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

모닝브리핑 (2022.09.28)

폴라리스한 2022. 9. 2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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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채]

- 미 국채가 혼조英채권에 쏠린 시선·30년물 길트 5% 웃돌아

 

* [미증시]

- 뉴욕증시는 최근 크게 하락한 데 따른 반발 매수세로 상승 출발했으나,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혼조세

 

* [국제유가]

- 뉴욕유가는 허리케인 이언(Ian)이 북상하면서 멕시코만 일대 원유 생산업체들의 가동 중단 영향으로 상승

 

. 2년물           -6bp(4.28%)

. 5년물           -1bp(4.18%)

. 10년물          +3bp(3.94%)

. 30년물          +9bp(3.83%)                [연합참조]

 

DJ             29,134.99p         -0.43% (-125.82p)

NSQ           10,829.50p         +0.25% (+26.58p)

S&P            3,647.29p         -0.21% (-7.75p)

 

WTI  11      +$1.79     ($78.50)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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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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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bp(+2.23%)       -0.72%

프 랑 스     +15bp(+2.85%)       -0.27%

이탈리아     +19bp(+4.74%)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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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페 인     +15bp(+3.40%)       -0.84%

포르투갈     +13bp(+3.32%)       +0.52%

그 리 스     +23bp(+4.91%)       +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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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bp(+4.51%)       -0.52%

         +4bp(+4.03%)        +0.44%

         +0bp(+0.25%)        +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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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NDF(1M)  1425.00 (+4.35)

- 간밤 달러 강세가 지속됐다. 달러 인덱스는 114선을 웃돌았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등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인사들은 매파적 발언을 이어갔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디지털 금융'을 주제로 연설에 나섰지만,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러시아와 독일을 잇는 가스관 '노르트스트림-1' '노르트스트림-2' 해저관에서는 연이어 가스가 누출됐다. 노르트스트림 운영사 노르트스트림 AG "동시에 3개 가스관이 망가진 것은 전례 없는 일"이라며 "가스 공급 시스템의 복구 시기를 예상하기는 이르다"고 밝혔다.

 

 

<주요국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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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달러         0.95928

호주/달러         0.6433

달러/           144.779

 

 

<해외 뉴스>

서머스 "英 감세안 아주 무책임해전이 위험 있을 것"

- 래리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은 영국의 감세안이 아주 무책임하다고 비판하고, 이에 따른 파장이 우려된다고 경고했다. 27(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서머스 하버드 대학교수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영국 정부가 발표한 감세안이 "아주 무책임하다"라며 "이에 따른 잠재적 여파에 대해 "매우 비관적"이라고 말했다. 서머스 교수는 "장기 금리가 오르고, 환율이 하락하는 상황은 신뢰를 상실한 경우에 나타나는 특징"이라며 "이런 일은 개발도상국에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지만, 프랑스는 미테랑 전 대통령 초기, 미국은 볼커 이전 카터 행정부 말, 독일에서는 라퐁텐 시절에 일어났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206

 

파운드·길트 숏으로 대박난 英 헤지펀드 "여전히 인플레 과소평가"

- 런던 금융시장의 큰손이면서 대표적 헤지펀드인 오데이 애셋 매니지먼트((Odey Asset Management)를 운용하는 크리스핀 오데이는 영국 파운드화에 대해 낙관적이지 않다면서 숏포지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영국이 인플레이션에 대해 여전히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27일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영국 보수당의 유명한 기부자이기도 한 크리스핀 오디는 파이낸셜 타임스와 인터뷰를 통해 영국이 얼마나 오랫동안 높은 인플레이션을 겪어야 하는지 과소평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212

 

▲[뉴욕환시] 달러화, 전반적 강세 지속英파운드화, BOE 구두개입에 반등

- 달러화 가치가 전반적인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무자비할 정도로 매파적인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점쳐지면서다. 영국 파운드화는 사상 최저치까지 곤두박질친 뒤 강보합권으로 회복됐다.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 은행(BOE)이 긴급하게 구두 개입에 나서면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229

 

고급형 전기차 기업 루시드,강세월가 잇단 긍정 평가

- 고급형 전기차 생산 전문 스타트업인 루시드 그룹(NAS:LCID)의 주가가 27(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월가에서 매수 등급의 투자의견이 잇따라 제시되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월가의 금융기관인 칸터 피츠제럴드의 분석가인 안드레스 쉐파드는 루시드 그룹(NAS:LCID)에 대해 '매수' 등급의 투자의견과 23달러의 목표주가를 제시하면서 분석을 개시했다. 루시드는 지난 26 14.06달러에 마감해 60%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231

 

애플 부품 공급사 '자빌' 강세실적 예상치 상회·자사주 매입

- 애플(NAS:AAPL)의 부품 공급 업체이면서 전자제품 제조회사인 자빌(NYS:JBL)의 주가가 27(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가 예상을 웃도는 실적 예상치를 공유하고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발표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자빌(NYS:JBL) 11월에 끝나는 회계연도 2023 1분기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EPS) 2.00~2.40달러 범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해당 중간값이 2.20달러는 팩트셋이 집계한 분석가들의 예상치 2.11달러를 가볍게 웃도는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233

 

8월 내구재수주 전월보다 0.2%↓…2개월 연속 감소

- 올해 8월 미국 내구재(3년 이상 사용 가능한 제품) 수주가 2개월 연속 감소했다. 미 상무부는 27(현지시간) 8월 내구재 수주 실적이 전월보다 0.2% 줄어든 2727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5% 감소보다 덜 줄었다. 7월 수치는 2735억 달러에서 2733억 달러로 수정됐다. 증감율도 보합에서 전월보다 0.1% 줄어든 것으로 수정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207

 

시카고 연은 총재 "나의 금리 전망은 중간값과 대체로 같아"

-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자신의 금리 전망치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위원들의 금리 전망치 중간값과 대체로 일치한다고 말했다. 에번스는 27(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영국 싱크탱크 OMFIF 행사에서 가진 연설에서 "나의 전망은 대체로 중간값과 일치한다"라고 말했다. 연준은 이번 9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75bp 인상해 3%~3.25%로 올렸다. 위원들의 금리 중간값은 올해 말 4.4%, 내년 말은 4.6%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211

 

영국 30년물 국채금리 5% 돌파…2002년 이후 최고

- 영국 30년 만기 국채금리가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장기 국채를 중심으로 길트 매도세가 지속됐다. 27(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3)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오후 2 29분 현재 영국 30년 만기 길트 금리는 전날보다 40.92bp 오른 4.99080%을 기록했다. 장중한때 금리는 5.0268%까지 올랐다. 이는 2002년 이후 최고치다. 20년 만기 국채금리는 34bp 오른 4.9579%를 기록했다. 해당 금리는 한때 4.9935%까지 올랐다. 이는 2008년 이후 최고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223

 

▲[뉴욕유가] 허리케인 북상 여파에 2% 상승

- 뉴욕유가는 허리케인 이언(Ian)이 북상하면서 멕시코만 일대 원유 생산업체들의 가동 중단 영향으로 상승했다. 27(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1.79달러(2.33%) 오른 배럴당 78.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허리케인이 원유 시설 인근으로 북상한다는 소식에 유가가 상승세를 보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226

 

파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규제에 연준 역할 필요"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달러화에 연동한 스테이블코인의 민간 발행사를 규제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했다. 27(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프랑스 중앙은행이 주최한 '디지털 금융'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에서 스테이블코인이 대중 사이에서 널리 사용될 경우 이에 대한 규제 초점은 이러한 암호화폐 토큰의 영향에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218

 

▲BOE 수석 연구원 "상당한 통화정책 대응 필요"

- 휴 필 잉글랜드은행(BOE)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오는 11월 통화정책 회의에서 파운드화를 떠받치기 위해 BOE가 상당한 규모의(significant) 통화정책 대응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했다. 27(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영국 중앙은행인 BOE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휴 필은 이날 열린 콘퍼런스에서 "이 모든 것에 상당한 통화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결론 내리지 않기가 어렵다"라고 언급했다. 이는 다음 달 열리는 11월 통화정책 회의에서 큰 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227

 

전문가 "BOE, 외환보유액 부족환시 개입 피할 것"

- 영국이 파운드화 약세에도 환시 개입을 피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27(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블루베이 에셋 매니지먼트의 캐스퍼 헨스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영국의 외환보유액이 약 1천억 달러로 충분하지 않고, 경상수지 적자가 8% 정도여서 이번은 시장이 중앙은행을 테스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그는 "유일한 옵션은 완전한 신뢰의 위기에서 금리를 상당히 큰 폭으로 인상하거나 미래의 자금 조달 경로를 신뢰할 수 있도록 예산을 변경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213

 

8 신규주택 판매 전월比 28.8% 증가월가 예상 상회

- 미국의 8 신규주택 판매가 전월보다 증가했다. 미 상무부는 27(현지시간) 8월 신규 주택 판매가 전월대비 28.8% 증가한 연율 685천 채를 기록했다고 집계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50만 채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지난 7월 수치는 511천 채에서 532천 채로 상향 수정됐다. 8월 신규 주택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0.1% 감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217

 

9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 0…전월보다 개선(상보)

- 미국의 9월 리치먼드 지역의 제조업 활동이 전월보다 개선됐다.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27 9월 제조업 지수가 0으로 전월 -8보다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7.5를 웃도는 수치다. 지수는 제로(0)를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해당 지수는 콜롬비아, 메릴랜드,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 웨스트버지니아 등지의 제조업 활동을 보여주는 지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216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준, 적절·공격적 속도과잉긴축 위험 인지"(상보)

-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적절하고, 공격적인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과도하게 긴축에 나설 위험도 인지하고 있다고 그는 언급했다. 27(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이날 WSJ 행사에 참석해 "인플레이션에서 아직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연준이 물가 안정성을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과도하게 정책을 할 위험도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221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물가목표 조정 나쁜 생각…1970년대 되풀이 말아야"

-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미국은 매우 심각한 인플레이션 문제를 갖고 있으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은)의 인플레이션 목표 제도의 신뢰성이 위험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다. 27(현지시간) 배런스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이날 바클레이스-CEPR 정책포럼에 온라인으로 참석해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종전의 2%에서 더 올리는 것에 대해 "그건 나쁜 아이디어"라고 꼬집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224

 

▲[뉴욕채권]  국채가 혼조英채권에 쏠린 시선·30년물 길트 5% 웃돌아

-  국채 가격이 혼조세를 보였다. 영국 국채 매도세와 파운드화 약세의 여파가 계속되면서 미 국채수익률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당국자들의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금리 인상을 강조하는 발언도 이어지면서 미 국채수익률을 떠받쳤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7일 오후 3(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8.90bp 상승한 3.966%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1.00bp 하락한 4.311%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230

 

7월 전미 주택가격지수 15.8%↑…상승률 역대 최고속 둔화

- 미국의 주택 가격 상승률이 역대 최고 속도로 둔화했다. 27(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가 집계한 계절 조정 7월 전미 주택가격지수는 연율 15.8% 상승했다. 이는 지난 6월의 상승률 18.1%에 비해 2.3%포인트 하락한 수준이다.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주택가격지수 상승률의 전월대비 하락률은 역대 최대였다. 주택 가격 상승세가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둔화한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210

 

9월 소비자신뢰지수 108…두 달 째 상승세

- 미국의 9월 소비자 신뢰도가 개선세를 나타냈다. 콘퍼런스보드는 27(현지시간) 9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108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치인 103.6보다 높은 수준이다. 9월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104.5도 상회했다. 소비자신뢰지수는 지난 8월부터 두 달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9월 현재 여건 지수는 전월 기록한 145.3에서 149.6으로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215

 

▲[뉴욕 금가격] 2년 반 만 최저치에서 소폭 반등

- 금 가격이 2년 반 만에 최저 수준에서 소폭 반등했다. 달러화의 초강세가 잠시 주춤하면서 금 가격도 지지받았다. 27(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2.80달러(0.2%) 상승한 온스당 1,636.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금 가격은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금 가격이 최근 2년 반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만큼 기술적인 반등 흐름이 나온 모습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222

 

월가, 페덱스 목표주가 '반 토막'…맥도날드에 '주의'

- 월가에서 최근 경기 침체를 경고한 운송업체 페덱스(NYS:FDX) 등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27(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페덱스의 목표 주가를 반토막 수준으로 낮췄다. 모건스탠리는 페덱스의 목표 주가를 기존의 250달러에서 125달러로 낮췄다. 페덱스의 실적 경고 등을 고려해 주가 전망을 다시 세웠다고 투자은행은 설명했다. 경기 침체 우려 속 대표적 소비기업 맥도날드(NYS:MCD)에 대해서도 주의하라는 의견이 나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232

 

캐시 우드 "테슬라·로쿠·비트코인에 여전히 강세 의견"

- 국내에서는 '돈나무 언니'로 알려진 월가의 유명 헤지펀드 투자자 캐시 우드가 테슬라, 비트코인과 로쿠 등에 여전히 강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27(현지시간) 우드는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출연해 "이 모든 종목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우드가 이끄는 헤지펀드는 테슬라의 주가가 2026년까지 4,600달러로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우드는 "테슬라는 여전히 우리의 상위 보유 종목이다" "전기차로의 (추세) 움직임을 보고 있는 만큼 테슬라에 대한 우리의 자신감은 지금보다 강할 수 없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234

 

뉴욕증시국채금리 상승에 혼조다우 0.43%↓마감

- 뉴욕증시는 최근 크게 하락한 데 따른 반발 매수세로 상승 출발했으나 국채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혼조세로 끝났다. 27(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5.82포인트(0.43%) 하락한 29,134.99로 거래를 마쳤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7.75포인트(0.21%) 떨어진 3,647.29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6.58포인트(0.25%) 반등한 10,829.50으로 장을 마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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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채권딜러는 "아시아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도 빠지긴 했지만 우리는 호가도 얇고 외국인이 들어올리니까 가격 상승폭이 확대됐다" "금리 레벨만 보면 살 만한 레벨이긴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일중 변동성이 엄청나서 반대로 타면 정말 힘든 장"이라며 "국내기관은 매수에 한계가 있어 외국인만 자신있게 살 수 있는 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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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어제와 오늘 국채선물 시장의 외국인 매수는 기존 숏포지션의 차익실현으로 본다" "일정 부분 원하는 수준까지 왔다고 본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크로스 시장에선 일부 중공업체 선물환이 나오기 시작한 듯하다" "부채스왑 대기하고 있는 물량이 변수인데 최근 대내외 금리가 너무 많이 올라 그 방향이 바뀔 경우 수급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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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46,405

증권 +10,857

은행 -21,260

투신 -25,130

보험 -1,938

개인 -143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34,530

증권 -12,561

은행 +977

투신 -2,105

보험 +4,072

개인 -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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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가>

<3년선물>

21-10  4.338

22-1   4.370

22-4   4.310

이론가 101.51 (par)

*종가(1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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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선물>

21-11   4.227

22-5    4.210

이론가 106.05 (고평38)

*종가(1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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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2.546%(-1bp)

- 91일물 CD     3.120%(+3bp)

- 통안채         3.729%(-5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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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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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물>

19-7 :    7

20-3 :   24

20-8 :   41

21-4 :   56

21-10 :  72

22-4 :   89

-----------------

<5년물> 

18-1 :   16

18-6 :   33

19-1 :   49

19-5 :   64

20-1 :   79

20-6 :   93

21-1 :  107

21-7 :  121

22-1 :  137

22-8 :  153

------------------

<10년물>

18-4 :  170

18-10:  181

19-4 :  190

19-8 :  197

20-4 :  207

20-9 :  219

21-5 :  234

21-11 : 248

22-5 :  272

------------------

<20년물>

16-6:   314

17-5:   348

18-7:   366

19-6:   340

20-7:   363

21-9:   388

----------------

<30년물>

16-1:   438

17-1:   454

18-2:   492

19-2:   462

20-2:   436

21-2:   467

22-2:   520

22-9:   572

----------------

<50년물>

16-9 :   474

18-8 :   540

20-10 :  494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10년물>

18-4 :    57

18-10:    60

19-4 :    63

19-8 :    66

20-4 :    69

20-9 :    73

21-5 :    78

21-11 :   83

22-5 :    91

-----------------

<20년물>

16-6 :   105

17-5 :   116

18-7 :   122

19-6 :   113

20-7 :   121

21-9 :   130

-----------------

<30년물>

16-1:   146

17-1:   151

18-2:   164

19-2:   154

20-2:   145

21-2:   156

22-2:   173

22-9:   191

------------------

<50년물>

16-9 :   158

18-8 :   180

20-10 :  165

====================

//////////////////////////

 

<주간 경제일정>

*28()

만기 1 8270

 

日 일본중앙은행(BOJ)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7월 경기동향지수(수정치)

호주 8월 소매판매, 뉴질랜드 9 ANZ 기업신뢰지수

독일 10 GfK 소비자신뢰지수

 

美 모기지은행협회(MBA)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

8월 잠정주택판매,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

 

 

*29()

만기 1 7538

한은RP 환매수 20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09W05 최종거래일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10W01 상장일

한은, 2022 9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06:00)

한은, 2022 8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12:00)

한은, 2022 10월 통화안정증권 발행 계획(16:30, 배포시)

 

EU 9월 경기체감지수

독일 Ifo 공동경제전망

독일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예비치)

EU 9월 경기체감지수

캐나다 7GDP

 

美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Q2 국내총생산(GDP)(확정치)

Q2 기업이익(수정치),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천연가스재고

美 외국중앙은행 미 국채 보유량

美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할인창구대출

 

 

*30()

만기 4 4293

국채만기 1 3275

기재부, 2022 8월 산업활동동향(08:00)

기재부, 10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개최(08:30)

기재부, 2022 8월 산업활동동향 및 평가(09:00)

한은, 2022 8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한은, 2022 2분기중 시장안정조치 내역 공개(시장안정화를 위하여 외환당국이 외환시장에서 실시한 외환순거래액)(배포시)_홈페이지 게시(16:00)

 

8월 실업률, 건설수주

8월 산업생산(예비치), 소매판매(예비치)

9월 소비자신뢰지수, 8월 신규주택착공건수

中 국가통계국 제조업 PMI, 차이신 제조업 PMI

독일 8월 수출입물가지수, 8월 소매판매, 9월 실업률

英 재정정책위원회 회의

Q2 GDP, Q2 경상수지, 8월 민간대출, BOE 실질금리

프랑스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

프랑스 9월소비자물가지수(CPI)(예비치)

EU 8월실업률, 9월유로존 CPI(예비치)

 

8월 개인소비지출(PCE) 및 개인소득

9월 시카고 연은 PMI

9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확정치)

////////////////////////////

 

 

<채권만기()>

----------------------------------------------

  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

09 4: 1.3/ 0.3/ 0.6/ 0.6/ 2.7/ 1.0/ 6.5

10 1: 없음/ 0.1/ 0.1/ 9.2/ 3.8/ 0.8/ 14.0

10 2: 없음/ 없음/ 0.9/ 0.5/ 3.2/ 2.0/ 6.6

103: 없음/ 없음/ 0.8/ 1.1/ 3.5/ 1.2/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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