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3]
* [미국채]
- 미 국채가 하락…8월 PCE지수↑·당국자들 '인플레 위험' 발언
* [미증시]
- 뉴욕증시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가 오름세를 보이면서 또다시 하락
* [국제유가]
- 뉴욕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OPEC+) 산유국 회의를 앞두고 소폭 하락. 이번 분기에만 유가는 25%가량 하락.
. 2년물 +6bp(4.27%)
. 5년물 +7bp(4.09%)
. 10년물 +4bp(3.82%)
. 30년물 +5bp(3.77%) [연합참조]
DJ 28,725.51p -1.71% (-500.10p)
NSQ 10,575.62p -1.51% (-161.89p)
S&P 3,585.62p -1.51% (-54.85p)
WTI 11월 -$1.74 ($79.49)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7bp(+2.11%) +1.16%
프 랑 스 -9bp(+2.72%) +1.51%
이탈리아 -15bp(+4.51%) +1.45%
----------------------------------
스 페 인 -9bp(+3.30%) +0.91%
포르투갈 -6bp(+3.18%) +0.20%
그 리 스 -5bp(+4.84%) +0.56%
----------------------------------
영 국 +1bp(+4.15%) +0.18%
호 주 -4bp(+3.90%) -1.40%
일 본 -1bp(+0.25%) -1.83%
----------------------------------
///////////////////////////////////////////////////////////////////////
달러/원 NDF(1M) 1439.25원 (+9.85원)
-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달러 가치는 보합세로 마감.
간밤 발표된 미국 8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 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6.2% 상승.
전월치 6.4%보다는 내렸지만 전문가 예상치 6%를 웃돌았다. 전월 대비로는 0.3% 오르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4.9% 상승했다. 전월치와 전문가 예상치 4.7% 모두 웃돌았다. 특히 전월 대비로는 0.6% 올랐다.
<주요국 환율>
---------------------------------
유로/달러 0.98003
호주/달러 0.6398
달러/엔 144.729
[10/04]
* [미국채]
- 미 국채가 급등…英 감세안 철회에도 CS의 '리먼 악몽' 자극
* [미증시]
- 뉴욕증시는 10월 첫 거래일을 맞아 국채 금리가 하락세를 유지하면서 상승
* [국제유가]
- 뉴욕유가는 산유국들이 오는 5일 열리는 산유국 회의에서 대규모 감산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되며 상승
. 2년물 -17bp(4.10%)
. 5년물 -21bp(3.88%)
. 10년물 -19bp(3.63%)
. 30년물 -9bp(3.68%) [연합참조]
DJ 29,490.89p +2.66% (+765.38p)
NSQ 10,815.43p +2.27% (+239.82p)
S&P 3,678.43p +2.59% (+92.81p)
WTI 11월 +$4.14 ($83.63)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20bp(+1.91%) +0.79%
프 랑 스 -23bp(+2.49%) +0.55%
이탈리아 -31bp(+4.20%) +1.57%
----------------------------------
스 페 인 -23bp(+3.07%) +1.29%
포르투갈 -22bp(+2.96%) +1.79%
그 리 스 -11bp(+4.73%) +1.42%
----------------------------------
영 국 -19bp(+3.96%) +0.22%
호 주 -0bp(+3.90%) -0.33%
일 본 -1bp(+0.24%) +1.07%
----------------------------------
///////////////////////////////////////////////////////////////////////
달러/원 NDF(1M) 1432.00원 (+2.60원)
- 파운드화가 반등하며 달러가 약세를 보였다. 달러 인덱스는 111대 중후반으로 내렸다.
리즈 트러스 영국 신임 총리가 금융시장 혼란을 불러온 감세안을 철회한 영향이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1.13달러대로 올라섰다.
미 국채 금리는 하락했고 뉴욕증시는 급반등했다.
크레디트스위스(CS)의 재무 건전성 우려가 제기된 점도 채권 매수 심리를 부추겼다. 스위스계 은행인 CS가 자본 조달을 위해 투자자들을 접촉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경영진이 직원들에게 현재 은행이 중요한 순간에 직면해있다고 밝히면서 CS에 대한 재무 건전성 우려가 커졌다.
<주요국 환율>
---------------------------------
유로/달러 0.98248
호주/달러 0.6515
달러/엔 144.533
<해외 뉴스>
▲유엔, 美 연준 등에 금리인상 중단 촉구…"경제, 침체로 몰아넣어"
- 유엔(UN)이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등 각 중앙은행에 금리 인상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세계 경제가 침체로 내몰리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는 세계 경제 전망에 대한 연례 보고서에서 연준이 가파른 금리 인상을 지속할 경우 개발도상국에 상당한 피해를 초래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977
▲[뉴욕환시] 달러화, 4분기 첫날 약세…英 감세안 철회에 파운드 급등
- 달러화 가치가 약세를 보였다. 영국 파운드화가 약진에 성공하는 등 위험 선호심리가 되살아나면서다. 영국 정부는 대대적인 감세안을 전격 철회하는 등 시장의 압력에 굴복했다. 미국 뉴욕증시도 4분기 첫 거래일에 큰 폭으로 반등하면서 위험선호 심리를 뒷받침했다. 다만 일본 엔화는 외환 당국의 개입에 대한 우려에도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980
▲니오·샤오펑·리오토 동반 강세…3분기 차량 인도 실적 양호
- 니오(ADR)(NYS:NIO),샤오펑(ADR)(NYS:XPEV),리 오토(ADR)(NAS:LI) 등 중국의 전기차 생산기업 3인방 주가가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전 거래에서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 회사가 양호한 차량 인도 실적을 발표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니오는 9월에 1만878대의 전기차를 인도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1만628대에 비해 2.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7천729대와 프리미엄 세단 3천149대였다. 3분기 인도 실적은 3만1천607대로 전년 동기 대비 29.3%나 늘어난 것으로 보고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983
▲'마이오반트' 31% 급등…최대 주주의 잔여 지분 인수 제안 거절
- 자궁내막증 치료를 위한 신약을 개발중인 마이오반트 사이언시스(NYS:MYOV)의 주가가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급등하고 있다. 마이오반트 사이언시스(NYS:MYOV)가 최대 주주인 스미토모제약( Sumitomo Pharma)의 지분 전액 인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986
▲'빅쇼트' 모델 데니 모세스 "버냉키가 거품 조장… 밈 주식 무너져야 바닥"
- 영화 '빅쇼트'의 실제 모델 가운데 한 명인 전 프론트 포인트 자산운용의 데니 모세스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벤 버냉키 전 의장 시절부터 자산 거품을 부풀렸다고 주장했다. 3일 투자전문 매체인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데니 모세스는 벤 버냉키 전 연준의장이 2008년 이후 선호한 연준의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가 최근 몇 년 동안 자산 거품을 부풀린 확장적 통화정책의 선례가 됐으며 우리를 지금, 이 순간으로 이끌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987
▲비아샛 주가 26% 급등…군용기술 19.6억 달러에 매각
- 미국 통신회사인 비아샛(NAS:VSAT)의 주가가 3일 뉴욕증시에서 급등하고 있다. 회사가 군사 및 상업 시장을 포괄하는 고속 위성 광대역 서비스 및 보안 네트워킹 시스템 제공 사업 부문 가운데 일부의 매각이 긍정적인 잉여현금 흐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히면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990
▲엘-에리언 "CS는 리먼 사태와 달라…시장 반응은 걱정돼"
- 모하메드 엘-에리언 알리안츠 수석 경제 고문은 크레디트스위스(CS)의 재정 건전성 악화 문제는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과 같은 신용 이벤트를 초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엘-에리언은 CNBC '스쿼크 박스'에 출연해 "이번에는 리먼 때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972
▲씨티 "CS 불안, 美 은행권으로 전이 위험 없어…2007년과 달라"
- 스위스계 은행인 크레디트스위스(CS)에 대한 재무 건전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으로의 전이 위험에 대해 걱정할 단계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씨티그룹의 키스 호로비츠 애널리스트는 CS 은행을 둘러싼 체계적 위험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다며 "걱정할 이유가 없다"라고 말했다. CS는 2009년 설립된 금융안정위원회(FSB)가 정한 체계적으로 중요한 글로벌 은행 30개 중에 포함된다. 이 때문에 CS의 재무 건전성 이슈에 투자자들이 긴장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973
▲[뉴욕유가] OPEC+ 대규모 감산 기대에 5% 상승
- 뉴욕유가는 산유국들이 오는 5일 열리는 산유국 회의에서 대규모 감산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되며 상승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4.14달러(5.21%) 오른 배럴당 83.6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승률은 지난 5월 11일 이후 최대이며, 마감가는 9월 20일 이후 최고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975
▲스위스계 은행 CS 주가, 재무 건전성 우려에 7% 하락
- 크레디트스위스(CS)의 주가가 스위스 거래소에서 7%가량 하락했다. 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위스 거래소에서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6분 현재 CS의 주가는 전날보다 7.14% 하락한 3.90유로에 거래됐다. 외신들에 따르면 CS 경영진들이 주말 동안 주요 투자자와 고객들에게 재무 건전성과 관련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전화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982
▲펠로톤 주가, 힐튼 호텔과 제휴 소식에 4%↑
- 미국 홈트레이닝 플랫폼 업체 펠로톤(NAS:PTON)의 주가가 힐튼 호텔과의 제휴 소식에 상승 중이다. 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43분 현재 펠로톤의 주가는 전날보다 4.04% 오른 7.21달러에 거래됐다. 펠로톤은 미국 내 5천400개에 달하는 힐튼 소유 호텔에 자사의 자전거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984
▲英 9월 제조업 PMI 48.4…위축 국면 유지
- 영국의 9월 제조업황이 전월보다 약간 개선됐지만 위축 국면을 이어갔다. 3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영국의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 확정치는 48.4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월의 47.3보다 오른 수준이며, 예비치인 48.5는 약간 밑돈 수준이다. 8월보다 위축 국면이 좀 나아졌지만, 9월 수치는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가늠하는 50에 못 미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966
▲미국 8월 건설지출 0.7%↓…월가 예상보다 감소폭 커
- 미국 8월 건설지출이 월가 예상치보다 더 큰 폭으로 감소했다. 미 상무부는 3일(현지시간) 8월 건설지출이 전월보다 0.7% 감소한 연율 1조7천813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0.2%보다 더 줄어든 수준이다. 7월 수치는 연율 1조7천935억 달러로 종전의 1조7천773억 달러보다 상향 수정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969
▲모건스탠리 '유럽 인플레이션, 올해 8.2%지만 내년은 5.2%로 하향'
- 유로존의 인플레이션이 겨울에 에너지 부족 가능성이 있음에도 어느 정도 정점을 기록했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면 9월에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0%에 도달하면서 정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한 모건스탠리는 이같이 예상했다. 모건스탠리는 이는 유럽 정치인들이 가계와 기업에 타격을 주는 에너지 비용 급등을 막으려는 노력을 지속하는 덕분이라고 언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971
▲뉴욕 연은 총재 "근원 인플레 여전히 높아…연준 업무 아직 안끝났다"
- 존 윌리엄스 뉴욕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긴축 정책이 수요를 진정시키고, 인플레이션 압력을 줄이기 시작했지만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존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는 이날 히스패닉 상공회의소 컨벤션 연설에서 "경제는 이미 수요 둔화를 위한 연준 노력의 효과를 보고 있다"면서도 "물가 압력이 미국 경제 전체에 퍼져있어 인플레이션을 연준 목표치인 2%로 낮추는데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976
▲GM, 3분기 매출 전년동기대비 24% 증가…주가 상승
- 제너럴모터스(GM)(NYS:GM)의 3분기 자동차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GM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55만5천580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자동차 판매 규모는 44만7천대로 24% 정도 늘었다. 이는 월가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21.6%를 웃도는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989
▲[뉴욕채권] 미 국채가 급등…英 감세안 철회에도 CS의 '리먼 악몽' 자극
- 미 국채 가격이 급등했다. 영국 정부가 금융시장에 혼란을 가져온 감세안을 철회하면서 그동안 집중됐던 채권 매도세가 되돌림 장세를 보였다. 아울러 크레디트스위스(CS)의 재무 건전성 우려가 제기되면서 과거 리먼 브러더스 파산에 대한 악몽이 채권 매수 심리를 부추겼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3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4.80bp 하락한 3.650%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992
▲美 9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52.0…개선 조짐(상보)
- 미국의 9월 제조업 경기 모멘텀이 개선의 신호를 나타냈다. 3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마킷) 글로벌에 따르면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계절조정)는 52.0으로 집계됐다. 이는 앞서 발표된 예비치인 51.8을 살짝 상회하는 수준이다. 9월 PMI는 전월치인 51.5보다도 높았다. 9월 제조업 PMI는 '50' 이상을 유지하며 경기 확장 국면을 유지했다. PMI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968
▲[뉴욕 금가격] 안전 자산 수요에 상승
- 금 가격이 상승했다. 금융시장 불안에 따른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금 가격을 지지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30.0달러(1.8%) 상승한 온스당 1,702.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온스당 1,700달러 선을 회복했다. 또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974
▲씨티, 연말 S&P500 전망 4,000으로 하향…내년 침체 예상
- 글로벌 투자은행 씨티은행이 연말 주가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또 내년 경기 침체 가능성을 유력하게 봤다. 3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씨티의 전략가들은 올해 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전망치를 4,000으로 제시했다. 이는 올해의 기존 전망치인 4,200을 하향 조정한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981
▲월가, 테슬라 3분기 인도실적에 갑론을박… 주가는 5.42% 하락
- 세계 최대 전기차 회사 테슬라에 대해 월가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지난 3분기 테슬라의 전기차 인도량이 시장의 예상치에 못 미친 데 대한 부정적 평가와 아직 테슬라의 주가는 매력적이라는 긍정적 의견이 혼재했다. 3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JP모건은 테슬라에 대한 '비중 축소' 의견을 유지했다. 이는 '매도'에 상응하는 투자 등급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985
▲뉴욕증시, 10월 첫 거래일에 상승…다우 2.66%↑마감
- 뉴욕증시는 10월 첫 거래일을 맞아 국채금리가 하락세를 유지하면서 상승했다. 3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65.38포인트(2.66%) 상승한 29,490.89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92.81포인트(2.59%) 상승한 3,678.43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39.82포인트(2.27%) 뛴 10,815.44로 장을 마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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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외국계은행 채권딜러는 "오늘도 변동성이 크긴 했지만 점차 변동성을 줄이려는 시도가 나타나는 듯하다"며 "시장이 다시 무너지진 않고 있는 데다 방향성도 한쪽으로 쏠리지는 않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와 한은이 시중에서 5조원을 빨아들이면서 시간을 벌었다"며 "채권시장 안정은 무조건 환율 안정에 달린 듯하다"고 말했다.
///////////////////////
<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오늘 외국인의 국채선물 양선매도 때문에 힘들었는데 분기말이라 다들 힘을 낸 듯하다"며 "환율 시장이 다소 안정화되는 분위기여서 일단 오늘은 매수가 우위를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크로스는 한전 부채스왑이 마무리된 데다 그동안 많이 올랐기 때문에 오늘은 빠졌다"고 설명했다.
/////////////////////
<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35,187
증권 +26,898
은행 -21,067
투신 -28,446
보험 -2,019
개인 -404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9,391
증권 -1,148
은행 +5,739
투신 -2,912
보험 +15,485
개인 -1,351
////////////////////
<이론가>
<3년선물>
21-10 4.210
22-1 4.194
22-4 4.182
이론가 102.00 (저평12틱)
*종가(101.88)
----------------
<10년선물>
21-11 4.106
22-5 4.086
이론가 107.15 (고평10틱)
*종가(107.25)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2.846%(+27bp)
- 91일물 CD 3.240%(+4bp)
- 통안채 3.688%(-50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19-7 : 7개
국20-3 : 24개
국20-8 : 40개
국21-4 : 55개
국21-10 : 71개
국22-4 : 88개
-----------------
<5년물>
국18-1 : 15개
국18-6 : 32개
국19-1 : 48개
국19-5 : 63개
국20-1 : 78개
국20-6 : 92개
국21-1 : 106개
국21-7 : 121개
국22-1 : 136개
국22-8 : 153개
------------------
<10년물>
국18-4 : 170개
국18-10: 181개
국19-4 : 190개
국19-8 : 197개
국20-4 : 208개
국20-9 : 219개
국21-5 : 234개
국21-11 : 249개
국22-5 : 272개
------------------
<20년물>
국16-6: 314개
국17-5: 348개
국18-7: 366개
국19-6: 339개
국20-7: 362개
국21-9: 386개
----------------
<30년물>
국16-1: 436개
국17-1: 451개
국18-2: 490개
국19-2: 459개
국20-2: 433개
국21-2: 464개
국22-2: 517개
국22-9: 569개
----------------
<50년물>
국16-9 : 471개
국18-8 : 537개
국20-10 : 490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4 : 57개
국18-10: 60개
국19-4 : 63개
국19-8 : 66개
국20-4 : 69개
국20-9 : 73개
국21-5 : 78개
국21-11 : 83개
국22-5 : 90개
-----------------
<20년물>
국16-6 : 104개
국17-5 : 115개
국18-7 : 121개
국19-6 : 112개
국20-7 : 120개
국21-9 : 129개
-----------------
<30년물>
국16-1: 145개
국17-1: 150개
국18-2: 163개
국19-2: 153개
국20-2: 144개
국21-2: 154개
국22-2: 172개
국22-9: 189개
------------------
<50년물>
국16-9 : 157개
국18-8 : 178개
국20-10 : 163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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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제일정>
*03일(월)
만기 4억
개천절 휴장
日 BOJ 금융정책결정회의 요약본, 9월 지분은행 제조업 PMI
中 9월 Caixin 제조업 PMI
호주, 독일, 프랑스 9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英 9월 S&P 글로벌/CIPS 제조업 PMI
EU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유로그룹) 회의
EU 9월 유로코인(EuroCOIN) 경제활동지수
EU 9월 S&P 글로벌 유로존 제조업 PMI
中 National Day 휴장
美 9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美 9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PMI
美 8월 건설지출, 재닛 옐런 재무장관 주재 금융안정감독위원회 회의
*04일(화)
국고 30y 2조 3000억 입찰
만기 12조 7113억
통안만기 9조 2300억
日 9월 도쿄 지역 CPI, 9월 본원 통화
호주 9월 ANZ 구인광고, 8월 건설허가
호주 10월 기준금리 결정, 9월 S&P 글로벌 합성 PMI
프랑스 8월 OECD CPI
EU 8월PPI, 경제·재무장관 이사회(ECOFIN) 회의
中, 홍콩 Chung Yeung Festival 휴장
美 존슨 레드북 소매판매지수
美 국제통화기금(IMF) 세계금융안정 분석보고서 제3장 발표
美 8월 JOLTs (구인·이직 보고서), 8월 공장재수주
美 미국석유협회(API) 주간 원유재고
*05일(수)
만기 7511억
지준일
기재부, 2022년 9월 소비자물가동향(08:00)
기재부, 2022년 9월 소비자물가동향 분석(09:00)
日 9월 지분은행 서비스업 PMI
中 9월 Caixin 서비스업 PMI
호주 9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호주 8월 소매판매
뉴질랜드 기준금리 결정
독일 8월 무역수지, 9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프랑스 8월 산업생산,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英 9월 협의통화 및 준비잔고, S&P 글로벌/CIPS 서비스업 PMI
EU ECB 비통화정책회의, Q2 경상수지
EU 9월 S&P 글로벌 유로존 서비스업 PMI
中 National Day 휴장
美 G24 위원회 회의
美 모기지은행협회(MBA)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
美 9월 ADP 고용보고서, 8월 무역수지
美 IMF 세계경제전망 분석보고서
美 9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美 9월 공급관리협회(ISM) 비제조업 PMI
美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
*06일(목)
만기 3096억
한은RP 환매수 13조 5000억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10W01 최종거래일
한은, 2022년 9월말 외환보유액(06:00)
한은, 2022년 2/4분기 자금순환(잠정)(12:00)
호주 8월 무역수지
독일 8월 제조업 수주
英 9월 S&P 글로벌/CIPS 건설업 PMI
EU 8월 소매판매,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中 National Day 휴장
美 9월 챌린저 감원보고서
美 주간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美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천연가스재고
美 외국중앙은행 미 국채 보유량
美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할인창구대출
*07일(금)
물가연동국채 10y 1000억 입찰
만기 3조 1490억
한은, 국정감사 / 2022년 8월 국제수지(잠정)(08:00)
한은, 2022년 18차(9.22일 개최, 비통방) 금통위 의사록 개시(배포시)_홈페이지 게시(16:00)
日 8월 가계지출, 9월 외환보유액, 8월 경기선행지수
中 외환보유액
독일 8월 소매판매, 8월 산업생산, 8월 수출입물가지수
프랑스 8월 무역수지, 8월 경상수지
EU주택가격지수
캐나다 9월실업률
中 National Day 휴장
美 7월 도매 재고판매
美 9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자수·실업률
美 국제통화기금(IMF) 세계금융안정 분석보고서 제2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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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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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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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주: 없음/ 0.1조/ 0.1조/ 9.2조/ 3.8조/ 0.8조/ 14.0조
10월 2주: 없음/ 없음/ 0.9조/ 0.5조/ 3.2조/ 2.0조/ 6.6조
10월 3주: 없음/ 없음/ 0.8조/ 1.1조/ 3.5조/ 1.2조/ 6.6조
10월 4주: 없음/ 없음/ 0.7조/ 0.8조/ 4.2조/ 1.9조/ 7.6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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