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채]
- 미 국채가 상승…CS 경고음 지속·긴축 발언 온도차
* [미증시]
- 뉴욕증시는 국채금리 하락세가 지속되며 큰 폭으로 상승
* [국제유가]
- 뉴욕유가는 5일 열리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산유국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 회의를 앞두고 상승
. 2년물 -1bp(4.09%)
. 5년물 -3bp(3.85%)
. 10년물 +0bp(3.63%)
. 30년물 +2bp(3.70%) [연합참조]
DJ 30,316.32p +2.80% (+825.43p)
NSQ 11,176.41p +3.34% (+360.97p)
S&P 3,790.93p +3.06% (+112.50p)
WTI 11월 +$2.89 ($86.52)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4bp(+1.87%) +3.78%
프 랑 스 -1bp(+2.48%) +4.24%
이탈리아 -0bp(+4.20%) +3.42%
----------------------------------
스 페 인 -5bp(+3.02%) +3.14%
포르투갈 -5bp(+2.91%) +2.38%
그 리 스 -11bp(+4.62%) +2.35%
----------------------------------
영 국 -10bp(+3.86%) +2.57%
호 주 -18bp(+3.72%) +3.74%
일 본 -1bp(+0.23%) +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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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NDF(1M) 1416.00원 (-9.85원)
- 간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조절론이 부상하며 달러가 약세를 보였다. 달러 인덱스는 110.2선으로 내렸다. 전일 호주중앙은행(RBA)이 경기 둔화를 이유로 시장 예상과 달리 금리를 25bp만 인상하며 주요국 중앙은행의 '피벗' 기대감이 살아났다.
미 국채 수익률은 하락했고 뉴욕증시는 큰 폭으로 반등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04위안으로 하락했다.
<주요국 환율>
---------------------------------
유로/달러 0.99855
호주/달러 0.6501
달러/엔 144.086
<해외 뉴스>
▲레이 달리오 "현금 더는 쓰레기 아니다"…단기 금리 적정
- 미국 헤지펀드 업계의 선두주자이면서 월가의 구루(guru: 힌두교, 불교, 시크교 등의 종교에서 스승을 일컫는 용어)인 레이 달리오(사진)가 현금에 대해 쓰레기 취급을 했던 태도를 바꿨다. 4일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의 설립자이자 공동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레이 달리오는 전날 트위터를 통해 "나는 더 이상 현금이 쓰레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시중 금리 수준과 연준이 대차대조표를 축소함에 따라 이제 매우 좋은 거래도 매우 나쁜 거래도 아닌 중립에 가깝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기 금리는 이제 거의 적정한 수준이다"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173
▲마켓워치 "RBA의 25bp 인상 눈길…주요국 피벗 시사점"
- 기준금리 인상폭을 시장의 예상보다 줄인 호주중앙은행(RBA)의 비둘기파적인 행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마켓워치가 4일 보도했다. 향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등 글로벌 주요국 중앙은행의 피벗(pivot:통화정책 방향 전환)의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RBA는 이날 통화정책 회의를 열고 2.35%였던 기준금리를 2.60%로 베이비스텝 (25bp)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RBA가 '빅스텝(50bp)' 인상을 중단하자 호주달러와 국채 금리는 급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177
▲BofA "BOE·연준 등 중앙은행 신뢰 흠집…베어스턴스 사태 맞을 수도"
-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가 장기채권을 매입하는 등 시장 안전화 조치를 단행했지만,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등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신뢰성에 대한 우려는 이어질 것이라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4일 주장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BOE 등 주요국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 문제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등 신뢰가 훼손될 경우 주요 금융기관이 파산하는 베어스턴스 사태에 이를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179
▲[뉴욕환시] 달러화, 위험 선호에 약세…RBA '베이비 스텝' 주목
- 달러화 가치가 급락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행보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는 기대가 일면서다. 호주중앙은행(RBA)이 시장 예상과 달리 베이비스텝의 기준금리 인상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됐다. 영국이 감세안을 전격 철회하면서 위험선호 심리도 되살아날 조짐을 보였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4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44.054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4.690엔보다 0.636엔(0.44%)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188
▲트위터 주가 급등…머스크 결국 440억달러 인수안 수용 관측
- 트위터(NYS:TWTR)의 주가가 4일 뉴욕증시에서 급등하고 있다. 소송전까지 벌였던 테슬라(NAS:TSLA)의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사진)가 결국은 440억달러에 이르는 인수 협상을 수용할 것으로 관측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이 문제에 정통한 관계자는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주당 54.20달러에 인수할 것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확인했다. 해당 보도 등으로 트위터 주가는 한때 13% 오른 47.93달러를 기록했다가 거래가 중단되기도 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195
▲美 8월 공장재수주 전월과 같은 수준…예상 부합
- 미국의 지난 8월 공장재 수주 실적이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미 상무부는 4일(현지시간) 8월 공장재 수주 실적이 전월과 거의 같은 5천484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상무부는 8월 공장재수주는 전월보다 1억 달러 미만으로 줄어 사실상 거의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한다. 공장재수주는 지난 7월에 전달보다 1% 줄어들며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한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178
▲제퍼슨 연준 이사 "물가 안정 회복에 한동안 시간 걸려"
- 필립 제퍼슨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이사가 40년 만에 최고치 수준인 인플레이션을 끌어 내리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 5월 취임 후 첫 공개 연설에 나선 제퍼슨 연준 이사는 애틀랜타에서 열린 연준 콘퍼런스에서 "물가 안정을 회복하는 데는 한동안 시간이 걸리며, (이는) 추세를 밑도는 성장기를 수반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182
▲[뉴욕유가] OPEC+ 회의 앞두고 상승 지속
- 뉴욕유가는 5일 열리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산유국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 회의를 앞두고 상승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2.89달러(3.46%) 오른 배럴당 86.5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가격은 전날에는 5% 이상 올라 지난 5월 이후 최대 상승률을 보였다. 유가는 이틀간 7.03달러(8.84%) 상승했다. 이틀간 상승률은 지난 4월 13일 이후 최대다. 이날 마감가는 9월 1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185
▲GM, 테슬라 출신 '존 맥닐' 이사로 영입
- 미국 자동차 업체 제너럴모터스(NYS:GM)가 테슬라와 리프트 출신의 전 경영진 존 맥닐을 이사회 멤버로 영입했다고 CNBC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DVx 벤처스 최고경영자(CEO)를 맡은 맥닐은 리프트에서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았으며, 테슬라에서 글로벌 판매·배송·서비스 부문 사장을 맡았다. 맥닐은 2020년에 스타트업 투자를 위한 벤처 캐피털업체 DVx 벤처스를 설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189
▲JP모건, 디즈니 DTC 손실 확대 예상…목표가 하향
- JP모건이 월트디즈니(NYS:DIS)의 목표가를 기존 160달러에서 145달러로 낮췄다고 CNBC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투자 의견은 '비중 확대'를 유지했다. 매체에 따르면 필립 쿠식 JP모건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디즈니 테마파크 부문의 영업이익 조정과 스트리밍 사업 등 소비자 직접판매(DTC) 부문 손실 확대를 이유로 주가의 상승이 제한될 것이라며 목표가를 하향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191
▲마이크론, 뉴욕 반도체 공장 설립에 1천억달러 투자 계획
- 미국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NAS:MU)가 뉴욕에 반도체 공장을 짓기 위해 최대 1천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이날 뉴욕주에 새로운 컴퓨터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는 데 앞으로 20년 이상 최대 1천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 반도체 법이 통과한 이후 기업들이 속속 미국내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193
▲포드, 3분기 자동차 판매 16% 증가…주가 7%↑
- 포드모터(NYS:F)의 3분기 자동차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증가했다. 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포드는 지난 9월에 14만2천644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 줄어든 수준이다. 이는 콕스 오토모티브와 에드먼즈가 각각 예상한 19%, 17.8% 증가를 크게 밑돈다. 그러나 분기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늘어나 업계 평균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애널리스트들은 3분기 자동차 판매량이 1% 미만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197
▲오펜하이머 "MS 분기 매출, 환율로 타격 예상"
- 오펜하이머는 이달 하순에 나오는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의 분기 매출이 환율에 타격을 받았을 것으로 예상했다. 4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오펜하이머의 티머시 호란과 에드워드 양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이번 회계연도에 환율로 매출이 4%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유로화와 파운드화의 현 수준이 6~7%가량 영향을 미칠 것을 반영한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190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인플레는 경제에 고통…추가 금리인상 필요"
-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은 많은 미국인의 경제에 고통을 야기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4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데일리 총재는 이날 CNN과의 인터뷰에서 "미 연준은 차입 비용을 인상하고, 인플레이션을 2% 목표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 진짜 끝날 때까지 제약적인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183
▲[뉴욕채권] 미 국채가 상승…CS 경고음 지속·긴축 발언 온도차
- 미 국채 가격이 상승했다. 채권시장은 최근 영국 금융시장 혼란이 진정되고, 크레디트스위스(CS)의 재무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매수 우위의 흐름으로 돌아섰다. 이와 함께 시장 참가자들은 다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과 당국자 발언의 온도차에 집중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4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3.30bp 하락한 3.617%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187
▲美 8월 채용공고 약 1천5만 건…전월대비 10% 감소
- 미국 기업들의 8월 채용공고 건수가 전월보다 10% 가까이 줄어들었다. 4일(현지시간) 미 노동부 JOLTs (구인·이직 보고서)에 따르면 8월 채용공고는 약 1천5만3천 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치였던 1천117만 건에 비해 10%가량 줄어든 수준이다. 8월 채용 공고는 팩트셋의 예상치였던 1천110만 명 증가보다도 적었다. 채용공고는 한 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180
▲[뉴욕 금가격] 달러화 약세에 3주 만에 최고
- 금 가격이 상승했다.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금 가격을 끌어올렸다. 4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28.50달러(1.7%) 상승한 온스당 1,730.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팩트셋에 따르면 이는 지난달 12일 이후 약 3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일 8% 넘게 급등했던 은 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12월물 은 가격은 전장대비 0.51달러(2.5%) 오른 온스당 21.099달러에 마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181
▲캐시 우드, 테슬라 급락하자 '줍줍'…457억원가량 매수
- 국내에서 이른바 '돈나무 언니'로 알려진 캐시 우드가 테슬라 저가매수에 나섰다. 4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캐시 우드가 이끄는 펀드는 테슬라(NAS:TSLA)의 주식을 대량 매집했다. 전일 테슬라가 8.6% 급락하면서 6월 초 이후 최악의 흐름을 보이자 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CNBC에 따르면 우드가 이끄는 아크 이노베이션 ETF(ARKK)는 전일 테슬라 주식 10만8천380주를 추가 매집했다. 아크의 또 다른 펀드인 아크 어토모너스 테크놀로지&로보틱스 ETF(ARKQ)는 테슬라 주식 2만3천833주를 매집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192
▲BofA, 메타·알파벳 '최선호'…도이치방크 테슬라 '매수'
- 월가에서 메타 플랫폼스(NAS:META), 알파벳(NAS:GOOGL), 테슬라(NAS:TSLA) 등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의견이 나왔다. 4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메타와 알파벳을 자사의 최선호 종목으로 유지했다. BofA는 메타와 알파벳을 '고밸류 종목'으로 꼽았다. 완만한 경기 침체를 반영해 두 회사의 어닝 전망치를 소폭 하향 조정했으나 여전히 두 종목은 유망하다고 평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194
▲뉴욕증시, 국채금리 하락에 상승…다우 3만 회복 마감
- 뉴욕증시는 국채금리 하락세가 지속되며 큰 폭으로 상승했다. 4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25.43포인트(2.80%) 오른 30,316.32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12.50포인트(3.06%) 상승한 3,790.93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60.97포인트(3.34%) 뛴 11,176.41로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지난 9월 22일 이후 처음으로 3만 선을 회복했다. S&P500지수는 이틀간 5.7% 올랐다. 이틀간 상승률은 2020년 3월 이후 가장 큰 폭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199
//////////////////////////////////////////////////////////////////////////////////////////////////////////
<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45,798
증권 +17,220
은행 -21,242
투신 -28,671
보험 -2,151
개인 -573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25,774
증권 -8,315
은행 +6,230
투신 -2,647
보험 +8,318
개인 -1,266
////////////////////
<이론가>
<3년선물>
21-10 4.061
22-1 4.045
22-4 4.070
이론가 102.42 (저평8틱)
*종가(102.34)
----------------
<10년선물>
21-11 4.006
22-5 3.990
이론가 108.00 (저평12틱)
*종가(107.88)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2.563%(-28bp)
- 91일물 CD 3.280%(+4bp)
- 통안채 3.539%(-15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19-7 : 7개
국20-3 : 24개
국20-8 : 40개
국21-4 : 55개
국21-10 : 71개
국22-4 : 88개
-----------------
<5년물>
국18-1 : 15개
국18-6 : 32개
국19-1 : 48개
국19-5 : 63개
국20-1 : 78개
국20-6 : 92개
국21-1 : 106개
국21-7 : 121개
국22-1 : 136개
국22-8 : 153개
------------------
<10년물>
국18-4 : 170개
국18-10: 181개
국19-4 : 190개
국19-8 : 197개
국20-4 : 208개
국20-9 : 219개
국21-5 : 234개
국21-11 : 249개
국22-5 : 272개
------------------
<20년물>
국16-6: 314개
국17-5: 348개
국18-7: 366개
국19-6: 339개
국20-7: 362개
국21-9: 386개
----------------
<30년물>
국16-1: 436개
국17-1: 451개
국18-2: 490개
국19-2: 459개
국20-2: 433개
국21-2: 464개
국22-2: 517개
국22-9: 569개
----------------
<50년물>
국16-9 : 471개
국18-8 : 537개
국20-10 : 490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4 : 57개
국18-10: 60개
국19-4 : 63개
국19-8 : 66개
국20-4 : 69개
국20-9 : 73개
국21-5 : 78개
국21-11 : 83개
국22-5 : 90개
-----------------
<20년물>
국16-6 : 104개
국17-5 : 115개
국18-7 : 121개
국19-6 : 112개
국20-7 : 120개
국21-9 : 129개
-----------------
<30년물>
국16-1: 145개
국17-1: 150개
국18-2: 163개
국19-2: 153개
국20-2: 144개
국21-2: 154개
국22-2: 172개
국22-9: 189개
------------------
<50년물>
국16-9 : 157개
국18-8 : 178개
국20-10 : 163개
====================
//////////////////////////
<주간 경제일정>
*05일(수)
만기 7511억
지준일
기재부, 2022년 9월 소비자물가동향(08:00)
기재부, 2022년 9월 소비자물가동향 분석(09:00)
日 9월 지분은행 서비스업 PMI
中 9월 Caixin 서비스업 PMI
호주 9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호주 8월 소매판매
뉴질랜드 기준금리 결정
독일 8월 무역수지, 9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프랑스 8월 산업생산,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英 9월 협의통화 및 준비잔고, S&P 글로벌/CIPS 서비스업 PMI
EU ECB 비통화정책회의, Q2 경상수지
EU 9월 S&P 글로벌 유로존 서비스업 PMI
中 National Day 휴장
美 G24 위원회 회의
美 모기지은행협회(MBA)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
美 9월 ADP 고용보고서, 8월 무역수지
美 IMF 세계경제전망 분석보고서
美 9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美 9월 공급관리협회(ISM) 비제조업 PMI
美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
*06일(목)
만기 3096억
한은RP 환매수 13조 5000억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10W01 최종거래일
한은, 2022년 9월말 외환보유액(06:00)
한은, 2022년 2/4분기 자금순환(잠정)(12:00)
호주 8월 무역수지
독일 8월 제조업 수주
英 9월 S&P 글로벌/CIPS 건설업 PMI
EU 8월 소매판매,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中 National Day 휴장
美 9월 챌린저 감원보고서
美 주간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美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천연가스재고
美 외국중앙은행 미 국채 보유량
美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할인창구대출
*07일(금)
물가연동국채 10y 1000억 입찰
만기 3조 1490억
한은, 국정감사 / 2022년 8월 국제수지(잠정)(08:00)
한은, 2022년 18차(9.22일 개최, 비통방) 금통위 의사록 개시(배포시)_홈페이지 게시(16:00)
日 8월 가계지출, 9월 외환보유액, 8월 경기선행지수
中 외환보유액
독일 8월 소매판매, 8월 산업생산, 8월 수출입물가지수
프랑스 8월 무역수지, 8월 경상수지
EU주택가격지수
캐나다 9월실업률
中 National Day 휴장
美 7월 도매 재고판매
美 9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자수·실업률
美 국제통화기금(IMF) 세계금융안정 분석보고서 제2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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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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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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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주: 없음/ 0.1조/ 0.1조/ 9.2조/ 3.8조/ 0.8조/ 14.0조
10월 2주: 없음/ 없음/ 0.9조/ 0.5조/ 3.2조/ 2.0조/ 6.6조
10월 3주: 없음/ 없음/ 0.8조/ 1.1조/ 3.5조/ 1.2조/ 6.6조
10월 4주: 없음/ 없음/ 0.7조/ 0.8조/ 4.2조/ 1.9조/ 7.6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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