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

모닝브리핑 (2022.08.19)

폴라리스한 2022. 8. 1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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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채]

- 미 국채가 상승美 대만 무역협상·긴축 속도조절 우려

 

* [미증시]

-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당국자들의 발언에 방향성을 모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 [국제유가]

- 뉴욕유가는 원유재고가 줄었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승

 

. 2년물           -9bp(3.19%)

. 5년물           -2bp(3.02%)

. 10년물          -2bp(2.88%)

. 30년물          -1bp(3.14%)                [연합참조]

 

DJ             33,999.04p         +0.06% (+18.72p)

NSQ           12,965.34p         +0.21% (+27.22p)

S&P            4,283.74p         +0.23% (+9.70p)

 

WTI  9      +$2.39     ($90.50)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           증시

----------------------------------

         +2bp(+1.10%)       +0.52%

프 랑 스     +2bp(+1.68%)       +0.45%

이탈리아     +3bp(+3.33%)       +1.00%

----------------------------------

스 페 인     +2bp(+2.24%)       -0.05%

포르투갈     +4bp(+2.16%)       +0.01%

그 리 스     +4bp(+3.54%)       +0.36%

----------------------------------

         +4bp(+2.32%)       +0.35%

         +5bp(+3.34%)       -0.32%

         +1bp(+0.20%)       -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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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NDF(1M)  1326.75 (+6.60)

- 달러- 1개월물은 간밤 1,328.9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전일 발표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통화정책 의사록을 소화하며 달러가 강세를 보였다. 연준 인사의 매파적 발언도 이어지며 달러 강세를 견인했다.

 

<주요국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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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달러         1.00875

호주/달러         0.6914

달러/           135.886

 

 

<해외 뉴스>

▲뉴욕증시, 연준 긴축 속도 주시하며 상승나스닥 0.21%↑마감

-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당국자들의 발언에 방향성을 모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18(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72포인트(0.06%) 상승한 33,999.04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9.70포인트(0.23%) 오른 4,283.74를 나타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7.22포인트(0.21%) 상승한 12,965.34로 장을 마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388

 

▲비트코인, 약세매파 연준에 모멘텀 상실

- 시가총액 1위의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하락세를 보였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상당기간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가는 등 매파적인 통화정책 행보를 고수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18일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1.5% 하락한 23467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지난 주말 한때 25천 달러를 넘어서는 등 위험자산 선호 심리 강화에 따른 반등세를 보였다.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은 것으로 풀이되면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357

 

[뉴욕환시] 달러화, 연준 매파 본색에 강세

- 달러화 가치가 강세로 돌아섰다. 전날 발표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의사록에 따른 파장을 소화하면서다.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 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당분간 매파적인 기조를 고수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됐다. 연준 고위관계자들도 매파 본색을 드러내며 시장의 안도 랠리에 대한 경계감을 숨기지 않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374

 

▲에스티로더 약세실적 예상치 월가 기대 밑돌아

- 세계적인 화장품 제조사인 에스티 로더(NYS:EL)의 주가가 18일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가 발표한 실적 예상치가 월가의 예상치를 밑돌면서다. 투자전문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에스티 로더(NYS:EL) 회계연도 1분기 수익이 주당 1.22~1.32 달러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분석가들이 예측한 1.84달러를 큰 폭으로 밑도는 수준이다. 순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8~10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377

 

▲닐슨 "스트리밍이 케이블TV 시청률 앞질렀다"

- 인터넷 등을 통해 음성이나 영상,애니메이션 등을 실시간으로 재생하는 스트리밍(streaming) 서비스가 지난달 케이블TV를 누르고 시청점유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분석전문기업인 닐슨 홀딩스(NYS:NLSN)에 따르면 7월 스트리밍 서비스 시청에 소요된 총 시간은 1년 전보다 22.6% 증가한 주당 거의 1910억 분을 기록했다. 케이블TV 사용은 8.9%, 방송은 8.9%T씩 감소했다. TV 자체의 사용도 9.8%나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378

 

▲마켓워치 "PER이 투자자를 위험한 길로 이끄는 이유는…."

- 인기있는 주가 평가 도구인 주가수익비율(PER)이 투자자들을 위험한 길로 이끌 수 있다는 경고의 목소리가 나왔다. 18일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펠더 리포트의 제시 펠더는 "위험한 가정"이 현재 주식 및 시장 전체에 대한 평가 도구인 주가수익비율(PER)에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그는 경기 침체로 수익이 "과도하게 우울"해지거나 경제가 견조해 과도하게 부풀려지면 주가수익비율(PER)이 사이클 하단에서 극적으로 상승하거나 상단에서 하단으로 곤두박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381

 

▲美 8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6.2로 반등(상보)

- 미국 8월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관할 지역 제조업 활동이 확장세로 돌아섰다. 18(현지시간) 필라델피아 연은에 따르면 8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활동 지수는 6.2로 집계됐다. 지난 6 -3.3 7 -12.3으로 크게 악화한 이후 다시 플러스대로 돌아섰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5.0보다도 높았다. 지수는 제로(0)를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하며, 지수가 플러스대를 기록하면 제조업 경기가 확장세로 돌아섰음을 시사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355

 

▲튀르키예, 고물가에도 기준금리 14%->13%로 인하

- 튀르키예(터키) 중앙은행이 또다시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80%에 육박하는 물가상승률에도 중앙은행이 금리 인하에 나서면서 리라화 가치는 달러화에 대해 또다시 하락했다. 18(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튀르키예 중앙은행은 이날 기준금리를 14%에서 13% 1%포인트 인하했다. 지난해 12월에 금리를 14%로 내린 지 8개월 만이다. 튀르키예의 7월 물가 상승률은 24년 만에 가장 높은 79.6%를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358

 

[뉴욕유가] 원유재고 감소에 이틀째 상승

- 뉴욕유가는 원유재고가 줄었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승했다. 18(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2.39달러(2.71%) 오른 배럴당 90.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팩트셋 자료에 따르면 WTI 가격이 배럴당 90달러 위에서 마감된 것은 지난 8 12일 이후 처음이다. 전날 발표된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예상과 달리 크게 줄어들면서 원유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가 살아났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369

 

▲콜스, 연간 실적 가이던스 하향주가 개장전 7%↓

- 미국 백화점 콜스(NYS:KSS)가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과 순익을 발표했으나 인플레이션으로 소비가 압박을 받을 것으로 예상해 실적 가이던스를 내렸다. 18(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콜스의 7 30일로 끝난 회계 2분기 순이익은 14300만 달러(주당 1.11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38200만 달러(2.48달러)에서 크게 줄어들었다. 그러나 조정 주당 순이익은 1.11달러로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03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379

 

▲웨드부시, '베드 배스 앤드 비욘드' 투자의견 하향

- 웨드부시가 베드 배스 앤드 비욘드(NAS:BBBY)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시장수익률하회'로 내렸다. 18(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웨드부시의 세스 바삼 애널리스트는 라이언 코헨 게임스톱 회장이 베드 배스 앤드 비욘드의 지분을 전량 매각하기로 한 결정은 이 회사에 "주요 지지 기반"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382

 

▲웨버, 개인투자자 관심 속 주가 28% 폭등

- 그릴 제조업체 웨버(NYS:WEBR) '밈 주식'처럼 이유 없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8(미 동부시간) 오후 3 46분 현재 웨버의 주가는 전장보다 27.99% 오른 10.06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상승 폭은 지난해 뉴욕증시에 상장한 첫날 17.8%가량 폭등한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 15일 웨버는 6월 말로 끝난 회계 3분기에 예상보다 큰 손실을 발표했으나 주가는 오히려 20% 이상 급등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384

 

▲유로존, 7 CPI 확정치 전년比 8.9% 상승역대 최고 유지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역대 최고치를 유지했다. 18(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와 다우존스에 따르면 7 CPI 확정치는 전년대비 8.9%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앞서 나온 예비치와 같은 수준이며, 전월 확정치인 8.6%를 웃돌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8.9%와도 같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351

 

OE " 2023년 상반기에 금리 고점채권 변동성 높아질 것"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2023년 상반기에 가장 높은 금리 수준을 기록하고,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옥스포드이코노믹스(OE)가 전망했다. OE 18(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도달했다는 잠정적인 신호와 함께 시장은 2023 1분기에 연방기금 금리가 최고 수준이 될 것으로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이런 정책 전환이 정당해 보인다"고 언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364

 

▲美 모기지 금리 5.13%로 하락

- 가파르게 오르던 미국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8(현지시간) 프레디맥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대출 금리는 평균 5.13%로 직전주 5.22%에서 하락했다. 30년 고정 모기지대출 금리는 지난 6월에는 5.81%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30년 모기지 금리가 2.86%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366

 

▲美 7월 기존주택 판매 5.9%↓…6개월째 감소

- 미국의 7월 기존주택 판매가 6개월 연속 감소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18(현지시간) 7월 기존주택 판매(계절 조정치)가 전월 대비 5.9% 감소한 연율 481만 채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치인 512만 채보다 줄었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 예상치였던 481만 채에 부합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361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경기침체 없이 인플레 낮출지 알 수 없다"

-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경기 침체를 일으키지 않고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은)가 인플레이션을 낮출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18(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닐 카시카리 총재는 "지금 문제는 인플레이션이 경기 침체를 일으키지 않고 낮아질 수 있느냐는 것"이라며 "그 질문에 대한 답은 나도 모른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371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9 75bp 금리 인상 선호"(상보)

-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9월에도 큰 폭의 금리 인상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18(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제임스 불러드 총재는 이날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뷰에서 9월 회의와 관련해 "지금은 75bp를 지지한다" "우리는 경제에 대해 비교적 좋은 평가를 하고, 인플레이션이 매우 높아 정책 금리를 계속 인상하고, 제약적인 영역으로 들어가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372

 

[뉴욕채권] 미 국채가 상승美 대만 무역협상·긴축 속도조절 우려

- 미 국채 가격이 상승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금리 인상을 지속하겠다면서도 필요 이상의 과도한 긴축과 긴축 속도 조절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채권 매도세가 제한적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미국이 대만과의 무역협상을 시작한다는 소식에 지정학적 우려가 더해지면서 채권 가격이 올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376

 

▲美 7월 경기선행지수 다섯 달 연속 하락경기 침체 우려

- 미국의 7월 경기선행지수가 다섯 달 연속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연구기관 콘퍼런스보드는 미국의 단기간 경기 침체 가능성이 커졌다고 지적했다. 콘퍼런스보드는 18(현지시간) 7월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보다 0.4% 하락한 116.6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경기선행지표는 지난 3월 이후 다섯 달 연속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360

 

▲골드만, 노무라 등 IB 중국 성장률 전망치 하향

- 월가 주요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와 노무라 등이 중국 경제 성장에 대한 우려 섞인 전망을 제기했다. 18(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골드만과 노무라는 중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3%, 2.8%로 제시했다. 이는 기존 전망치였던 3.3%에서 0.3~0.5%p 하향 조정한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362

 

▲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 25만 명연준 긴축 속 감소세(종합)

- 미국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3주 만에 감소세를 나타냈다. 18(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3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2천 명 감소한 25만 명으로 집계됐다.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감소세를 나타낸 것은 3주 만에 처음이다.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6만 명보다도 낮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363

 

▲한국무역협회, 뉴욕서 'K-생활용품' 전시

- 한국무역협회가 미국 뉴욕에서 한국 생활용품을 공동 전시하고 다수의 수출 사업을 중개했다. 18(현지시간) 무역협회에 따르면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뉴욕 자비츠 전시장에서 열린 '2022 뉴욕 나우 전시회'에 참여했다. '뉴욕 나우'는 매년 뉴욕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소비재 전시회로 약 1천 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3만 명이 넘는 바이어와 참관객이 모이는 전시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365

 

[뉴욕 금가격] 3주만 최저로 하락

- 금 가격이 3주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18(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5.50달러(0.3%) 하락한 온스당 1,771.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 28일 이후 약 3주 만 최저 수준이다. 금 가격은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367

 

KIC, 美 진출 국내 기관투자자들과 외환시장 논의

- 한국투자공사(KIC)가 미국에 진출한 기관투자자 등과 외환시장 전망을 논의했다. KIC 18(현지시간) 미국 뉴욕 총영사관에서 '50차 국제금융협의체'를 개최했다. 협의체에서는 올해 들어 두드러진 달러화의 초강세와 외환시장 전망에 대한 내용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미국 대형 보험사 푸르덴셜 파이낸셜의 자회사 PGIM은 이날 달러화의 추세적 강세가 전환될 것이라고 확신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전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375

 

▲월가, ·엔비디아·스타벅스에 "매수"

-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이 엔비디아, 스타벅스, 줌 등 기업에 대해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이들 기업의 실적과 향후 방향성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18(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월가 투자회사 오펜하이머는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NAS:NVDA)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다음 주 발표되는 엔비디아의 실적을 앞두고 오펜하이머는 이 회사의 주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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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안재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아시아 장에서 미국 국채 금리가 반락하는 모습 나오면서 전일 해외 금리에 비해서는 국내 금리 상승폭이 다소 제한적인 모습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여기에 다음 주 금통위 앞둔 상태다 보니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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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73,317

증권 -3,024

은행 -26,111

투신 -26,664

보험 -5,050

개인 -667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57,838

증권 -20,452

은행 +2,323

투신 -9,642

보험 -3,819

개인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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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가>

<3년선물>

21-4   3.054

21-10  3.109

22-1   3.190

이론가 105.27 (par)

*종가(105.27)

----------------

<10년선물>

21-5    3.235

21-11   3.235

이론가 114.89 (고평6)

*종가(114.95)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2.200%(+4bp)

- 91일물 CD      2.760%(보합)

- 통안채          2.904%(+2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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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3년물>

19-7 :   11

20-3 :   27

20-8 :   43

21-4 :   59

21-10 :  75

22-4 :   91

-----------------

<5년물> 

18-1 :   19

18-6 :   36

19-1 :   51

19-5 :   67

20-1 :   82

20-6 :   96

21-1 :  110

21-7 :  125

22-1 :  141

22-8 :  158

------------------

<10년물>

18-4 :  177

18-10:  188

19-4 :  197

19-8 :  205

20-4 :  217

20-9 :  229

21-5 :  245

21-11 : 261

22-5 :  286

------------------

<20년물>

16-6:   338

17-5:   375

18-7:   397

19-6:   370

20-7:   397

21-9:   425

----------------

<30년물>

16-1:   488

17-1:   508

18-2:   553

19-2:   523

20-2:   496

21-2:   534

22-2:   593

22-9:   651

----------------

<50년물>

16-9 :   580

18-8 :   660

20-10 :  611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10년물>

18-4 :    56

18-10:   60

19-4 :    63

19-8 :    66

20-4 :    69

20-9 :    73

21-5 :    78

21-11 :   83

22-5 :    91

-----------------

<20년물>

16-6 :   108

17-5 :   120

18-7 :   127

19-6 :   118

20-7 :   127

21-9 :   136

-----------------

<30년물>

16-1:   156

17-1:   162

18-2:   176

19-2:   167

20-2:   158

21-2:   170

22-2:   189

22-9:   208

------------------

<50년물>

16-9 :   185

18-8 :   211

20-10 :  195

====================

//////////////////////////

 

<주간 경제일정>

*19()

만기 8668

기재부, 2022 8월 최근 경제동향(10:00)

 

7 CPI

뉴질랜드 7월무역수지

독일 7 PPI

7월 소매판매

유럽 6월 경상수지

////////////////////////////

 

 

<채권만기()>

----------------------------------------------

  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

08 3: 0.8/ 없음/ 0.4/ 1.0/ 1.7/ 0.1/ 4.0

08 4: 0.8/ 없음/ 1.6/ 0.7/ 3.8/ 0.9/ 7.8

08 5: 2.2/ 0.2/ 0.6/ 1.0/ 3.0/ 0.9/ 7.9

09 1: 9.6/ 없음/ 0.2/ 3.5/ 2.8/ 0.9/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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