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채]
- 미 국채가 혼조…7월 고용 앞두고 금리인상 '속도조절' 재점검
* [미증시]
- 뉴욕증시는 8월 첫 거래일을 맞아 하락세를 보였다.
* [국제유가]
- 뉴욕유가는 중국과 미국의 경제 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경기 둔화 우려가 강화돼 하락
. 2년물 -2bp(2.86%)
. 5년물 -4bp(2.64%)
. 10년물 -8bp(2.57%)
. 30년물 -9bp(2.91%) [연합참조]
DJ 32,798.40p -0.14% (-46.73p)
NSQ 12,368.98p -0.18% (-21.71p)
S&P 4,118.63p -0.28% (-11.66p)
WTI 9월 -$4.73 ($93.89)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4bp(+0.77%) -0.03%
프 랑 스 -6bp(+1.33%) -0.18%
이탈리아 -18bp(+2.87%) +0.11%
----------------------------------
스 페 인 -7bp(+1.86%) -0.87%
포르투갈 -6bp(+1.78%) -0.43%
그 리 스 -7bp(+2.89%) +1.50%
----------------------------------
영 국 -5bp(+1.81%) -0.13%
호 주 +1bp(+3.08%) +0.55%
일 본 +0bp(+0.18%) +0.69%
----------------------------------
- [유럽증시]
///////////////////////////////////////////////////////////////////////
달러/원 NDF(1M) 1309.00원 (+5.55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매파적인 통화 정책을 완화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며 달러 가치가 반락했다.
다만 달러-원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이 6.78위안대로 상승하며 달러-원에 상승 압력을 가했다.
<주요국 환율>
---------------------------------
유로/달러 1.02604
호주/달러 0.7021
달러/엔 131.608
<해외 뉴스>
▲7월 S&P 글로벌(마킷) 제조업 PMI 52.2…2년만 최저(상보)
- 미국의 7월 제조업 경기 모멘텀이 2년 만에 최악의 수준을 유지했다. 1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마킷) 글로벌에 따르면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계절조정)는 52.2로 집계됐다. S&P 글로벌에 따르면 이는 2년 만에 최저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875
▲뉴욕증시, 8월 첫 거래일에 하락…다우 0.14%↓마감
- 뉴욕증시는 8월 첫 거래일을 맞아 하락세를 보였다. 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73포인트(0.14%) 하락한 32,798.40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1.66포인트(0.28%) 떨어진 4,118.63을 나타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1.71포인트(0.18%) 밀린 12,368.98로 장을 마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900
▲[뉴욕환시] 달러화, 美 경제 둔화에 약세…연준 매파 행보 완화 기대
- 달러화가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면서다. 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조만간 매파적 통화정책 행보를 완화할 수도 있다는 기대를 강화하고 있다. 미국 국채 수익률이 안정적인 흐름을 강화한 것도 달러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899
▲니오·샤오펑·리오토 강세…7월 인도실적 급증
- 니오(ADR)(NYS:NIO),리 오토(ADR)(NAS:LI),샤오펑(ADR)(NYS:XPEV) 등 이른바 중국의 전기자동차 생산 기업 3인방의 주가가 1일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 3개 회사의 7월 인도 실적이 급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886
▲7월 빅 랠리 펼친 미 증시가 다시 꼬꾸라질 수 있는 이유는
- 2000년 이후 최고의 한 달을 보내는 등 빅랠리를 펼쳤던 뉴욕증시가 다시 꼬꾸라질 수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이달 초에 나오는 각종 물가 지표가 인플레이션의 심각성을 다시 일깨울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885
▲배런스 "분석가가 아마존을 보유하라고 한 까닭은…."
- 세계 최대의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닷컴(NAS:AMZN)은 투자자들이 꼭 보유해야 하는 종목이라고 배런스가 1일 보도했다. 아마존은 광고 부문에서도 수익이 급등하는 등 독특한 사업모델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887
▲보잉 주가 급등…파업 보류에 787기 인도 재개 기대
- 미국의 항공기 제작사 보잉(NYS:BA) 주가가 1일 뉴욕증시에서 급등하고 있다. 군용 비행기를 주로 제작했던 공장의 파업이 일시 보류된 데다 미국의 항공 규제 당국이 '보잉787' 기종에 대한 수리 검증 계획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893
▲美 ISM 7월 제조업 PMI 52.8…2020년 6월 이후 최저(상보)
-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집계한 미국의 7월 제조업 업황이 예상보다는 소폭 높았으나 전달보다는 부진했다. 공급관리협회(ISM)는 1일(현지시간)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52.1을 웃도는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877
▲골드만 "원자재 수요 여전히 강해…경기침체 아냐"
- 골드만삭스는 원자재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며 이는 미국 경제가 침체가 아님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제프 커리 글로벌 원자재 리서치 담당 헤드는 원자재(석유와 금속)에 대한 글로벌 수요를 보면 중국이 심각한 봉쇄에 들어갔던 4월과 5월에 침체가 돌아왔었으나 지금은 "전반적인 수요가 여전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879
▲[뉴욕유가] 글로벌 지표 둔화에 6개월래 최저
- 뉴욕유가는 중국과 미국의 경제 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경기 둔화 우려가 강화돼 하락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4.73달러(4.8%) 하락한 배럴당 93.8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근월물 가격은 지난 2월 25일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중국과 미국의 제조업 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원유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가 강화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881
▲니콜라, 로미오파워 1억4천400만 달러에 인수 합의
- 미국 전기 트럭업체 니콜라(NAS:NKLA)가 배터리팩 공급업체 로미오파워(NYS:RMO)를 1억4천4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니콜라는 로미오파워를 주당 74센트에 인수하는 거래를 체결했다. 이는 지난 금요일 로미오파워의 종가 대비 34% 높은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888
▲알리바바 "미국과 홍콩서 상장 유지 노력할 것"
- 알리바바 그룹 홀딩(ADR)(NYS:BABA)이 미국과 홍콩 주식시장에서 계속 거래될 수 있도록 당국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홍콩 거래소에 올린 성명에서 "알리바바는 시장 전개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적용되는 법과 규정을 준수하고, 뉴욕증권거래소와 홍콩증권거래소에 모두 상장 지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890
▲HSBC, 2분기 순이익 예상 상회…주가 7%↑
- HSBC 홀딩스(ADR)(NYS:HSBC)가 2분기에 예상치를 웃도는 순이익을 발표했다. 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HSBC의 2분기 순이익은 54억9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4억 달러보다 증가했다. 애널리스트들은 HSBC의 순이익이 27억 달러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순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늘어난 127억7천만 달러로 집계돼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128억1천만 달러를 소폭 밑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894
▲유로존 6월 실업률 6.6%…역대 최저 수준 유지
- 유로존의 실업률이 여전히 역대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의 6월 실업률은 6.6%로 전월 6.6%와 같았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한다. 6월 실업률은 지난해 같은 달 7.9%보다 큰 폭으로 낮아졌다. 유로스타트는 올해 6월에 유로존에서 약 1천92만5천 명이 실업 상태인 것으로 추정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872
▲미국 6월 건설지출 1.1% 감소…월가 예상 하회
- 6월 미국 건설지출이 월가 예상치에 크게 못미쳤다. 미 상무부는 1일(현지시간) 6월 건설지출이 전월보다 1.1% 감소한 연율 1조7천623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4% 증가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5월 건설지출은 연율 1조7천819억 달러로 1조7천798억 달러에서 상향 수정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876
▲애플, 자사주·배당금 등을 위한 채권 매각 계획(상보)
- 애플이 자사주 매입이나 배당금 지급 등을 위한 자금을 목적으로 한 채권을 매각할 계획을 발표했다. 1일(현지시간) 배런스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SEC에 제출한 서류에서 일반 기업 목적으로 채권을 발행하고, 매각 수익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4개 부문으로 나눠 채권을 발행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878
▲[뉴욕채권] 미 국채가 혼조…7월 고용 앞두고 금리인상 '속도조절' 재점검
- 미 국채 가격이 혼조세를 보였다.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이번주 미국 7월 비농업 고용지표를 기다리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얼마나 빠르게 종료될수 있을지를 예상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1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3.30bp 하락한 2.609%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882
▲애틀랜타 연은, 美 3분기 GDP 성장률 전망치 1.3%로 하향 조정
-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이 추적하는 국내총생산(GDP) 전망치가 하향 조정됐다. 1일(현지시간) 애틀랜타 연은 홈페이지에 따르면 애틀랜타 연은의 GDP 나우 모델로 추정한 3분기 미국의 실질 GDP 성장률(계절 조정) 전망치는 이날 기준 1.3%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7월 29일 전망치인 2.1%에서 하향 조정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884
▲美설문조사 "글로벌 기업 약 28%, 임금 인상 계획"
-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가트너가 40년 만에 최고치인 인플레이션으로 미국 기업들의 상당수가 급여 인상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130여 곳의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약 28%의 기업은 시장 전반에 걸쳐 모든 직원의 임금을 인상할 계획을 갖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897
▲[뉴욕 금가격] 경제 지표 주시하며 소폭 상승
- 금 가격이 최근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5.90달러(0.3%) 상승한 온스당 1,787.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는 지난 5월 24일 이후 최장 상승 기록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880
▲웰스파고 "타겟, 과매도권…20% 오른다"
- 미국의 소매판매업체인 타겟의 주가가 과도하게 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투자은행 웰스파고는 타겟의 투자의견을 상향하며 이 같이 밝혔다. 웰스파고는 기존의 투자의견 '중립'을 '매수' 수준으로 한 단계 올렸다. 목표 주가 또한 기존 155달러에서 195달러로 25%가량 높였다. 이는 지난주 종가 대비 주가가 20%가량 오를 수 있다고 본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889
▲모건스탠리 "주가 랠리, 오래 못 가"
- 월가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최근의 주가 반등세가 오래 이어지기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다. 1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수석 주식 전략가 마이클 윌슨은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지금의 주식 시장의 절호의 기회이나 이는 빠르게 종료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896
▲에버코어ISI, 아마존 목표주가 대폭 상향
- 월가의 한 투자자문사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NAS:AMZN)에 대한 목표 주가를 대폭 상향했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에버코어ISI는 아마존에 대한 목표 주가를 기존 135달러에서 180달러로 올렸다. 이는 아마존의 주가가 지금보다 33% 오를 수 있다고 본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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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증권사 채권딜러는 "지난 주말 미국 채권시장이 PCE 지수를 반영하고서도 선방하는 걸 보고 당혹스러웠다"며 "글로벌 금리가 더 내려갈 수 있느냐에 대한 의구심이 들면서 조정 흐름이 나타난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시장 참여자들 체력이 많지 않아 보여 당분간 변동성 흐름이 이어질 듯하다"며 "그렇다 해도 채권금리가 이전처럼 급등하는 흐름은 끝난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
<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국고3년 3% 밑에서 추가 매수는 어렵다는 인식이 이자율 시장을 압박하는 듯하다"며 "차익실현 매도가 어느 정도 나온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크로스는 FX스왑이 탄탄한 데다 재정거래도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면 "KT 부채스왑을 앞두고 있는 것도 비드를 탄탄하게 했다"고 말했다.
/////////////////////
<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71,148
증권 +505
은행 -26,682
투신 -24,359
보험 -4,783
개인 -316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52,280
증권 -23,915
은행 +336
투신 -4,249
보험 -7,282
개인 -1,406
////////////////////
<이론가>
<3년선물>
21-4 3.050
21-10 3.070
22-1 3.135
이론가 105.35 (저평7틱)
*종가(105.28)
----------------
<10년선물>
21-5 3.184
21-11 3.190
이론가 115.31 (저평3틱)
*종가(115.28)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2.240%(-8bp)
- 91일물 CD 2.730%(보합)
- 통안채 3.003%(보합)
//////////////////////
<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19-7 : 12개
국20-3 : 28개
국20-8 : 44개
국21-4 : 60개
국21-10 : 76개
국22-4 : 93개
-----------------
<5년물>
국18-1 : 20개
국18-6 : 37개
국19-1 : 53개
국19-5 : 68개
국20-1 : 83개
국20-6 : 97개
국21-1 : 111개
국21-7 : 127개
국22-1 : 143개
------------------
<10년물>
국18-4 : 179개
국18-10: 191개
국19-4 : 199개
국19-8 : 208개
국20-4 : 219개
국20-9 : 232개
국21-5 : 248개
국21-11 : 264개
국22-5 : 290개
------------------
<20년물>
국16-6: 345개
국17-5: 383개
국18-7: 405개
국19-6: 378개
국20-7: 405개
국21-9: 435개
----------------
<30년물>
국16-1: 505개
국17-1: 525개
국18-2: 571개
국19-2: 541개
국20-2: 514개
국21-2: 552개
국22-2: 614개
----------------
<50년물>
국16-9 : 608개
국18-8 : 690개
국20-10 : 641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4 : 57개
국18-10: 60개
국19-4 : 63개
국19-8 : 66개
국20-4 : 69개
국20-9 : 73개
국21-5 : 79개
국21-11 : 84개
국22-5 : 92개
-----------------
<20년물>
국16-6 : 109개
국17-5 : 121개
국18-7 : 128개
국19-6 : 120개
국20-7 : 128개
국21-9 : 138개
-----------------
<30년물>
국16-1: 160개
국17-1: 166개
국18-2: 181개
국19-2: 171개
국20-2: 163개
국21-2: 175개
국22-2: 194개
------------------
<50년물>
국16-9 : 192개
국18-8 : 219개
국20-10 : 203개
====================
//////////////////////////
<주간 경제일정>
*02일(화)
통안만기 9조 2000억
만기 11조 8977억
기재부, 2022년 7월 소비자물가동향(08:00), 7월 소비자물가동향 분석(09:00)
한은, 2022년 13차(7.13일 개최, 통방) 금통위 의사록 공개(배포시)
日 7월 본원통화
호주 기준금리 발표
EU 6월 생산자물가
美 존슨 레드북 소매판매지수
美 6월 JOLTs (구인·이직 보고서)
美 미국석유협회(API) 주간 원유재고
*03일(수)
만기 2조 6208억
한은, 2022년 7월말 외환보유액(06:00)
한은, 주택시장 리스크 평가(BOK이슈노트 2022-29)(12:00)
日 7월 지분은행 서비스업 PMI(확정치)
中 7월 Caixin 서비스업 PMI
호주 6월 소매판매(확정치) / 뉴질랜드 Q2실업률
독일 6월 무역수지
英 7월 협의통화 및 준비잔고, 7월 S&P 글로벌/CIPS 서비스업 PMI
英 7월 외환보유액
프랑스 6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소비자물가지수(CPI)
유럽 6월 소매판매, 7월 S&P 글로벌 유로존 합성 PMI(확정치)
유럽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 각료 회의
美 모기지은행협회(MBA)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
美 7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확정치)
美 7월 공급관리협회(ISM) 비제조업 PMI
美 6월 공장재수주,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
*04일(목)
국채만기 8000억
한은RP 환매수 28조 5000억
만기 2조 9836억
한은, 최근 취업자수 증가에 대한 평가(BOK이슈노트 2022-30)(12:00)
호주 6월 무역수지
독일 6월 제조업수주
유럽 유럽중앙은행(ECB) 경제보고서
英 기준금리 발표, 7월 S&P 글로벌/CIPS 건설업 PMI
美 7월 챌린저 감원보고서, 6월 무역수지
美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외국중앙은행 미 국채 보유량
美 에미너지정보청(EIA) 주간 천연가스재고
美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할인창구대출
*05일(금)
물가연동국채 10y 1000억 입찰
만기 1조 1794억
한은, 2022년 6월 국제수지(08:00)
日 6월 가계지출, 7월 외환보유액, 6월 경기동향지수(예비치)
中 Q2 경상수지(예비치)
호주 호주중앙은행(RBA) 통화정책 성명
독일 6월 산업생산
유럽 7월 유로코인(유럽roCOIN) 경제활동지수
美 6월 소비자신용
美 7월 소비농업부문 신규고용ㆍ실업률
////////////////////////////
<채권만기(표)>
----------------------------------------------
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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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주: 2.0조/ 0.2조/ 0.2조/ 9.2조/ 3.1조/ 0.9조/ 15.6조
08월 2주: 0.8조/ 없음/ 0.5조/ 1.3조/ 5.0조/ 0.9조/ 8.5조
08월 3주: 0.8조/ 없음/ 0.4조/ 1.0조/ 1.7조/ 0.1조/ 4.0조
08월 4주: 0.8조/ 없음/ 1.6조/ 0.7조/ 3.8조/ 0.9조/ 7.8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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