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

모닝브리핑 (2022.08.24)

폴라리스한 2022. 8. 2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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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채]

- 미 국채가 혼조잭슨홀 앞두고 美경제지표 부진 주목

 

* [미증시]

-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긴축 속도를 유지할 것이라는 우려에 하락

 

* [국제유가]

- 뉴욕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가 감원 가능성을 언급한 여파로 공급 우려에 상승

 

. 2년물           -3bp(3.28%)

. 5년물           +1bp(3.16%)

. 10년물          +2bp(3.04%)

. 30년물          +2bp(3.25%)                [연합참조]

 

DJ             32,909.59p         -0.47% (-154.02p)

NSQ           12,381.30p         -0.00% (-0.27p)

S&P            4,128.73p         -0.22% (-9.26p)

 

WTI  10      +$3.38     ($93.74)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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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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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bp(+1.32%)       -0.27%

프 랑 스     +3bp(+1.92%)       -0.26%

이탈리아     +4bp(+3.64%)       +0.97%

----------------------------------

스 페 인     +5bp(+2.52%)       -0.71%

포르투갈     +3bp(+2.40%)       -0.04%

그 리 스     +14bp(+3.83%)      -0.55%

----------------------------------

         +7bp(+2.58%)      -0.61%

         +6bp(+3.59%)      -1.21%

         -1bp(+0.22%)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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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NDF(1M)  1339.00 (-6.00)

- 달러 가치가 약세로 급반전했다.

미국 경제지표가 예상치를 밑도는 등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달러 인덱스는 109.2까지 올랐던 데서 108.5선으로 내렸다.

 

<주요국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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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달러         0.99690

호주/달러         0.6929

달러/           136.749

 

 

<해외 뉴스>

▲뉴욕증시, 연준 긴축 우려에 하락다우 0.47%↓마감

-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긴축 속도를 강화할 것이라는 우려에 하락했다. 23(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4.02포인트(0.47%) 하락한 32,909.59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9.26포인트(0.22%) 떨어진 4,128.73을 나타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27포인트(0.00%) 밀린 12,381.30으로 장을 마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0016

 

SEB "유럽 에너지 위기 올해 진정 안 돼"…푸틴, 겨울에 천연가스 공급 줄일 것

- 스웨덴 최대 기업집단인 발렌베리그룹이 보유한 '스톡홀름엔스킬다은행(이하 SEB)이 천연가스 부족에 따른 유럽의 에너지 위기는 올해 안으로 진정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유럽지역에 대한 천연가스 공급 중단 등으로 에너지 위기를 조장하고 있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천연가스 공급을 무기화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981

 

[뉴욕환시] 달러화,부진한 美지표에 약세유로화 20년 최저 찍고 반등

- 달러화 가치가 약세로 급반전했다.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비둘기파적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대한 기대가 다시 소환되면서다. 미국 실물 경제지표가 예상치를 밑도는 등 경기둔화 양상이 뚜렷해진 영향으로 풀이됐다. 유로화는 유럽의 경기 침체가 가시화되면서 20년 만에 최저치까지 곤두박질쳤지만 미국의 지표 부진에 반등했다. 일본 엔화 가치는 기업들의 월말 수요 등이 유입되면서 강세를 보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998

 

▲녹내장 치료제 생산 '에어리' 주가 급등안과 의약기업 '알콘'이 인수

- 녹내장 등 안과질환 치료제를 생산하는 바이오 기업인 에어리 파머슈티컬스(NAS:AERI)의 주가가 23(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급등하고 있다. 회사가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를 둔 안과 의료 제품 전문 생산 기업인 알콘(NYS:ALC)에 인수될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에어리 파머슈티컬스(NAS:AERI)은 주당 15.25달러에 알콘(NYS:ALC)에 인수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어리 파머슈티컬스(NAS:AERI)의 전날 종가 대비 37%의 프리미엄이 붙은 수준이다. 해당 거래는 양사의 이사회로부터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999

 

▲징동닷컴,개장 전 거래에서 상승경기침체에도 실적 견조

- 중국의 대형 전자상거래 기업인 징동닷컴(ADR)(NAS:JD)의 주가가 23(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전 거래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경제 규모를 가진 중국의 경기침체에도 회사가 견조한 실적을 발표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징동닷컴(ADR)(NAS:JD) 6월에 마감된 3개월 동안 주당 61센트의 수익(EPS) 4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보고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0000

 

▲캐시우드의 아크 인베스트 ,'시그니파이' 4900억달러 상당 처분

- 한국에서 이른바 '돈나무 언니'로 불리는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먼트의 주요 상장지수펀드(ETF)가 재택의료 서비스 기업인 시그니파이 헬스(NYS:SGFY)를 대거 처분했다. 시그니파이 헬스의 주가가 미국 최대의 약국 체인인 CVS 헬스(NYS:CVS)에 이어 최대의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닷컴(NAS:AMZN)까지 인수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0003

 

▲美 7월 신규주택 판매 전월比 12.6%↓…2016 1월 이후 최저

- 미국의 7월 신규주택 판매가 전월보다 크게 줄어들며 2016년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미 상무부는 23(현지시간) 7월 신규주택 판매가 전월 대비 12.6% 줄어든 연율 511천 채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574천 채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으로 2016 1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지난 6월 수치는 59만 채에서 585천 채로 하향 수정됐다. 7월 신규주택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29.6% 감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984

 

▲유로존 8월 소비자신뢰지수 역대 최저서 반등

- 유로존의 소비자신뢰지수가 역대 최저치 수준에서 반등했다. 23(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유로존의 8월 소비자신뢰지수가 마이너스(-)24.9로 전달 기록한 -27에서 소폭 올랐다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는 -28이었다. 8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장기 평균인 -11보다는 여전히 크게 낮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인 2020년 봄에 기록한 저점보다 낮은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987

 

WSJ "사우디·동맹국, 감산 가능성 시사"

- 사우디아라비아와 산유국협의체의 일부 동맹국들이 감산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23(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우디가 주도하는 석유 수출국 협력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OPEC 산유국들로 이뤄진 OPEC 플러스(OPEC+) 산유국 협의체는 8월 초에 9월 증산 규모를 10만 배럴로 기존보다 대폭 축소한 바 있다. 그러나 이미 사우디 에너지 장관과 일부 OPEC 회원국 관리들이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시장 안정을 위해 감산에 나설 수 있다고 시사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989

 

ADP "고용보고서 8월부터 발표 재개더 투명해져"

- ADP 리서치 연구소가 전국 고용보고서를 개편해 오는 8월 말부터 다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23(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ADP는 새로운 보고서가 민간 부문 노동시장의 건전성을 독립적으로 추정하는 방식으로 수정됐다고 말했다. 해당 자료는 2500만 명 이상의 미국 근로자들의 급여 거래에 기반해 산출되며, 산업, 사업 규모별, 지역별로 분류될 예정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992

 

[뉴욕유가] 산유국 감원 가능성에 상승

- 뉴욕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가 감원 가능성을 언급한 여파로 공급 우려에 상승했다. 23(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3.38달러(3.74%)가량 오른 배럴당 93.7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11일 이후 최고치로 마감한 것이다. 10월물 브렌트유 가격은 전장보다 3.88% 오른 배럴당 100.2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 12일 이후 처음이며 종가 기준으로는 2일 이후 처음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994

 

▲딕스 스포팅 굿즈, 2분기 실적 예상 상회

- 스포츠 용품 판매점 딕스 스포팅 굿즈(NYS:DKS)가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3(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딕스 스포팅 굿즈의 7월 말 기준 2분기 조정 주당 순이익은 3.68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3.58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311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가량 줄었으나 시장의 예상치인 307천만 달러를 웃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0002

 

▲빌 애크먼, 도미노피자 주식 전량 매각

- 억만장자 투자자 빌 애크먼이 도미노 피자(NYS:DPZ)의 지분을 18개월도 안 돼 전량 매각했다. 23(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애크먼의 퍼싱스퀘어는 2021 3월에 도미노 주식 200만 주 가량을 매입했다. 당시 지분율은 전체 주식의 5%가량에 달했다. 퍼싱스퀘어는 지난 6월 말까지 같은 수의 주식을 그대로 보유했었으나, 이번 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한 바에 따르면 8억 달러 규모의 도미노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0004

 

▲팰로앨토 주가, 강한 실적·주식분할 소식에 10%↑

- 미국 보안 소프트웨어 업체 팰로 앨토 네트웍스(NAS:PANW) 7월 말로 끝난 분기에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고, 3 1 주식분할을 발표했다. 23(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팰로 앨토의 7월 말로 끝난 회계 4분기 매출은 16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증가했다. 이는 회사의 기존 가이던스인 153천만 달러~156천만 달러를 웃돈다. 비일반회계(non-GAAP) 기준 순이익은 주당 2.39달러로 회사의 기존 예상치인 2.26달러~2.29달러를 상회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0009

 

▲美 지역 연은 2, 7월에 할인율 1%포인트 인상 주장

- 미국 지역 연방준비은행(연은) 2곳이 지난 7월에 할인율 금리를 1%포인트 인상할 것을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 23(현지시간) 공개한 18일과 27일 열린 할인율 회의 의사록에서 미니애폴리스와 세인트루이스 연은 두 곳이 할인율 1%포인트 인상을 주장했다. 캔자스시티 연은은 0.50%포인트 인상을 주장했다. 그러나 나머지 9개 지역 연은이 0.75%포인트 금리 인상을 권고하면서 7 26~2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할인율 금리는 1.75%에서 2.5% 0.75%포인트 높아졌다. 이는 28일부터 적용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0010

 

▲美 8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 지수 -8…전월보다 큰 폭 부진

- 미국의 8월 리치먼드 지역의 제조업 활동이 전월보다 큰 폭으로 부진했다.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23(현지시간) 8월 제조업 지수가 -8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6월에 -9, 7월에 0을 기록한 후 다시 -8로 떨어졌다. 8월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5도 밑돌았다. 지수는 제로(0)를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983

 

▲질로우 "미국 집값, 2012년 이후 처음 하락"

- 미국 주택 경기가 가라앉기 시작하면서 미국 집값이 10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23(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부동산 업체인 질로우가 분석한 자료를 기준으로 2022 7월 미국 주택의 가치는 전월보다 0.1% 하락했다. 보통 일년 중 이 정도 시기에는 주택 가격 상승률이 둔화되지만 월간으로 소폭 하락한 것은 2012년 이후 처음이라고 질로우는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985

 

▲판테온 "유로존 3분기 가계 소비 감소 전망"

- 유로존의 소비자 신뢰가 소폭 개선됐지만 생활비 급증과 실질 소득 감소에 따른 부진함을 바꾸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판테온 매크로이코노믹스가 전망했다. 23(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멜라니 데보노 판테온 매크로이코노믹스 수석 유럽 이코노미스트는 "유로존의 소비자신뢰지수가 7 -27.0에서 8월에 -24.9로 상승했다"면서도 이같이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986

 

▲코인베이스 CEO '암호화폐 약세장 12~18개월 지속될 것'

- 암호화폐의 약세가 약 12~18개월 동안 지속될 수 있으며, 더 오래 걸릴 수도 있다고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가 말했다. 23(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 CNBC 인터뷰에서 회사가 시장 침체를 겪는 일이 이례적인 일은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 들어 비트코인은 약 55% 정도 하락했고, 코인베이스는 올해 2분기에 109천만 달러 순손실을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991

 

9월 연준 금리인상 전망 반반채권시장,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부활

- 채권시장에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가 자리를 잡은 가운데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가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23일 오후 251분 현재(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 금리선물 시장에서 미 연준이 9월에 50bp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47%, 75bp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52%로 반영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995

 

[뉴욕채권] 미 국채가 혼조잭슨홀 앞두고 美경제지표 부진 주목

- 미 국채 가격이 혼조세를 보였다. 10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한 달 만에 3%대로 상승한 후 제한적인 흐름을 보였고, 2년물 국채 수익률은 반락했다. 이번주 잭슨홀 심포지엄을 앞두고 미 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어느 정도까지 지속될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다. 하지만 미국 경제지표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가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도 불거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996

 

▲美메이시스, 2분기 실적 호조…1년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

- 미국 백화점 브랜드인 메이시스가 2분기 실적 호조에도 올해 실적 전망을 낮춰서 예상했다. 23(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메이시스는 연간 순매출 전망을 2434천만~2458천만 달러로 종전의 2446천만~247억 달러 범위에서 하향 조정했다. 수익 전망도 주당 4~4.20달러로 이전 전망치인 4.53~4.95달러보다 낮춰 잡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0001

 

▲줌 비디오, 2분기 실적 부진에 주가 하락…"상장 이후 최악의 분기"

-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스가 기업 공개(IPO) 이후 최악의 분기를 보내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23일 오전 117분 현재(미 동부시간) 연합인포맥스 종목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스의 주가는 전일대비 13.54달러(13.90%) 하락한 83.90달러에 거래됐다. 줌 비디오의 주가는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0008

 

8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예비치, 27개월 만 최저(상보)

- 미국의 8월 서비스업 경기가 급격한 위축세를 나타냈다. 23(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마킷) 글로벌에 따르면 8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44.1로 나타냈다. 8월 서비스업 PMI 지수는 '50' 아래 수준으로 떨어지며 서비스 업황 위축을 시사했다. 지수는 전월치인 47.3보다 낮았고,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 예상치 49.0도 하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982

 

▲한국관광공사, 문체부와 뉴욕에서 '한국 여행' 홍보

- 한국관광공사가 미국 주요 도시에서 한국 관광과 여행 홍보에 나섰다. 한국관광공사는 23(현지시간) 미국 뉴욕 그랜드 센트럴 역과 타임스퀘어에서 한국의 고유문화를 소개하는 한국 문화관광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미국인들의 해외여행 목적지로 한국을 홍보하고자 하는 취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988

 

[뉴욕 금가격] 7거래일 만에 반등

- 금 가격이 상승했다. 글로벌 달러화의 강세가 잠시 주춤하면서 금 가격을 지지했다. 23(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12.80달러(0.7%) 상승한 온스당 1,761.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금 가격은 7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993

 

▲실적시즌 마무리 속월가, 빅테크에 '매수'

- 뉴욕증시 실적 시즌이 마무리되어가는 가운데 월가 전문가들은 빅테크를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3(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주요 투자은행들은 애플(NAS:AAPL), 아마존(NAS:AMZN), 테슬라(NAS:TSLA)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우선 JP모건은 애플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재확인했다. 애플의 최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아이폰 13에 대한 수요 및 비중이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0007

 

▲월가서 밈주식 AMC '매도' 의견…"페니스톡 가능성"

- 월가에서 AMC 엔터테인먼트 홀딩스(NYS:AMC) 주식을 매도하라는 주문이 나왔다. AMC의 주가가 '페니 스톡(저가의 투기적 주식, 보통 5달러 미만의 기술주)'로 전락할 수 있다는 분석에서다. 23(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투자회사 웨드부시는 AMC에 대한 '시장 수익률 하회' 투자의견을 재차 밝혔다. 이는 통상 '매도'에 상응하는 투자 등급으로 종목을 매도할 것을 권고하는 투자의견이다. 웨드부시는 AMC에 대한 목표 주가를 2달러로 낮췄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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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증권사 채권딜러는 "글로벌 금리 상승 흐름에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까지 더해지며 시장이 조정을 받고 있다" "다만 밀릴 때마다 매수하려는 곳들이 늘면서 시장이 받쳐지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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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크로스는 달러 금리 상승 영향을 계속 받고 있는 모습"이라며 "당분간 부채스왑이 없는 상황이지만 그동안 쌓였던 게 많았던 만큼 거래는 계속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IRS 시장은 그동안 쌓였던 오퍼 포지션이 일부 정리되는 상황같다" "레벨상으로는 어느 정도 중립 수준까지 온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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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57,539

증권 +16,997

은행 -38,252

투신 -23,518

보험 -3,948

개인 -157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50,231

증권 -17,234

은행 +1,526

투신 -7,274

보험 -601

개인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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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가>

<3년선물>

21-4   3.220

21-10  3.257

22-1   3.332

이론가 104.82 (par)

*종가(10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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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선물>

21-5    3.362

21-11   3.362

이론가 113.73 (고평8)

*종가(1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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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2.210%(보합)

- 91일물 CD      2.760%(보합)

- 통안채          2.984%(+3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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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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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물>

19-7 :   10

20-3 :   27

20-8 :   43

21-4 :   58

21-10 :  74

22-4 :   91

-----------------

<5년물> 

18-1 :   19

18-6 :   35

19-1 :   51

19-5 :   66

20-1 :   81

20-6 :   95

21-1 :  110

21-7 :  125

22-1 :  141

22-8 :  158

------------------

<10년물>

18-4 :  176

18-10:  188

19-4 :  197

19-8 :  205

20-4 :  216

20-9 :  228

21-5 :  244

21-11 : 260

22-5 :  286

------------------

<20년물>

16-6:   337

17-5:   374

18-7:   396

19-6:   369

20-7:   396

21-9:   424

----------------

<30년물>

16-1:   487

17-1:   507

18-2:   551

19-2:   521

20-2:   495

21-2:   532

22-2:   591

22-9:   648

----------------

<50년물>

16-9 :   577

18-8 :   656

20-10 :  607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10년물>

18-4 :    56

18-10:   60

19-4 :    63

19-8 :    65

20-4 :    69

20-9 :    73

21-5 :    78

21-11 :   83

22-5 :    91

-----------------

<20년물>

16-6 :   108

17-5 :   120

18-7 :   126

19-6 :   118

20-7 :   126

21-9 :   135

-----------------

<30년물>

16-1:   158

17-1:   162

18-2:   176

19-2:   167

20-2:   158

21-2:   170

22-2:   189

22-9:   207

------------------

<50년물>

16-9 :   184

18-8 :   210

20-10 :  194

====================

//////////////////////////

 

<주간 경제일정>

*24()

만기 1 9781

한은 2022 8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06:00)

 

7월 기업서비스가격지수(CSP)

 

7월 내구재수주, 7월 잠정주택판매

美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

美 모기지은행협회(MBA)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

 

 

*25()

만기 2 2088, 국채만기 8000, 한은RP 환매수 28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08W04 최종거래일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09W01 상장일

금통위

기재부 '22 9월 국고채 발행 계획 및 8월 발행 실적(17:00)

한은 2022 7월 생산자물가지수(06:00)

한은 경제전망(2022.8)(13:30)

한은 통화정책방향(배포시) /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 자료(배포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미국 캔자스시티연준 주최 경제정책 심포지엄 참석(배포시)

 

8월 도쿄 CPI

호주 RBA 지급결제시스템 이사회 회의

독일 Q2 국내총생산(GDP) 세부 내용

독일 8 Ifo 기업환경지수

EU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美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Q2 기업이익(예비치), Q2 GDP (수정치)

美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천연가스재고

8월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제조업활동지수

美 외국중앙은행 미 국채 보유량

美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할인창구대출

 

 

*26()

만기 2 6307

 

독일 9 GfK 소비자신뢰지수

EU 7월 총통화(M3) 공급

 

7월 개인소득 및 개인지출

8월 미시건대 소비자 신뢰지수 (확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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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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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

08 4: 0.8/ 없음/ 1.6/ 0.7/ 3.8/ 0.9/ 7.8

08 5: 2.2/ 0.2/ 0.6/ 1.0/ 3.0/ 0.9/ 7.9

09 1: 9.6/ 없음/ 0.2/ 3.5/ 2.8/ 0.9/ 17.0

092: 없음/ 없음/ 0.5/ 0.6/ 3.4/ 0.7/ 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