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

모닝브리핑 (2022.09.07)

폴라리스한 2022. 9. 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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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채]

- 미 국채가 급락·유럽·캐나다, 큰 폭 금리인상 예상

미 국채 가격이 급락했다.

노동절 휴장을 마치고 개장한 미 채권시장은 지난주에 나온 비농업 고용지표 호조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정책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이번주에 캐나다중앙은행(BOC), 유럽중앙은행(ECB) 등이 75bp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까지 주목을 받으면서 긴축 경계심이 본격적으로 나타났다

 

* [미증시]

- 뉴욕증시는 노동절 연휴 후 첫 거래일에 하락

 

* [국제유가]

- 中 봉쇄 연장·OPEC+ 감산에 보합 마감

뉴욕 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의 감산 소식에도 수요에 대한 우려로 상승이 제한됐다.

 

. 2년물           +11bp(3.51%)

. 5년물           +16bp(3.46%)

. 10년물          +15bp(3.35%)

. 30년물          +16bp(3.50%)                [연합참조]

 

DJ             31,145.30p         -0.55% (-173.14p)

NSQ           11,544.91p         -0.74% (-85.96p)

S&P            3,908.19p         -0.41% (-16.07p)

 

WTI  10      +$0.01     ($86.88)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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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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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bp(+1.64%)       +0.87%

프 랑 스     +1bp(+2.20%)       +0.19%

이탈리아     +0bp(+3.95%)       -0.00%

----------------------------------

스 페 인     +3bp(+2.79%)       -0.26%

포르투갈     +5bp(+2.70%)       -0.63%

그 리 스     -6bp(+4.22%)       +0.67%

----------------------------------

         +16bp(+3.10%)       +0.18%

         +0bp(+3.66%)        -0.26%

         +1bp(+0.24%)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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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NDF(1M)  1377.70 (+6.65)

- 달러화 초강세가 이어졌다. 달러 인덱스는 110선으로 올라섰다. 달러- 1개월물도 장중 1,380원대까지 오르기도 했다. 엔화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미국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면서 엔화 약세를 부추겼다. 달러-엔 환율은 한때 143엔까지 상승했다.

유로화와 위안화의 약세도 이어졌다.

 

<주요국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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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달러         0.99021

호주/달러         0.6734

달러/           142.783

 

 

<해외 뉴스>

블랙록 '연준 금리인상, 수요 파괴 의미위험자산에 나쁜 소식'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이 주식시장에 좋지 않을 것이라고 블랙록이 지적했다. 6(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블랙록은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을 목표치(2%)로 되돌리는 것은 경기 침체와 함께 수요를 파괴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단기적으로 위험자산에 나쁜 소식"이라고 말했다. 블랙록은 연준이 현재 인플레이션과 성장 사이의 급격한 트레이드오프(상충 관계)를 관리할 생각이 없는 듯하다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296

 

골드만삭스 "미국 경제, 연착륙 궤도 진입하고 있다"

- 미국 경제가 승리를 선언하기는 이르지만 연착륙하기 위한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고 월가 초대형 투자 은행인 골드만삭스가 주장했다. 6일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잰 하치우스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이 미국 경제를 연착륙 시키기 위한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연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한 이후로 좁은 길이지만 미국 경제가 연착륙할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266

 

마켓워치 "시장이 비트코인 2만달러 공방을 좋게 보지 않는 까닭은…."

- 시가총액 1위의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2만달러선 회복에 안간힘을 다하고 있지만 전망이 밝지 않다는 진단이 잇따라 제기됐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강화하는 데 따라 경기 둔화의 우려가 짙어진 데다 기술적으로도 약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273

 

▲[뉴욕환시] 달러화 강세 파죽지세엔화 24년만에 최저 추락

- 달러화 가치가 파죽지세의 급등세를 이어갔다. 엔화 가치는 한때 24년 만에 최저치로 다시 급락했다. 미국 뉴욕 금융시장이 '노동절' 휴장에 따른 거래 공백을 따라잡으면서다. 유로화도 약세폭을 확대했다. 러시아가 유럽에 대한 천연가스 공급을 전면 중단한 영향 등으로 풀이됐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6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42.820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0.550엔보다 2.270(1.62%)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284

 

보안 전문 기업 ADT 주가 급등스태이트 팜·구글 잇단 대규모 투자

- 가정 및 기업 보안 전문 회사인 ADT(NYS:ADT)의 주가가 6(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급등하고 있다. 회사가 대형 보험회사인 스태이트 팜으로부터 15억달러를 유치할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와 월스트리트 저널(WSJ) 등에 따르면 보험사인 스태이트 팜은 주택 보안 제공업체인 ADT(NYS:ADT) 15억 달러를 투자하고 ADT(NYS:ADT)의 고객 기반을 확장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할 예정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286

 

버라이존, 분기 배당금 2% 인상수익률은 연 6.32%

- 미국의 초대형 통신회사 가운데 하나인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NYS:VZ)의 주가가 6일 뉴욕증시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가 분기 배당금을 인상한다고 밝히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NYS:VZ)는 이날 분기 배당금을 기존의 64센트에서 2% 오른 65.25센트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290

 

▲ISM 8월 서비스 PMI 56.9…예상치 상회(상보)

-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집계한 미국의 8월 서비스업 지수가 예상치를 웃도는 개선세를 보였다. ISM 6(현지시간) 8월 서비스업(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56.9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치인 56.7에서 소폭 오른 것으로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55.5를 웃돈다. 8월 수치는 12개월 평균인 59.7도 소폭 웃도는 것으로 지난 4월 이후 최고치다. ISM의 서비스 PMI는 지난 6월에 약 2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275

 

▲[뉴욕유가] 中 봉쇄 연장·OPEC+ 감산에 보합 마감

- 뉴욕유가는 중국의 봉쇄 조치 연장 소식과 산유국들의 감산 소식에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6(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센트(0.01%) 오른 배럴당 86.88달러를 기록했다. 뉴욕 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의 감산 소식에도 수요에 대한 우려로 상승이 제한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281

 

베드배스앤드비욘드 주가, CFO 사망 이후 15% 급락

- 대표적 밈 주식으로 부상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던 베드배스앤드비욘드(NAS:BBBY)의 주가가 최고재무책임자(CFO)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크게 하락했다. 6(현지시간) 마켓워치와 CNBC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오전 8 3분 현재 베드배스앤드비욘드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날보다 15.41% 하락한 7.30달러를 기록했다. 베드배스앤드비욘드는 지난 4일 성명서를 내고 구스타보 아날 CFO의 충격적인 사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285

 

울프 리서치, 테슬라 '인플레 감축법'에 수혜투자 의견 상향

- 울프 리서치가 바이든 행정부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Inflation Reductions Act)'이 테슬라에 수혜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에 해당하는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로 올렸다. 6(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울프 리서치의 로드 라취 애널리스트는 테슬라에 대한 투자 의견을 '업계 평균 수익률(peer perform)'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287

 

바이든, 中 자료수집 제한 행정명령 검토틱톡 겨냥

-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 기업들의 자료수집 관행과 미국인들의 중국 내 투자를 제한하는 다수의 행정명령을 검토하고 있다고 마켓워치가 6(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정책 연구소인 비콘폴리시 어드바이저스의 오웬 데드포드 선임 연구원은 고객들에게 이날 보낸 보고서에서 "자료 공개에서부터 정부에 투자를 막는 기능을 주는 시스템을 만드는 일 등 다양한 옵션이 검토 중이라고 들었다"라며 "자료 공개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투자를 차단하는 혼합형 선택지도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292

 

美 노동절 주말 여행객, 팬데믹 이전 수준 돌파

- 올해 노동절 연휴 주말 여행객 수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여행객 수를 처음으로 넘어섰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6(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교통안전청(TSA)에 따르면 지난 2~5일까지 공항 보안 검색대를 통과한 여행객은 876만 명으로 2019년 노동절 연휴 주간에 기록한 862만 명을 웃돌았다. 지난 금요일인 2일 하루에만 248만 명이 공항 검색대를 통과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293

 

월가, 정크론 채무불이행 우려금리인상에 기업 자금조달 압박

- 월가에서 경기 둔화시 정크론 시장의 어려움이 커지면서 신용 위기가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6(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피치는 8월 기준 레버리지론의 채무 불이행(디폴트) 규모가 6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봤다. 이는 월간 총계 기준으로 팬데믹 봉쇄가 미국 경제를 둔화시켰던 2020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 시장은 지난 10년 동안 약 15천억 달러로 두 배 가까이 커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267

 

8월 고용추세지수 119.06…전월보다 개선

- 미국 8월 고용추세지수(ETI)가 전월보다 상승했다. 콘퍼런스보드는 6(현지시간) 8 ETI 119.06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 수정치 118.20보다 높아진 수준이다. 전월치는 117.63에서 118.20으로 상향 수정됐다. ETI 지수는 고용시장을 보는 선행지수로 지수가 하락하면 고용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274

 

獨 유니퍼 CEO ', 유럽 가스공급 중단에 최악의 상황 올 것'

- 독일의 가스 대기업인 유니퍼가 유럽으로 가는 가스 공급을 막은 러시아의 결정에 최악의 상황이 아직 오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6(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클라우스 디에터 마우바흐 유니퍼 최고 경영자(CEO)는 밀라노에서 개최된 가스테크 행사에서 올해 여러 번 말했고, 정책 담당자들을 교육하고 있다면서 "최악의 상황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도매 시장에서 보는 가격은 2년 전 가격의 20"라며 "이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책임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 정말 공개적으로 논의를 해야 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276

 

전문가들 "7월에 100bp 올린 캐나다, 이번주에 금리 3% 넘을 것"

- 캐나다중앙은행(BOC)이 오는 7일 큰 폭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됐다. 6(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WSJ 11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 BOC 75bp 금리를 인상하면서 3.25%로 금리를 높일 것으로 예상됐다. 현재 캐나다 금리는 2.50% 수준이다. BOC는 지난 7월에 100bp 인상을 단행해 시장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이는 지난 1998년 이후 최대폭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279

 

▲OE '올겨울 높은 천연가스 가격에 유로존 경제 위축 전망'

- 최근 천연가스 가격이 오르면서 유로존 경제가 올 겨울에 고점 대비 1%포인트 정도 위축될 것이라고 옥스포드 이코노믹스(OE)가 전망했다. 6(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OE의 대니얼 크랄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유럽연합이 가스 소비량을 15% 정도 줄이고, 배급을 피할 수 있어 러시아 가스가 완전히 중단되더라도 가스 부족은 거의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280

 

▲[뉴욕채권]  국채가 급락·유럽·캐나다, 큰 폭 금리인상 예상

-  국채 가격이 급락했다. 노동절 휴장을 마치고 개장한 미 채권시장은 지난주에 나온 비농업 고용지표 호조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정책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이번주에 캐나다중앙은행(BOC), 유럽중앙은행(ECB) 등이 75bp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까지 주목을 받으면서 긴축 경계심이 본격적으로 나타났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6일 오후 3(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4.20bp 급등한 3.341%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282

 

8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확정치 43.7…급속 둔화세(상보)

- 미국의 8월 서비스업 경기 모멘텀이 급속한 둔화세를 나타냈다. 6(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에 따르면 8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계절조정) 43.7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7월의 확정치인 47.3보다 큰 폭 낮은 수준이다. 8월 서비스업 PMI는 앞서 발표된 예비치인 44.1보다도 낮았다. 직전월 2 1개월 만에 '50' 아래로 추락했던 서비스업 업황은 추가로 내리며 급속한 위축세를 나타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272

 

억만장자 빌 애크먼 "인플레 확실히 하락해야 주식 매수 시점"

- 월가의 헤지펀드 큰 손 빌 애크먼이 주식 매수의 시점은 인플레이션의 확실한 둔화 신호가 나타난 이후라고 조언했다. 퍼싱스퀘어 캐피털의 최고경영자(CEO)인 애크먼은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출연해 이 같은 견해를 전했다. 애크먼 CEO "투자자들이 더이상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상을 중단하고 금리 인하를 할 것이라고 인지할 때가 시장에는 매수 시그널이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277

 

▲[뉴욕 금가격] 중국 봉쇄·강달러 속 하락

- 금 가격이 하락 하락했다. 중국의 봉쇄 소식과 달러화 강세가 금 가격을 끌어내렸다. 6(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9.70달러(0.6%) 하락한 온스당 1,712.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귀금속 시장은 노동절 연휴를 마치고 나흘 만에 개장했다. 중국은 청두 지역의 전면봉쇄 기간을 연장하고, 중국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광둥성 선전도 사실상 전면 봉쇄에 돌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278

 

월가, '아이폰14' 공개 임박한 애플에 '매수'

- 월가에서 신제품 발표를 앞둔 애플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이 나왔다. 아마존, 타겟 등에 대한 매수 추천도 이어졌다. 6(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JP모건은 뉴욕증시 대장주 애플(NAS:AAPL)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이는 '매수'에 상응하는 등급이다. 애플이 하루 뒤인 오는 7일 아이폰 14를 포함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여는 가운데 웨어러블 품목들의 가격 정책을 유심히 볼 필요가 있다고 JP모건은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288

 

씨티, 페덱스 투자등급 하향…"실적 전망 우려"

- 글로벌 투자은행 씨티가 페덱스의 실적이 부진할 수 있다면서 투자자들에게 경고했다. 6(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씨티는 페덱스(NYS:FDX)의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한 단계 낮췄다. 씨티는 페덱스를 둘러싼 단기적인 투자 여건이 부정적이고, 이에 따라 회계연도 2023년도의 실적이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봤다. 특히 향후 다가오는 3개 분기의 실적이 부진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291

 

뉴욕증시, 노동절 연휴 후 하락 지속다우 0.55%↓마감

- 뉴욕증시는 노동절 연휴 후 첫 거래일에 하락했다. 6(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3.14포인트(0.55%) 하락한 31,145.30으로 거래를 마쳤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16.07포인트(0.41%) 밀린 3,908.19를 나타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85.95포인트(0.74%) 떨어진 11,544.91로 장을 마감했다.지난주 크게 하락했던 3대 지수는 이번 주 노동절 연휴 후 첫 거래일에 하락세로 출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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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백윤민 교보증권 연구원은 "국내외 할 것 없이 9 FOMC 전까지는 변동성이 높은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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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0,610

증권 +55,521

은행 -30,113

투신 -23,600

보험 -3,466

개인 -166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28,444

증권 -7,511

은행 +5,141

투신 -2,988

보험 +9,122

개인 -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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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가>

<3년선물>

21-4   3.615

21-10  3.685

22-1   3.742

이론가 103.66 (저평2)

*종가(103.64)

----------------

<10년선물>

21-5    3.732

21-11   3.727

이론가 110.47 (고평3)

*종가(110.50)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2.433%(보합)

- 91일물 CD      2.930%(보합)

- 통안채          3.250%(+3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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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3년물>

19-7 :    9

20-3 :   26

20-8 :   42

21-4 :   57

21-10 :  73

22-4 :   90

-----------------

<5년물> 

18-1 :   18

18-6 :   34

19-1 :   50

19-5 :   65

20-1 :   80

20-6 :   94

21-1 :  108

21-7 :  123

22-1 :  139

22-8 :  155

------------------

<10년물>

18-4 :  173

18-10:  184

19-4 :  193

19-8 :  201

20-4 :  211

20-9 :  223

21-5 :  239

21-11 : 254

22-5 :  278

------------------

<20년물>

16-6:   324

17-5:   358

18-7:   378

19-6:   351

20-7:   375

21-9:   401

----------------

<30년물>

16-1:   455

17-1:   472

18-2:   513

19-2:   483

20-2:   457

21-2:   491

22-2:   546

22-9:   599

----------------

<50년물>

16-9 :   511

18-8 :   581

20-10 :  533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10년물>

18-4 :    57

18-10:    60

19-4 :    63

19-8 :    66

20-4 :    69

20-9 :    73

21-5 :    78

21-11 :   83

22-5 :    91

-----------------

<20년물>

16-6 :   106

17-5 :   117

18-7 :   124

19-6 :   115

20-7 :   123

21-9 :   131

-----------------

<30년물>

16-1:   149

17-1:   155

18-2:   168

19-2:   158

20-2:   150

21-2:   161

22-2:   179

22-9:   196

------------------

<50년물>

16-9 :   167

18-8 :   190

20-10 :  175

====================

//////////////////////////

 

<주간 경제일정>

*07()

지준일,  만기 1 4579

기재부, KDI 경제동향(2022. 9)(8일 조간)

한은, 2022 7월 국제수지(잠정)(08:00) /

헌은, 고인플레이션 지속가능성 점검(BOK이슈노트 2022-34)(12:00)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BIS 총재회의」참석(12:00)

 

8월 외환보유액, 7월 경기동향지수

8월 외환보유액, 8월 무역수지

호주 Q2 GDP

독일 7월 산업생산

8월 협의통화 및 준비잔고

EU Q2 GDP / Q2 고용률/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발표

 

美 모기지은행협회(MBA)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

7월 무역수지, 존슨레드북 소매판매지수

美 연준 베이지북, 미국석유협회(API) 주간 원유재고

 

 

*08()

만기 2 4647 / 한은RP 환매수 28 

코스피200선물/옵션 2209 최종거래일 / 미니코스피200선물/옵션 2209 최종거래일 

주식선물/옵션 2209, 섹터지수선물 2209 최종거래일 / 배당지수선물 2209 최종거래일

코스닥150선물/옵션 2209 최종거래일 / ETF선물 2209 최종거래일

KRX300선물 2209 최종거래일 /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09W03상장일

한은 10:00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비통방)

한은 ※2022 8월중 금융시장동향(12:00), 통화신용정책보고서」(2022 9)(12:00)

 

8월 은행대출, Q2 GDP(수정치)

7월 경상수지, 8월 대내외증권거래

8월 경기관측보고서

독일 Q2 노동비용지수

프랑스 7 OECD 실업률

EU 유럽중앙은행(ECB) 기준금리 발표, 유로존 거시경제 전망

 

美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美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천연가스재고

EIA 주간 원유재고, 7월 소비자신용

美 외국중앙은행 미 국채 보유량

美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할인창구대출

 

*09()

만기 1 4573

추석

 

8월 무역수지 / 8월 산업생산 / 8월 소매판매

8 CPI / 8 PPI

유로그룹 회의

EU 긴급 에너지 회의

대만 Adjusted Holiday 휴장

 

美 도매재고

////////////////////////////

 

 

<채권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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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

09 1: 9.6/ 없음/ 0.2/ 3.5/ 2.8/ 0.9/ 17.0

09 2: 없음/ 없음/ 0.5/ 0.6/ 3.4/ 0.7/ 5.2

09 3: 없음/ 없음/ 0.7/ 0.8/ 3.8/ 1.0/ 6.3

094: 1.3/ 0.3/ 0.6/ 0.6/ 2.7/ 1.0/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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