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9)
* [미국채]
- 미 국채가 반락…ECB 75bp 금리인상·파월 '강한 행동' 예고
* [미증시]
-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발언과 유럽중앙은행(ECB)의 고강도 긴축 행보에도 상승 마감
* [국제유가]
- 뉴욕유가는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상승
. 2년물 +8bp(3.52%)
. 5년물 +7bp(3.43%)
. 10년물 +5bp(3.32%)
. 30년물 +6bp(3.47%) [연합참조]
DJ 31,774.52p +0.61% (+193.24p)
NSQ 11,862.13p +0.60% (+70.23p)
S&P 4,006.18p +0.66% (+26.31p)
WTI 10월 +$1.60 ($83.54)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15bp(+1.72%) -0.09%
프 랑 스 +11bp(+2.26%) +0.33%
이탈리아 +10bp(+3.95%) +0.88%
----------------------------------
스 페 인 +8bp(+2.82%) +0.78%
포르투갈 +11bp(+2.73%) +0.47%
그 리 스 +7bp(+4.21%) +0.42%
----------------------------------
영 국 +13bp(+3.16%) +0.33%
호 주 -14bp(+3.57%) +1.61%
일 본 +0bp(+0.25%)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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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NDF(1M) 1384.50원 (+4.55원)
- 달러는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유럽중앙은행(ECB)이 75bp 금리 인상을 이어갔지만, 유로화는 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로 되돌리는 과정에서 선제적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며, 몇 번의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연설에서 강한 물가 안정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어느 정도의 금리 인상 폭을 지지할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도 달러 강세가 연준의 신뢰도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09/12)
* [미국채]
- 미 국채가 하락…연준 블랙아웃 앞두고 '3회 연속 75bp' 무게
* [미증시]
- 뉴욕증시는 글로벌 긴축 우려에도 상승 마감
* [국제유가]
- 뉴욕유가는 달러화 가치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큰 폭 상승
. 2년물 +4bp(3.56%)
. 5년물 +1bp(3.44%)
. 10년물 -1bp(3.31%)
. 30년물 -2bp(3.45%) [연합참조]
DJ 32,151.71p +1.19% (+377.19p)
NSQ 12,112.31p +2.11% (+250.18p)
S&P 4,067.36p +1.53% (+61.18p)
WTI 10월 +$3.25 ($86.79)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2bp(+1.70%) +1.43%
프 랑 스 +1bp(+2.27%) +1.41%
이탈리아 +7bp(+4.02%) +1.92%
----------------------------------
스 페 인 +4bp(+2.86%) +1.47%
포르투갈 +2bp(+2.75%) +0.34%
그 리 스 +6bp(+4.27%) +1.93%
----------------------------------
영 국 -6bp(+3.10%) +1.23%
호 주 -0bp(+3.57%) +0.79%
일 본 -0bp(+0.25%) +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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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NDF(1M) 1378.10원 (-1.85원)
- 간밤 달러는 약세로 돌아섰다. 달러 인덱스는 109선 부근으로 내렸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이 간밤에도 매파 발언을 이어갔지만, 가격에 선반영된 것으로 풀이됐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지난 8일 금리를 75bp 인상하며 매파적 행보를 강화한 점도 달러 약세를 지지했다. 유로-달러는 '패리티'를 회복했다.
엔화는 스즈키 순이치 일본 재무상과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 등 당국자가 연쇄 구두 개입한 영향으로 반등했다. 달러-엔은 142엔대 중반으로 내렸다.
(09/13)
* [미국채]
- 미 국채가 혼조…8월 CPI 주목·75bp 인상 기대 90% 웃돌아
* [미증시]
- 뉴욕증시는 이번 주 나올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에 상승
* [국제유가]
- 뉴욕유가는 달러 약세와 러시아산 원유 수출 차단 가능성에 3거래일째 상승
. 2년물 +7bp(3.63%)
. 5년물 +2bp(3.46%)
. 10년물 +4bp(3.35%)
. 30년물 +6bp(3.51%) [연합참조]
DJ 32,381.34p +0.71% (+229.63p)
NSQ 12,266.41p +1.27% (+154.10p)
S&P 4,110.41p +1.06% (+43.05p)
WTI 10월 +$0.99 ($87.78)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5bp(+1.65%) +2.40%
프 랑 스 -6bp(+2.21%) +1.95%
이탈리아 -8bp(+3.94%) +2.33%
----------------------------------
스 페 인 -7bp(+2.79%) +2.01%
포르투갈 -5bp(+2.70%) +1.58%
그 리 스 -9bp(+4.18%) +0.95%
----------------------------------
영 국 -2bp(+3.08%) +1.66%
호 주 +7bp(+3.64%) +0.96%
일 본 +0bp(+0.25%)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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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NDF(1M) 1374.30원 (-5.65원)
- 달러 인덱스가 한때 107.8까지 내리면서 지난 8월 26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약세를 보였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이달 75bp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지만, 가격에 충분히 반영된 것으로 풀이됐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8월 기대 인플레이션 조사에서 1년 인플레이션이 5.7%를 기록하며 전월의 6.2%에서 0.5%포인트 하락한 점도 달러 약세를 지지했다.
뉴욕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 국채 수익률은 혼조를 보였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3.360엔에서 142.83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122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국 환율>
---------------------------------
유로/달러 1.01200
호주/달러 0.6888
달러/엔 142.825
<해외 뉴스>
▲BofA "투자자들, 주요국 동시다발적 긴축 위험 무시"
-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에 맞서기 위해 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여러 나라가 동시에 경기 침체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분석했다. 1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BofA는 "동시에 발생한 긴축적 통화정책으로 부르는 과정에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유럽중앙은행(ECB)과 그 상대국들은 1년 이상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기꺼이 성장을 희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915
▲배런스 "미 CPI 둔화 예상에도 월가가 환호 못하는 까닭은…."
-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을 나타내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상승세가 주춤해질 것으로 점쳐지지만 월가는 환호하기에는 시기상조라며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CPI의 상승세 둔화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매파적인 통화정책 행보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특히 근원 인플레이션 지표는 물가 상승세의 고착화를 의미할 수도 있다며 월가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891
▲[뉴욕환시] 달러화, 미 CPI 앞두고 약세…달러 인덱스 2주래 최저
- 달러화 가치가 달러 인덱스 기준으로 2주일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매파적인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선반영된 것으로 풀이되면서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기대도 일부 반영됐다. 유로화는 패리티(parity) 환율에 안착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유럽중앙은행(ECB)도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강화하면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907
▲도이치방크 "니오, 빛날 시간…최선호 종목·목표가 39달러"
- 글로벌 대형 투자금융 회사인 도이치방크가 중국의 전기차 생산업체인 니오(ADR)(NYS:NIO)를 전기차 기업 가운데 최선호 종목이라고 밝혔다. 니오가 실적 호전을 바탕으로 빛을 발할 시기가 됐다는 이유에서다. 12일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도이치 방크의 분석가인 에디슨 유는 "우리는 두 가지 요소가 니오의 실적 향상을 이끌 것이고 신생 전기차 기업 중 리더로 부상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909
▲루시드,투자의견 상향에 급등…배터리 성능 테슬라 추월
- 고급형 전기차 생산 전문 스타트업인 루시드 그룹(NAS:LCID)의 주가가 1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급등하고 있다. 월가의 금융기관인 RF 라퍼티가 배터리 팩 기술의 차별화 등을 이유로 루시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조정하면서다. 12일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RF 라퍼티의 분석가인 재이미 페레즈는 루시드 그룹(NAS:LCID)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매수' 등급과 19달러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913
▲중고차 플랫폼 '카바나' 개장 전 급등…파이퍼 샌들러 "투자의견 상향"
- 월가의 투자금융 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급락세를 거듭했던 중고차 전자 상거래 플랫폼 기업 카바나(NYS:CVNA)를 매수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카바나(NYS:CVNA)가 급락세를 거듭하면서 아주 큰 폭으로 저평가됐다는 이유에서다. 12일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파이퍼 샌들러의 분석가인 알렉산더 포터는 카바나(NYS:CVNA)에 대한 목표주가를 98달러에서 73달러로 하향 조정하면서도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908
▲ECB 위원 "중앙은행 추가 금리 인상할 듯…지난주만큼은 아냐"
- 에드워드 시클루나 몰타 중앙은행 총재 겸 유럽중앙은행(ECB) 정책 위원은 ECB가 단기적으로 금리를 계속 올릴 것이라면서도 지난주 인상분인 75bp만큼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1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에드워드 시클루나 총재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번이 유일한 금리 인상은 아닐 것"이라며 "몇 차례 더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도 몇 차례 회의에서 금리가 더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887
▲강달러가 걱정스러운 5가지 이유
- 달러 강세가 신흥시장은 물론 미국과 전 세계를 모두 힘들게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1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분석한 바에 따르면 달러 강세는 미국 수입품의 물건을 싸게 만들어 미국인들의 구매력을 높이지만, 신흥국은 물론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하는 미국 기업들에도 타격을 주고 있다. 올해 들어 달러화는 파운드화 대비로는 17% 올랐고, 유로와는 20년 만에 처음으로 등가 수준으로 상승했다. WSJ 달러지수는 올해 들어 13%가량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892
▲옐런 "연준, 인플레 낮추려면 대단한 실력과 운 따라야"
-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인플레이션을 낮추려면 대단한 실력을 발휘하는 것은 물론 운도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1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전날 CNN과의 인터뷰에서 연준의 금리 인상이 침체를 부를 수 있다는 우려와 관련해서는 "물론, (침체에 대한) 우려가 있다"라고 인정했다. 그는 이 때문에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낮추고 노동시장의 강도를 유지하는 연착륙을 달성하기 위해 대단한 실력과 함께 얼마간의 행운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897
▲[뉴욕유가] 달러 약세에 3거래일째 상승
- 뉴욕유가는 달러 약세와 러시아산 원유 수출 차단 가능성에 3거래일째 올랐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99센트(1.14%) 오른 배럴당 87.7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가격은 3거래일 연속 올랐으며 해당 기간 5.84달러(7.13%) 상승했다. 3일간의 상승률로는 지난 7월 19일 이후 최대다. 그럼에도 유가는 이달 들어 1.98% 하락한 상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900
▲도이체 설문 "증시 약세론 우세·연준보다 ECB 정책실수 위험 커"
- 대다수 투자자는 여전히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추가 하락할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도이체방크는 대다수 투자자가 여전히 S&P500지수가 3,300선까지 하락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도이체방크가 설문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응답자들의 74%는 S&P500지수의 다음 행보는 3,300에 가까울 것으로 응답했다. 이는 지난 6월 조사 때의 72%에서 소폭 오른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902
▲8월 뉴욕 연은 기대 인플레 크게 하락
- 미국 소비자들의 기대 인플레이션이 유가 하락으로 크게 낮아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매달 집계하는 8월 기대 인플레이션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1년 후 인플레이션이 5.7%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7월 기록한 6.2%에서 0.5%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2021년 10월 이후 가장 낮아진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903
▲골드만삭스, 이르면 다음 주 감원 단행
- 골드만삭스가 이르면 다음 주 한차례 감원을 단행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가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감원은 회사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골드만은 매년 인력 규모를 재검토해 성과와 수요에 맞춰 직원을 내 보내왔다. 다만 팬데믹 동안 해당 프로그램을 중단한 뒤 최근 이를 재개하려고 준비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으로 인력의 1~5%가량이 해고된다. 소식통은 이번 해고는 범위의 하단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912
▲美 CPI, 8월에 완화 조짐…WSJ "전문가들, 전년대비 8.0% 예상"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세가 8월에 다소 누그러졌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월가 전문가들은 오는 13일 발표되는 미국 CPI가 전년대비 8.0% 상승, 전월대비 0.1% 하락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근원 CPI는 전년대비 6.0%, 전월대비 0.3%로 전월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게 나올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8월 CPI는 오는 20~21일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결정을 앞두고 발표되는 핵심 지표 중 하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888
▲英 7월 GDP 0.2%↑…경제학자들 "여왕 장례식, 경기침체 영향"
-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이 영국 경제에 미칠 영향을 이코노미스트들이 경제 전망에 반영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영국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으로 예상보다 일찍 경기 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장례식이 열리는 9월 19일이 휴일로 발표되면 영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약간 하락할 수 있다고 이코노미스트들은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894
▲RBC "미국·캐나다 인플레이션, 정점 도달 가능성"
- 미국과 캐나다 지역의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RBC이코노믹스가 전망했다. 12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RBC이코노믹스는 "글로벌 상품 가격이 고점에서 하락하고, 공급망 혼란이 완화되고, 주택 시장도 모기지 비용 증가에 조정을 받으면서 북미 지역의 인플레이션이 적어도 정점에 도달했다는 신호가 있다"고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899
▲[뉴욕채권] 미 국채가 혼조…8월 CPI 주목·75bp 인상 기대 90% 웃돌아
- 미 국채 가격이 혼조세를 보였다. 채권시장은 오는 13일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어떻게 나올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75bp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에 여전히 무게가 실렸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12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3.70bp 상승한 3.358%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0.80bp 하락한 3.569%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904
▲비트코인, 2만2천 달러 상회하며 한 달 만 최고
- 대표적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의 가격이 약 한 달 만에 최고치를 회복했다. 12일(현지시간) 코인베이스 등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24시간 전에 비해 4% 이상 오른 22,447달러대를 나타냈다. CNBC에 따르면 이는 약 한 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비트코인은 지난주 1만9천 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6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었다. 이후 채 일주일이 되지 않아 17%가량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893
▲[뉴욕 금가격] 달러화 약세 속 2주 만에 최고치
- 금과 은의 가격이 상승했다. 글로벌 달러화의 초강세가 잠시 제어되면서 금 가격을 끌어올렸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12.00달러(0.7%) 상승한 온스당 1,740.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는 2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은 가격도 장중 6% 이상 급등하는 등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895
▲월가, 코스트코·월마트·나이키 등에 '매수'
- 월스트리트 투자은행들이 뉴욕증시의 대표적인 소매기업들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대체로 유지했다. 12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UBS는 창고형 할인마트 코스트코(NAS:COST)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UBS는 코스트코가 현재까지 우호적인 실적을 발표했다면서, 4분기의 주당순이익(EPS) 등 실적도 견조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인플레이션 국면 속에서도 코스트코 회원들이 꾸준히 늘어나는 점이 실적 호조의 핵심적인 요인이라고 UBS는 진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911
▲골드만삭스, 신용카드 손실률 美 카드업체 중 최고
- 미국 최대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신용카드 부문에서 큰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카드 대금을 지불하지 않거나 채무 불이행(디폴트)을 선언하는 개인 고객들이 급증해서다. 12일(현지시간) CNBC가 JP모건의 분석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 2분기 골드만삭스의 신용카드 손실률은 미국 카드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골드만삭스의 신용카드론 손실률은 2.93%로 집계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910
▲뉴욕증시, CPI 발표 앞두고 상승…나스닥 1.27%↑마감
- 뉴욕증시는 이번 주 나올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에 상승했다. 1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9.63포인트(0.71%) 오른 32,381.34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3.05포인트(1.06%) 상승한 4,110.41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54.10포인트(1.27%) 반등한 12,266.41로 장을 마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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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외국계은행 채권딜러는 "한미 기준금리 전망을 감안하면 3년물 기준 3.75% 위에선 매수세가 들어올 수 있는 반면 3.5% 아래에선 매수 탄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 보인다"며 "시장이 레인지장에 들어간 느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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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시장 전체적으로 숏커버가 있었던 듯하다"며 "호주 금리가 크게 빠지면서 원화 금리도 영향을 받은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자율금리가 갑자기 많이 빠졌는데 유가 하락세가 이어지고 인플레이션 정점 인식이 확산되면 더 빠질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크로스는 FX스왑이 무너지면서 영향을 받았는데 IRS 금리가 많이 빠지니까 전체적으로 비드가 사라지면서 금리 낙폭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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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8,417
증권 +4,731
은행 -34,803
투신 -25,239
보험 -3,962
개인 -325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26,618
증권 -6,912
은행 +5,159
투신 -2,715
보험 +9,721
개인 -1,183
////////////////////
<이론가>
<3년선물>
21-4 3.449
21-10 3.537
22-1 3.606
이론가 104.11 (저평4틱)
*종가(104.07)
----------------
<10년선물>
21-5 3.653
21-11 3.660
이론가 111.13 (고평17틱)
*종가(111.30)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2.606%(+12bp)
- 91일물 CD 2.930%(보합)
- 통안채 3.169%(-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19-7 : 9개
국20-3 : 25개
국20-8 : 41개
국21-4 : 57개
국21-10 : 73개
국22-4 : 89개
-----------------
<5년물>
국18-1 : 17개
국18-6 : 34개
국19-1 : 50개
국19-5 : 65개
국20-1 : 80개
국20-6 : 94개
국21-1 : 108개
국21-7 : 123개
국22-1 : 138개
국22-8 : 155개
------------------
<10년물>
국18-4 : 173개
국18-10: 184개
국19-4 : 193개
국19-8 : 201개
국20-4 : 212개
국20-9 : 223개
국21-5 : 239개
국21-11 : 254개
국22-5 : 279개
------------------
<20년물>
국16-6: 327개
국17-5: 362개
국18-7: 383개
국19-6: 356개
국20-7: 381개
국21-9: 408개
----------------
<30년물>
국16-1: 465개
국17-1: 483개
국18-2: 524개
국19-2: 495개
국20-2: 468개
국21-2: 503개
국22-2: 559개
국22-9: 614개
----------------
<50년물>
국16-9 : 530개
국18-8 : 503개
국20-10 : 555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4 : 56개
국18-10: 60개
국19-4 : 63개
국19-8 : 65개
국20-4 : 69개
국20-9 : 73개
국21-5 : 78개
국21-11 : 83개
국22-5 : 91개
-----------------
<20년물>
국16-6 : 107개
국17-5 : 118개
국18-7 : 125개
국19-6 : 116개
국20-7 : 124개
국21-9 : 133개
-----------------
<30년물>
국16-1: 152개
국17-1: 157개
국18-2: 171개
국19-2: 161개
국20-2: 153개
국21-2: 164개
국22-2: 182개
국22-9: 200개
------------------
<50년물>
국16-9 : 173개
국18-8 : 197개
국20-10 : 181개
====================
//////////////////////////
<주간 경제일정>
*12일(월)
만기 9005억
추석연휴
日 8월 공작기계수주
中 8월 광의통화(M2)
독일 7월 경상수지, Ifo 경제전망
英 7월 산업생산
EU 8월 장기금리통계
프랑스 7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기선행지수
中, 홍콩 '중추절'로 인한 금융시장 휴장
*13일(화)
국고 3y 1조 6000억 입찰 / 통안만기 2조 7000억
만기 14조 11억 / 국채만기 10조 6383억
코스피200선물/옵션 2309 상장일, 미니코스피200선물/옵션 2303 상장일
주식선물/옵션 2309 상장일, 섹터지수선물 2309 상장일, 배당지수선물 2309 상장일
코스닥150선물/옵션 2309 상장일, ETF선물 2309 상장일
KRX300선물 2309 상장일, 변동성지수선물 2209 최종거래일
한은, 2022년 16차(8.25일 개최, 통방) 금통위 의사록 공개(배포시)_홈페이지 게시(16:00)
日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 Q3 산업전망조사
호주 8월 내셔널호주은행(NAB) 기업신뢰지수
독일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9월 ZEW 경기기대지수
英 8월 실업률
프랑스 Q2 OECD G20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美 8월 CPI, 8월 실질소득
美 존슨레드북 소매판매지수, 9월 경기낙관지수
美 8월 전미자영업연맹(NFIB) 소기업 낙관지수
美 8월 재무부 대차대조표
美 미국석유협회(API) 주간 원유재고
*14일(수)
국고 2y 1조 3000억 입찰
만기 2조 3875억
변동성지수선물 2303 상장일
한은, 미국·유럽의 경기침체 리스크 평가 및 시사점(BOK이슈노트 2022-36)(12:00)
한은, 2022년 8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12:00), 2022년 2/4분기 기업경영분석
日 7월 산업생산
호주 9월 고용선행지수
뉴질랜드 Q2 경상수지
英 8월 PPI, 8월 CPI, 7월 주택가격지수
프랑스 9월 국제에너지기구(IEA) 석유시장 보고서
EU 7월 산업생산
美 모기지은행협회(MBA)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
美 8월 PPI /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
*15일(목)
만기 2조 4958억 / 한은RP 환매수 21조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09W03 최종거래일,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09W04 상장일
2021년 공공부문계정(잠정)
기재부, 월간 재정동향(9월호) 발간(10:00)
기재부 '22.9월 국고채「모집 방식 비경쟁인수」 발행여부 및 발행계획(17:00)
한은, 러시아 가스공급 중단 관련 EU 생산차질 및 국내 산업리스크 점검(BOK이슈노트 2022-37)(12:00)
日 8월 무역수지, 7월 소매판매
뉴질랜드 Q2 GDP
호주 8월 실업률
독일 8월 도매물가지수
프랑스 8월 CPI
EU 7월 무역수지, Q2 노동비용지수
英 BOE 기준금리 결정, 통화정책위원회 의사록
美 소매판매, 수출입물가지수
美 주간 신규실업보험청구자수
美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美 필라델피아 연방은행 제조업지수
美 산업생산, 기업재고, 연준 할인창구대출
美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천연가스재고
美 외국중앙은행 미 국채보유량
*16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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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 50y 3000억 입찰
만기 1조 8134억
유로스톡스50선물 2209 최종거래일
기재부, 2022년 8월 고용동향(08:00) 2022년 8월 고용동향 분석(09:00)
기재부, 2022년 9월 최근 경제동향(10:00)
기재부, 2022년 2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11:00)
한은, 2022년 8월 수출입물가지수 / 7월 통화 및 유동성 / 7월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中 경제현황 기자회견, 8월 산업생산
中 8월 에너지생산, 8월 소매판매
中 8월 실업률, 8월 고정자산투자
中 8월 외국인직접투자
독일 Q2 PPI, 7월 건설허가
英 8월 소매판매
EU 8월 CPI
러시아 기준금리결정
美 9월 미시건대 소비자 신뢰지수 (잠정치)
<채권만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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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
09월 2주: 없음/ 없음/ 0.5조/ 0.6조/ 3.4조/ 0.7조/ 5.2조
09월 3주: 없음/ 없음/ 0.7조/ 0.8조/ 3.8조/ 1.0조/ 6.3조
09월 4주: 1.3조/ 0.3조/ 0.6조/ 0.6조/ 2.7조/ 1.0조/ 6.5조
10월 1주: 없음/ 0.1조/ 0.1조/ 9.2조/ 3.8조/ 0.8조/ 14.0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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