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채]
- 미 국채가 혼조…8%대 CPI 앞두고 10년물 수익률 3년 만에 최고
* [미증시]
- 뉴욕증시는 국채금리가 3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데다 중국 경기둔화 우려에 하락
* [국제유가]
- 中 코로나 봉쇄 지속에 하락
. 2년물 -3bp(2.49%)
. 5년물 +3bp(2.78%)
. 10년물 +7bp(2.78%)
. 30년물 +9bp(2.81%) [연합참조]
DJ 34,308.08p -1.19% (-413.04p)
NSQ 13,411.96p -2.18% (-299.04p)
S&P 4,412.53p -1.69% (-75.75p)
WTI 5월 -$3.97 ($94.29)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11bp(+0.81%) -0.64%
프 랑 스 +6bp(+1.32%) +0.12%
이탈리아 +9bp(+2.46%) -0.28%
----------------------------------
스 페 인 +6bp(+1.74%) -0.25%
포르투갈 +6bp(+1.69%) +0.09%
그 리 스 -2bp(+2.86%) +1.24%
----------------------------------
영 국 +9bp(+1.85%) -0.67%
호 주 +6bp(+3.02%) +0.02%
일 본 +1bp(+0.24%) -0.61%
----------------------------------
- [유럽증시] 프랑스 대선 결과에 파리 증시만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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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NDF(1M) 1235.30원(+1.85)
<주요국 환율>
---------------------------------
유로/달러 1.08827
호주/달러 0.7414
달러/엔 125.338
----------------------------------
<해외 뉴스>
▲"마크롱 1차 대선 투표서 승리…증시·외환 변동성은 지속"
- 프랑스 대통령 선거 1차 투표에서 중도 성향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1위를 차지했으나 과반 득표에 실패하면서 유럽 증시와 유로화의 변동성은 결선 투표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했다.1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ING의 샬롯 드 몽펠리에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1차 표결에서 마크롱 대통령이 예상보다 선전한 점은 프랑스 자산에 안도 랠리를 가져왔다"라며 그러나 이는 투자자들에게 안정감을 느끼게 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8134
▲시카고 연은 총재, 5월 회의 "50bp 금리 인상 가능성 매우 커"
-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다음 회의에서 50bp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과 마켓워치에 따르면 에번스 총재는 디트로이트 이코노믹 클럽 연설에서 "다음 회의는 어떻게 거기(중립 금리)에 도착하며, 얼마나 빨리 도착하느냐에 대한 부문이다. 50bp (인상은) 고려할 가치가 분명 있다. 올해 12월까지 중립 수준으로 가길 원한다면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8135
▲이스라엘, 인플레 억제 위해 2018년 이후 첫 금리 인상
- 이스라엘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2018년 이후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이스라엘 중앙은행은 11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0.1%에서 0.35%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은 2018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지난 2월에 이스라엘 중앙은행은 강한 경기 회복세를 이유로 점진적으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8139
▲[뉴욕유가] 中 코로나 봉쇄 지속에 하락
- 뉴욕유가는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국의 지역별 봉쇄 조치가 계속되면서 하락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3.97달러(4%) 하락한 배럴당 94.2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팩트셋 자료에 따르면 이날 종가는 지난 2월 25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8140
▲쇼피파이, 창업자 지분 발행·10대1 주식분할 계획
- 캐나다 전자상거래업체 쇼피파이(NYS:SHOP)가 최고경영자(CEO)의 투표권을 보호하기 위해 창업자 지분을 발행해줄 것과 10대1 주식 분할을 주주들에게 요청할 계획이다.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과 CNBC에 따르면 쇼피파이는 토비 루트케 최고경영자(CEO)를 위한 '창업자 지분'에 대한 주주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8147
▲뉴욕증시, 국채금리 급등·中 경기둔화 우려에 하락 출발
- 뉴욕증시는 국채금리가 3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데다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에 하락세로 출발했다. 11일(미 동부시간) 오전 10시 4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1.94포인트(0.29%) 하락한 34,619.18을 나타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7.47포인트(0.83%) 떨어진 4,450.81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55.74포인트(1.14%) 밀린 13,555.26을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8149
▲소시에테 제네랄, 러시아서 사업 철수…로스뱅크 지분 매각
- 프랑스계 은행인 소시에테제네랄(SG)이 러시아에서 은행업과 보험업 활동을 중단하고, 로스뱅크 지분을 매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러시아의 로스뱅크에 보유한 회사의 전체 지분을 처분하고 러시아 보험 자회사를 인테로스 그룹에 매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8148
▲JP모건, AT&T 투자의견 '비중확대'로 상향…목표가 22달러
- JP모건이 통신업체 AT&T(NYS:T)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했다. 1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필립 큐식 JP모건 애널리스트는 AT&T에 대한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라며 투자 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전장 종가대비 21% 높은 22달러로 제시했다. 이번 등급 조정은 AT&T의 디스커버리 분사가 완료된 이후 나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8150
▲베어드, 엔비디아 투자 의견 하향…주가 5% 이상 하락
- 투자업체 베어드가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 의견을 기존 '시장 수익률 상회(outperform)'에서 '중립(neutral)'으로 내렸다. 1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베어드의 트리스탄 제라 애널리스트는 소비자 부문 그래픽처리장치(GPU) 재고에 대한 우려를 지적하며 투자 의견을 이같이 조정했다. 그는 보고서에서 "소비자 GPU의 주문 취소가 과도한 재고와 소비자 수요 둔화, PC 수요 둔화, 러시아 금수 조치로 최근 시작했다고 판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8153
▲월가 전문가 "지금은 리세션보다 워세션(war-cession)"
- 글로벌 경제가 경기 침체(recession)가 아닌 워세션(war-cession) 국면으로 접어들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인디펜던트 스트래터지의 데이비드 로슈 투자전략가는 "세계 경제가 워세션에 들어갈 가능성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8128
▲미 국채가 하락…3월 CPI 경계 지속
- 미 국채 가격이 하락했다. 오는 12일 발표될 미국 3월 소비자 물가지수(CPI)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경계심이 일고 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11일 오전 8시 40분(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 3시 기준보다 4.02bp 상승한 2.756%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2.51bp 상승한 2.553%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8130
▲뉴욕연은,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중앙값 6.6%로 상승…역대 최고
- 미국의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상승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연방준비은행(연은)에 따르면 3월에 조사된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중앙값은 6.6%로 지난 2월 6.0%보다 올라 새로운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3년 기대 인플레이션 중앙값은 3.7%로 지난 2월 3.8%보다 약간 하락했다. 단기 인플레이션 기대치의 상승은 연령이나 교육, 수입별 그룹에서 전체적으로 높게 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8133
▲베어링 투자연구소 "ECB, 6월 회의까지 중대 결정 미룰 것"
- 유럽중앙은행(ECB)이 양적완화(QE) 종료 시점과 첫 번째 금리 인상과 같은 중대한 결정을 오는 6월로 미룰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1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베어링 투자연구소의 마테오 코미네타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ECB가 6월에 정책위원들의 경제 전망을 내놓으면, 통화정책위원회가 이를 바탕으로 좀 더 뚜렷하게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8136
▲WSJ 설문조사 "응답자 87%, 5월 50bp 금리인상…빅스텝 2~3회도 더 가능"
- 금융시장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5월에 50bp 금리인상을 할 가능성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다. 아울러 미국 경제가 1년 이내에 경기 침체로 접어들 것으로 보는 시각도 많아졌다.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비즈니스, 학계 등 65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설문조사 응답자들의 대부분인 약 84%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5월초에 50bp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8141
▲[뉴욕채권] 미 국채가 혼조…8%대 CPI 앞두고 10년물 수익률 3년 만에 최고
- 미 국채 가격이 혼조세를 보였다. 오는 12일 발표될 미국 3월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8%대로 튀어 오를 가능성에 인플레이션 경계심이 일고 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11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 3시 기준보다 6.40bp 상승한 2.779%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8142
▲도이치방크 "英CPI 2023년 1분기까지 전년대비 8% 상승 전망"
- 영국의 인플레이션이 2023년 1분기까지 전년 대비 약 8%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도이치방크가 전망했다. 1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도이치방크는 "영국 인플레이션은 2월에 전년 대비 6.2%에서 3월에 6.7%로 상승세가 가속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8145
▲리비안, 월가 첫 매도 의견에도 주가 상승
-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인 리비안이 월가에서 처음으로 매도 의견을 받았으나 주가가 상승했다. 11일 오전 10시 39분(미 동부 시간) 현재 리비안 오토모티브(NAS:RIVN)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89달러(4.87%) 상승한 40.69달러에 거래됐다. 배런스에 따르면 프랑스 증권사인 엑세인 BNP파리바의 도로시 크레스웰 애널리스트는 이날 리비안 주식에 투자 의견 '매도' 등급을 제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8151
▲달러화 혼조…엔화 가치, 2015년 이후 최저
- 달러화 가치가 엔화 대비 초강세를 유지했으나 유로화에 비해서는 소폭 하락하며 혼조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11일 오전 9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25.560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24.343엔보다 1.217엔(0.98%)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8129
▲유가 5% 가까이 급락, 러시아-우크라 전쟁 이전 수준 근접
- 뉴욕 유가가 큰 폭 하락하면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전 수준에 근접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오전 9시 38분 현재 5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대비 4.33% 하락한 배럴당 94.01달러를 나타냈다. 5월 WTI 가격은 이날 한때 전장대비 5.42% 하락한 배럴당 92.93달러까지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8131
▲BofA "채권시장, 서둘러 회사채 포지션 축소…25%가 침체 우려"
- 채권 시장 참가자들이 긴축 우려 속 회사채에 대한 투자를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월보다 더 많은 채권 시장 참가자들이 경기 침체를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최근 채권시장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채권시장 투자자들은 회사채에 대한 익스포져를 줄이면서 이를 중립 수준으로 되돌리고 있다고 응답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8132
▲[뉴욕 금가격] 물가 지표 경계 속 상승 마감
- 금 가격이 소폭 상승 마감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대비 2.60달러(0.1%) 상승한 온스당 1,948.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달 31일 이후 약 열흘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금 가격은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번 주 발표되는 물가 지표를 앞두고 금 가격은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익일은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3일에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발표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8137
▲[뉴욕환시] 달러화 혼조…달러인덱스 2년만 최고치서 숨 고르기
- 달러화 가치가 주요 통화 대비 혼조세를 보였다. 유로화의 가치가 반등한 가운데 엔화의 가치는 약 7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11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25.405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24.343엔보다 1.062엔(0.85%)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8144
▲트위터 주가, '머스크 이사회 합류 없다' 소식에 시간외 급락
-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의 이사회에 합류하지 않는다는 소식에 트위터 주가가 출렁였다. 1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이날 새벽 한때 트위터의 주가는 전장 대비 8% 이상 급락하며 43달러 수준까지 떨어졌다. 트위터의 주가는 이후 낙폭을 다소 회복했다. 뉴욕증시 개장 전인 오전 8시 5분 현재 전장 대비 2.99% 하락한 44.85달러를 나타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8146
▲JP모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투자등급 하향
- 투자은행 JP모건이 신용카드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NYS:AXP)에 대한 투자의견을 낮췄다. 1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JP모건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투자의견을 기존의 '비중 확대(overweight)'에서 '중립(neutral)'으로 낮췄다. 목표 주가는 200달러로 유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8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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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채권딜러는 "금리가 워낙 오른 상황에서 3년물 물량을 받은 곳들이 뒤늦게 헤지에 나서면서 조정폭이 커진 듯하다"며 "외국인 매도 여파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결국 시장의 체력이 떨어져 있는 상황"이라며 "시장이 완전히 망가질 때까지 끝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
<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IRS도 오퍼 호가만 있으면 거래가 되는 상황이었다"며 "손실한도를 막고 가야 하는 곳들이 손절에 나선 상황이라 호가가 의미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크로스의 경우 이번주 중부발전 등 대기하고 있는 부채스왑이 많다 보니 계속 올라가는 상황"이라며 "FX스왑의 경우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지만 금리 상승폭이 커지면서 보합권까지 올라왔다"고 말했다.
/////////////////////
<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30,645
증권 +54,400
은행 -56,195
투신 -14,942
보험 +1,733
개인 +992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32,078
증권 -12,003
은행 +529
투신 -7,403
보험 +4,630
개인 -930
////////////////////
<이론가>
<3년선물>
21-4 3.125
21-7 3.323
21-10 3.219
이론가 104.65 (저평4틱)
*종가(104.61)
----------------
<10년선물>
21-5 3.330
21-11 3.320
이론가 113.74 (고평1틱)
*종가(113.75)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1.166%(+2bp)
- 91일물 CD 1.510%(보합)
- 통안채 2.058%(+8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19-3 : 6개
국19-7 : 22개
국20-3 : 39개
국20-8 : 54개
국21-4 : 70개
국21-10 : 85개
-----------------
<5년물>
국18-1 : 31개
국18-6 : 47개
국19-1 : 63개
국19-5 : 77개
국20-1 : 92개
국20-6 : 106개
국21-1 : 120개
국21-7 : 135개
------------------
<10년물>
국18-4 : 186개
국18-10: 198개
국19-4 : 207개
국19-8 : 214개
국20-4 : 226개
국20-9 : 238개
국21-5 : 255개
국21-11 : 271개
------------------
<20년물>
국16-6: 348개
국17-5: 386개
국18-7: 407개
국19-6: 379개
국20-7: 406개
국21-9: 437개
----------------
<30년물>
국16-1: 506개
국17-1: 528개
국18-2: 575개
국19-2: 544개
국20-2: 517개
국21-2: 556개
----------------
<50년물>
국16-9 : 606개
국18-8 : 687개
국20-10 : 637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4 : 59개
국18-10: 63개
국19-4 : 66개
국19-8 : 68개
국20-4 : 72개
국20-9 : 76개
국21-5 : 81개
국21-11 : 86개
-----------------
<20년물>
국16-6 : 110개
국17-5 : 123개
국18-7 : 129개
국19-6 : 120개
국20-7 : 129개
국21-9 : 139개
-----------------
<30년물>
국16-1: 161개
국17-1: 168개
국18-2: 183개
국19-2: 173개
국20-2: 164개
국21-2: 177개
------------------
<50년물>
국16-9 : 193개
국18-8 : 218개
국20-10 : 202개
====================
//////////////////////////
<주간 경제일정>
*12일(화)
국고 2y 1조 입찰 [10:40~11:00]
만기 3조 4685억 / 통안만기 8900억 / 통안계정 만기 2조 1000억
통안계정 만기 1조 7000억
변동성지수선물 2204 최종거래일
한은, 2022년 2월 통화 및 유동성 / 2022년 2월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日 3월 은행대출, 3월 PPI / 中 3월 광의통화(M2)
호주 3월 내셔널호주은행(NAB) 기업신뢰지수
독일 3월 CPI, 4월 ZEW 경기기대지수
英 3월 실업률 / 프랑스 2월OECD 실업률
유럽 3월 장기금리통계, ECB 은행대출 조사
美 3월 소비자 물가 / 3월 재정수지
美 3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美 3월 실질소득, 존슨 레드북 소매판매지수
美 4월 경기낙관지수
美 미국석유협회(API) 주간 원유재고
*13일(수)
만기 6510억
변동성지수선물 2210 상장일
기재부, 2022년 3월 고용동향, 2022년 3월 고용동향 분석(09:00)
한은, 2022년 3월중 금융시장 동향(12:00)
한은, 2022년 3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12:00)
금융위, 금감원 '22.3월 가계대출 동향(14일 조간)
中 3월 무역수지
日 3월 광의통화(M2), 2월 핵심기계류수주
뉴질랜드 기준금리 발표 / 호주 4월 고용선행지수
독일 ifo 공동경제전망 / EU 2월 산업생산
英 3월 PPI / 3월 CPI / 2월 주택가격지수
프랑스 OECD 소비자 금융보호 관련 웹비나
프랑스 4월국제에너지기구(IEA) 석유시장 보고서
美 모기지은행협회(MBA)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
美 3월 PPI / G24 차관회의
캐나다 기준금리 발표
美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
*14일(목)
한은RP 환매수 28조 / 만기 3조 2562억 / 국채만기 1조
코스피200옵션 2204 최종거래일
미니코스피200 선물/옵션 2204 최종거래일
코스닥150 옵션 2204 최종거래일
주식선물/옵션 2204 최종거래일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04W03 상장일
금통위 / 기재부, 월간 재정동향 및 이슈(4월호) 발간(10:00)
한은, 2022년 3월 수출입물가지수 /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배포시)
中 '성 금요일'로 인한 후강퉁 휴장
호주 3월 실업률
英 Q1영란은행(BOE) 채무조사
英 Q1 BOE 신용여건 보고서
유럽 ECB 기준금리 발표
美 2월 기업재고 / 3월 소매판매
美 3월 수출입물가지수
美 4월 미시건대 소비자 신뢰지수 (잠정치)
美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美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천연가스재고
美 연준 할인창구대출
美 외국중앙은행 미 국채보유량
*15일(금)
국고 50y 6000억 입찰
만기 1조 8744억
코스피200옵션 2210 상장일
미니코스피200 선물/옵션 2210 상장일
코스닥150옵션 2207 상장일
주식선물/옵션 2207 상장일
기재부, 2022년 4월 최근 경제동향(10:00)
日 2월소매판매(예비치)
中 1Q GDP / 3월 산업생산 / 3월 소매판매 / 실업률 / 주택가격지수
유럽 Q2 ECB 전문가 물가 예측전망
'성 금요일'로 인한 금융시장 휴장
(유럽, 독일, 영국, 호주, 인도, 홍콩, 싱가포르)
美 '성 금요일'로 인한 금융시장 휴장
美 4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美 3월 산업생산·설비가동률
美 2월 해외자본수지(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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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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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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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주: 1.0조/ 없음/ 0.7조/ 0.9조/ 1.8조/ 2.1조/ 6.5조
04월 3주: 1.5조/ 없음/ 0.5조/ 1.2조/ 4.4조/ 1.5조/ 9.1조
04월 4주: 2.6조/ 0.2조/ 0.8조/ 1.2조/ 4.6조/ 2.5조/ 11.9조
05월 1주: 1.0조/ 없음/ 0.1조/ 1.0조/ 4.4조/ 0.6조/ 7.1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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