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채]
- 미 국채가 하락…잭슨홀 긴축 유지 전망에 10년물 수익률 3%대
* [미증시]
- 뉴욕증시는 이번 주 예정된 잭슨홀 회의를 앞두고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공격적 긴축 우려가 강화되며 하락
* [국제유가]
- 뉴욕유가는 주요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감산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장 초반 수요 둔화 우려에 크게 하락했던 낙폭을 일부 되돌렸다.
. 2년물 +9bp(3.31%)
. 5년물 +7bp(3.15%)
. 10년물 +5bp(3.02%)
. 30년물 +2bp(3.23%) [연합참조]
DJ 33,063.61p -1.91% (-643.13p)
NSQ 12,381.57p -2.55% (-323.64p)
S&P 4,137.99p -2.14% (-90.49p)
WTI 9월 -$0.54 ($90.23)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8bp(+1.31%) -2.32%
프 랑 스 +8bp(+1.89%) -1.80%
이탈리아 +10bp(+3.60%) -1.64%
----------------------------------
스 페 인 +8bp(+2.47%) -0.64%
포르투갈 +9bp(+2.37%) +0.09%
그 리 스 +10bp(+3.79%) -0.31%
----------------------------------
영 국 +10bp(+2.51%) -0.22%
호 주 +11bp(+3.53%) -0.97%
일 본 +3bp(+0.23%) -0.47%
----------------------------------
///////////////////////////////////////////////////////////////////////
달러/원 NDF(1M) 1343.25원 (+4.00원)
-
<주요국 환율>
---------------------------------
유로/달러 0.99399
호주/달러 0.6874
달러/엔 137.457
<해외 뉴스>
▲뉴욕증시, 잭슨홀 경계 속에 하락…다우 1.91%↓마감
- 뉴욕증시는 이번 주 예정된 잭슨홀 회의를 앞두고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공격적 긴축 우려가 강화되며 하락했다. 2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43.13포인트(1.91%) 하락한 33,063.61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90.49포인트(2.14%) 떨어진 4,137.99를 나타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23.64포인트(2.55%) 밀린 12,381.57로 장을 마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796
▲비트코인 약세…잭슨 홀 미팅까지 좁은 박스권 횡보 전망
- 시가총액 1위의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지난 주말에 이어 약세를 보였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매파적인 통화정책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뉴욕증시 등 위험자산이 약세를 보인 데 동조하면서다. 연준은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잭슨홀 미팅을 통해 긴축적인 통화정책 행보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773
▲[뉴욕환시] 달러화,잭슨 홀 앞두고 강세…유로화,패리티 붕괴
- 달러화 가치가 다시 뜀박질을 시작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잭슨홀 미팅을 통해 매파적인 행보를 새삼 강조할 것으로 점쳐지면서다. 유로화 가치는 달러화와 1대1의 등가로 교환되는 패리티(parity) 아래로 떨어지면서 다시 곤두박질쳤다.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한 데다 가뭄까지 겹쳐 경기침체가 불가피할 것으로 점쳐지면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785
▲재택의료 기업 '시그니파이 헬스' 급등…아마존·CVS 등이 입질
- 재택의료 서비스 기업인 시그니파이 헬스(NYS:SGFY)의 주가가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등하고 있다. 미국 최대의 약국 체인인 CVS 헬스(NYS:CVS)에 이어 최대의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닷컴(NAS:AMZN)까지 인수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시그니파이 헬스(NYS:SGFY)는 한국에서 돈 나무 언니로 알려진 캐시 우드 대표인 아크 인베스트의 플래그십 펀드인 아크 이노베이션 상장지수펀드(ARKK)에도 편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788
▲배런스 "미 휘발유 가격 정점 찍어도 오른 에너지 종목 4개는…."
- 미국의 휘발유 가격이 정점을 찍고 하락한 뒤에도 상승세를 거듭한 에너지 관련 종목은 옥시덴털 페트롤리엄(NYS:OXY),원오케이(NYS:OKE),킨더 모건(NYS:KMI),윌리엄스 컴퍼니스(NYS:WMB) 등 4종목에 그쳤다고 배런스가 22일 보도했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미국의 휘발유 가격 평균은 지난 6월 14일 갤런당 5.02달러 정점을 찍은 뒤 3.92달러까지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787
▲유럽 천연가스 가격 19% 폭등…최고치 경신
- 유럽의 천연가스 가격이 19% 이상 폭등했다. 러시아가 독일로 연결되는 가스관 '노르트 스트림-1'의 유지 보수를 위해 해당 가스관을 통한 가스 공급을 3일간 중단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러시아의 갑작스러운 결정은 독일을 포함한 유럽 지역의 가스 공급 부족 우려를 심화하고 유럽의 경기침체 위험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북유럽의 벤치마크인 네덜란드 천연가스 10월물 가격은 이날 오전 전장보다 19% 오른 메가와트시(MWh)당 294.235유로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772
▲나티시스 "ECB 올해 금리인상 폭 시장 기대 웃돌 듯"
- 나티시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저스(IM)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올해 금리 인상 폭이 시장의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나티시스 IM의 마브루크 체투안 시장 전략 헤드는 22일(현지시간) 다우존스와의 인터뷰에서 물가 상승 억제 필요성이 성장 우려와 침체 위험을 능가할 것이라며 ECB가 지금부터 올해 말까지 기준금리를 1.25%포인트~1.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780
▲[뉴욕유가] 사우디 감산 가능성 언급에 낙폭 축소
- 뉴욕유가는 주요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감산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장 초반 수요 둔화 우려에 크게 하락했던 낙폭을 일부 되돌렸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54센트(0.59%) 하락한 배럴당 90.2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9월물 가격은 장중 한때 배럴당 86.60달러까지 하락했다. 이날부터 근월물이 되는 10월물 가격은 전날보다 8센트(0.1%) 하락한 배럴당 90.3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781
▲AMC주가, 시네월드 파산 검토 소식에 40% 폭락
- AMC 엔터테인먼트 홀딩스(NYS:AMC)의 주가가 경쟁사 시네월드의 파산 검토 소식에 40% 가까이 폭락 중이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40분 현재 AMC 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장보다 39.01% 하락한 10.99달러를 기록했다. 이러한 하락세는 지난 한 주간 26% 이상 하락한 이후 나왔다. AMC 엔터테인먼트의 폭락세는 이날 시네월드가 파산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가속화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786
▲포드, 3천명 가량 감원 계획
- 미국 자동차업체 포드모터(NYS:F)가 미국과 캐나다 지역 3천 명 가량의 직원을 감원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회사는 내부 메일을 통해 직원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통보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9월 1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포드는 전기차 부문으로의 사업 전환을 위해 이번 여름 감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알려진 바 있다. 포드의 주가는 이날 5%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791
▲인스타카트, IPO 앞두고 매출 증가율 가속화
- 올해 말 기업공개(IPO)를 계획하고 있는 미국 식료품 배달업체 인스타카트의 주문과 매출 증가율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6월 말로 끝난 인스타카트의 2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증가한 6억2천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분기 매출로는 회사가 창립한 이후 가장 크며 1분기 매출 증가율인 전년 대비 15%를 웃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793
▲씨티 "영국 인플레이션, 내년 1월에 18% 넘을 것"
- 영국의 인플레이션이 2023년 1분기에 18%대에 육박할 것이라고 씨티가 전망했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씨티는 전일 영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소매물가지수가 내년 1분기에 각각 18%, 21%로 급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에너지 가격이 폭등하면서 인플레이션 상승폭도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전망치는 영국 정부가 10월부터 오는 2024년까지 가계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300파운드 정책에 기초해 가정한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774
▲월가, 연준 양적긴축에도 주식·채권 영향 예상보다 작은 이유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채권 보유 규모를 줄이는 양적긴축(QT)에도 주식, 채권 시장은 금융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충격이 크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연준 QT 이후에 미 국채수익률은 하락했고, 주식시장은 반등했다. 앞서 일부 시장 전문가들은 연준의 QT가 채권시장에서 신규 국채 공급을 크게 늘려 채권 가격을 낮추고, 미 국채수익률을 높일 것으로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779
▲모건스탠리 "현재 포트폴리오에서 현금보다 나은 자산은…."
- 모건스탠리가 현재 금융시장 포트폴리오에서 현금 보유보다 나은 것은 현금성 자산으로 꼽히는 단기채권과 신흥시장 국채라고 분석했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앤드류 시트 크로스에셋 전략가는 유동성을 제공하는 차원에서 현금성 자산 보유를 높게 평가하면서 단기 채권에 비중을 두고, 미 달러화가 계속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6개월물 미 국채수익률은 약 3.1%대지만 6개월 미국 은행 CD는 1% 미만이고, 미국 예금 계좌 금리는 0.13%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782
▲[뉴욕채권] 미 국채가 하락…잭슨홀 긴축 유지 전망에 10년물 수익률 3%대
- 미 국채 가격이 하락했다. 이번주 잭슨홀 심포지엄과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를 앞두고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속도가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에 10년물 미 국채수익률이 3%를 웃돌았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2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5.20bp 상승한 3.036%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783
▲WSJ "美 IPO시장, 20여년 만에 최악의 해"
- 미국 기업공개(IPO) 시장이 수 십년 만에 최악의 해를 기록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딜로직 데이터 기준으로 올해 들어 지금까지 IPO를 통해 모집된 금액은 51억 달러에 그쳤다. 1995년부터 집계한 딜로직 데이터에 따르면 보통 한 해 이 정도 시기에는 약 330억 달러 정도가 IPO를 통해 조달됐다. 지난해 같은 시기에도 1천억 달러 이상 조달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792
▲美 7월 시카고 연은 전미활동지수 0.27…석 달만에 플러스
- 지난 7월 전미활동지수(NAI)가 석 달 만에 경기 개선을 시사했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은 22일(현지시간) 7월 전미활동지수가 0.27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치 마이너스(-) 0.25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다. 앞선 두 달 동안 제로(0)보다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며 경제가 장기 평균 수준보다 부진했던 점을 시사했던 지수가 플러스(+) 영역으로 반등한 셈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775
▲[뉴욕 금가격] 달러화 초강세 속 하락
- 금 가격이 하락했다. 글로벌 달러화가 초강세를 보이며 금 가격을 끌어내렸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14.50달러(0.8%) 하락한 온스당 1,748.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금 가격은 약 4주 만에 최저 수준에서 마감했다. 금 가격은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 또한 7월 초 이후 최장 하락 기록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778
▲골드만 "실적 승자는 아마존·우버…메타·알파벳도 우수"
- 뉴욕증시 실적 시즌이 마무리되는 가운데 골드만삭스가 아마존, 우버, 메타 플랫폼스, 알파벳 등을 우량 실적 기업으로 지목했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의 승자는 아마존(NAS:AMZN)과 우버(NYS:UBER)라고 꼽았다. 특히 골드만삭스는 이 두 종목을 올해의 최선호 종목으로 꼽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790
//////////////////////////////////////////////////////////////////////////////////////////////////////////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증권사 채권딜러는 "환율이 갑작스럽게 튀어오르기 시작하면서 채권시장의 심리가 또 무거워지는 모습"이라면서도 "위안화든 원화든 지금 약세를 보이는 이유가 결국 향후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고 본다면 금리가 계속 튈 이유는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
<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달러/원 환율이 계속 오르다 보니까 전반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는 모양새"라며 "달러 강세가 심하게 나오다 보니까 크로스 금리도 많이 오르진 못했는데 거래는 활발히 이뤄졌다"고 말했다.
그는 "고점 인식은 있지만 물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글로벌 금리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IRS도 섣불리 롱포지션을 잡을 수 없다"고 말했다.
/////////////////////
<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59,762
증권 +15,795
은행 -35,160
투신 -25,410
보험 -4,013
개인 -303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52,593
증권 -17,212
은행 +1,088
투신 -7,510
보험 -579
개인 -1,441
////////////////////
<이론가>
<3년선물>
21-4 3.165
21-10 3.216
22-1 3.307
이론가 104.94 (고평1틱)
*종가(104.95)
----------------
<10년선물>
21-5 3.342
21-11 3.342
이론가 113.91 (고평1틱)
*종가(113.92)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2.216%(-5bp)
- 91일물 CD 2.760%(보합)
- 통안채 2.951%(+2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19-7 : 10개
국20-3 : 27개
국20-8 : 43개
국21-4 : 58개
국21-10 : 74개
국22-4 : 91개
-----------------
<5년물>
국18-1 : 19개
국18-6 : 35개
국19-1 : 51개
국19-5 : 66개
국20-1 : 81개
국20-6 : 95개
국21-1 : 110개
국21-7 : 125개
국22-1 : 141개
국22-8 : 158개
------------------
<10년물>
국18-4 : 176개
국18-10: 188개
국19-4 : 197개
국19-8 : 205개
국20-4 : 216개
국20-9 : 228개
국21-5 : 244개
국21-11 : 260개
국22-5 : 286개
------------------
<20년물>
국16-6: 337개
국17-5: 374개
국18-7: 396개
국19-6: 369개
국20-7: 396개
국21-9: 424개
----------------
<30년물>
국16-1: 487개
국17-1: 507개
국18-2: 551개
국19-2: 521개
국20-2: 495개
국21-2: 532개
국22-2: 591개
국22-9: 648개
----------------
<50년물>
국16-9 : 577개
국18-8 : 656개
국20-10 : 607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4 : 56개
국18-10: 60개
국19-4 : 63개
국19-8 : 65개
국20-4 : 69개
국20-9 : 73개
국21-5 : 78개
국21-11 : 83개
국22-5 : 91개
-----------------
<20년물>
국16-6 : 108개
국17-5 : 120개
국18-7 : 126개
국19-6 : 118개
국20-7 : 126개
국21-9 : 135개
-----------------
<30년물>
국16-1: 158개
국17-1: 162개
국18-2: 176개
국19-2: 167개
국20-2: 158개
국21-2: 170개
국22-2: 189개
국22-9: 207개
------------------
<50년물>
국16-9 : 184개
국18-8 : 210개
국20-10 : 194개
====================
//////////////////////////
<주간 경제일정>
*23일(화)
국고 20y 3000억 입찰, 국고 20y 5000억 입찰
통안계정 만기 7조, 통안계정 만기 1조
만기 3조 1776억
통안만기 6900억 경제
한은 2022년 8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06:00)
한은 2022년 2/4분기 가계신용(잠정)(12:00)
日 8월 지분은행 제조업 PMI(예비치), 7월 철강생산
호주 6월 콘퍼런스보드(CB) 경기선행지수
호주 8월 S&P 글로벌 합성 구매자관리지수(PMI) 예비치
독일 8월 S&P 글로벌 합성 PMI(예비치)
EU 8월 FCCI 소비자신뢰지수, 8월 구매관리자 지수(잠정치)
EU 8월 S&P 글로벌 유로존 합성 PMI(예비치)
英 8월 S&P 글로벌/CIPS 합성 PMI(예비치)
프랑스 Q2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무역 통계
美 존슨레드북 소매판매지수, 7월 신규주택판매
美 8월 S&P 글로벌 합성 PMI(예비치)
美 8월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
美 7월 통화 지표 동향
美 미국석유협회(API) 주간 원유재고
*24일(수)
만기 1조 9781억
한은 2022년 8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06:00)
日 7월 기업서비스가격지수(CSP)
美 7월 내구재수주, 7월 잠정주택판매
美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
美 모기지은행협회(MBA)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
*25일(목)
만기 2조 2088억, 국채만기 8000억, 한은RP 환매수 28조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08W04 최종거래일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09W01 상장일
금통위
기재부 '22년 9월 국고채 발행 계획 및 8월 발행 실적(17:00)
한은 2022년 7월 생산자물가지수(06:00)
한은 경제전망(2022.8월)(13:30)
한은 통화정책방향(배포시) /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 자료(배포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미국 캔자스시티연준 주최 경제정책 심포지엄 참석(배포시)
日 8월 도쿄 CPI
호주 RBA 지급결제시스템 이사회 회의
독일 Q2 국내총생산(GDP) 세부 내용
독일 8월 Ifo 기업환경지수
EU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美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美 Q2 기업이익(예비치), Q2 GDP (수정치)
美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천연가스재고
美 8월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제조업활동지수
美 외국중앙은행 미 국채 보유량
美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할인창구대출
*26일(금)
만기 2조 6307억
독일 9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EU 7월 총통화(M3) 공급
美 7월 개인소득 및 개인지출
美 8월 미시건대 소비자 신뢰지수 (확정치)
////////////////////////////
<채권만기(표)>
----------------------------------------------
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
08월 4주: 0.8조/ 없음/ 1.6조/ 0.7조/ 3.8조/ 0.9조/ 7.8조
08월 5주: 2.2조/ 0.2조/ 0.6조/ 1.0조/ 3.0조/ 0.9조/ 7.9조
09월 1주: 9.6조/ 없음/ 0.2조/ 3.5조/ 2.8조/ 0.9조/ 17.0조
09월 2주: 없음/ 없음/ 0.5조/ 0.6조/ 3.4조/ 0.7조/ 5.2조
(끝)
'★Morning Brief★'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모닝브리핑 (2022.08.24) (0) | 2022.08.24 |
|---|---|
| 러시아, 곧 우크라이나 기반시설 공격 계획 중 - 美 관리 - Reuters News (0) | 2022.08.23 |
| 모닝브리핑 (2022.08.22) (0) | 2022.08.21 |
| 모닝브리핑 (2022.08.19) (0) | 2022.08.19 |
| 모닝브리핑 (2022.08.18) (0) | 2022.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