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채]
- 미 국채가 하락…최종금리 상향 전망에 2년물 국채수익률 급등
* [미증시]
- 뉴욕증시는 소매 판매가견조한 수준으로 나오고 국채 금리가 오른 영향 등으로 하락
* [국제유가]
- 뉴욕유가는 강달러 흐름이 지속되면서 1주일 만에 최저치를 경신
. 2년물 +9bp(3.87%)
. 5년물 +7bp(3.67%)
. 10년물 +5bp(3.45%)
. 30년물 +1bp(3.47%) [연합참조]
DJ 30,961.82p -0.56% (-173.27p)
NSQ 11,552.36p -1.43% (-167.32p)
S&P 3,901.35p -1.13% (-44.66p)
WTI 10월 -$3.38 ($85.10)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5bp(+1.76%) -0.55%
프 랑 스 +3bp(+2.28%) -1.04%
이탈리아 +5bp(+4.02%) -0.21%
----------------------------------
스 페 인 +2bp(+2.87%) +0.37%
포르투갈 +5bp(+2.80%) -1.01%
그 리 스 +2bp(+4.24%) +0.31%
----------------------------------
영 국 +3bp(+3.16%) +0.07%
호 주 +5bp(+3.69%) +0.15%
일 본 -0bp(+0.26%) +0.21%
----------------------------------
///////////////////////////////////////////////////////////////////////
달러/원 NDF(1M) 1397.20원 (+4.70원)
- 간밤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고강도 긴축 경계감이 이어지며 달러가 강세를 유지했다.
역외 달러-위안(CNH)환율은 2020년 7월 이후 처음으로 7위안을 돌파했다. 이에 동조하며 달러-원 1개월물은 장중 1,398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미 국채 수익률은 상승했다. 2년물 수익률은 한때 3.89%대까지 오르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주요국 환율>
---------------------------------
유로/달러 0.99990
호주/달러 0.6699
달러/엔 143.509
<해외 뉴스>
▲레이 달리오 "금리 4.5% 되면 주가 20% 추가 하락"
- 월가의 구루(guru:힌두교, 불교, 시크교 등의 종교에서 스승을 일컫는 용어)로 통하는 레이 달리오(사진)가 주가가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세계 최대의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를 이끄는 달리오는 금리 수준이 현재에서 4.5% 수준으로 높아지면 주가가 20% 더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15일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레이 달리오는 주가가 높은 수준인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금리를 올리는 것 이외에는 대안이 없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544
▲[뉴욕환시] 달러화, 매파 연준 우려 속 혼조…엔화, 개입 엄포에도 약세
- 달러화 가치가 혼조세를 보였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강경한 매파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점쳐지면서다. 일본 엔화는 실개입에 대한 경계감이 이어졌지만 약세로 전환됐다. 일본은행(BOJ)은 초완화적인 통화정책을 고수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역외 위안화는 심리적 지지선인 달러당 7위안도 위로 뚫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540
▲철도 관련 종목 동반 강세…파업 앞두고 임단협 중재안 잠정 타결
- 유니언 퍼시픽(NYS:UNP)과 CSX(NAS:CSX) 등 철도 관련 종목이 15일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파국으로 치닫을 것으로 우려됐던 전미철도협회(AAR)의 철도 파업이 극적으로 타결될 수도 있다는 기대가 일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파업을 통해 철도 운행 거부를 공언했던 전미철도협회(AAR) 등 철도 노조는 조 바이든 행정부가 제시한 중재안에 대해 잠정 합의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철도 파업이 가뜩이나 심각한 공급망 병목 현상을 심화시킬 것이라며 철도파업 철회를 위해 적극 중재해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542
▲다나허, 수처리 부문 분사 소식에 강세…가뭄·인프라 노후도 호재
- 생명과학과 환경 및 응용 솔루션 플랫폼을 보유한 미국의 대기업 다나허(NYS:DHR)가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가 수처리를 기본으로 하는 환경 및 응용 솔루션(EAS) 사업 부문을 별도의 상장된 기업으로 분사할 것이라고 밝히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다나허는 전 세계 유틸리티 업종 및 기업에 기기, 테스트 장치, 소프트웨어 등을 제공하는 회사의 수처리 사업부문인 환경 및 응용 솔루션(EAS) 을 분사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발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545
▲美 8월 소매판매 전월보다 0.3%↑…예상치 상회(상보)
-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소비 규모가 예상보다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15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8월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3% 증가한 6천833억 달러로 집계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8월 수치에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7월 소매판매는 보합(0.0%)에서 0.4% 줄어든 것으로 수정됐다. 금액으로는 6천813억 달러다. 6월에는 0.8% 증가한 바 있다. 8월 소매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9.1% 증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521
▲美 9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 -1.5…전월보다 개선
- 미국 뉴욕주의 9월 제조업 활동이 위축세를 유지했으나 전월보다는 크게 개선됐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은 15일(현지시간) 9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마이너스(-)1.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치인 -31.3보다 29.8포인트 오른 것이다. 지수는 지난 2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후 7월에 플러스 전환했으나 8월과 9월에 마이너스대를 기록하며 위축세를 이어갔다.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는 0을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523
▲美 8월 산업생산 전월比 0.2%↓…예상치 하회
- 미국의 8월 산업생산이 전월보다 줄어 예상보다 부진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5일(현지시간) 8월 산업생산이 계절조정 기준 전월보다 0.2% 줄었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보합(0.0%)이었다. 8월 산업생산은 전년 동월대비로는 3.7% 증가했다. 7월 산업생산은 전달보다 0.6% 증가한 데서 0.5% 증가로 수정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525
▲피치, 올해 세계 GDP 성장률 2.4%로 하향…韓 2.6%로 상향
-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올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소폭 상향 조정하고,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하향 조정했다. 전 세계 GDP 성장률 전망치는 올해 2.4%, 내년 1.7%로 제시해 6월 전망치에서 모두 내렸다. 피치는 15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한국의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를 2.6%로, 내년은 1.9%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6월에 제시한 2.4%와 2.5%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0.2%포인트 올리고, 내년 전망치는 0.6%포인트 내린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530
▲역외 달러-위안 환율 7위안 돌파…2020년 7월 이후 처음
- 역외 위안화 가치가 달러당 7위안을 웃도는 수준으로 절하됐다. 15일(미 동부시간) 오후 1시 54분 현재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 환율은 7.0103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보다 0.5%가량 오른 것이다. 전날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중국 역내 은행 간 시장 마감 시점에 6.9776위안 근방에서 거래되던 것보다 0.46%가량 올랐다. 달러-위안 환율이 상승하면 위안화 가치는 하락한다. 역외 위안화 환율이 7위안을 넘어선 것은 2020년 7월 이후 2년여만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532
▲[뉴욕유가] 달러 강세에 1주일만에 최저
- 뉴욕유가는 강달러 흐름이 지속되면서 1주일 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3.38달러(3.82%) 하락한 배럴당 85.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가는 9월 8일 이후 1주일 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ICE 달러지수는 109.700 근방에서 거래됐다. 달러지수는 한 주간 0.7%가량 올랐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고강도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점쳐지면서 달러화의 강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536
▲해외투자자들, 中 채권 매각 7개월 연속…8월에도 51억달러↓
- 해외 투자자들의 중국 채권 매각 흐름이 지속됐다.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미중 긴장이 고조된 데다 중국 경기 둔화 속에 위안화 약세 흐름이 지속되며 매도세가 이어졌다.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자들은 위안화 표시 채권을 지난 8월에 51억 달러어치 매각했다. 해외 투자자들의 중국 채권 매각은 7개월 연속 이어졌다. 중국중앙결산공사(CCDC) 자료에 따르면 해외 투자자의 위안화 표시 채권 매각 규모는 7개월간 850억 달러에 달해 1월 말 기준 보유량의 15%에 달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539
▲어도비, 디자인플랫폼 피그마 200억달러에 인수 합의
- 디자인 소프트웨어 업체인 어도비(NAS:ADBE)가 소프트웨어 디자인 플랫폼 피그마를 20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과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어도비는 이날 피그마를 인수하는 데 합의했다고 말했다. 거래 규모는 200억 달러로 예상되며, 인수는 2023년에 종료될 예정이다. 회사는 피그마의 인수로 연간 2억 달러가량의 순순환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541
▲유로존 7월 무역적자 340억 유로…계절조정 적자, 1999년 이후 최대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이 7월에도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15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당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 7월 무역수지 적자는 340억 유로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207억 유로 흑자에서 크게 줄어든 수준이다. 이로써 유로존의 무역수지는 9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516
▲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 21만3천명…5주째 감소(상보)
- 미국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5주 연속 감소했다. 15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0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5천 명 감소한 21만3천 명으로 집계됐다.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2만5천 명을 밑돌았다. 직전주 수치는 22만2천 명에서 21만8천 명으로 4천 명 하향 수정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520
▲美 9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9.9…전월보다 위축(상보)
- 미국 9월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관할 지역 제조업 활동이 다시 위축됐다. 15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연은에 따르면 9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활동 지수는 -9.9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월 6.2를 기록해 확장세를 나타낸 데서 급격히 하락한 수치다. 9월 지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2.3보다 큰 폭 낮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522
▲도이치방크 "미 연준 최종금리 5% 근접할 가능성"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최종 금리 수준이 5%를 웃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도이치방크는 연준의 최종 금리가 내년 1분기에 4.9%에 달할 것이라며 노동시장이 타이트한 상태를 유지한다면 금리는 5%를 넘을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도이치방크는 "현재 상황에서 최종금리를 교정하는 것은 특히 어렵다"며 "명목 중립 금리는 현재 환경에서 더 높지만 얼마나 높을지는 해석과 논쟁에 달려있다"고 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529
▲월가 억만장자 "미 연준 금리인상에 경제 급제동…경기침체 올 것"
- 미국 월가의 대표적 부동산 투자가인 배리 스턴리히트 스타우드 캐피털 최고경영자(CEO)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상을 멈추지 않으면 미국 경제가 심각한 경기 하락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배리 스턴리히트 CEO는 이날 CNBC 인터뷰에서 "경제가 급제동하고 있다"며 "연준이 이를 계속한다면 심각한 경기 침체를 겪을 것이며,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531
▲[뉴욕채권] 미 국채가 하락…최종금리 상향 전망에 2년물 국채수익률 급등
- 미 국채 가격이 하락했다. 9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다음 주로 다가오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최종적으로 얼마나 금리를 높일 수 있을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로 2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한때 3.89%대까지 오르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꾸준히 경신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15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4.70bp 상승한 3.460%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538
▲S&P글로벌 "세계 최대 기업 90%, 기후변화 위험 노출될 것'
- 앞으로 수 십년 동안 세계 최대 기업의 대부분이 기후 변화 위험에 노출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S&P글로벌 서스티너블1이 기업들의 87만개 이상의 자산을 조사한 결과 전체 기업의 98%가 2090년대까지 어느 정도 기후 변화의 영향을 느낄 것이라고 집계했다. S&P글로벌은 기후 위험이 주식시장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546
▲美 8월 수입물가 전월비 1%↓…두 달 연속 하락
- 미국의 8월 수입물가가 두 달 연속 하락했다. 미 노동부는 15일(현지시간) 미국 8월 수입물가지수가 전월보다 1.0%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수입 물가가 전월(1.5% 하락)에 이어 두 달 연속 내린 것이다. 지난 7월 수입 물가는 올해 들어 첫 하락세를 보였었다. 8월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1.2% 하락)보다는 내림 폭이 작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524
▲[뉴욕 금가격] 1,700달러 붕괴…2년5개월 만 최저
- 금 가격이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우려에 따른 달러화 강세와 채권 금리 상승이 금 가격을 끌어내렸다. 15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31.80달러(1.9%) 급락한 온스당 1,677.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이날 온스당 1,700달러 아래로 붕괴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533
▲월가, 넷플릭스·테슬라 투자의견 상향
-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이 넷플릭스(NAS:NFLX), 테슬라(NAS:TSLA)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했다. 15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에버코어ISI는 넷플릭스의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한 단계 높였다. 이는 '매수'에 상응하는 투자 등급이다. 에버코어ISI는 넷플릭스의 목표주가도 300달러로 상향했다. 넷플릭스의 주가가 현재 수준보다 30% 이상 오를 수 있다고 본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543
▲뉴욕증시, 국채금리 상승에 하락…나스닥 1.43%↓마감
- 뉴욕증시는 소매판매가 견조한 수준으로 나온 가운데, 국채금리가 오른 영향 등으로 하락했다. 15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3.27포인트(0.56%) 하락한 30,961.82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4.66포인트(1.13%) 밀린 3,901.35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67.32포인트(1.43%) 떨어진 11,552.3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경제 지표 발표를 지켜보며, 다음 주 예정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통화정책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549
//////////////////////////////////////////////////////////////////////////////////////////////////////////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외국계은행 채권딜러는 "기준금리가 3.5%까지 열렸다고 봤을 때 3.8% 근처에선 매수할 수 있었지만 3.5%대에선 매도 대응했다고 봐야 할 듯하다"며 "이틀 동안 레인지를 상하단으로 찍어 보는 변동성 흐름을 보였는데 대응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
<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달러/원 환율이 1400원에 근접하면서 이자율시장도 연동해 움직일 수밖에 없다"며 "환율 상승세가 이어지면 통화정책 긴축속도는 더 빨라질 수밖에 없다는 부담감이 시장을 압박하는 듯하다"고 말했다.
/////////////////////
<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3,852
증권 +55,912
은행 -31,781
투신 -23,473
보험 -4,021
개인 -149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22,642
증권 -904
은행 +1,852
투신 -2,311
보험 +15,729
개인 -1,166
////////////////////
<이론가>
<3년선물>
21-4 3.600
21-10 3.745
22-1 3.815
이론가 103.58 (고평1틱)
*종가(103.59)
----------------
<10년선물>
21-5 3.806
21-11 3.805
이론가 109.84 (고평6틱)
*종가(109.90)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2.503%(-1bp)
- 91일물 CD 2.960%(+2bp)
- 통안채 3.258%(+3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19-7 : 9개
국20-3 : 25개
국20-8 : 41개
국21-4 : 57개
국21-10 : 73개
국22-4 : 89개
-----------------
<5년물>
국18-1 : 17개
국18-6 : 34개
국19-1 : 50개
국19-5 : 65개
국20-1 : 80개
국20-6 : 94개
국21-1 : 108개
국21-7 : 123개
국22-1 : 138개
국22-8 : 155개
------------------
<10년물>
국18-4 : 173개
국18-10: 184개
국19-4 : 193개
국19-8 : 201개
국20-4 : 212개
국20-9 : 223개
국21-5 : 239개
국21-11 : 254개
국22-5 : 279개
------------------
<20년물>
국16-6: 327개
국17-5: 362개
국18-7: 383개
국19-6: 356개
국20-7: 381개
국21-9: 408개
----------------
<30년물>
국16-1: 465개
국17-1: 483개
국18-2: 524개
국19-2: 495개
국20-2: 468개
국21-2: 503개
국22-2: 559개
국22-9: 614개
----------------
<50년물>
국16-9 : 530개
국18-8 : 503개
국20-10 : 555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4 : 56개
국18-10: 60개
국19-4 : 63개
국19-8 : 65개
국20-4 : 69개
국20-9 : 73개
국21-5 : 78개
국21-11 : 83개
국22-5 : 91개
-----------------
<20년물>
국16-6 : 107개
국17-5 : 118개
국18-7 : 125개
국19-6 : 116개
국20-7 : 124개
국21-9 : 133개
-----------------
<30년물>
국16-1: 152개
국17-1: 157개
국18-2: 171개
국19-2: 161개
국20-2: 153개
국21-2: 164개
국22-2: 182개
국22-9: 2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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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물>
국16-9 : 173개
국18-8 : 197개
국20-10 : 18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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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제일정>
*16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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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 50y 3000억 입찰
만기 1조 8134억
유로스톡스50선물 2209 최종거래일
기재부, 2022년 8월 고용동향(08:00) 2022년 8월 고용동향 분석(09:00)
기재부, 2022년 9월 최근 경제동향(10:00)
기재부, 2022년 2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11:00)
한은, 2022년 8월 수출입물가지수 / 7월 통화 및 유동성 / 7월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中 경제현황 기자회견, 8월 산업생산
中 8월 에너지생산, 8월 소매판매
中 8월 실업률, 8월 고정자산투자
中 8월 외국인직접투자
독일 Q2 PPI, 7월 건설허가
英 8월 소매판매
EU 8월 CPI
러시아 기준금리결정
美 9월 미시건대 소비자 신뢰지수 (잠정치)
<채권만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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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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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주: 없음/ 없음/ 0.5조/ 0.6조/ 3.4조/ 0.7조/ 5.2조
09월 3주: 없음/ 없음/ 0.7조/ 0.8조/ 3.8조/ 1.0조/ 6.3조
09월 4주: 1.3조/ 0.3조/ 0.6조/ 0.6조/ 2.7조/ 1.0조/ 6.5조
10월 1주: 없음/ 0.1조/ 0.1조/ 9.2조/ 3.8조/ 0.8조/ 14.0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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