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채]
- 미 국채가 혼조…연준 75bp 인상 기대 vs IMF 경제전망 하향
* [미증시]
- 뉴욕증시는 대형 기술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월마트의 실적 경고로 투자 심리가 악화하며 하락
* [국제유가]
- 뉴욕유가는 경기에 대한 우려가 강화되며 하락
. 2년물 +2bp(3.05%)
. 5년물 +2bp(2.91%)
. 10년물 +0bp(2.80%)
. 30년물 +0bp(3.02%) [연합참조]
DJ 31,761.54p -0.71% (-228.50p)
NSQ 11,562.57p -1.87% (-220.09p)
S&P 3,921.05p -1.15% (-45.79p)
WTI 9월 -$1.72 ($94.98)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10bp(+0.92%) -0.86%
프 랑 스 -10bp(+1.52%) -0.42%
이탈리아 -5bp(+3.25%) -1.04%
----------------------------------
스 페 인 -14bp(+2.10%) -0.20%
포르투갈 -10bp(+2.03%) -0.06%
그 리 스 -12bp(+2.97%) +0.04%
----------------------------------
영 국 -2bp(+1.92%) +0.00%
호 주 -1bp(+3.35%) +0.27%
일 본 +0bp(+0.21%) -0.16%
----------------------------------
- [유럽증시]
///////////////////////////////////////////////////////////////////////
달러/원 NDF(1M) 1310.50원 (+3.45원)
- 간밤 달러가 강세를 보였다. 달러 인덱스는 107.2선으로 올라섰다.
미국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 금리를 75bp 인상한 뒤에도 매파 행보를 지속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위험선호 심리도 위축됐다.
<주요국 환율>
---------------------------------
유로/달러 1.01136
호주/달러 0.6937
달러/엔 136.920
<해외 뉴스>
▲뉴욕증시, 월마트 경고에 하락…나스닥 1.87%↓마감
- 뉴욕증시는 대형 기술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월마트의 실적 경고로 투자 심리가 악화하며 하락했다. 2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8.50포인트(0.71%) 하락한 31,761.54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5.79포인트(1.15%) 떨어진 3,921.05를 나타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20.09포인트(1.87%) 하락한 11,562.57로 장을 마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5887
▲[뉴욕환시] 달러화,FOMC 경계감에 강세…유로화,가스 공급 축소에 급락
- 달러화가 강세 흐름을 되찾았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75bp나 인상한 뒤에도 매파적인 행보를 거듭할 것이라는 우려가 짙어진 영향으로 풀이됐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경기침체 우려가 한층 짙어진 점도 달러화 강세를 부채질했다. 러시아가 독일 등에 대한 가스 공급을 다시 줄이는 등 유로존의 에너지난이 가중되면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5872
▲셔터스톡 주가 7%대 급락…실적 예상치 밑돌아
- 세계 최대의 상업용 이미지 전자 거래 회사인 셔터스톡(NYSE: SSTK)의 주가가 26일 뉴욕증시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회사가 월가의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5883
▲[뉴욕유가] 경기둔화 우려에 하락
- 뉴욕유가는 경기에 대한 우려가 강화되며 하락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72달러(1.78%) 떨어진 배럴당 94.9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2% 반등한 지 하루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WTI 가격은 지난 5거래일 중에서 4거래일간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5864
▲맥도날드, 분기 순이익 예상치 상회·매출은 예상 하회
- 패스트푸드 업체 맥도날드(NYS:MCD)의 2분기 순이익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매출은 예상에 못 미쳤다. 2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맥도날드의 2분기 순이익은 11억9천만 달러(주당 1.60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2억2천만 달러(주당 2.95달러)의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5873
▲코카콜라, 2분기 매출·순이익 예상 상회
- 코카콜라(NYS:KO)의 2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환율 역풍에도 강한 수요로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과 마켓워치에 따르면 코카콜라의 7월 1일로 끝난 회계 2분기 순이익은 19억 달러(주당 44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6억 달러(주당 61센트)를 밑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5874
▲GM, 공급망 차질로 분기 순익 예상 하회…주가 개장 전 1%↓
- 제너럴 모터스(NYS:GM)의 분기 순이익이 공급망 차질에 따른 출하량 감소로 예상치를 하회했다. 26일(현지시간) CNBC와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GM의 2분기 순이익은 16억9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8억4천만 달러에서 40%가량 감소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1.14달러로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1.23달러와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1.20달러를 모두 밑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5876
▲3M, 헬스케어 사업부 분사…연간 실적 전망치 하향
- 3M(NYS:MMM)이 헬스 사업부를 별도의 상장 기업으로 분사하겠다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CNBC와 마켓워치에 따르면 3M의 마이크 로만 최고경영자(CEO)는 "오늘의 조치는 고객과 주주들을 위해 가치를 창출하는 우리의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헬스케어 부문을 제외한 3M의 매출은 지난해 268억 달러에 달했으며, 헬스케어 부문 매출은 대략 86억1천만 달러에 달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5880
▲쇼피파이, 전체 인력의 10% 감원…주가 15% 하락
- 캐나다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 업체 쇼피파이(NYS:SHOP)가 전체 글로벌 인력의 10%인 1천 명 가량을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CNBC와 마켓워치에 따르면 토비 루트케 쇼피파이 최고경영자(CEO)는 전체 직원의 10%가량을 감원하겠다며 이같은 사실을 직원들에게 통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5879
▲아디다스, 올해 실적 전망치 하향
- 아디다스가 올해 실적 전망치를 하향했다.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조치와 세계 경기 둔화 우려를 반영한 것이다. 26일(현지시간) CNBC와 마켓워치에 따르면 아디다스는 중화권 매출이 올해 하반기 두 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조치가 계속되고 있는데 따른 조정이다. 이전에는 하반기 중국 매출이 전년과 같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5882
▲GE, 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주가 5%↑
- 제너럴 일렉트릭(NYS:GE)의 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2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와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GE의 2분기 순손실은 8억5천700만 달러(주당 78센트)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순손실 11억9천만 달러(주당 1.08달러)에서 줄어든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5881
▲아마존, 인플레로 유럽서 '프라임 구독료' 최대 43% 인상
- 미국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닷컴(NAS:AMZN)이 유럽 지역에서 자사 유료 멤버십 서비스인 '프라임' 요금을 최대 43% 인상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5884
▲美 7월 소비자신뢰지수 95.7…3개월 연속 하락(상보)
- 미국의 7월 소비자 신뢰도가 3개월 연속 하락했다. 콘퍼런스보드는 26일(현지시간) 7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95.7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달 기록한 98.4에서 2.7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 예상치인 97.0도 밑돌았다. 지수는 3개월 연속 하락해 2021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5878
▲美 7월 FOMC, '9월 포워드 가이던스' 서프라이즈 기대 점증
- 7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첫날을 맞으면서 금융시장에서 9월 금리 인상에 대한 가이던스가 예상보다 매파적인 서프라이즈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가 일고 있다. 금융시장 참가자들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7월에 사실상 75bp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점을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는 만큼 추가적인 매파적 신호에 주목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5854
▲美 6월 신규주택 판매 전월比 8.1%↓…전월보다 감소
- 미국의 6월 신규주택 판매가 전월보다 감소했다. 미 상무부는 26일(현지 시간) 6월 신규주택 판매가 전월 대비 8.1% 감소한 연율 59만 채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66만 채에 크게 못미치는 수준이다. 지난 5월 수치는 69만6천 채에서 64만2천 채로 하향 수정됐다. 6월 신규주택 판매는 전년 동월 71만4천 채 대비로는 17.4% 감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5857
▲美 7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 0…전월보다 개선
- 미국의 7월 리치먼드 지역의 제조업 활동이 마이너스를 벗어나 전월보다 개선됐다.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은 26일(현지시간) 7월 제조업 지수가 0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5월과 6월에 각각 -9를 기록한 후 개선됐다. 7월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10을 웃돈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5858
▲아메리벳 "연준 중립금리 도달…다음 움직임은 데이터 의존"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기금 금리가 중립 금리 수준인 2.5%에 도달한 후 다음 움직임은 지표에 의존해 이뤄질 것이라고 아메리벳 증권이 전망했다. 26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아메리벳의 그레고라 파라넬로 미국 금리 헤드는 사실 중립 금리는 추정치라며 이같이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5859
▲웰스파고 "경기 침체는 내년에 올 것으로 예상"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27일 금리를 인상할 예정인 가운데 내년 초부터 경기 침체가 시작될 것이라고 웰스파고가 전망했다. 26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웰스파고의 이코노미스트들은 "경제가 둔화되고 있고, 아직 경기 침체에 부합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이지만 단지 시간 문제로 느껴지기 시작했다"며 "우리 전망으로는 내년 초부터 경기 침체가 시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5861
▲바클레이즈 "연준, 75bp 인상 후 매파적 스탠스 유지할 것"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27일 금리를 75bp 인상한 후에도 매파적인 스탠스를 유지할 것으로 바클레이즈가 예상했다. 26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바클레이즈의 아제이 라자드하크샤와 조나단 밀러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이 75bp 금리 인상 후에도 강도 높은 발언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5862
▲빌 애크먼, 연준 인플레 잡을 때까지 높은 금리 유지해야
- 미국 월가의 대표적인 행동주의 투자자이자 억만장자인 빌 애크먼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치솟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때까지 더 오랫동안 높은 금리를 유지하겠다고 약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빌 애크먼은 CNBC 인터뷰에서 "미국 경제의 가장 큰 위험은 연준의 금리 인상이 아니다"라며 "그것은 소비자와 기업 신뢰를 해치고, 새 집과 차, 가스와 식탁 위의 음식 가격을 책정하는 인플레이션"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5869
▲[뉴욕채권] 미 국채가 혼조…연준 75bp 인상 기대 vs IMF 경제전망 하향
- 미 국채 가격이 혼조세를 보였다.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첫날을 맞아 시장 참가자들은 75bp 금리 인상을 어느 정도 선반영했고, 9월 포워드 가이던스에 주목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또 하향 조정하면서 경기 침체 우려는 지속적으로 나타났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5871
▲美 5월 전미 주택가격지수 19.7%↑…상승률 두 달째 둔화
- 미국의 주택 가격 상승세가 둔화 조짐을 나타냈다. 26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가 집계한 계절 조정 5월 전미 주택가격지수는 연율 19.7% 상승했다. 주택가격지수 상승률은 지난 3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었다. 이후 4월에는 5개월 만의 첫 둔화세를 나타냈고, 5월에도 연속해서 둔화하는 흐름을 보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5856
▲미 천연가스 가격, 2008년 이후 최고치로 급등
- 미국의 천연가스 선물 가격이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장중 한때 MMBtu(열량 단위)당 9.75달러까지 올랐다. 이는 전일대비 11% 가량 높은 수준으로 2008년 7월 이후 최고였다. 천연가스 가격은 지난 한 달 동안 77% 이상 폭등했다. 이는 1990년 천연가스 선물 거래가 시작된 후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5860
▲[뉴욕 금가격] FOMC 대기 모드 속 이틀째 하락
- 금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앞두고 조심스러운 관망세가 펼쳐지는 모습이다. 25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1.40달러(0.1%) 하락한 온스당 1,717.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2거래일째 하락했다. 다만 이틀간 낙폭은 크지 않은 모습이다. 달러화가 강세를 재개하면서 금 가격에 소폭 하방 압력을 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5863
▲월가서 애플 목표주가 하향…"외환 손실 크다"
- 월스트리트에서 뉴욕증시 최고 대장주 애플(NAS:AAPL)에 대한 목표 주가 하향 조정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월가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애플 목표 주가를 기존 200달러에서 185달러로 낮췄다. BofA는 실적 발표 후 애플의 주가가 단기간 조정을 받을 수 있다고 봤다. 특히 BofA는 애플의 외환 손실이 상당히 클 수 있다고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5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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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외국계은행 채권딜러는 "오늘 밀려야 하는 날이었는데 안 밀리다 보니 결국 국내기관들이 포지션을 꺾은 듯하다"며 "신임 금통위원 관련 뉴스까지 가세하면서 장 막판 변동폭을 키웠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금리가 바닥까지 온 건 알겠는데 밀어볼 만한 모멘텀이 부족하다"며 "확실히 경기침체 트레이딩이 우위에 선 듯하다"고 말했다.
///////////////////////
<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지금 시장에 매도를 할 사람이 별로 없는 듯하다"며 "그동안 숏이 과하다 보니 롱이 과해질 수도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고 미국 FOMC 회의 이후 금리가 더 떨어질 수 있다는 인식도 있는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크로스의 경우 월말이라 사모 발행도 있겠지만 자산스왑 플로우도 계속 들어오고 있다"며 "일단 글로벌 금리 추가 하락 가능성 때문에 페이도 쉽게 나오지 못하는 듯하다"고 말했다.
/////////////////////
<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45,499
증권 +32,554
은행 -30,472
투신 -26,571
보험 -5,083
개인 -80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46,925
증권 -29,296
은행 +2,682
투신 -3,135
보험 -12,663
개인 -1,641
////////////////////
<이론가>
<3년선물>
21-4 3.090
21-10 3.110
22-1 3.197
이론가 105.18 (저평7틱)
*종가(105.11)
----------------
<10년선물>
21-5 3.193
21-11 3.195
이론가 115.23 (저평2틱)
*종가(115.21)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2.226%(+4bp)
- 91일물 CD 2.610%(+2bp)
- 통안채 2.997%(+1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19-7 : 13개
국20-3 : 29개
국20-8 : 45개
국21-4 : 61개
국21-10 : 77개
국22-4 : 94개
-----------------
<5년물>
국18-1 : 21개
국18-6 : 38개
국19-1 : 53개
국19-5 : 68개
국20-1 : 84개
국20-6 : 97개
국21-1 : 112개
국21-7 : 127개
국22-1 : 143개
------------------
<10년물>
국18-4 : 178개
국18-10: 190개
국19-4 : 199개
국19-8 : 207개
국20-4 : 218개
국20-9 : 230개
국21-5 : 247개
국21-11 : 262개
국22-5 : 288개
------------------
<20년물>
국16-6: 340개
국17-5: 378개
국18-7: 399개
국19-6: 372개
국20-7: 399개
국21-9: 428개
----------------
<30년물>
국16-1: 495개
국17-1: 515개
국18-2: 561개
국19-2: 531개
국20-2: 504개
국21-2: 541개
국22-2: 602개
----------------
<50년물>
국16-9 : 588개
국18-8 : 669개
국20-10 : 619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4 : 57개
국18-10: 61개
국19-4 : 64개
국19-8 : 66개
국20-4 : 70개
국20-9 : 73개
국21-5 : 79개
국21-11 : 84개
국22-5 : 92개
-----------------
<20년물>
국16-6 : 108개
국17-5 : 121개
국18-7 : 128개
국19-6 : 119개
국20-7 : 128개
국21-9 : 137개
-----------------
<30년물>
국16-1: 158개
국17-1: 165개
국18-2: 179개
국19-2: 170개
국20-2: 161개
국21-2: 173개
국22-2: 192개
------------------
<50년물>
국16-9 : 188개
국18-8 : 214개
국20-10 : 198개
====================
//////////////////////////
<주간 경제일정>
*27일(수)
만기 1조 4973억
한은, 2022년 7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06:00)
日 경기동향지수(수정치)
中 6월 공업이익
호주 Q2 소비자물가지수(CPI)
독일 8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英 6월 BOE 자본발행액
유럽 6월 총통화(M3) 공급
美 FOMC 정례회의 2일차
美 모기지은행협회(MBA)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
美 6월 내구재수주, 6월 잠정주택판매
美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
美 기준금리 발표
美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기자회견
*28일(목)
한은RP 환매수 28조 5000억 / 만기 1조 9575억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07W04 최종거래일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08W01 상장일
기재부, 비상거시경제 금융회의 개최(07:30)
기재부,KDI 부동산시장 동향(2022년 2/4분기)(29일 조간)
한은,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비통방)
한은, 2022년 7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06:00)
한은, 2022년 6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12:00)
한은, 2022년 8월 통화안정증권 발행 계획(16:30, 배포시)
日 6월 세부수출입통계
호주 6월 소매판매
독일 7월 CPI(예비치)
유럽 7월 경기체감지수
美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美 Q2 국내총생산(GDP),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천연가스재고
美 7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활동지수
美 외국중앙은행 미 국채 보유량, 연준 할인창구대출
*29일(금)
만기 4조 223억
기재부, 2022년 6월 산업활동동향(08:00), 산업활동동향 평가(09:00)
한은, 글로벌 경기둔화가 우리 수출에 미치는 영향(BOK이슈노트 2022-28)(12:00)
한은, 2022년 6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12:00)
日 6월 실업률. 7월 도쿄 CPI
日 BOJ 금융정책결정회의 요약본
日 6월 소매판매(예비치), 6월 산업생산(예비치)
日 6월 건설수주, 7월 소비자신뢰지수
中 7월 비제조업 PMI, 7월 제조업 PMI
호주 Q2 생산자물가지수(PPI)
독일 6월 수출입물가지수, 6월 실업률, Q2 GDP(예비치)
프랑스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비치
프랑스 6월 신규주택착공·주택착공허가
英 6월 잉글랜드은행(BOE) 실질금리
유럽 Q2 GDP(예비치), 유럽 7월 CPI(예비치)
캐나다 5월 GDP
美 6월 개인소비지출(PCE) 및 개인소득
美 Q2 고용비용지수
美 7월 시카고 연은 PMI
美 7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확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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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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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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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4주: 없음/ 없음/ 0.8조/ 0.8조/ 3.2조/ 1.7조/ 6.5조
08월 1주: 2.0조/ 0.2조/ 0.2조/ 9.2조/ 3.1조/ 0.9조/ 15.6조
08월 2주: 0.8조/ 없음/ 0.5조/ 1.3조/ 5.0조/ 0.9조/ 8.5조
08월 3주: 0.8조/ 없음/ 0.4조/ 1.0조/ 1.7조/ 0.1조/ 4.0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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