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채]
- 미 국채가 하락…고용 완화 기대·1년물 4.2%대로 급등
* [미증시]
- 뉴욕증시는 국채금리가 반등세로 돌아서자 이틀간의 급등을 뒤로하고 3거래일 만에 하락
* [국제유가]
- OPEC+ 대규모 감산에 상승
. 2년물 +4bp(4.13%)
. 5년물 +12bp(3.97%)
. 10년물 +12bp(3.75%)
. 30년물 +6bp(3.76%) [연합참조]
DJ 30,273.87p -0.14% (-42.45p)
NSQ 11,148.64p -0.25% (-27.77p)
S&P 3,783.28p -0.20% (-7.65p)
WTI 11월 +$1.24 ($87.76)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16bp(+2.03%) -1.21%
프 랑 스 +14bp(+2.62%) -0.90%
이탈리아 +25bp(+4.45%) -1.52%
----------------------------------
스 페 인 +21bp(+3.23%) -1.52%
포르투갈 +21bp(+3.12%) -1.49%
그 리 스 +6bp(+4.68%) -0.48%
----------------------------------
영 국 +17bp(+4.03%) -0.48%
호 주 -9bp(+3.63%) +1.82%
일 본 +2bp(+0.25%) +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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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NDF(1M) 1416.00원 (+6.50원)
- 달러화가 강세로 돌아섰다. 달러 인덱스는 다시 111선 위로 올랐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인사가 매파적 발언을 지속하며 달러 강세를 지지했다.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는 하루 200만 배럴 감산에 합의했다.
미국 8월 무역 적자는 전월 대비 31억 달러(4.3%) 감소한 674억 달러를 기록했다. 다섯 달 연속 감소세이며 15개월 만에 최저치다.
<주요국 환율>
---------------------------------
유로/달러 0.98740
호주/달러 0.6484
달러/엔 144.563
<해외 뉴스>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추가 금리인상 필요…방향 바꾸지 않았다"
-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추가로 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데일리 총재는 이날 한 주요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본다"라며 "(금리 인상은) 매우 강한 수요를 공급에 맞춰 내리는 것에 대한 것이며,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것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384
▲[뉴욕환시] 달러화, 안전 선호에 강세…美 고용지표 주목
- 달러화 가치가 강세로 돌아섰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좀처럼 매파적 행보를 멈추지 않을 것으로 점쳐지면서다. 뉴질랜드중앙은행(RBNZ)이 5회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하는 등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하다는 점도 새삼 눈길을 끌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플러스'(OPEC+)가 감산에 합의했다는 소식도 안전 통화인 달러화 강세를 뒷받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392
▲마켓워치 "2만달러 회복한 비트코인 변동성 확대 전망"
- 시가총액 1위의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2만달러선을 회복했지만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마켓워치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술적 측면으로 보면 최근 횡보장세를 보이며 낮아진 가상화폐의 시세 변동성이 한꺼번에 분출할 수도 있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1% 상승한 2만100달러를 기록했다. 지난주에 연중 최저치인 1만8천500달러선까지 바짝 다가서는 등 약세를 보인 뒤 2만달러를 중심으로 횡보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395
▲배런스 "인플레는 'PB상품'의 로켓연료…코스트코 등 소매업체 수혜"
- 치솟는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소비자들이 '독자상표상품인 PB상품(PB:Private Brand)'을 찾은 경향이 늘고 있어 코스트코 홀세일(NAS:COST),월마트(NYS:WMT),타겟(NYS:TGT) 등에 수혜로 이어질 것으로 배런스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PB상품은 백화점·슈퍼마켓 등 대형소매상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브랜드 상품. 백화점·슈퍼마켓 등 대형소매상이 자기매장의 특성과 고객의 성향에 맞춰 독자적으로 개발한 브랜드 상품으로, 패션 상품에서부터 식품·음료·잡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396
▲美 주택담보대출 금리, 2006년 이후 최고…대출 수요 14% 급감
- 미국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2006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영향으로 대출 수요는 급감했다. 5일(현지시간) CNBC와 모기지은행협회(MBA) 자료에 따르면 지난 30일로 끝난 한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를 보여주는 모기지신청지수(계절조정치)는 전주 대비 14.2% 하락해 1997년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모기지 신청이 크게 줄어든 것은 모기지 금리가 6%를 훌쩍 넘어선 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대출액 64만7천200달러 이하에 대한 30년 고정 평균 모기지 대출 계약 금리는 전주 6.52%에서 6.75%로 올랐다. 이는 2006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364
▲OPEC+ 기술위원회, 하루 200만배럴 감산 권고(상보)
-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산유국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 기술 위원회가 하루 200만 배럴의 원유 생산 축소를 권고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소식통은 인용해 OPEC+ 정례 회의 하루 전 열린 공동기술위원회 회의에서 하루 200만 배럴의 원유 감산을 권고했다고 전했다. OPEC+는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둔화를 반영해 감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됐으며 감산 규모는 최소 100만 배럴에서 최대 200만 배럴에 이를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371
▲美 9월 S&P글로벌 서비스 PMI 확정치 49.3…3개월 연속 위축세(상보)
- 미국의 9월 서비스업 업황이 3개월 연속 위축세를 유지했다. 5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에 따르면 9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49.3으로 집계됐다. 9월 수치는 직전월 43.7보다 높아졌으나 여전히 50을 밑돌았다. 이날 수치는 예비치인 49.2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49.2를 소폭 웃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375
▲OPEC+, 하루 200만 배럴 감산에 합의…2020년 4월 이후 최대 감산(상보)
-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산유국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가 하루 200만 배럴의 원유 감산에 합의했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들에 따르면 OPEC+은 정례 회의에서 11월부터 하루 200만 배럴의 원유 감산에 합의했다. 감산 규모는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인 2020년 4월 이후 최대로 10월 원유 생산량 목표치인 하루 10만 배럴 감소에서 대폭 확대한 것이다. 앞서 나온 보도에 따르면 OPEC+ 장관들로 이뤄진 공동기술위원회 회의에서 하루 200만 배럴의 원유 감산이 권고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376
▲EIA 주간 원유재고, 135만6천 배럴 감소…WTI 가격 1% 상승
-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2주 연속 감소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과 다우존스에 따르면 지난 30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135만6천 배럴 줄어든 4억2천920만3천 배럴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30만 배럴 증가와 달리 깜짝 감소한 것이다. 휘발유 재고는 472만8천 배럴 줄어든 2억746만 배럴을, 정제유 재고는 344만3천 배럴 감소한 1억1천91만6천 배럴을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378
▲바이든, 전략비축유 내달 1천만배럴 방출 지시(상보)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전략비축유(SPR)를 내달 1천만 배럴 방출할 것을 지시했다고 백악관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 백악관은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과 브라이언 디스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명의로 낸 성명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OPEC+)의 "근시안적인 생산 쿼터 감축 결정에 실망했다"라고 말했다. 백악관은 "글로벌 에너지 공급량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이번 결정은 이미 높은 에너지 가격으로 휘청거리는 저소득층과 중산층에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382
▲백악관 'OPEC+ 감산 막기 위해 고군분투…감산 막지 못해
- 백악관이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의 감산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백악관에 정통한 소식통들은 바이든 행정부 당국자들이 산유국들이 감산에 반대표를 던지도록 설득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왔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산유국들에 감산이 발표될 경우 세계 경제에 급격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압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381
▲[뉴욕유가] OPEC+ 대규모 감산에 상승
- 뉴욕유가는 산유국들의 대규모 감산 발표에 상승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1.24달러(1.43%) 오른 배럴당 87.7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가격은 3일 연속 올라 지난 9월 14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3거래일간 상승률은 10.40%로 이는 지난 5월 13일 이후 최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388
▲폴 크루그먼 "연준 너무 멀리 갈 위험 있어…금리 지연 효과 우려"
- 저명한 경제학자 폴 크루그먼이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인플레이션 싸움에서 너무 멀리 갈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크루그먼은 5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나는 많은 사람이 경제(노동시장과 인플레이션)가 얼마나 빨리 변하고 있는지 (제대로) 인식하고 있지 못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상의 통화 긴축은 장기금리가 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로 오르기 시작한 올해 초쯤에 시작됐다"라며 "그러나 실물 경제에 장기금리는 시차를 두고 영향을 미친다"라는 점을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390
▲애틀랜틱 에쿼티, 골드만·모건스탠리 투자 의견 하향
- 미 리서치업체 애틀랜틱 에쿼티 리서치가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의 투자 의견을 내렸다. 경기 둔화로 투자은행(IB) 부문 영업 활동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를 반영한 조치다. 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존 헤거티 애틀랜틱 에쿼티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골드만삭스에 대한 투자 의견은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모건스탠리에 대한 투자 의견은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내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393
▲애틀랜타연은, 美 3분기 GDP성장률 전망치 2.7%로 상향 조정
-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이 추적하는 국내총생산(GDP) 전망치가 상향 조정됐다. 5일(현지시간) 애틀랜타 연은 홈페이지에 따르면 GDP나우 모델로 추정한 3분기 실질 GDP 성장률(계절 조정) 전망치는 이날 기준 2.7%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0월 3일 2.3%로 하락한 데서 다시 상승한 수준이다. 3분기 실질 개인소비지출 증가율과 3분기 민간 국내 총투자 증가율이 각각 0.7%와 -4.1%에서 1.1%와 -3.6%로 오른 영향이 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385
▲[뉴욕채권] 미 국채가 하락…고용 완화 기대·1년물 4.2%대로 급등
- 미 국채 가격이 하락했다. 시장 참가자들이 미국 9월 비농업 고용지표를 비롯한 각종 고용 지표에서 타이트한 고용시장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고용시장이 어느 정도 완화되더라도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은 별다른 지장 없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채권 매도에 무게를 실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5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4.30bp 상승한 3.760%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391
▲마켓워치, CS 공매도 증가…일부 유럽계 은행 공매도 더 많아
- 재정건전성 우려가 불거진 크레디트스위스(CS)를 비롯한 유럽계은행에 대한 공매도가 증가했다고 마켓워치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3파트너스가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현지 주식과 미국에 상장된 주식예탁증서(ADR)을 합친 CS의 공매도 잔액은 2%(1억6천700만달러) 증가한 3억300만달러로 집계됐다. 마켓워치는 이는 크레디트스위스(CS)기 구조조정을 진행중이기 때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CS(ADR) 주가는 이날 오전에 7% 이상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397
▲美 8월 무역적자 674억달러…15개월 만에 최저
- 미국의 8월 무역적자가 15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으로 줄었다. 미 상무부는 5일(현지시간) 올해 8월 무역적자가 전월 대비 31억 달러(4.3%) 감소한 67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무역적자는 다섯 달 연속 감소했다. 지난 3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후 꾸준히 감소한 모습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368
▲美 ISM 9월 서비스 PMI 56.7…예상치 상회(상보)
-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집계한 미국의 9월 서비스업 지수가 예상치를 웃도는 개선세를 나타냈다. ISM은 5일(현지시간) 9월 서비스업(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6.7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예상치였던 56.0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다만, 전월치인 56.9보다는 소폭 낮았다. ISM의 서비스 PMI는 업황 확장 국면에 머물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377
▲[뉴욕 금가격] 하락 마감…최근 급등 되돌리기
- 금 가격이 하락했다. 최근 급등한 금 가격이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다. 5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9.70달러(0.6%) 하락한 온스당 1,720.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약 3주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던 금 가격은 이날 하락 전환했다. 고공행진하던 은 가격도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383
▲애플, 에어팟·비츠 생산량 일부 인도 이전 논의
- 뉴욕증시 대장주 애플(NAS:AAPL)이 자사의 이어폰인 에어팟과 비츠의 생산을 인도로 일부 이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간) 닛케이 아시아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공급업체에 에어팟과 비츠 일부를 인도에서 생산할 것을 요청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관련 제품들이 이르면 내년 초부터 인도에서 생산될 것을 요구했다. 대다수 제품을 중국에서 생산하고 있는 애플이 공급망 차질과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정책, 미중 갈등에 대응해 차선책을 마련하는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394
▲모건스탠리, 포드 투자의견 업그레이드…"주가 매력적"
- 월가 최대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포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했다. 5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포드 투자의견을 기존 '동일 비중'에서 '비중 확대'로 한 단계 높였다. '매수'에 해당하는 투자등급이다. 모건스탠리는 포드의 목표 주가는 14달러로 유지했다. 포드의 주가가 전일 종가 대비 13.2%가량 오를 수 있다고 본 것이다. 모건스탠리는 포드의 비용 및 공급망 부담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가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398
▲뉴욕증시, 3거래일 만에 하락…다우 0.14%↓ 마감
- 뉴욕증시는 국채금리가 반등세로 돌아서자 이틀간의 급등을 뒤로하고 3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5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2.45포인트(0.14%) 떨어진 30,273.87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7.65포인트(0.20%) 하락한 3,783.28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7.77포인트(0.25%) 밀린 11,148.64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민간 고용 지표와 국채금리 움직임 등을 주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401
//////////////////////////////////////////////////////////////////////////////////////////////////////////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외국계은행 채권딜러는 "어제 런던장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10bp 빠졌다가 뉴욕장에서 보합권까지 되밀렸기 때문에 오늘 국내시장 초반의 강세가 오히려 이상했다"며 "외국인이 더 사주지 않으니 3년물 기준 4% 아래 안착은 어렵다고 보고 매도세가 나온 듯하다"고 말했다.
///////////////////////
<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환율이 추세적으로 계속 빠지거나 레인지에 갇히는 모습이 확인돼야 채권도 안정화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은 워낙 변동성이 심해 안심하기 이르다"며 "크로스는 전반적으로 비드, 오퍼 양쪽으로 수급이 없어 조용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
<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43,545
증권 +20,481
은행 -23,621
투신 -28,169
보험 -1,858
개인 -446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25,736
증권 -6,802
은행 +5,480
투신 -3,435
보험 +9,831
개인 -940
////////////////////
<이론가>
<3년선물>
21-10 4.158
22-1 4.168
22-4 4.172
이론가 102.10 (저평5틱)
*종가(102.05)
----------------
<10년선물>
21-11 4.122
22-5 4.105
이론가 107.00 (par)
*종가(107.00)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2.506%(-6bp)
- 91일물 CD 3.320%(+4bp)
- 통안채 3.559%(+2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19-7 : 7개
국20-3 : 24개
국20-8 : 40개
국21-4 : 55개
국21-10 : 71개
국22-4 : 88개
-----------------
<5년물>
국18-1 : 15개
국18-6 : 32개
국19-1 : 48개
국19-5 : 63개
국20-1 : 78개
국20-6 : 92개
국21-1 : 106개
국21-7 : 121개
국22-1 : 136개
국22-8 : 153개
------------------
<10년물>
국18-4 : 170개
국18-10: 181개
국19-4 : 190개
국19-8 : 197개
국20-4 : 208개
국20-9 : 219개
국21-5 : 234개
국21-11 : 249개
국22-5 : 272개
------------------
<20년물>
국16-6: 314개
국17-5: 348개
국18-7: 366개
국19-6: 339개
국20-7: 362개
국21-9: 386개
----------------
<30년물>
국16-1: 436개
국17-1: 451개
국18-2: 490개
국19-2: 459개
국20-2: 433개
국21-2: 464개
국22-2: 517개
국22-9: 569개
----------------
<50년물>
국16-9 : 471개
국18-8 : 537개
국20-10 : 490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4 : 57개
국18-10: 60개
국19-4 : 63개
국19-8 : 66개
국20-4 : 69개
국20-9 : 73개
국21-5 : 78개
국21-11 : 83개
국22-5 : 90개
-----------------
<20년물>
국16-6 : 104개
국17-5 : 115개
국18-7 : 121개
국19-6 : 112개
국20-7 : 120개
국21-9 : 129개
-----------------
<30년물>
국16-1: 145개
국17-1: 150개
국18-2: 163개
국19-2: 153개
국20-2: 144개
국21-2: 154개
국22-2: 172개
국22-9: 18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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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물>
국16-9 : 157개
국18-8 : 178개
국20-10 : 16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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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제일정>
*06일(목)
만기 3096억
한은RP 환매수 13조 5000억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10W01 최종거래일
한은, 2022년 9월말 외환보유액(06:00)
한은, 2022년 2/4분기 자금순환(잠정)(12:00)
호주 8월 무역수지
독일 8월 제조업 수주
英 9월 S&P 글로벌/CIPS 건설업 PMI
EU 8월 소매판매,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中 National Day 휴장
美 9월 챌린저 감원보고서
美 주간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美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천연가스재고
美 외국중앙은행 미 국채 보유량
美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할인창구대출
*07일(금)
물가연동국채 10y 1000억 입찰
만기 3조 1490억
한은, 국정감사 / 2022년 8월 국제수지(잠정)(08:00)
한은, 2022년 18차(9.22일 개최, 비통방) 금통위 의사록 개시(배포시)_홈페이지 게시(16:00)
日 8월 가계지출, 9월 외환보유액, 8월 경기선행지수
中 외환보유액
독일 8월 소매판매, 8월 산업생산, 8월 수출입물가지수
프랑스 8월 무역수지, 8월 경상수지
EU주택가격지수
캐나다 9월실업률
中 National Day 휴장
美 7월 도매 재고판매
美 9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자수·실업률
美 국제통화기금(IMF) 세계금융안정 분석보고서 제2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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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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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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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주: 없음/ 0.1조/ 0.1조/ 9.2조/ 3.8조/ 0.8조/ 14.0조
10월 2주: 없음/ 없음/ 0.9조/ 0.5조/ 3.2조/ 2.0조/ 6.6조
10월 3주: 없음/ 없음/ 0.8조/ 1.1조/ 3.5조/ 1.2조/ 6.6조
10월 4주: 없음/ 없음/ 0.7조/ 0.8조/ 4.2조/ 1.9조/ 7.6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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