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채]
- 미 국채가 상승…파월 "경기침체 가능성"에 안전자산 선호
* [미증시]
-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의회에서 침체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소폭 하락
* [국제유가]
- 뉴욕유가는 세계 경기 침체 우려와 바이든 행정부의 유가 안정 노력에 하락
. 2년물 -16bp(3.05%)
. 5년물 -13bp(3.24%)
. 10년물 -12bp(3.16%)
. 30년물 -9bp(3.25%) [연합참조]
DJ 30,483.13p -0.15% (-47.12p)
NSQ 11,053.08p -0.15% (-16.22p)
S&P 3,759.89p -0.13% (-4.90p)
WTI 8월 -$3.33 ($106.19)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13bp(+1.64%) -1.11%
프 랑 스 -16bp(+2.17%) -0.81%
이탈리아 -15bp(+3.52%) -1.36%
----------------------------------
스 페 인 -14bp(+2.70%) -1.10%
포르투갈 -14bp(+2.67%) -0.52%
그 리 스 -7bp(+3.86%) -0.50%
----------------------------------
영 국 -15bp(+2.50%) -0.88%
호 주 -8bp(+3.98%) -0.13%
일 본 +1bp(+0.24%) -0.37%
----------------------------------
- [유럽증시] 파월 발언속 경기침체 우려에 하락
///////////////////////////////////////////////////////////////////////
달러/원 NDF(1M) 1297.40원 (+0.90원)
-
<주요국 환율>
---------------------------------
유로/달러 1.05637
호주/달러 0.6924
달러/엔 136.266
<해외 뉴스>
▲파월 "인플레 하락 증거 나올 때까지 금리인상…경기침체 가능성 있어"(종합)
-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로 되돌리는 것에 전념하고 있다면서 인플레이션 하락의 강력한 증거가 보일 때까지 지속적인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정책금리 수준이 낮다면서 중립 금리 수준 이상으로 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으며 경기 침체 가능성도 열어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0125
▲뉴욕증시, 파월 의회 증언 속에 약세…다우 0.15%↓마감
-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의회에서 침체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소폭 하락했다. 2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7.12포인트(0.15%) 하락한 30,483.13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90포인트(0.13%) 떨어진 3,759.89를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6.22포인트(0.15%) 밀린 11,053.08로 장을 마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0148
▲[뉴욕환시] 달러화, 약세…BOE·ECB도 긴축 강화 전망
- 달러화 가치가 약세를 보였다. 잉글랜드 은행(BOE)과 유럽중앙은행(ECB) 등 글로벌 주요국 중앙은행이 긴축적 통화 기조를 강화할 것으로 점쳐지면서다. 영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폭등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0145
▲배런스 "토요타 생산량 감축…월간 5만대 하향조정"
- 세계 최대의 자동차 생산업체 가운데 하나인 토요타 모터스(ADR)(NYS:TM)가 감산 계획을 공개하면서 미국의 자동차 가격 상승을 부채질할 것이라고 배런스가 22일 보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0136
▲셰브론, 셰니어와 LNG 장기 공급 계약…주가는 동반 약세
- 다국적 에너지 업체인 셰브론(NYS:CVX)이 미국 텍사스에 본사를 둔 액화천연가스(LNG) 전문 회사인 셰니어 에너지(AMS:LNG)와 장기계약을 체결했다고 배런스가 22일 보도했다. 셰브론(NYS:CVX)은 이 계약을 통해 미국 천연 가스 생산 증가와 걸프 연안 수출 능력을 활용해 연료에 대한 장기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0138
▲담배회사 알트리아 주가 급락…FDA, 전자 담배 '쥴' 철수 명령 가능성
- 담배회사 필립모리스를 자회사로 거느린 알트리아 그룹(NYS:MO) 주가가 22일 뉴욕증시에서 큰 폭 하락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알트리아 그룹(NYS:MO)이 상당한 지분을 보유한 전자 담배인 쥴 랩스(Juul Labs Inc.)에 대해 미국 시장에서 철수하도록 명령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0143
▲美 투자전문가 "비트코인, 1만3천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어"
- 비트코인 가격이 최저 1만3천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앱솔루트 스트래터지 리서치의 이안 하넷 공동 창립자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가상화폐의 과거 버블 추세를 따라간다면 비트코인이 훨씬 더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최저 1만3천 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현재보다 40%가량 낮은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0096
▲캐나다 5월 CPI 전년比 7.7% 상승…거의 40년 만에 최고 경신
- 캐나다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거의 40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22일(현지시간)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의 5월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 올랐다. 이는 전달 기록한 6.8% 상승에서 0.9%포인트 오른 것으로 1983년 1월 이후 최고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0098
▲연준 연구원 "美 경제 침체 가능성 높아져"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연구진이 미국의 경기 침체 가능성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연준의 마이클 카일리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전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노동시장을 포함한 상품 및 서비스 시장에 불균형이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 1~2년 내에 미국 경제가 침체에 직면할 위험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0124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2개 분기 마이너스 성장 있을 수도"
-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2개 분기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수는 있다는 점은 인정했으나, 고용 시장이 강한 모습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커 총재는 22일(현지시간) 야후 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두 개 분기의 마이너스 분기를 가질 수 있다"라며 그러나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은 전례 없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0123
▲시카고 연은 총재 "7월 75bp 금리인상 논의 타당해"(상보)
-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나쁜 뉴스"였다며, 이것이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75bp 금리 인상을 정당화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오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 75bp 인상을 논의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0133
▲[뉴욕유가] 침체 우려·바이든 유가 안정 노력에 하락
- 뉴욕유가는 세계 경기 침체 우려와 바이든 행정부의 유가 안정 노력에 하락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3.33달러(3.04%) 하락한 배럴당 106.1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종가는 지난 5월 12일 이후 최저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0131
▲씨티, 소비자 수요 둔화에 경기침체 확률 50%로 높여
- 씨티그룹은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이고 있다는 점을 꼽으며 경기 침체 확률이 더 높아졌다고 전망했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네이선 시츠 씨티그룹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에 맞서 싸우면서 정책 금리를 인상하고, 글로벌 소비자들의 상품 수요가 완화되고 있다"며 "중앙은행들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씨름하는 상황에서 어려운 도전에 직면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0097
▲[뉴욕채권] 미 국채가 상승…파월 "경기침체 가능성"에 안전자산 선호
- 미 국채 가격이 상승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지속적인 금리 인상 필요성과 경기 침체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채권 매수세가 이어졌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2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4.60bp 하락한 3.159%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0132
▲월가 전문가 "연준 양적긴축, 시장에 거의 영향 없어"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양적 긴축(QT)이 진행중이지만 현재로서는 거의 알아차릴 수 없는 수준이라고 파이퍼샌들러가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0134
▲[뉴욕 금가격] 긴축 우려에 하락…구리價도 16개월만 최저
- 금 가격이 긴축 우려감에 하락했다. 경기 침체 우려 속 구리 가격도 16개월 만에 최저로 떨어졌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0.40달러(0.02%) 하락한 온스당 1,838.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금 가격은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긴축 의지를 드러내면서 금 가격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0128
▲모건스탠리 "AMD, 주가 최근 과도하게 조정…'매수'"
- 월가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반도체 대장주 AMD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AMD(NAS:AMD)에 대한 '비중 확대' 투자의견을 냈다. 목표주가는 103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AMD의 전일 종가 대비 23%가량 높은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0137
▲크레디트스위스, 다우 투자등급 하향
-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CS)가 미국의 대표적 화학업체 다우(NYS:DOW)에 대한 투자의견을 낮췄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CS는 이날 다우에 대한 투자등급을 기존 '중립'에서 '시장 수익률 하회'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 주가는 49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10%가량 낮은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0139
▲골드만 "증시, 순환적 약세장 빠진 듯…통상 2년 지속"
- 뉴욕증시가 통상 2년여간 이어지는 순환적 약세장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고 세계적인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분석했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분석가들은 최근 증시 흐름을 '순환적 약세장'으로 진단했다. 보통 증시의 약세장은 구조적 약세장, 순환적 약세장과 이벤트적 약세장 등으로 나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0141
▲월가, 빅테크에는 '매수'…나이키 등에는 '글쎄'
-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은 뉴욕증시 빅테크 종목에 여전히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에 취약한 종목에 대해서는 주의할 것을 권고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등 월가 투자은행들은 뉴욕증시 대장주 애플(NAS:AAPL), 아마존(NAS:AMZN) 등에 대한 '매수' 투자등급을 유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0142
//////////////////////////////////////////////////////////////////////////////////////////////////////////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채권딜러는 "유가가 안정되는 모습을 보인 게 채권가격 급반등의 트리거가 된 듯하다"며 "최근 채권시장이 많이 밀리면서 헤지해 놓았던 포지션의 숏커버가 나오면서 강해지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일단 유가가 떨어지면서 물가 피크아웃 기대감이 다시 한 번 살아나는 듯하다"면서도 "앞으로 나올 물가지표를 확인하면서 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
<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IRS는 그동안 금리 상승폭이 과했던 데 따른 숏커버가 나온 듯하다"며 "금리 레벨을 봤을 때 이 정도의 되돌림은 있을 수밖에 없어 보이는데 여기서 더 갈 것이냐는 글로벌 금리, 유가를 좀 더 봐야 할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크로스는 GS칼텍스의 부채스왑 관련 입장이 정확히 드러나지 않으면서 비드가 많이 나오지 않았다"며 "자산스왑도 별로 보이지 않는 가운데 IRS 금리 빠진 만큼 움직였다"고 설명했다.
/////////////////////
<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25,861
증권 +98,991
은행 -32,671
투신 -25,284
보험 -2,049
개인 -42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26,563
증권 -17,752
은행 +3,945
투신 -2,544
보험 -1,119
개인 -1,425
////////////////////
<이론가>
<3년선물>
21-4 3.412
21-10 3.525
22-1 3.705
이론가 103.65 (저평22틱)
*종가(103.43)
----------------
<10년선물>
21-5 3.690
21-11 3.691
이론가 110.42 (저평3틱)
*종가(110.39)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1.713%(보합)
- 91일물 CD 2.000%(+1bp)
- 통안채 2.573%(-3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19-7 : 16개
국20-3 : 33개
국20-8 : 49개
국21-4 : 64개
국21-10 : 79개
-----------------
<5년물>
국18-1 : 25개
국18-6 : 41개
국19-1 : 57개
국19-5 : 71개
국20-1 : 86개
국20-6 : 100개
국21-1 : 113개
국21-7 : 128개
------------------
<10년물>
국18-4 : 177개
국18-10: 188개
국19-4 : 196개
국19-8 : 204개
국20-4 : 214개
국20-9 : 225개
국21-5 : 241개
국21-11 : 256개
------------------
<20년물>
국16-6: 324개
국17-5: 358개
국18-7: 377개
국19-6: 349개
국20-7: 373개
국21-9: 400개
----------------
<30년물>
국16-1: 456개
국17-1: 575개
국18-2: 518개
국19-2: 589개
국20-2: 462개
국21-2: 496개
----------------
<50년물>
국16-9 : 511개
국18-8 : 580개
국20-10 : 532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4 : 58개
국18-10: 62개
국19-4 : 65개
국19-8 : 67개
국20-4 : 70개
국20-9 : 74개
국21-5 : 79개
국21-11 : 84개
-----------------
<20년물>
국16-6 : 107개
국17-5 : 118개
국18-7 : 124개
국19-6 : 115개
국20-7 : 123개
국21-9 : 132개
-----------------
<30년물>
국16-1: 150개
국17-1: 156개
국18-2: 171개
국19-2: 161개
국20-2: 152개
국21-2: 163개
------------------
<50년물>
국16-9 : 168개
국18-8 : 191개
국20-10 : 175개
====================
//////////////////////////
<주간 경제일정>
*23일(목)
만기 3조 5140억 / 국채만기 9000억
한은RP 환매수 27조 5000억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06W04 최종거래일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06W05 상장일
기재부, '22년 7월 국고채 발행 계획 및 6월 발행 실적(17:00)
日 6월 지분은행 제조업 PMI(예비치)
독일, 英 6월 S&P 글로벌(마킷) 합성 PMI(예비치)
유럽 유럽연합(EU) 정상회담 1일차, ECB 경제보고서
유럽 ECB 정책위원회·일반위원회 회의
유럽 유럽시스템리스크위원회(ESRB) 일반위원회 회의
유럽 6월 S&P 글로벌(마킷) 유로존 합성 PMI(예비치)
美 Q1경상수지,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美 6월 S&P 글로벌(마킷) 제조업, 서비스업 PMI(예비치)
美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천연가스재고, 원유재고
美 6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활동지수
美 외국중앙은행 미 국채 보유량
美 연준 할인창구대출, 연준 연간 은행 스트레스 조사 발표
*24일(금)
만기 1조 8520억
한은, 2021년 지역별 국제수지(잠정)
日 5월 CPI, 5월 기업서비스가격지수(CSP)
中 Q1 경상수지
독일 6월 Ifo 기업환경지수
英 5월 소매판매
유럽연합(EU) 정상회담 2일차(폐막)
美 5월 신규 주택판매
美 6월 미시건대 소비자 신뢰지수 (확정치)
////////////////////////////
<채권만기(표)>
----------------------------------------------
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
06월 4주: 0.9조/ 없음/ 0.7조/ 1.2조/ 5.1조/ 1.2조/ 9.1조
06월 5주: 2.2조/ 0.3조/ 0.1조/ 0.3조/ 3.0조/ 1.7조/ 7.6조
07월 1주: 없음/ 없음/ 0.1조/ 4.1조/ 4.8조/ 0.7조/ 9.7조
07월 2주: 없음/ 없음/ 0.6조/ 0.7조/ 3.4조/ 1.4조/ 6.1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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