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채]
- 미 국채가 혼조…'인플레 파이터' 파월에 2년물 4.1%대 급등
* [미증시]
-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에 일시 오름세를 보였으나, 연준의 고강도 긴축이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에 다시 하락
* [국제유가]
- 뉴욕유가는 달러화 강세와 원유재고가 증가했다는 소식에 하락
. 2년물 +7bp(4.04%)
. 5년물 +2bp(3.77%)
. 10년물 -3bp(3.53%)
. 30년물 -7bp(3.50%) [연합참조]
DJ 30,183.78p -1.70% (-522.45p)
NSQ 11,220.19p -1.79% (-204.86p)
S&P 3,789.93p -1.71% (-66.00p)
WTI 11월 -$1.00 ($82.94)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4bp(+1.90%) +0.76%
프 랑 스 -5bp(+2.44%) +0.87%
이탈리아 -5bp(+4.14%) +1.20%
----------------------------------
스 페 인 -6bp(+3.02%) -0.01%
포르투갈 -4bp(+2.91%) +0.20%
그 리 스 +0bp(+4.45%) -0.90%
----------------------------------
영 국 +2bp(+3.31%) +0.63%
호 주 +3bp(+3.68%) -1.55%
일 본 +0bp(+0.26%) -1.36%
----------------------------------
///////////////////////////////////////////////////////////////////////
달러/원 NDF(1M) 1396.20원 (+3.15원)
- 간밤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시장 예상대로 75bp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 지난 6월 이후 세 차례 연속 자이언트스텝을 밟아, 연방기금금리(FFR) 목표치를 3.00%~3.25%로 인상했다. FOMC는 올해 말 기준금리가 4.4%까지 오르고, 내년에는 4.6%까지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을 2%로 내리기 위해 금리 인상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국 환율>
---------------------------------
유로/달러 0.98369
호주/달러 0.6628
달러/엔 144.061
<해외 뉴스>
▲파월 "인플레 의미있는 하락까지 금리인상…잭슨홀과 메시지 같아"(상보)
-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의미있는 하방 압력을 보여줄 때까지 제약적인 수준으로 금리를 지속적으로 인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월 의장은 21일(현지시간)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를 75bp인상한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을 2%로 낮추는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잭슨홀 심포지엄 이후 메시지는 바뀌지 않았다며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한 작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331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무더기 약세…FOMC 발표 앞두고 위험선호 퇴조
-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가 무더기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강화하는 데 따라 위험선호 심리가 퇴조하면서다. 21일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3% 하락한 1만8천850달러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1위의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은 6월 중순 이후 형성했던 2만 ~ 2만5천달러의 박스권도 확실하게 이탈한 것으로 풀이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270
▲바클레이즈 "'시스코' 대신 '아리스타' 비중확대"
-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투자금융 기관인 바클레이즈는 IT 및 네트워크 절대 강자인 시스코 시스템즈(NAS:CSCO) 대신 경쟁업체인 아리스타 네트웍스(NYS:ANET)에 대한 투자 비중을 확대하라고 권고했다. 아리스타 네트웍스(NYS:ANET)가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센터 전환 등에서 계속해서 상당한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333
▲노르웨이 스타트업 '프레이 배터리' 급등…모건스탠리 "최선호"
- 노르웨이의 배터리 생산 전문 스타트업인 프레이 배터리(NYS:FREY)의 주가가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등하고 있다. 모건스탠리가 프레이 배터리(NYS:FREY)를 최선호 종목으로 지정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모건 스탠리의 분석가인 아담 조나스는 프레이 배터리(NYS:FREY)에 대해 매수 등급의 투자의견을 재확인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으로 18달러에서 26달러로 높여 잡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332
▲신채권왕 '건들락' "채권, 주식과 비교해 엄청나게 저렴해"
- 제프리 건들락 더블라인캐피털 최고경영자(CEO)는 채권이 주식과 비교해 매우 저렴하다며 채권 투자를 권했다. 2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건들락 CEO는 팬션앤드인베스트먼츠의 제니퍼 아블란 편집장과의 트위터 스페이스 대담에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긴축의 파티를 시작했다. 한번, 두 번, 연달아 세 번. 그리고 이제 세 번 더"라고 외치는 식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266
▲도이체방크 "유럽, 침체 깊어질 듯…내년 성장률 -2.2%로 하향"
- 도이체방크가 유럽이 올겨울 에너지 위기로예상보다 더 심한 침체에 들어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2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피터 시도로브 도이체방크 선임 이코노미스트가 이끄는 팀은 유럽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마이너스(-) 0.3%에서 -2.2%로 내렸다. 성장률 감소 폭은 2007년~2009년 침체 당시 규모의 절반에 불과하지만, 유로존 재정 위기 때보다는 50%가량 큰 수준이 될 것이라는 게 이들의 예상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269
▲EIA 주간 원유재고, 114만1천 배럴 증가…3주 연속 증가
-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3주 연속 증가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과 다우존스에 따르면 지난 16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114만1천 배럴 늘어난 4억3천77만4천 배럴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220만 배럴 증가보다 적게 늘어난 것이다. 그러나 주간 원유 재고는 3주 연속 증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273
▲블랙록 라이더 "연준, 9월 이후 75bp 추가 인상 가능성 50%"
- 블랙록의 릭 라이더 글로벌 픽스드인컴 투자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9월 회의에서 금리를 75bp 인상할 것이라며 금리를 100bp 올려 시장에 패닉을 일으킬 필요가 있다고 보진 않는다고 말했다. 2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라이더는 "연준이 패닉을 일으켜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라며 "75bp 인상도 역사적으로 볼 때 엄청난 규모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274
▲9월 FOMC 성명 이전과 달라진 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에서 생산과 소비와 관련한 첫 문장을 바꿨다. 나머지 부분은 기존 표현을 유지했으며 75bp 금리 인상에 따라 연방기금금리 목표치를 수정한 것이 전부이다. 연준은 21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달 성명 첫 줄에서 언급한 "지출과 생산에 대한 최근 지표가 완화됐다"는 표현을 "지출과 생산에 대한 최근 지표가 완만한 성장세를 나타냈다"로 수정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314
▲[뉴욕유가] 달러 강세·재고 증가에 1.2% 하락
- 뉴욕유가는 달러화 강세와 원유재고가 증가했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달러(1.2%) 하락한 배럴당 82.9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러시아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된 점은 달러화 가치를 더욱 끌어올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325
▲연준, 3회 연속 '75bp 인상'…내년 금리 4.6%까지 인상 예상(종합)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물가 상승세를 억제하기 위해 기준금리 목표치를 75bp 인상했다. 지난 6월에 28년 만에 75bp라는 큰 폭의 금리 인상을 단행한 이후 3회 연속으로 자이언트 스텝을 밟았다. 연준은 21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연방기금금리(FFR) 목표치를 기존 2.25%~2.50%에서 3.00%~3.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2008년 초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297
▲금융시장, 연준 '100bp 인상' 울트라스텝을 두려워하는 이유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월에도 3회 연속 75bp 금리를 인상하면서 세 번 연속 자이언트 스텝을 밟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00bp 인상은 불안 요인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이른바 '울트라 스텝'으로 불리는 100bp 금리 인상은 역대급 인상폭인 동시에 인플레이션에 대한 연준의 대응이 이처럼 강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268
▲美 모기지 대출 신청 6주 만에 증가
- 미국에서 주택 구입을 위한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신청 건수가 6주 만에 증가했다. 2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와 모기지은행협회(MBA)에 따르면 모기지 신청 건수를 나타내는 시장종합지수는 계절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3.8% 상승했다. 재융자 지수는 전주보다 10% 올랐다. 다만, 전년동기대비로는 83% 하락했다. 계절 조정 기준 구매지수는 전주대비 1%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275
▲미 8월 기존주택판매 0.4%↓…주택 중간가격 2개월째 하락
- 미국의 8월 기존주택 판매가 7개월 연속 감소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21일(현지시간) 8월 기존주택 판매(계절 조정치)가 전월 대비 0.4% 감소한 연율 480만 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 481만 채보다 살짝 줄었지만,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 예상치였던 468만 채는 웃돌았다. 월가 전문가들은 기존주택 판매가 2.7%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272
▲[뉴욕채권] 미 국채가 혼조…'인플레 파이터' 파월에 2년물 4.1%대 급등
- 미 국채 가격이 혼조세를 보였다. 9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시장 예상 대로 75bp 금리 인상이 나왔지만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경제 연착륙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미 국채수익률이 혼재된 흐름을 보였다. 러시아가 2차 세계대전 이후 첫 군 동원령을 발표한 점도 안전자산 선호를 자극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1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5.60bp 하락한 3.516%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338
▲전문가 "FOMC 시장 충격, 최종금리·경기 평가에 달렸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은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치와 경기 평가에 주목했다. 연준은 21일(현지시간) 이틀간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무리한다. 현지시간으로 오후 2시께 금리 결정과 통화정책 성명문, 경제 전망 등을 발표한다.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FOMC 위원들의 금리 전망치가 담긴 점도표의 최종 금리 수치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271
▲"시장, FOMC 패턴 없다…덜 매파적이면 랠리 가능성"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공개가 임박한 가운데 금융시장이 일제히 긴장하고 있다. 특히 주식 시장의 경우 연준 및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이 통화 긴축을 선호할 경우 추가로 조정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상당하다. 미 연준은 21일(현지시간) 오후 2시 금리 결정을 발표한다. 아울러 수정 경제 전망과 FOMC 위원들의 금리 전망치인 점도표를 공개한다. 곧이어 파월 의장은 기자 간담회를 한다. 전문가들은 올해 FOMC 이후 주식시장은 패턴 없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그렇기에 더욱 예측하기가 어렵다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276
▲[뉴욕 금가격] 상승 마감 후 FOMC 직후 반락
- 금 가격이 상승 마감 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자이언트 스텝에 반락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4.60달러(0.3%) 상승한 온스당 1,675.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연준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소폭 반등 마감했다. 러시아가 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군 동원령을 전격 발동하면서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금 가격을 끌어올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318
▲월가, 마이크론·시스코 투자의견 하향…애플·페이팔·에스티로더 추천
- 21일(현지시간) 월가에서는 주요 종목들에 대한 콜(투자의견)이 쏟아졌다. 월스트리트 주요 투자은행 분석가들은 마이크론, 시스코 등에 대해서는 투자등급을 하향한 반면 여타 종목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의견을 유지했다. 우선 미즈호증권은 대표 반도체 종목 마이크론(NAS:MU)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 등급으로 한 등급 하향했다. 목표 주가도 기존 75달러에서 56달러로 25%가량 대폭 하향했다. 미즈호는 중국과 유럽 등에서의 수요 둔화와 반도체 업계의 경쟁 심화 등으로 주가가 하방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334
▲뉴욕증시, 연준 '자이언트 스텝'에 하락…다우 1.70%↓마감
-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에 일시 오름세를 보였으나, 연준의 고강도 긴축이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에 하락했다. 2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22.45포인트(1.70%) 하락한 30,183.78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6.00포인트(1.71%) 밀린 3,789.93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04.86포인트(1.79%) 떨어진 11,220.19로 거래를 마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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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외국계은행 채권딜러는 "1*1 금리가 4.1%를 넘어가고 3년 국채금리가 3.9%를 넘으니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증권사는 FOMC 회의를 앞두고 어제에 이어 매도 헤지, 신규 숏베팅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반기말 윈도드레싱과 WGBI 이슈, 한미 통화스왑 기대감 등을 감안할 때 월말로 갈수록 매수세가 붙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
<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오늘 장 막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일부 동원령 보도로 시장이 다소 혼란스러웠다"며 "크로스 시장도 등락을 거듭하다가 결국 올라왔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FX스왑쪽도 오퍼가 이전처럼 일방적이진 않았다"며 "눌릴 만큼 눌렸다는 인식이 시장에 있는 듯하다"고 말했다.
/////////////////////
<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5,313
증권 +35,340
은행 -21,127
투신 -20,220
보험 -2,646
개인 +42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31,827
증권 -9,469
은행 -512
투신 -2,146
보험 +7,164
개인 -1,130
////////////////////
<이론가>
<3년선물>
21-10 3.842
22-1 3.925
22-4 3.845
이론가 102.93 (저평10틱)
*종가(102.83)
----------------
<10년선물>
21-11 3.901
22-5 3.883
이론가 108.87 (고평8틱)
*종가(108.95)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2.556%(+3bp)
- 91일물 CD 3.020%(+2bp)
- 통안채 3.325%(+4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19-7 : 8개
국20-3 : 24개
국20-8 : 41개
국21-4 : 56개
국21-10 : 72개
국22-4 : 88개
-----------------
<5년물>
국18-1 : 16개
국18-6 : 33개
국19-1 : 49개
국19-5 : 64개
국20-1 : 79개
국20-6 : 93개
국21-1 : 107개
국21-7 : 122개
국22-1 : 137개
국22-8 : 154개
------------------
<10년물>
국18-4 : 172개
국18-10: 183개
국19-4 : 192개
국19-8 : 199개
국20-4 : 210개
국20-9 : 221개
국21-5 : 237개
국21-11 : 252개
국22-5 : 276개
------------------
<20년물>
국16-6: 322개
국17-5: 357개
국18-7: 376개
국19-6: 350개
국20-7: 374개
국21-9: 400개
----------------
<30년물>
국16-1: 454개
국17-1: 471개
국18-2: 513개
국19-2: 483개
국20-2: 457개
국21-2: 491개
국22-2: 546개
국22-9: 599개
----------------
<50년물>
국16-9 : 512개
국18-8 : 583개
국20-10 : 536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4 : 56개
국18-10: 60개
국19-4 : 63개
국19-8 : 65개
국20-4 : 69개
국20-9 : 73개
국21-5 : 78개
국21-11 : 83개
국22-5 : 91개
-----------------
<20년물>
국16-6 : 106개
국17-5 : 117개
국18-7 : 124개
국19-6 : 115개
국20-7 : 123개
국21-9 : 132개
-----------------
<30년물>
국16-1: 149개
국17-1: 155개
국18-2: 169개
국19-2: 159개
국20-2: 150개
국21-2: 161개
국22-2: 179개
국22-9: 197개
------------------
<50년물>
국16-9 : 168개
국18-8 : 192개
국20-10 : 176개
====================
//////////////////////////
<주간 경제일정>
*22일(목)
한은RP 환매수 27조 5000억
만기 1조 9314억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09W04 최종거래일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09W05 상장일
금선물 2211 상장일
한은, 09:00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비통방) / 금융안정 상황(2022년 9월)(11:00)
日 기준금리 결정, 대만 기준금리 결정
호주 '엘리자베스 2세 서거에 대한 영연방 애도 기간'으로 인한 금융시장 휴장
뉴질랜드 무역수지
英 BOE 통화정책회의, 기준금리 결정, Q3 산업동향
EU ECB 경제보고서, 9월 FCCI 소비자신뢰지수
美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美 Q2 대내외증권거래, 8월 경기선행지수
美 EIA 주간 천연가스재고
美 9월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제조업활동지수
美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할인창구대출
美 외국중앙은행 미 국채 보유량
*23일(금)
만기 3조 1295억
한은, 2022년 8월 생산자물가지수(06:00)
한은, 2022년 상반기 지식재산권 무역수지(잠정)((12:00)
日 '추분의 날'로 인한 금융시장 휴장
호주 9월 S&P 글로벌 합성 PMI
독일 9월 S&P 글로벌 합성 PMI
英 9월 S&P 글로벌/CIPS 합성 PMI
EU 9월 S&P 글로벌 유로존 합성 PMI
美 9월 S&P 글로벌 합성 PMI
////////////////////////////
<채권만기(표)>
----------------------------------------------
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
09월 3주: 없음/ 없음/ 0.7조/ 0.8조/ 3.8조/ 1.0조/ 6.3조
09월 4주: 1.3조/ 0.3조/ 0.6조/ 0.6조/ 2.7조/ 1.0조/ 6.5조
10월 1주: 없음/ 0.1조/ 0.1조/ 9.2조/ 3.8조/ 0.8조/ 14.0조
10월 2주: 없음/ 없음/ 0.9조/ 0.5조/ 3.2조/ 2.0조/ 6.6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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