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채]
- 미 국채가 급등…BOE 긴급 매수개입에 英·美 국채 랠리
* [미증시]
- 뉴욕증시는 영국 금융시장 불안이 중앙은행 개입으로 다소 진정되고 미국 국채금리가 크게 하락한 여파로 일제히 상승
* [국제유가]
- 뉴욕유가는 허리케인 '이언'의 북상에 따른 공급 우려와 원유재고 감소 소식에 상승
. 2년물 -15bp(4.13%)
. 5년물 -23bp(3.95%)
. 10년물 -21bp(3.73%)
. 30년물 -13bp(3.70%) [연합참조]
DJ 29,683.74p +1.88% (+548.75p)
NSQ 11,051.64p +2.05% (+222.13p)
S&P 3,719.04p +1.97% (+71.75p)
WTI 11월 +$3.65 ($82.15)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11bp(+2.12%) +0.36%
프 랑 스 -10bp(+2.75%) +0.19%
이탈리아 -16bp(+4.58%) -0.52%
----------------------------------
스 페 인 -6bp(+3.34%) -0.05%
포르투갈 -13bp(+3.19%) -1.08%
그 리 스 -11bp(+4.80%) -0.88%
----------------------------------
영 국 -50bp(+4.01%) +0.30%
호 주 +7bp(+4.10%) -0.55%
일 본 -0bp(+0.25%) -1.50%
----------------------------------
///////////////////////////////////////////////////////////////////////
달러/원 NDF(1M) 1423.00원 (-16.15원)
- 달러가 6거래일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달러 인덱스는 112대로 내렸다.
영국 중앙은행(BOE)이 시장 안정을 위해 긴급 국채 매입을 단행하면서 금융시장 불안이 진정된 영향이다. 영국 국채 매도세가 완화됐고 파운드화도 강세를 보였다.
미국에서는 국채 매수세가 되살아나며 국채 수익률이 급락했고 뉴욕증시도 일제히 상승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도 7.26위안까지 오른 데서 7.15위안대로 내렸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4.705엔에서 144.11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0.9735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국 환율>
---------------------------------
유로/달러 0.97350
호주/달러 0.6519
달러/엔 144.207
<해외 뉴스>
▲드러켄밀러 "내년 경착륙 온다…예상보다 더 깊은 침체 예상"
- 억만장자 투자자 스탠리 드러켄밀러가 미국이 내년에 경착륙(hard landing)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드러켄밀러는 CNBC 행사에 참석해 "우리의 기본 가정은 2023년 말까지 (경제가) 경착륙하는 것이다"라며 "내년에 침체가 오지 않는다면 깜짝 놀랄 것이다. 시기는 알지 못하지만, 2023년 말까지는 확실히 온다. 나는 그것이 소위 말하는 평균적인 수준보다 더 크다 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정말로 나쁜 상황도 배제하지 않는다"라고 경고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477
▲[뉴욕환시] 달러화, 6거래일 만에 약세…英 파운드, BOE 개입에 반등
- 달러화 가치가 달러 인덱스 기준으로 6거래일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 은행(BOE)이 국채 매입이라는 시장 안정화 조치를 발표한 영향으로 풀이됐다. 불안심리가 진정되고 달러화가 그동안 너무 가파른 강세를 보인 데 따라 차익매물도 출회된 것으로 진단됐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매파적인 행보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행정부까지 강한 달러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시장 참가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웠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469
▲제프리스 "소비자, '세컨드 윈드' 기대" …가파른 임금 상승 주목
- 뉴욕증시가 연일 전저점을 경신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소비자와 소비 관련 종목은 이른바 '세컨드윈드(second wind )'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월가의 투자금융 기관인 제프리스가 주장했다. 경제 주체 가운데 기업은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소비자는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개선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소비자신뢰지수가 반등하는 등 상대적으로 형편이 나아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472
▲전기차 기업 알티스, 상장 이틀 만에 약세…한때 736% 폭등
- 자체 배터리를 개발하고 해당 기술을 다른 회사에 제공하기도 하는 전기차 기업인 '알티스 모터(ATLIS MOTOR VEHICLES INC:NAS:AMV)'가 상장 이틀 만에 한때 736%나 폭등했다고 마켓워치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알티스 모터: ATLIS MOTOR VEHICLES INC:NAS:AMV)'는지난 27일 나스닥에서 27.50달러의 주가로 공개됐다. 해당 주식은 30.11달러에 시초가를 형성했고 82.12달러에 전날 마감했다. 이는 초기 공모 가격에서 199% 급등한 수준이다. 이후 해당 주식은 이날 한때 공모가 대비 736.4% 폭등한 230.01에 거래되기도 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475
▲치매 전문약 개발 바이오젠 급등…日 파트너,유의미한 시험 결과 발표
- 알츠하이머에 대한 신약을 개발한 미국의 제약사 바이오젠(NAS:BIIB)의 주가가 28일 뉴욕증시에서 급등하고 있다. 바이오젠의 일본 파트너사인 에자이가 자사 치료제 '레카네맙'(lecanemab)이 투약 18개월 뒤 인지능력 감퇴를 27% 늦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바이오젠(NAS:BIIB) 과 에자이는 그들의 실험 약물인 '레카네맙'(lecanemab)이 초기 간단계에 있는 알츠하이머 환자의 인지 능력 감퇴를 늦추는 등 유의미한 3차 임상시험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474
▲잉글랜드은행, 국채시장 개입…장기 국채 매입·QT 연기
-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이 금리 폭등세를 진정시키기 위해 국채 시장에 개입했다. BOE는 28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장기 국채를 필요한 만큼 사들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다음 주부터 시작할 예정이었던 양적긴축(QT)을 10월 31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BOE의 이러한 발표에 영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552%에서 4.004%로 하락했다. 파운드화는 달러화에 대해 1.0666달러 수준으로 떨어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450
▲엘 에리언 "BOE, '라라랜드'에서 못 벗어나…연준도 유사한 상황 내몰릴 수도"
- 알리안츠 경제 고문인 모하메드 엘-에리언이 잉글랜드은행(BOE)의 채권 시장 개입은 중앙은행들이 처한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며, 아직 중앙은행들은 양적완화(QE)라는 라라랜드에서 벗어나지 못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엘-에리언 전 핌코 최고경영자(CEO)는 CNBC '스쿼크 박스'에 출연해 "우리가 QE라는 라라랜드에 더 오래 머물면 머물수록, 바닥으로 떨어진 금리, 혼란스러운 시장, 우스꽝스러운 개입, 왜곡된 자산 배분…. 등에서 탈출하기는 더 어려워진다"라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452
▲EIA 주간 원유재고, 21만5천 배럴 감소…WTI 상승폭 확대
-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4주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과 다우존스에 따르면 지난 23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21만5천 배럴 줄어든 4억3천55만9천 배럴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30만 배럴 감소와 비슷한 규모다. 휘발유 재고는 242만2천 배럴 줄어든 2억1천218만8천 배럴을, 정제유 재고는 289만1천 배럴 감소한 1억1천435만9천 배럴을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457
▲英 중앙은행, 장기 국채 매입 첫 입찰서 10억 파운드 매입
-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이 장기 국채 10억 파운드를 매입했다고 28일(현지시간) 다우존스가 보도했다. BOE는 이날 발표한 장기 국채 매입 프로그램에 따른 첫 번째 국채 입찰에서 10억 파운드어치의 장기 국채를 사들였다. 입찰은 현지시간 오후 3시~3시 30분까지 진행됐다. 매입 계획인 최대 50억 파운드의 5분의 1 수준이다. BOE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20년 이상의 만기가 남은 국채(길트)를 초기에 경매당 최대 50억 파운드까지 매입하겠다고 발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461
▲[뉴욕유가] 허리케인·원유재고 감소에 80달러 돌파
- 뉴욕유가는 허리케인 '이언'의 북상에 따른 공급 우려와 원유재고 감소 소식에 상승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3.65달러(4.65%) 오른 배럴당 82.15달러로 마감했다. WTI 가격은 4거래일 만에 배럴당 80달러를 회복했다. 이날 상승률은 지난 7월 18일 이후 최대다. 투자자들은 미국 남동부 플로리다주(州)를 향해 북상하는 허리케인 '이언'의 여파를 주목하고 있다. 원유 공급에 차질이 생길 경우 공급 우려를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465
▲英 국채 매입 조치에 연준 '피벗' 가능성 재부상
- 영국 중앙은행의 장기 국채 매입이라는 긴급 조치에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피벗(방향 전환) 가능성도 다시 부상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잉글랜드은행(BOE)은 이날 필요한 규모가 얼마이든지 간에 필요한 만큼 시장 안정을 위해 영국 국채를 매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조치에 3년물~7년물 국채금리가 최대 30bp가량 하락했고, 20년물과 30년물 국채금리는 80~100bp 이상 떨어졌다. 금융시장이 요동치자 중앙은행이 또다시 시장 안정을 위해 개입에 나선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467
▲애플 주가, 아이폰14 증산 계획 철회 소식에 2.7%↓
- 애플(NAS:AAPL) 주가가 회사가 아이폰14 증산 계획을 철회했다는 소식에 2% 이상 하락했다. 28일(미 동부시간) 오전 9시 25분 현재 애플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2.66% 하락한 147.73달러에 거래됐다. CNBC에 따르면 애플은 자사 부품 납품업체들에 올해 하반기 아이폰14 제품군 600만대 추가 생산을 위한 부품 생산 계획의 취소를 통보했다고 한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470
▲전문가들 "英 채권 매입, 정책 혼란…시장 안정과 동시에 공포 조짐"
-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이 11월 다음 통화정책 회의까지 정부 발표와 파운드화 하락이 수요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을 보겠다고 말한 지 이틀 만에 영국 장기물 국채(길트)를 매입하고, 양적긴축(QT)를 늦추겠다고 발표한 것은 시장에 안정을 주기는 했지만 '공포의 기미'라고 전문가들은 진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454
▲美 8월 펜딩 주택판매지수 2.0%↓…2020년 4월 이후 최저
- 지난 8월에 매매 계약에 들어간 펜딩(에스크로 오픈) 주택 판매가 석 달 연속 마이너스를 이어갔다. 28일(현지시간)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8월 펜딩 주택판매 지수는 전월보다 2.0% 하락한 88.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0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 예상치인 -1.4%보다 마이너스폭이 컸다. 8월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로는 24.2%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455
▲BNP파리바 'BOE, 11월에 100bp 금리인상, 최종금리 5% 전망'
-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의 채권 매입 조치가 영국 파운드화의 전망을 낮추고, 영국 국채(길트) 수익률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고 BNP파리바 마켓360이 분석했다. 28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폴 홀링스워스 선임 유럽 이코노미스트는 "BOE의 최종 금리 예상치를 3.5%에서 5.0%로 높이고, BOE가 100bp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456
▲BOE '20년 이상 만기 길트 매입 예정…초기 최대 50억파운드 규모'
-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이 장기채 매입 발표 이후 20년 이상의 만기가 남은 국채(길트)를 초기에 경매당 최대 50억파운드(약 53억5천만 달러) 규모로 매입하겠다고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BOE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첫 번째 입찰은 이날 오후에 진행되며, 후속 입찰은 오는 10월 14일까지 매 거래일 오후 2시15분~2시45분(영국 시간)에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458
▲칼라일 루벤스타인 "시장 바닥 기다리는 건 실수…지금 사야"
- 세계 3대 사모펀드 칼라일 그룹을 공동 설립한 데이비드 루벤스타인은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포지셔닝을 하려는 투자자들은 주식 바닥을 기다리지 말고 바로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루벤스타인 회장은 CNBC 투자 서밋에서 "사람들은 지금 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며 "투자 세계에서 좋은 자산은 종종 할인된 가격에 매수해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루벤스타인은 현재 주식의 밸류가 좋고, 향후 6개월 동안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464
▲[뉴욕채권] 미 국채가 급등…BOE 긴급 매수개입에 英·美 국채 랠리
- 미 국채 가격은 급등했다. 영국 중앙은행(BOE)의 장기채 매입 카드에 따른 금융시장 진정에 영국 국채 매도세가 완화되고 이와 함께 미 국채 매수세도 다시 되살아났다. 10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2010년 이후 처음으로 4%를 넘은 후 다시 급락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8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25.70bp 급락한 3.709%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20.90bp 내린 4.102%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468
▲[뉴욕 금가격] 달러 숨 고르기·안전 선호 심리에 상승
- 금 가격이 큰 폭으로 반등했다. 달러화의 강세가 주춤했고 금융시장의 안전 자산 선호 심리에 금 가격이 올랐다. 28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33.80달러(2.1%) 급등한 온스당 1,670.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이날 온스당 1,650달러 선을 상향 돌파하며 반등했다. 글로벌 달러화의 초강세가 잠시 주춤하면서 금 가격을 끌어올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459
▲월가, 넷플릭스 투자의견 또 높여…'증산 철회' 애플에도 '매수'
- 월스트리트 주요 투자은행이 또 넷플릭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했다. 아울러 신형 아이폰에 대한 증산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진 애플에도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애틀랜틱 에쿼티스는 넷플릭스(NAS:NFLX)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올렸다. 이는 기존의 '중립' 수준에서 투자 등급을 한 단계 올린 것이다. 애틀랜틱 에쿼티스는 넷플릭스의 목표 주가를 283달러로 제시했다. 현재 수준에서 주가가 26% 오를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애틀랜틱 에쿼티스는 넷플릭스의 새로운 광고 요금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471
▲도큐사인, 직원 9% 해고한다…감원 행렬 동참
- 전자 서명 업체 도큐사인(NAS:DOCU)이 기술 기업들의 감원 행렬에 동참한다. 2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도큐사인은 회사의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직원 9%를 정리해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큐사인은 이번 구조조정을 회계연도 2023년도까지 마무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1월 기존 도큐사인은 7천461명의 직원을 보유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473
▲MS·마스터카드 52주래 최저치 부근 등락…월가 "사라"
- 최근 뉴욕증시의 조정으로 다수의 우량 종목들이 매력적인 레벨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미국 경제 방송 CNBC가 보도했다. 28일(현지시간) CNBC는 최근 주가가 52주 최저치 부근에서 등락하고 있는 종목 중 월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10여 종목을 지목했다. 이 중 가장 대장주는 마이크로소프트(NAS:MSFT)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72%가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종목이다. CNBC 집계치에 따르면 월가 전문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가 현재 수준에서 36% 이상 오를 수 있을 것으로 관측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476
▲뉴욕증시, 英중앙은행 개입·금리 하락에 상승…나스닥 2.05%↑ 마감
- 뉴욕증시는 영국 금융시장 불안이 중앙은행의 개입으로 다소 진정되고 미국 국채금리가 크게 하락한 여파로 일제히 올랐다. 28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48.75포인트(1.88%) 오른 29,683.74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71.75포인트(1.97%) 상승한 3,719.04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22.13포인트(2.05%) 오른 11,051.64로 거래를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영국 금융시장 불안과 국채금리 움직임,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당국자 발언 등을 주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480
//////////////////////////////////////////////////////////////////////////////////////////////////////////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자산운용사 채권딜러는 "다들 예측에 의해 움직이는 게 아니라 그저 쓸려다니고 있다"이라며 "최대한 짧은 만기로 운용하려 하고 있는데 국내 요인이 아니라 대외 요인에 영향 받는 상황이라 뭘해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
<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정부에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채권 매입에 나서면서 이자율 시장이 일단 안정을 찾는 분위기"라며 "다만 유럽 금리가 또 급등하고 있어 다시 한 번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크로스 시장에는 오전에 10년 테너로 발행이 있었던 것 같다"며 "오늘과 내일 추가 발행 기대가 있어 전반적으로 커브가 서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
<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42,717
증권 +20,097
은행 -23,680
투신 -26,373
보험 -2,311
개인 -315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27,765
증권 -7,576
은행 +2,642
투신 -1,970
보험 +9,057
개인 -1,274
////////////////////
<이론가>
<3년선물>
21-10 4.396
22-1 4.440
22-4 4.335
이론가 101.36 (고평4틱)
*종가(101.40)
----------------
<10년선물>
21-11 4.347
22-5 4.330
이론가 105.02 (고평13틱)
*종가(105.15)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2.543%(보합)
- 91일물 CD 3.140%(+2bp)
- 통안채 3.759%(+3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19-7 : 7개
국20-3 : 24개
국20-8 : 41개
국21-4 : 56개
국21-10 : 72개
국22-4 : 89개
-----------------
<5년물>
국18-1 : 16개
국18-6 : 33개
국19-1 : 49개
국19-5 : 64개
국20-1 : 79개
국20-6 : 93개
국21-1 : 107개
국21-7 : 121개
국22-1 : 137개
국22-8 : 153개
------------------
<10년물>
국18-4 : 170개
국18-10: 181개
국19-4 : 190개
국19-8 : 197개
국20-4 : 207개
국20-9 : 219개
국21-5 : 234개
국21-11 : 248개
국22-5 : 272개
------------------
<20년물>
국16-6: 314개
국17-5: 348개
국18-7: 366개
국19-6: 340개
국20-7: 363개
국21-9: 388개
----------------
<30년물>
국16-1: 438개
국17-1: 454개
국18-2: 492개
국19-2: 462개
국20-2: 436개
국21-2: 467개
국22-2: 520개
국22-9: 572개
----------------
<50년물>
국16-9 : 474개
국18-8 : 540개
국20-10 : 494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4 : 57개
국18-10: 60개
국19-4 : 63개
국19-8 : 66개
국20-4 : 69개
국20-9 : 73개
국21-5 : 78개
국21-11 : 83개
국22-5 : 91개
-----------------
<20년물>
국16-6 : 105개
국17-5 : 116개
국18-7 : 122개
국19-6 : 113개
국20-7 : 121개
국21-9 : 130개
-----------------
<30년물>
국16-1: 146개
국17-1: 151개
국18-2: 164개
국19-2: 154개
국20-2: 145개
국21-2: 156개
국22-2: 173개
국22-9: 191개
------------------
<50년물>
국16-9 : 158개
국18-8 : 180개
국20-10 : 165개
====================
//////////////////////////
<주간 경제일정>
*29일(목)
만기 1조 7538억
한은RP 환매수 20조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09W05 최종거래일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10W01 상장일
한은, 2022년 9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06:00)
한은, 2022년 8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12:00)
한은, 2022년 10월 통화안정증권 발행 계획(16:30, 배포시)
EU 9월 경기체감지수
독일 Ifo 공동경제전망
독일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예비치)
EU 9월 경기체감지수
캐나다 7월GDP
美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美 Q2 국내총생산(GDP)(확정치)
美 Q2 기업이익(수정치),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천연가스재고
美 외국중앙은행 미 국채 보유량
美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할인창구대출
*30일(금)
만기 4조 4293억
국채만기 1조 3275억
기재부, 2022년 8월 산업활동동향(08:00)
기재부, 제10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개최(08:30)
기재부, 2022년 8월 산업활동동향 및 평가(09:00)
한은, 2022년 8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한은, 2022년 2분기중 시장안정조치 내역 공개(시장안정화를 위하여 외환당국이 외환시장에서 실시한 외환순거래액)(배포시)_홈페이지 게시(16:00)
日 8월 실업률, 건설수주
日 8월 산업생산(예비치), 소매판매(예비치)
日 9월 소비자신뢰지수, 8월 신규주택착공건수
中 국가통계국 제조업 PMI, 차이신 제조업 PMI
독일 8월 수출입물가지수, 8월 소매판매, 9월 실업률
英 재정정책위원회 회의
英 Q2 GDP, Q2 경상수지, 8월 민간대출, BOE 실질금리
프랑스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
프랑스 9월소비자물가지수(CPI)(예비치)
EU 8월실업률, 9월유로존 CPI(예비치)
美 8월 개인소비지출(PCE) 및 개인소득
美 9월 시카고 연은 PMI
美 9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확정치)
////////////////////////////
<채권만기(표)>
----------------------------------------------
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
09월 4주: 1.3조/ 0.3조/ 0.6조/ 0.6조/ 2.7조/ 1.0조/ 6.5조
10월 1주: 없음/ 0.1조/ 0.1조/ 9.2조/ 3.8조/ 0.8조/ 14.0조
10월 2주: 없음/ 없음/ 0.9조/ 0.5조/ 3.2조/ 2.0조/ 6.6조
10월 3주: 없음/ 없음/ 0.8조/ 1.1조/ 3.5조/ 1.2조/ 6.6조
(끝)
'★Morning Brief★'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닝브리핑 (2022.10.04) (0) | 2022.10.04 |
---|---|
모닝브리핑 (2022.09.30) (1) | 2022.09.30 |
모닝브리핑 (2022.09.28) (0) | 2022.09.28 |
모닝브리핑 (2022.09.27) (0) | 2022.09.27 |
모닝브리핑 (2022.09.26) (1) | 2022.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