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채]
- 미 국채가 하락…9월 FOMC 점도표 상향 기대·2년물 4% 찍어
* [미증시]
- 뉴욕증시는 이날부터 이틀간 열리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국채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하락
* [국제유가]
- 뉴욕유가는 미국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달러 강세 흐름에 거의 2주 만에 최저치로 하락
. 2년물 +5bp(3.97%)
. 5년물 +6bp(3.75%)
. 10년물 +7bp(3.56%)
. 30년물 +5bp(3.57%) [연합참조]
DJ 30,706.23p -1.01% (-313.45p)
NSQ 11,425.05p -0.95% (-109.97p)
S&P 3,855.93p -1.13% (-43.96p)
WTI 10월 -$1.28 ($84.45)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13bp(+1.93%) -1.03%
프 랑 스 +15bp(+2.49%) -1.35%
이탈리아 +14bp(+4.19%) -1.66%
----------------------------------
스 페 인 +15bp(+3.08%) -1.50%
포르투갈 +12bp(+2.95%) -1.15%
그 리 스 +8bp(+4.45%) +0.06%
----------------------------------
영 국 +16bp(+3.29%) -0.61%
호 주 -4bp(+3.65%) +1.17%
일 본 +1bp(+0.26%) +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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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NDF(1M) 1391.30원 (+3.10원)
-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달러가 강세를 보였다.
달러 인덱스는 110대로 재진입했고 역외 달러-위안(CNH)도 7.03위안대로 상승했다.
고강도 긴축 우려에 미 국채 수익률은 가파르게 올랐다. 2년물 미 국채 수익률은 한때 4%를 넘었고, 10년물 수익률은 3.6%까지 고점을 높였다.
<주요국 환율>
---------------------------------
유로/달러 0.99691
호주/달러 0.6687
달러/엔 143.704
<해외 뉴스>
▲월가 전문가 '9월 연준, 75bp 금리 인상 후 긴축속도 줄일 것'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월에 75bp 금리 인상을 단행한 후 금리인상 속도를 줄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제너럴리 인베스트먼트의 파올로 장히에리 시니어 이코노미스트는 "미국의 8월 인플레이션이 완고하게 높게 나온 것은 아직 연준이 해야 할 일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번 주에 금리가 75bp 인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연준이 더 과감하게 1%포인트 인상할 상당한 위험도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079
▲포드 실적 예상치 하향에도 월가 호평…주가는 급락
-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 포드 모터(NYS:F)가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문제로 3분기 이익 예상치가 낮아질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월가는 되레 호평했다고 배런스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월가는 포드가 제시한 영업이익 하향 조정의 수준이 당초 우려한 것보다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주가는 이날 뉴욕증시에서 급락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089
▲트루이스트 "노르웨이지언 크루즈는 럭셔리…매수 추천· 목표가 19달러"
- 고급형 크루즈 업체인 노르웨이지언 크루즈 라인 홀딩스(NYS:NCLH)의 주가가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상승세를 보이는 등 선전하고 있다. 월가의 투자금융기관인 트루이스트가 노르웨이지언 크루즈 라인 홀딩스(NYS:NCLH)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면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090
▲유전자 치료 전문 '리노바코' 급등…생명공학 전문 '로켓 파머'가 인수
- 부정맥 등 심장병 치료를 위한 유전자 치료제 개발 전문 생명공학 회사인 리노바코(AMS:RCOR)주가가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등하고 있다. 골수 유도 장애 등을 연구하는 생명공학사인 로켓 파머슈티컬스(NAS:RCKT)가 리노바코(AMS:RCOR)를 인수할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092
▲배런스,내상 입은 성장주 매수할 준비 해야…일부 지표 회복 조짐
- 아마존닷컴(NAS:AMZN),테슬라(NAS:TSLA) 등 올해 내상을 입은 성장주에 대한 매수를 준비해야 할 때가 됐다고 배런스가 20일(현지시간) 주장했다. 각종 지표가 곧 회복될 조짐을 보인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나스닥 증권거래소의 비금융주 지수인 나스닥100은 올해들어 27%나 하락했다. 빠르게 성장하는 기술주 부문이 19% 하락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보다 더 악화됐었다는 의미다. 자산운용사 아크 인베스트먼트의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고성장 및 혁신 기업을 중점적으로 편입한 아크 이노베이션의 경우 올해들어 57%나 급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095
▲[뉴욕환시] 달러화, FOMC 발표 앞두고 고공행진…스웨덴은 100bp 인상
- 달러화 가치가 상승세를 보였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을 위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발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최소한 75bp 인상할 것으로 점쳐졌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0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43.676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3.190엔보다 0.486엔(0.34%)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097
▲스웨덴, FOMC 앞두고 '울트라스텝'…100bp 금리인상
- 스웨덴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100bp 인상하는 '울트라 스텝'을 밟았다. 시장이 예상하지 못한 깜짝 인상이다. 20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스웨덴 중앙은행인 릭스방크는 이날 기준금리를 0.75%에서 1.75%로 100bp 인상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전원 75bp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 릭스방크는 지난 6월에 금리를 50bp 인상하며 0.75%로 상향한 바 있다. 그러나 올해 물가상승률 예상치가 8%를 넘어서면서 빠른 금리 인상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071
▲캐나다 8월 CPI 전년 대비 7%↑…2개월 연속 둔화
- 캐나다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40년 만의 최고치에서 2개월 연속 둔화했다. 20일(현지시간) 캐나다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의 8월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올랐다. 지난 6월 기록한 8.1%와 7월의 7.6% 상승에서 또다시 둔화한 것이다. 지난 6월 수치는 1983년 1월 이후 거의 40년 만에 최고치였다. 8월 수치는 TD 증권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7.3% 상승보다 더 크게 둔화한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074
▲9월 FOMC에서 주목할 부문은
- 오는 21일(이하 현지시간) 결과가 나오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연방준비제도(연준· Fed)는 기준금리를 75bp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시장이 주목하는 부문은 금리 인상 폭이 아니다. 지금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얼마나 높은 수준까지,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를 가늠할 새로운 힌트를 찾는 일이다. 이를 위해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치를 담은 '점도표'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을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083
▲[뉴욕유가] 강달러 흐름에 거의 2주 만에 최저
- 뉴욕유가는 미국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달러 강세 흐름에 거의 2주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2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1.28달러(1.49%) 하락한 배럴당 84.4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 8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기준금리 결정을 하루 앞두고 달러화가 다시 오름세를 보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084
▲9천 개 기업 투자 '노르웨이 국부펀드', 2050년까지 탄소중립 선언
- 9천 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2050년까지 탄소 중립 '넷 제로(Net Zero)'를 달성하겠다고 선언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1조2천억 달러 자산을 굴리는 노지스 뱅크 투자 운용(NBIM)은 펀드가 소유한 9천 개 이상의 기업들이 2050년까지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길 바란다며 이와 관련한 투자 원칙을 발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093
▲美 8월 신규주택 착공 전월比 12.2% 증가…착공허가는 10% 감소
- 올해 8월 미국의 신규 주택 착공이 월가 예상보다 증가했다. 20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8월 신규 주택 착공실적은 전월대비 12.2% 증가한 연율 157만5천 채를 기록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3% 증가한 145만 채를 웃돌았다. 이번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 줄어든 수준이다. 단독주택 착공은 전월 수정치보다 3.4% 증가한 93만5천 채를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072
▲금융시장, 연준 3회 75bp 인상 전망…연방기금 금리선물, 80%대 반영
- 9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시작되면서 75bp 금리 인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20일 오전 9시45분 현재(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투자자들은 9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75bp 금리 인상 가능성을 82.0%로 반영하고 있다. 연준의 100bp 금리 인상 가능성은 18.0%로 반영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연준이 세 번 연속 75bp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077
▲티로우프라이스 "연방기금 금리 내년에 4% 근접 예상"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현재의 2.25~2.50%에서 내년에는 금리를 4% 부근으로 인상할 것이라고 월가 전문가가 예상했다. 20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티로우프라이스의 블레리나 우루치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경제가 내년에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인플레이션 압력은 완화될 것이며, 실업률은 살짝 오를 것"이라며 "앞으로 몇 개월 동안 소비자 물가가 조정을 받더라도, 더 높은 금리를 필요로 하는 인플레이션 고착화와 고용시장 과열 요인이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078
▲라가르드 "기대인플레 고정 유지해야…금리인상 속도, 핵심 도구"
-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금리인상 사이클이 시작될 때 더 빨리 움직이는 것이 중기 목표로 인플레이션을 낮추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현재 기대 인플레이션이 잘 고정돼 있지만 이를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될 것이라며 기대 인플레이션 고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일(현지시간) ECB에 따르면 라가르드 총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강연에서 "인플레이션이 장기간 높게 나타날 때 통화정책의 중요한 역할은 충격이 경제 전반에 작용할 때 기대 인플레이션이 고정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라며 "금리 인상 속도는 인플레이션 기대를 억제하겠다는 ECB의 결의를 나타내는 핵심 도구"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085
▲[뉴욕채권] 미 국채가 하락…9월 FOMC 점도표 상향 기대·2년물 4% 찍어
- 미 국채 가격이 하락했다.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첫날을 맞아 금리 인상폭이 적어도 75bp를 넘을 것이라는 관측과 점도표, 금리 전망이 상향 조정될 것이라는 기대에 채권 매도세가 지속됐다. 2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한때 4%를 웃돌며 2007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10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3.60%대까지 고점을 높여 2011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 역시 한때 3.61%대로 높아지면서 2014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088
▲美 의류회사 갭 500여명 직원 줄이기로…주가 하락
- 미국 의류회사인 갭(NYS:GPS)이 직원 수를 줄이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는 소식통을 인용해 갭이 매출과 수익이 감소한 가운데 500개에 달하는 일자리를 감축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회사는 갭과 올드네이비 체인에서 매출 부진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갭은 지난 1월 29일 기준 8천7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전체 직원수는 9만7천 명으로 대부분이 시간당으로 근무하는 직원들이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094
▲CNBC 설문 "연준, 금리 4% 근접한 수준에서 한동안 유지할 듯"
- 월스트리트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상당 기간 제약적인 금리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20일(현지시간) CNBC가 이코노미스트, 펀드매니저와 전략가 35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9월 설문 조사에 따르면 금융시장 참가자들은 이전보다 금리 전망치를 훨씬 높은 수준으로 제시했다. 설문에 따르면 금융시장 참가자들은 내년 3월 연방기금금리 범위를 평균 4.26% 수준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7월에 집계됐던 전망치 대비 40bp가량 높아진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076
▲[뉴욕 금가격] 연준 금리 인상 앞두고 팬데믹 이후 최저
- 금 가격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코로나 팬데믹 초기 이후 최저로 추락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7.10달러(0.4%) 하락한 온스당 1,671.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지난 2020년 4월 이후 최저 수준에서 마감했다. 약 2년 5개월 만에 최저이자 코로나 팬데믹 초기 이후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최근 금 가격은 연준의 고강도 긴축 우려에 급속히 조정받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081
▲월가, 테슬라·아마존 '매수'…나이키·페이팔 등급하향
-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에서는 나이키, 테슬라, 아마존 등에 대한 주요 투자은행들의 의견이 나왔다. 미국의 대표적인 소매업체 나이키(NYS:NKE)에는 투자등급 하향 조정 사례가 나온 반면에 테슬라(NAS:TSLA)와 아마존(NAS:AMZN) 등에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우선 바클레이즈는 나이키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에서 '동일 비중'으로 한 단계 낮췄다. 기존 '매수'에 상응하던 투자등급을 한 단계 하향한 것이다. 목표 주가도 기존의 125달러에서 12% 낮춘 110달러로 조정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091
▲뉴욕증시, FOMC 첫날 금리 급등에 하락…다우 1.01%↓ 마감
- 뉴욕증시는 이날부터 이틀간 열리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국채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하락했다. 20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3.45포인트(1.01%) 하락한 30,706.23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3.96포인트(1.13%) 떨어진 3,855.93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09.97포인트(0.95%) 밀린 11,425.05로 장을 마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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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외국계은행 채권딜러는 "국채선물 만기 후에 증권사 중심으로 대형 헤지가 나왔는데 FOMC 이후 미국 국채금리가 전고점을 뚫고 한 번 더 오를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게 아닌가 싶다"며 "금리 레인지 상단 인식에도 한 번 더 손절장세가 펼쳐질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을 압박하는 듯하다"고 말했다.
///////////////////////
<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크로스 시장은 FX스왑포인트 하락, 3년과 4년 테너로 유입된 오퍼로 오전에 호가가 낮아졌다"며 "하지만 최근 베이시스가 벌어진 여파로 재정거래가 유입되면서 낙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
<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3,489
증권 +46,862
은행 -28,192
투신 -22,336
보험 -2,556
개인 +77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32,771
증권 -9,959
은행 +556
투신 -2,301
보험 +6,674
개인 -1,228
////////////////////
<이론가>
<3년선물>
21-10 3.820
22-1 3.900
22-4 3.825
이론가 102.99 (저평12틱)
*종가(102.87)
----------------
<10년선물>
21-11 3.858
22-5 3.840
이론가 109.25 (저평5틱)
*종가(109.20)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2.526%(+3bp)
- 91일물 CD 3.000%(+1bp)
- 통안채 3.288%(+1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19-7 : 8개
국20-3 : 24개
국20-8 : 41개
국21-4 : 56개
국21-10 : 72개
국22-4 : 88개
-----------------
<5년물>
국18-1 : 16개
국18-6 : 33개
국19-1 : 49개
국19-5 : 64개
국20-1 : 79개
국20-6 : 93개
국21-1 : 107개
국21-7 : 122개
국22-1 : 137개
국22-8 : 154개
------------------
<10년물>
국18-4 : 172개
국18-10: 183개
국19-4 : 192개
국19-8 : 199개
국20-4 : 210개
국20-9 : 221개
국21-5 : 237개
국21-11 : 252개
국22-5 : 276개
------------------
<20년물>
국16-6: 322개
국17-5: 357개
국18-7: 376개
국19-6: 350개
국20-7: 374개
국21-9: 400개
----------------
<30년물>
국16-1: 454개
국17-1: 471개
국18-2: 513개
국19-2: 483개
국20-2: 457개
국21-2: 491개
국22-2: 546개
국22-9: 599개
----------------
<50년물>
국16-9 : 512개
국18-8 : 583개
국20-10 : 536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4 : 56개
국18-10: 60개
국19-4 : 63개
국19-8 : 65개
국20-4 : 69개
국20-9 : 73개
국21-5 : 78개
국21-11 : 83개
국22-5 : 91개
-----------------
<20년물>
국16-6 : 106개
국17-5 : 117개
국18-7 : 124개
국19-6 : 115개
국20-7 : 123개
국21-9 : 132개
-----------------
<30년물>
국16-1: 149개
국17-1: 155개
국18-2: 169개
국19-2: 159개
국20-2: 150개
국21-2: 161개
국22-2: 179개
국22-9: 197개
------------------
<50년물>
국16-9 : 168개
국18-8 : 192개
국20-10 : 176개
====================
//////////////////////////
<주간 경제일정>
*21일(수)
만기 8404억
3년, 5년, 10년국채선물 2303 상장일
미국달러선물, 엔선물, 위안선물, 유로선물 2209 인수도일
금선물 2209 최종거래일 / 유로스톡스50선물 2306 상장일
日 일본중앙은행(BOJ) 통화정책회의
英 8월 공공부문 순차입/순상환
프랑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조세정책개혁보고서
EU 유럽중앙은행(ECB) 비통화정책회의
美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FOMC 경제전망
美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기준금리 결정
美 모기지은행협회(MBA)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
美 8월 기존주택판매,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
*22일(목)
한은RP 환매수 27조 5000억
만기 1조 9314억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09W04 최종거래일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09W05 상장일
금선물 2211 상장일
한은, 09:00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비통방) / 금융안정 상황(2022년 9월)(11:00)
日 기준금리 결정, 대만 기준금리 결정
호주 '엘리자베스 2세 서거에 대한 영연방 애도 기간'으로 인한 금융시장 휴장
뉴질랜드 무역수지
英 BOE 통화정책회의, 기준금리 결정, Q3 산업동향
EU ECB 경제보고서, 9월 FCCI 소비자신뢰지수
美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美 Q2 대내외증권거래, 8월 경기선행지수
美 EIA 주간 천연가스재고
美 9월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제조업활동지수
美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할인창구대출
美 외국중앙은행 미 국채 보유량
*23일(금)
만기 3조 1295억
한은, 2022년 8월 생산자물가지수(06:00)
한은, 2022년 상반기 지식재산권 무역수지(잠정)((12:00)
日 '추분의 날'로 인한 금융시장 휴장
호주 9월 S&P 글로벌 합성 PMI
독일 9월 S&P 글로벌 합성 PMI
英 9월 S&P 글로벌/CIPS 합성 PMI
EU 9월 S&P 글로벌 유로존 합성 PMI
美 9월 S&P 글로벌 합성 P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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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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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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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3주: 없음/ 없음/ 0.7조/ 0.8조/ 3.8조/ 1.0조/ 6.3조
09월 4주: 1.3조/ 0.3조/ 0.6조/ 0.6조/ 2.7조/ 1.0조/ 6.5조
10월 1주: 없음/ 0.1조/ 0.1조/ 9.2조/ 3.8조/ 0.8조/ 14.0조
10월 2주: 없음/ 없음/ 0.9조/ 0.5조/ 3.2조/ 2.0조/ 6.6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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