. 이틀간 하락률은 8.12%에 달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037
▲[뉴욕채권] 英 국채가격 폭락에 10년물 금리 4% 육박
- 미 국채 가격은 영국 채권 시장의 불안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경계로 하락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4%에 육박하며 2010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6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 3시 기준보다 18.4bp 상승한 3.877%를 나타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 거래일 3시보다 11.4bp 오른 4.321%를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040
▲아마존, 10월에 2차 프라임 데이 개최…연말 쇼핑객 잡는다
- 글로벌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닷컴(NAS:AMZN)이 오는 10월에 2차 프라임 데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아마존은 '프라임 어얼리 엑세스 세일' 이벤트를 오는 10월 11일과 12일에 15개국에서 열어 수십만 개 제품을 할인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043
▲길트 2년물 50bp 폭등…英 채권시장 '대학살' 양상
- 영국 정부의 감세안과 영국 중앙은행의 상대적으로 덜 긴축적인 통화정책으로 영국 채권 시장의 투매가 펼쳐지고 있다. 길트 2년물 금리는 2거래일째 하루 40~50bp가 넘는 폭등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길트 금리는 수년 만에 최고치를 잇달아 경신했다. 26일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전 10시 20분께 영국의 2년물 국채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53.07bp 폭등한 4.4517%를 나타냈다. 영국의 2년물 국채 금리는 이날 한때 4.57%대를 상회했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030
▲미 9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17.2…마이너스 폭 심화
- 미국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관할 지역 제조업체들의 활동이 전월보다도 더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 26일(현지시간) 댈러스 연은에 따르면 9월 제조업체들의 기업활동지수는 마이너스(-)17.2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8월 수치인 -12.9보다도 부진한 수준이다.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는 다섯 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 지수는 지난 5월에 2년 만에 마이너스 영역에 진입했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032
▲[뉴욕 금가격] 달러 초강세·금리 상승에 2년 반 만 최저
- 금 가격이 2년 반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다. 글로벌 달러화의 초강세와 채권 금리 상승이 금 가격을 끌어내렸다. 2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22.20달러(1.3%) 급락한 온스당 1,633.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팩트셋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20년 4월 이후 약 2년 반 만에 최저 수준이다. 금 가격은 2거래일 연속 1% 이상 급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035
▲모건스탠리 "S&P500, 3,000까지 추락할 수 있다"
- 월가에서 가장 약세론적인 전망을 견지하고 있는 대형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주가가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26일(현지시간) 마이클 윌슨 모건스탠리의 미국 증시 수석 전략가이자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출연해 이같이 주장했다. 윌슨 전략가는 증시가 약세 흐름을 지속할 경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최대 3,000선까지 추락할 수 있다고 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047
▲러시아 주가, 동원령에 전쟁 이후 최저 수준으로 추락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러시아 예비군 동원령 등에 러시아 증시가 급락했다. 러시아 대표 주가지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사태 이후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다. 26일(뉴욕 현지시간) 러시아 대표 주가지수인 MOEX 지수는 장중 한때 전장대비 7.4% 급락했다. 지수는 2천선 아래로 추락한 모습이다.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이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로 침공한 지난 2월 24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045
▲뉴욕증시, 달러·금리 급등에 하락…S&P 500 연중 최저 마감
- 뉴욕증시는 파운드화와 영국 국채 가격 급락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과 달러화와 미국 국채 금리 급등에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마감가 기준, 올해 들어 최저치를 경신했고, 다우지수는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해 약세장에 진입했다. 2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9.60포인트(1.11%) 하락한 29,260.81로 거래를 마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049
//////////////////////////////////////////////////////////////////////////////////////////////////////////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외국계은행 채권딜러는 "시장금리가 한은의 금리 인상을 많이 선반영했음에도 시장 체력이 워낙 약해 반응하지 못한다"며 "지금 최종 기준금리 수준을 예측하기 너무 어려워지다 보니 겁나서 다들 포지션을 줄이고 변동성이 줄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
<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크로스 시장은 이번주 예정된 부채스왑 기대감 때문에 올라가는 모습"이라며 "달러/원 환율 상승 때문에 1년 크로스는 빠질 수도 있는데 우리도 인상폭이 예상보다 커질 수 있다는 인식 때문에 비드가 나오면서 버틴다"고 말했다.
/////////////////////
<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29,295
증권 +23,753
은행 -24,804
투신 -20,720
보험 -1,770
개인 +322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30,435
증권 -9,863
은행 -345
투신 -1,950
보험 +6,770
개인 +836
////////////////////
<이론가>
<3년선물>
21-10 4.573
22-1 4.568
22-4 4.545
이론가 100.82 (저평7틱)
*종가(100.75)
----------------
<10년선물>
21-11 4.353
22-5 4.332
이론가 104.97 (고평17틱)
*종가(105.14)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2.553%(보합)
- 91일물 CD 3.090%(+2bp)
- 통안채 3.780%(+24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19-7 : 7개
국20-3 : 24개
국20-8 : 41개
국21-4 : 56개
국21-10 : 72개
국22-4 : 89개
-----------------
<5년물>
국18-1 : 16개
국18-6 : 33개
국19-1 : 49개
국19-5 : 64개
국20-1 : 79개
국20-6 : 93개
국21-1 : 107개
국21-7 : 121개
국22-1 : 137개
국22-8 : 153개
------------------
<10년물>
국18-4 : 170개
국18-10: 181개
국19-4 : 190개
국19-8 : 197개
국20-4 : 207개
국20-9 : 219개
국21-5 : 234개
국21-11 : 248개
국22-5 : 272개
------------------
<20년물>
국16-6: 314개
국17-5: 348개
국18-7: 366개
국19-6: 340개
국20-7: 363개
국21-9: 388개
----------------
<30년물>
국16-1: 438개
국17-1: 454개
국18-2: 492개
국19-2: 462개
국20-2: 436개
국21-2: 467개
국22-2: 520개
국22-9: 572개
----------------
<50년물>
국16-9 : 474개
국18-8 : 540개
국20-10 : 494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4 : 57개
국18-10: 60개
국19-4 : 63개
국19-8 : 66개
국20-4 : 69개
국20-9 : 73개
국21-5 : 78개
국21-11 : 83개
국22-5 : 91개
-----------------
<20년물>
국16-6 : 105개
국17-5 : 116개
국18-7 : 122개
국19-6 : 113개
국20-7 : 121개
국21-9 : 130개
-----------------
<30년물>
국16-1: 146개
국17-1: 151개
국18-2: 164개
국19-2: 154개
국20-2: 145개
국21-2: 156개
국22-2: 173개
국22-9: 191개
------------------
<50년물>
국16-9 : 158개
국18-8 : 180개
국20-10 : 165개
====================
//////////////////////////
<주간 경제일정>
*27일(화)
국고 20y 8000억 입찰
통안계정 만기 4조 5000억
통안계정 만기 6조
만기 2조 9594억
통안만기 5700억
한은, 2022년 9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06:00)
한은, 2022년 17차(9.8일 개최, 비통방) 금통위 의사록 공개(배포시)_홈페이지 게시(16:00)
日 8월 기업서비스가격지수(CSP)
日 8월 공작기계수주(수정치)
中 8월 공업이익
EU 8월 총통화(M3) 공급 美 8월 내구재수주, 존슨 레드북 소매판매지수
美 7월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美 7월 연방주택금융청(FHFA) 주택가격지수
美 9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
美 9월 소비자신뢰지수, 8월 신규주택판매
美 8월 통화지표동향, 미국석유협회(API) 주간 원유재고
*28일(수)
만기 1조 8270억
日 일본중앙은행(BOJ)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日 7월 경기동향지수(수정치)
호주 8월 소매판매, 뉴질랜드 9월 ANZ 기업신뢰지수
독일 10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美 모기지은행협회(MBA)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
美 8월 잠정주택판매,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
*29일(목)
만기 1조 7538억
한은RP 환매수 20조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09W05 최종거래일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10W01 상장일
한은, 2022년 9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06:00)
한은, 2022년 8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12:00)
한은, 2022년 10월 통화안정증권 발행 계획(16:30, 배포시)
EU 9월 경기체감지수
독일 Ifo 공동경제전망
독일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예비치)
EU 9월 경기체감지수
캐나다 7월GDP
美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美 Q2 국내총생산(GDP)(확정치)
美 Q2 기업이익(수정치),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천연가스재고
美 외국중앙은행 미 국채 보유량
美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할인창구대출
*30일(금)
만기 4조 4293억
국채만기 1조 3275억
기재부, 2022년 8월 산업활동동향(08:00)
기재부, 제10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개최(08:30)
기재부, 2022년 8월 산업활동동향 및 평가(09:00)
한은, 2022년 8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한은, 2022년 2분기중 시장안정조치 내역 공개(시장안정화를 위하여 외환당국이 외환시장에서 실시한 외환순거래액)(배포시)_홈페이지 게시(16:00)
日 8월 실업률, 건설수주
日 8월 산업생산(예비치), 소매판매(예비치)
日 9월 소비자신뢰지수, 8월 신규주택착공건수
中 국가통계국 제조업 PMI, 차이신 제조업 PMI
독일 8월 수출입물가지수, 8월 소매판매, 9월 실업률
英 재정정책위원회 회의
英 Q2 GDP, Q2 경상수지, 8월 민간대출, BOE 실질금리
프랑스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
프랑스 9월소비자물가지수(CPI)(예비치)
EU 8월실업률, 9월유로존 CPI(예비치)
美 8월 개인소비지출(PCE) 및 개인소득
美 9월 시카고 연은 PMI
美 9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확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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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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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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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4주: 1.3조/ 0.3조/ 0.6조/ 0.6조/ 2.7조/ 1.0조/ 6.5조
10월 1주: 없음/ 0.1조/ 0.1조/ 9.2조/ 3.8조/ 0.8조/ 14.0조
10월 2주: 없음/ 없음/ 0.9조/ 0.5조/ 3.2조/ 2.0조/ 6.6조
10월 3주: 없음/ 없음/ 0.8조/ 1.1조/ 3.5조/ 1.2조/ 6.6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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