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

모닝브리핑 (2022.09.14)

폴라리스한 2022. 9. 1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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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채]

- 미 국채가 혼조인플레 고착화 우려·9 '100bp 인상론' 고개

 

* [미증시]

- 뉴욕증시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을 웃돈 영향 등으로 폭락

 

* [국제유가]

- 달러 강세에 4거래일만에 하락

 

. 2년물           +11bp(3.74%)

. 5년물           +12bp(3.58%)

. 10년물          +6bp(3.41%)

. 30년물          -2bp(3.49%)                [연합참조]

 

DJ             31,104.97p         -3.94% (-1276.37p)

NSQ           11,633.57p         -5.16% (-632.84p)

S&P            3,932.69p         -4.32% (-177.72p)

 

WTI  10      -$0.47     ($87.31)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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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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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bp(+1.73%)       -1.59%

프 랑 스     +7bp(+2.28%)       -1.39%

이탈리아     +5bp(+3.99%)       -1.36%

----------------------------------

스 페 인     +6bp(+2.85%)       -1.59%

포르투갈     +5bp(+2.75%)       -0.91%

그 리 스     +5bp(+4.23%)       -1.07%

----------------------------------

         +9bp(+3.17%)        -1.17%

         -6bp(+3.58%)        +0.69%

         -1bp(+0.24%)        +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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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NDF(1M)  1391.50 (+18.80)

-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월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달러 초강세가 재개됐다.

미 노동부는 8 CPI가 전년 동월 대비 8.3% 올랐다고 밝혔다. 전월치 8.5%보단 둔화했지만, 전문가 예상치 8.0%를 상회했다. 근원 CPI는 전년 대비 6.3% 올라, 전월치 5.9%와 예상치 6.0%를 모두 웃돌았다. 예상을 웃돈 물가 상승세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자이언트 스텝'이 당분간 이어지고, 다음 주 회의에서 1%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달러 인덱스는 110에 다가섰다.

유로-달러는 패리티가 재차 붕괴됐고 달러-엔도 144엔대로 상승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98위안대로 올랐다.

 

<주요국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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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달러         0.99670

호주/달러         0.6727

달러/           144.570

 

 

<해외 뉴스>

▲노무라, 연준 다음 주 100bp 금리 인상 예상

- 노무라가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 주 열리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00bp 인상할 것으로 전망을 수정했다. 13(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노무라는 당초 연준이 9월 회의에서 금리를 75bp 인상할 것이라던 전망을 수정해 100bp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은 "근원 상품 및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광범위하게 강세를 보인다는 점은 연속적인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라고 평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098

 

[뉴욕환시] 달러화, 매파 연준 우려에 강세예상 웃돈 美 CPI '화들짝'

- 달러화 가치가 강세로 돌아섰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한 것으로 확인되면서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매파적인 행보를 강화할 논거가 확보된 것으로 풀이됐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13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44.476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2.829엔보다 1.647(1.15%)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0.99736달러에 움직여,전장 가격인 1.01145달러보다 0.01409달러(1.39%)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104

 

▲이스트만,개장 전 거래에서 약세수요 둔화에 실적 예상치 하향

- 한때 코닥의 자회사였던 특수 화학 물질 제조회사 이스트만 케미컬(NYS:EMN)의 주가가 13일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약세를 보였다. 회사가 3분기 실적 예상치를 하향 조정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스트만 케미컬(NYS:EMN) 3분기 조정기준 주당순이익(EPS) 2.00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전년도 같은 기간 2.46달러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한 데다 팩트셋이 집계한 월가의 예상치 2.60달러로 큰 폭으로 밑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105

 

▲대형 은행주 무더기 약세예상 웃돈 미 CPI '움찔'

- 월가의 대형 은행주 주가가 13(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무더기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등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한 것으로 확인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제이피모간 체이스(NYS:JPM)는 이날 미국의 8 CPI가 발표된 직후 한때 2.1%의 하락세를 보였다. 골드만삭스(NYS:GS) 2.2% 밀렸고 씨티그룹(NYS:C) 2%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웰스파고(NYS:WFC) 3.1% 내렸고 뱅크오브아메리카(NYS:BAC) 2.3% 하락했다. 모간스탠리(NYS:MS) 2.7%의 내림세를 보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107

 

▲바클레이즈 "비야디 ADR 사라목표주가 91달러"

- 중국 최대의 전기차 제조업체인 비야디(HKS:1211)의 미국예탁증서(ADR:OTCMKTS: BYDDY)에 대해 글로벌 투자금융기관인 바클레이즈가 매수를 권고했다. 비야디(HKS:1211)가 전기차 제조 부문에서 유럽시장과 미국시장에 진출하는 등 세계 최고의 전기차 제조업체인 테슬라와 지배적인 시장점유율을 놓고 경쟁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13일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바클레이즈의 분석가인 지옹 샤오는 비야디(HKS:1211)의 미국예탁증서(ADR:OTCMKTS: BYDDY)에 대해 매수 등급의 투자의견과 91달러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ADR 한주는 홍콩에 상장된 비야디 2주에 해당한다. 전장에 29달러에 마감한 점을 감안하면 55%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106

 

▲美 8월 소기업 낙관지수 91.8…전달보다 개선

- 미국의 8월 소기업들의 경기 낙관도가 전달보다 개선됐다. 13(현지시간) 전미자영업연맹(NFIB) 자료에 따르면 8월 소기업 낙관지수는 91.8로 전월 기록한 89.9에서 소폭 상승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90.5도 웃돌았다. 다만 수치는 지난 48년 평균치인 98 8개월 연속 밑돌았다. 소상공인들의 약 29%는 비즈니스 운영에서 직면하는 가장 큰 문제로 인플레이션을 꼽았다. 이는 전달 기록한 1979 4분기 이후 최고치에서 8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086

 

▲美 금리선물 시장, 연준 9 100bp 금리 인상 가능성 20% 예상(상보)

- 미국 금리 선물 시장이 9월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100bp 금리 인상 가능성을 20%가량 반영했다.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의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가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크게 꺾이고, 오히려 금리 인상 속도를 강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셈이다. 13(현지시간)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오전 8 47분 현재 연준이 9월 회의에서 금리를 100bp 인상할 가능성은 18%로 전날의 0%에서 크게 높아졌다. 9월 회의에서 100bp 금리 인상 가능성이 0%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094

 

▲비트코인, CPI 발표 이후 4% 이상 하락

- 비트코인 가격이 8월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 이후 4% 이상 하락 중이다. 13(미 동부시간) 오전 9 16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전장보다 4.75% 하락한 21,345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의 예상보다 강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고강도 긴축 우려가 강화되면서 하락했다. 다우지수 선물도 이 시각 500포인트 이상 하락했고, S&P500지수 선물과 나스닥선물도 2% 이상 하락 중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093

 

[뉴욕유가] 달러 강세에 4거래일만에 하락

- 뉴욕유가는 강달러 흐름에 하락했다. 13(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47센트(0.54%) 하락한 배럴당 87.3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가격은 전날까지 3거래일 연속 오른 후 4거래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예상보다 강한 미국 소비자물가 지표에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고강도 긴축 우려가 강화되며 달러화가 큰 폭으로 오른 것이 영향을 미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101

 

▲독일 9 ZEW 경기기대지수 -61.9…마이너스 지속

- 독일의 9월 경기기대지수가 큰 폭의 마이너스를 이어갔다. 13(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민간경제연구소인 유럽경제연구센터(ZEW) 9월 경기 기대지수는 -61.9를 나타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58.0보다 더 낮다. 전월치인 -55.3보다 마이너스폭이 더 커졌다. ZEW 경기기대지수는 향후 6개월에 대한 경제 전망을 반영하는 선행지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081

 

8 CPI에 대한 전문가 시각

- 월가 전문가들은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세가 완화됐지만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과 관련해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인플레이션에 대응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정책도 좀 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13(현지시간) 다우존스,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글로벌 인베스트먼트 오피스의 마이크 로웬가르트 포트폴리오 구성 헤드는 "오늘 CPI 수치는 인플레이션이 땅으로 떨어질 때까지 먼 길을 가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인플레이션이 하락 기조에 있고, 연준이 일시적으로 중단할 것이라는 희망적인 기대는 약간 시기상조였을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095

 

▲코메르츠방크 "연준, 인플레 억제 위해 계속 브레이크 밟아야"

- 8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계속 높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려면 브레이크를 계속 밟아야 할 것이라고 코메르츠방크가 전망했다. 13(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8 CPI는 전년대비 8.3% 상승하면서 예상치를 웃돌아 인플레이션의 상당한 추가 하락 기대는 실현되지 못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코메르츠방크는 "8월 지표는 연준 당국자들이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해 너무 빨리 승리를 축하해서는 안된다고 반복해서 경고한 것을 강조한다" "연준은 경기 침체의 대가를 치르더라도 강하게 브레이크를 계속 밟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096

 

▲전문가들 '연준, 9 75bp 금리 인상 거의 확실'

- 8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9월에도 75bp의 금리 인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금융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했다. 연준이 이번에도 75bp 금리 인상에 나설 경우 세 차례 연속 자이언트 스텝을 시행하게 된다. 12(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씨티는 "주택, 의료 서비스 가격과 같은 주요 인플레이션 구성 요소들이 모두 올랐다" "11월 회의에서도 50bp 또는 75bp 인상으로 연준이 매우 매파적일 위험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097

 

▲미 8월 재정적자 2196억달러로 확대

- 미국 연방정부 재정적자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13(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이날 미국 재정 적자가 지난 8월에 2196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 1706억달러보다 증가했다고 집계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에 시작된 회계연도 기준으로 11개월 동안 팬데믹 관련 비용이 줄어들면서 재정적자 규모는 9460억달러로 전년동기 17700억달러보다 급감했다. 바이든 행정부의 학자금 탕감 계획이 적자 데이터에 불확실성을 더한다고 다우존스는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100

 

[뉴욕채권] 미 국채가 혼조인플레 고착화 우려·9 '100bp 인상론' 고개

- 미 국채 가격이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폭이 전월에 이어 또 완화됐지만 월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높은 인플레이션 고착화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9월에 75bp, 많게는 100bp 금리 인상도 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미 국채수익률이 엇갈렸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13일 오후 3(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6.50bp 상승한 3.423%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19.70bp 급등한 3.766%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102

 

▲美 8 CPI 전년比 8.3%↑…월가 예상보다 가파른 상승(종합)

- 미국의 8월 물가 상승률이 전월보다 소폭 둔화했다. 미 노동부는 13(현지시간) 8 CPI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3%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기록한 물가 상승률인 8.5%에 비해 소폭 둔화한 수준이다. 미국의 소비자 물가는 지난 6 9.1%를 기록한 후 7월에 8.5%, 8월에 8.3%로 두 달 연속 둔화했다. 다만, 8 CPI는 월가의 예상치보다는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090

 

[뉴욕 금가격] 물가 충격·긴축 우려에 하락

- 금 가격이 하락했다. 미국의 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간 데 따른 경계감이 발동되면서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매파적인 통화정책 행보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관측됐다. 13(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23.20달러(1.3%) 하락한 온스당 1,717.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3거래일 만에 다시 하락했다. 심리적 지지선인 온스당 1,700달러 선에 근접하는 모습이다.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월대비로는 0.1% 올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099

 

BofA "S&P500 저점 안 찍었다기술주, 보유 안 할 것"

- 뉴욕 증시가 아직 단기 저점을 기록하지 않았다는 월스트리트 주요 투자은행의 평가가 나왔다. 13(현지시간)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미국 주식 수석 전략가는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출연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저점은 아직 오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BofA의 미국 주식 시장 수석 전략가인 사비타 서브라마니안은 "S&P500 주식을 계속해서 보유하고 기다린다면, 10년 정도 후에는 한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현재와 향후 12개월 안에 주가가 어떻게 되는지 묻는다면, 아직 저점이 오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109

 

▲월가, 아마존·메타에 '사라'…애플 '중립' 의견도

-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이 빅테크 종목들에 대한 엇갈린 평가를 제시했다. 아마존(NAS:AMZN)과 메타 플랫폼스(NAS:META)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의견이 나온 가운데 뉴욕증시 최고 대장주 애플(NAS:AAPL)에 대해서는 다소 조심스러운 견해도 나왔다. 13(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투자회사 트루이스트는 아마존에 대한 '매수' 등급을 유지했다. 트루이스트는 아마존의 분기 실적이 계속 상향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108

 

▲뉴욕증시, 예상 웃돈 물가 지표에 폭락나스닥 5.16%↓마감

- 뉴욕증시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을 웃돈 영향 등으로 폭락세를 보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자이언트 스텝이 당분간 이어지고, 이번 회의에서 1%포인트의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매물이 쏟아졌다. 13(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76.37포인트(3.94%) 급락한 31,104.97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77.72포인트(4.32%) 떨어진 3,932.6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632.84포인트(5.16%) 폭락한 11,633.57로 거래를 마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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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채권딜러는 "국채선물 동시호가에 숏커버성 매수가 나왔는데 미국의 9 75bp 프라이싱이 끝난 상황에서 나올 건 다 나왔다는 판단을 하는 듯하다" "오히려 여기선 물가가 예상보다 높지 않을 때 가격이 반응할 리스크가 더 크다고 본 것같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원화채권시장이 유독 강한 모습이라 부담은 된다" "국내 채권시장의 호가가 얇아지면서 변동성이 과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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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이자율쪽으로는 며칠째 숏커버가 나오고 있는데 숏포지션이 좀 물려 있는 게 아닌가 싶다" "오늘 미국 물가 지수 발표를 보고 대응방향을 정해야 할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크로스는 전반적으로 거래가 활발했는데 기존 포지션을 정리하는 것들이 있었던 것같다" "장중에 비드, 오퍼가 첨예하게 대치하다가 막판에 결국 밀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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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22,625

증권 +51,772

은행 -34,787

투신 -25,099

보험 -3,646

개인 -321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25,049

증권 -4,348

은행 +3,159

투신 -2,325

보험 +12,285

개인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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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가>

<3년선물>

21-4   3.387

21-10  3.495

22-1   3.580

이론가 104.25 (par)

*종가(104.25)

----------------

<10년선물>

21-5    3.615

21-11   3.615

이론가 111.51 (저평3)

*종가(1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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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2.520%(-8bp)

- 91일물 CD      2.930%(보합)

- 통안채          3.176%(+1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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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3년물>

19-7 :    9

20-3 :   25

20-8 :   41

21-4 :   57

21-10 :  73

22-4 :   89

-----------------

<5년물> 

18-1 :   17

18-6 :   34

19-1 :   50

19-5 :   65

20-1 :   80

20-6 :   94

21-1 :  108

21-7 :  123

22-1 :  138

22-8 :  155

------------------

<10년물>

18-4 :  173

18-10:  184

19-4 :  193

19-8 :  201

20-4 :  212

20-9 :  223

21-5 :  239

21-11 : 254

22-5 :  279

------------------

<20년물>

16-6:   327

17-5:   362

18-7:   383

19-6:   356

20-7:   381

21-9:   408

----------------

<30년물>

16-1:   465

17-1:   483

18-2:   524

19-2:   495

20-2:   468

21-2:   503

22-2:   559

22-9:   614

----------------

<50년물>

16-9 :   530

18-8 :   503

20-10 :  555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10년물>

18-4 :    56

18-10:    60

19-4 :    63

19-8 :    65

20-4 :    69

20-9 :    73

21-5 :    78

21-11 :   83

22-5 :    91

-----------------

<20년물>

16-6 :   107

17-5 :   118

18-7 :   125

19-6 :   116

20-7 :   124

21-9 :   133

-----------------

<30년물>

16-1:   152

17-1:   157

18-2:   171

19-2:   161

20-2:   153

21-2:   164

22-2:   182

22-9:   200

------------------

<50년물>

16-9 :   173

18-8 :   197

20-10 :  181

====================

//////////////////////////

 

<주간 경제일정>

*14()

국고 2y 1 3000억 입찰

만기 2 3875 

변동성지수선물 2303 상장일 

한은, 미국·유럽의 경기침체 리스크 평가 및 시사점(BOK이슈노트 2022-36)(12:00)

한은, 2022 8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12:00), 2022 2/4분기 기업경영분석

 

7월 산업생산

호주 9월 고용선행지수

뉴질랜드 Q2 경상수지

8 PPI, 8 CPI, 7월 주택가격지수

프랑스 9월 국제에너지기구(IEA) 석유시장 보고서

EU 7월 산업생산

 

美 모기지은행협회(MBA)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

8 PPI /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

 

 

*15()

만기 2 4958 / 한은RP 환매수 21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09W03 최종거래일,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09W04 상장일

2021년 공공부문계정(잠정)

기재부, 월간 재정동향(9월호) 발간(10:00)

기재부 '22.9월 국고채「모집 방식 비경쟁인수」 발행여부 및 발행계획(17:00)

한은, 러시아 가스공급 중단 관련 EU 생산차질 및 국내 산업리스크 점검(BOK이슈노트 2022-37)(12:00)

 

8월 무역수지, 7월 소매판매

뉴질랜드 Q2 GDP

호주 8월 실업률

독일 8월 도매물가지수

프랑스 8 CPI

EU 7월 무역수지, Q2 노동비용지수

BOE 기준금리 결정, 통화정책위원회 의사록

 

美 소매판매, 수출입물가지수

美 주간 신규실업보험청구자수

美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美 필라델피아 연방은행 제조업지수

美 산업생산, 기업재고, 연준 할인창구대출

美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천연가스재고

美 외국중앙은행 미 국채보유량

 

 

*16()

 

////////////////////////////

국고 50y 3000억 입찰

만기 1 8134 

유로스톡스50선물 2209 최종거래일 

기재부, 2022 8월 고용동향(08:00) 2022 8월 고용동향 분석(09:00)

기재부, 2022 9월 최근 경제동향(10:00)

기재부, 2022 2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11:00)

한은, 2022 8월 수출입물가지수 / 7월 통화 및 유동성 / 7월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中 경제현황 기자회견, 8월 산업생산

8월 에너지생산, 8월 소매판매

8월 실업률, 8월 고정자산투자

8월 외국인직접투자

독일 Q2 PPI, 7월 건설허가

8월 소매판매

EU 8 CPI

러시아 기준금리결정

 

9월 미시건대 소비자 신뢰지수 (잠정치)

 

 

<채권만기()>

----------------------------------------------

  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

09 2: 없음/ 없음/ 0.5/ 0.6/ 3.4/ 0.7/ 5.2

09 3: 없음/ 없음/ 0.7/ 0.8/ 3.8/ 1.0/ 6.3

09 4: 1.3/ 0.3/ 0.6/ 0.6/ 2.7/ 1.0/ 6.5

101: 없음/ 0.1/ 0.1/ 9.2/ 3.8/ 0.8/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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