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채]
- 미 국채가 혼조…美GDP 역성장에 금리인상 조기종료 부각
* [미증시]
- 뉴욕증시는 미국의 2분기국내총생산(GDP)이 마이너스(-)로 역성장했다는 소식에도 상승
* [국제유가]
- 경기침체 우려 속에 소폭 하락
. 2년물 -16bp(2.86%)
. 5년물 -15bp(2.69%)
. 10년물 -11bp(2.68%)
. 30년물 -4bp(3.02%) [연합참조]
DJ 32,529.63p +1.03% (+332.04p)
NSQ 12,162.59p +1.08% (+130.17p)
S&P 4,072.43p +1.21% (+48.82p)
WTI 9월 -$0.84 ($96.42)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11bp(+0.83%) +0.88%
프 랑 스 -16bp(+1.37%) +1.30%
이탈리아 -18bp(+3.15%) +2.10%
----------------------------------
스 페 인 -15bp(+1.97%) -0.49%
포르투갈 -14bp(+1.92%) +0.72%
그 리 스 -11bp(+2.91%) +0.56%
----------------------------------
영 국 -9bp(+1.87%) -0.04%
호 주 -4bp(+3.21%) +1.11%
일 본 +1bp(+0.21%) +0.36%
----------------------------------
- [유럽증시]
///////////////////////////////////////////////////////////////////////
달러/원 NDF(1M) 1295.75원 (+0.25원)
- 간밤 달러 가치는 혼조를 보였다.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이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기술적 경기 침체를 시사했다. 이에 안전 선호 심리가 고조됐고 엔화 가치가 급등했다.
반면 유로화는 가스 공급 우려로 약세를 보였다.
<주요국 환율>
---------------------------------
유로/달러 1.01970
호주/달러 0.6987
달러/엔 134.258
<해외 뉴스>
▲美 2분기 GDP 속보치 0.9%↓…경기침체 경고등 켜져(종합)
- 지난 2분기(4~6월) 미국의 경제가 역성장을 기록했다. 이로써 미국 경제가 기술적인 경기 침체 국면에 빠질 수 있다는 경고등이 켜졌다. 미 상무부는 28일(현지시간) 계절 조정 기준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연율 0.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1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이다. 1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는 -1.6%였다. 2분기 GDP 성장률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0.3% 증가를 크게 하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402
▲미 2분기 GDP 속보치에 대한 전문가 시각
- 월가 전문가들은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가 2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으로 경기 침체를 진단하는 것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경제가 둔화된 것을 어느 정도 확인했고, 2분기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하락하면서 9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폭을 줄일 수 있다고 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406
▲뉴욕증시, GDP 역성장에도 상승…다우 1.03%↑ 마감
- 뉴욕증시는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역성장했다는 소식에도 상승했다. 28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32.04포인트(1.03%) 오른 32,529.63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8.82포인트(1.21%) 상승한 4,072.43을 나타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30.17포인트(1.08%) 뛴 12,162.59로 거래를 마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431
▲[뉴욕환시] 달러화, 미GDP 역성장에 혼조…침체 우려로 안전선호
- 달러화 가치가 혼조세를 보였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자이언트 스텝의 금리 인상 기조를 보인 후폭풍을 소화하면서다. 미국의 경제가 기술적인 침체 국면에 진입한 데 따른 충격으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강화된 영향도 반영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418
▲수공예품 전용 몰 엣시 급등…실적 예상치 상회
- 미국의 수공예품 전문 온라인 쇼핑 몰인 엣시(NAS:ETSY)의 주가가 28일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급등하고 있다. 회사가 월가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공개하면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419
▲증시 하락세 재개될 경우 가장 취약한 종목은
- 최근 급반등했던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세를 보일 수 있으며 하락 국면에서 경기순환주가 가장 취약한 종목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기준금리를 큰 폭으로 인상하는 등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강화한 데 따라 경기둔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423
▲크루즈사 로열 캐리비언,강세…3분기부터 수익성 회복
- 세계 최대의 크루즈 선사 가운데 하나인 로열 캐리비언 크루즈(NYS:RCL)의 주가가 28일 뉴욕증시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가 3분기부터는 수익성을 회복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다. 로열 캐리비언 크루즈(NYS:RCL)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등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기업 중에 하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426
▲美 주택담보대출 금리 5.3%로 3주 만에 하락
- 미국 30년 평균 주택담보 대출(모기지) 금리가 3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국영 주택담보대출업체인 프레디맥이 매주 집계하는 자료에 따르면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 대출 금리는 평균 5.3%로 전주 기록한 5.54%에서 하락했다. 모기지금리는 지난 6월 5.81%까지 올라 2008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408
▲7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 합성지수 13…전달보다 소폭 상승
- 7월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 관할 지역의 제조업 성장세가 전달보다 소폭 개선됐다. 28일(현지시간) 캔자스시티 연은에 따르면 7월 관할지역 제조업 합성지수는 13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12보다 1포인트 오른 수준으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3을 크게 웃돈다. 7월 제조업 생산지수는 7로 전달의 -1에서 확장세로 전환됐다. 지수가 '0' 이상이면 업황이 확장세를 보인다는 의미이며, 0보다 낮으면 업황이 위축세를 보인다는 의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409
▲바이든 "경제 둔화하는 것 놀랄 일 아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경제가 둔화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2분기 GDP 보고서에 대한 별도 성명에서 "지난해 (기록한) 역사적인 성장에서 벗어나고, 팬데믹 위기에서 잃었던 모든 민간부문 일자리를 되찾고 있는 가운데,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행동에 나서고 있기 때문에 경제가 둔화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413
▲[뉴욕유가] 경기침체 우려 속에 소폭 하락
- 뉴욕유가는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가 강화되며 하락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84센트(0.86%) 하락한 배럴당 96.4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지난 7거래일 중에 5거래일간 하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전날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하며 공격적 긴축 행보를 이어갔다. 중앙은행의 긴축 조치는 경기를 둔화시켜 원유 수요를 억제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415
▲컴캐스트, 2분기 순이익·매출 예상치 상회…주가 5%↓
- 미국 최대 케이블 업체인 컴캐스트(NAS:CMCSA)가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내놨다. 2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컴캐스트의 2분기 순이익은 34억 달러(주당 76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37억4천만 달러(주당 80센트)보다 9.2%가량 줄었다. 그러나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01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4센트를 웃돌았으며, 팻트셋이 집계한 시장의 예상치인 91센트를 상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421
▲화이자, 2분기 순익·매출 예상치 상회
- 미국 제약사 화이자(NYS:PFE)의 2분기 순이익과 매출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2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화이자의 2분기 순이익은 99억1천만 달러(주당 1.73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55억6천만 달러(주당 98센트)를 크게 웃돌았다. 비경상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04달러로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72달러를 상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420
▲제트블루, 스피릿항공 38억 달러에 인수 합의…美 5대 항공사 탄생
- 미국 저가항공사 제트블루(NAS:JBLU)가 스피릿 항공(NYS:SAVE)을 38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스피릿항공과 프런티어그룹(NAS:ULCC)과의 합병 논의가 종료된 지 하루 뒤 나온 결정이다. 28일(현지시간) CNBC와 마켓워치에 따르면 제트블루 항공은 스피릿 항공을 38억 달러에 인수하는 합의에 도달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422
▲美 하원, 반도체·과학 지원 법안 가결
- 미국 하원이 2천80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투자 및 과학 지원 법안을 가결했다.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 하원은 '반도체 및 과학 법안(Chips and Science Act)'을 찬성 243표 대 반대 187표로 통과시켰다. 공화당 의원 24명이 해당 법안에 찬성표를 던졌으며, 민주당의 사라 제이콥스 의원은 이해 상충의 문제로 재석(present)으로 표결했다. 재석은 출석으로 인정되나, 기권한 것을 말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429
▲獨 7월 CPI 예비치 전년비 7.5%↑…정부 조치에 2개월째 완화(상보)
- 독일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세가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이어갔다. 28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독일 연방통계청(Destatis)은 7월 소비자물가지수 예비치가 전년 대비 7.5% 상승, 전월 대비 0.9% 상승했다고 집계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전년 대비 7.4% 증가와 전월대비 0.7% 증가를 웃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399
▲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 25만6천명…월가 예상 상회(상보)
- 미국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월가 예상을 웃돌았다. 28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3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5천 명 감소한 25만6천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4만9천 명을 웃돌았다. 직전주 수치는 25만1천 명에서 26만1천 명으로 1만 명 상향 수정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401
▲전문가 "연준, 9월 75bp 인상 가능성 약해져…8월말 잭슨홀 주목"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75bp 금리 인상 가능성이 지난 6월보다 약해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스위스계 픽텟 에셋매니지먼트(AM) 토마스 커스터그 수석 미국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이 정점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 정점은 연준의 금리 정점이 아닌 공격적인 수사적 표현의 정점을 의미한다고 다우존스는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407
▲배런스, 美 지금은 '경기침체'로 부르지 않지만 내년 침체 전망
- 미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가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졌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를 경기 침체라고 부르지 않더라도 내년에는 침체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28일(현지시간) 배런스닷컴에 따르면 웰스파고의 팀 퀸란 이코노미스트는 "경기 확장세의 끝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이르다"면서도 "하지만 시간이 너무 빨리 다가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411
▲[뉴욕채권] 미 국채가 혼조…美GDP 역성장에 금리인상 조기종료 부각
- 미 국채 가격이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가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사실상 기술적 경기 침체를 시사했다.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경기 침체 우려에 주목하면서도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예상보다 일찍 끝날 가능성을 살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8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5.40bp 하락한 2.678%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416
▲CE "7월 비농업 고용지표 둔화 예상"
- 미국의 7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둔화될 것이라고 캐피털이코노믹스(CE)가 전망했다. 28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CE의 마이클 피어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7월에 비농업 고용이 25만 명 증가할 것이라며, 노동시장이 둔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경기 침체와는 거리가 멀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 6월 비농업 고용이 37만2천 명 증가한 후 고용 증가세가 점진적으로 완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428
▲엘-에리언 "연준, 급속 경기 둔화에도 인플레에 집중해야"
- 알리안츠의 경제 고문 모하마드 엘-에리언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 대항에 최우선 정책 목표를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28일(현지시간) 엘-에리언은 미국 경제 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견해를 전했다. 그는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다시 '지니의 호리병' 안으로 집어넣는 데 집중하길 바란다"며 "최악의 결과는 내년에 경기가 침체에 들어서고 인플레이션마저 매우 지속적인 상황이 되는 것이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410
▲[뉴욕 금가격] GDP 부진에 큰 폭 상승
- 금 가격이 큰 폭 상승했다. 미국의 2분기 경제 성장률이 역성장을 기록하면서 금 가격을 끌어올렸다. 28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31.20달러(1.8%) 급등한 온스당 1,750.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이는 지난 3월 말 이후 가장 큰 일간 상승 폭이다. 금 가격은 약 3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금 가격은 온스당 1,750달러 선으로 안착하며 최근의 레인지 상단으로 뛰어올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412
▲월가가 실적 부진에도 '메타'를 사라고 하는 까닭은….
-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 플랫폼스(NAS:META)가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와중에도 월가 전문가들은 메타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대체로 유지했다. 28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JP모건을 제외한 대부분 월가의 주요 투자은행들은 메타의 실적을 확인한 후 '매수' 투자등급을 유지했다. 다만, 목표 주가는 대체로 조금씩 하향했다. 대부분 200달러대의 목표 주가를 제시한 모습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424
▲월가, 실적 우려에 기업 투자의견 대거 하향
- 2분기 실적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월가에서 뉴욕증시 상장 기업들에 대한 무더기 투자의견 하향 조정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투자은행 파이퍼샌들러는 캐나다 전자상거래업체 쇼피파이(NYS:SHOP)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 단계에 해당하던 의견을 '중립' 수준으로 한 단계 낮췄다. 파이퍼샌들러는 쇼피파이의 2분기 실적을 확인한 결과 회사가 여러 가지 집행 리스크를 보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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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외국계은행 채권딜러는 "단기적으로 트레이딩 매수의 차익실현 시점이라는 인식 속에 분위기가 바뀐 듯하다"며 "포워드 커브 스왑금리를 감안할 때 국내 금리가 지나치게 낮게 형성돼 있었기 때문에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
<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어제 장막판에 원화 이자율시장이 강해지며 선반영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오늘은 오히려 반작용이 있었던 듯하다"며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의 후반기로 다가가면서 커브 플래트너의 차익실현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크로스는 부채스왑 기대감 속에 전반적으로 비드가 강했다"며 "휴가철을 앞두고 자산스왑 물량도 줄어든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
<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53,843
증권 +23,552
은행 -31,756
투신 -25,545
보험 -3,912
개인 -368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42,147
증권 -25,203
은행 +2,151
투신 -2,223
보험 -8,570
개인 -1,482
////////////////////
<이론가>
<3년선물>
21-4 3.098
21-10 3.112
22-1 3.180
이론가 105.20 (저평5틱)
*종가(105.15)
----------------
<10년선물>
21-5 3.215
21-11 3.216
이론가 115.04 (저평5틱)
*종가(114.99)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2.143%(+3bp)
- 91일물 CD 2.740%(+6bp)
- 통안채 3.038%(+2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19-7 : 13개
국20-3 : 29개
국20-8 : 45개
국21-4 : 61개
국21-10 : 77개
국22-4 : 94개
-----------------
<5년물>
국18-1 : 21개
국18-6 : 38개
국19-1 : 53개
국19-5 : 68개
국20-1 : 84개
국20-6 : 97개
국21-1 : 112개
국21-7 : 127개
국22-1 : 143개
------------------
<10년물>
국18-4 : 178개
국18-10: 190개
국19-4 : 199개
국19-8 : 207개
국20-4 : 218개
국20-9 : 230개
국21-5 : 247개
국21-11 : 262개
국22-5 : 288개
------------------
<20년물>
국16-6: 340개
국17-5: 378개
국18-7: 399개
국19-6: 372개
국20-7: 399개
국21-9: 428개
----------------
<30년물>
국16-1: 495개
국17-1: 515개
국18-2: 561개
국19-2: 531개
국20-2: 504개
국21-2: 541개
국22-2: 602개
----------------
<50년물>
국16-9 : 588개
국18-8 : 669개
국20-10 : 619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4 : 57개
국18-10: 61개
국19-4 : 64개
국19-8 : 66개
국20-4 : 70개
국20-9 : 73개
국21-5 : 79개
국21-11 : 84개
국22-5 : 92개
-----------------
<20년물>
국16-6 : 108개
국17-5 : 121개
국18-7 : 128개
국19-6 : 119개
국20-7 : 128개
국21-9 : 137개
-----------------
<30년물>
국16-1: 158개
국17-1: 165개
국18-2: 179개
국19-2: 170개
국20-2: 161개
국21-2: 173개
국22-2: 192개
------------------
<50년물>
국16-9 : 188개
국18-8 : 214개
국20-10 : 198개
====================
//////////////////////////
<주간 경제일정>
*29일(금)
만기 4조 223억
기재부, 2022년 6월 산업활동동향(08:00), 산업활동동향 평가(09:00)
한은, 글로벌 경기둔화가 우리 수출에 미치는 영향(BOK이슈노트 2022-28)(12:00)
한은, 2022년 6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12:00)
日 6월 실업률. 7월 도쿄 CPI
日 BOJ 금융정책결정회의 요약본
日 6월 소매판매(예비치), 6월 산업생산(예비치)
日 6월 건설수주, 7월 소비자신뢰지수
中 7월 비제조업 PMI, 7월 제조업 PMI
호주 Q2 생산자물가지수(PPI)
독일 6월 수출입물가지수, 6월 실업률, Q2 GDP(예비치)
프랑스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비치
프랑스 6월 신규주택착공·주택착공허가
英 6월 잉글랜드은행(BOE) 실질금리
유럽 Q2 GDP(예비치), 유럽 7월 CPI(예비치)
캐나다 5월 GDP
美 6월 개인소비지출(PCE) 및 개인소득
美 Q2 고용비용지수
美 7월 시카고 연은 PMI
美 7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확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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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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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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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4주: 없음/ 없음/ 0.8조/ 0.8조/ 3.2조/ 1.7조/ 6.5조
08월 1주: 2.0조/ 0.2조/ 0.2조/ 9.2조/ 3.1조/ 0.9조/ 15.6조
08월 2주: 0.8조/ 없음/ 0.5조/ 1.3조/ 5.0조/ 0.9조/ 8.5조
08월 3주: 0.8조/ 없음/ 0.4조/ 1.0조/ 1.7조/ 0.1조/ 4.0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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