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채]
- 미 국채가 하락…각국 중앙銀 긴축·75bp 인상 또 기대
* [미증시]
- 뉴욕증시는 지난주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상승
* [국제유가]
- 뉴욕유가는 수요 증가 기대와 지난주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상승
. 2년물 +2bp(3.21%)
. 5년물 +2bp(3.37%)
. 10년물 +4bp(3.28%)
. 30년물 +6bp(3.34%) [연합참조]
DJ 30,530.25p +2.15% (+641.47p)
NSQ 11,069.30p +2.51% (+270.95p)
S&P 3,764.79p +2.45% (+89.95p)
WTI 7월 +$1.09 ($110.65)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3bp(+1.77%) +0.20%
프 랑 스 +2bp(+2.33%) +0.75%
이탈리아 +1bp(+3.67%) +0.39%
----------------------------------
스 페 인 +3bp(+2.84%) -0.61%
포르투갈 +1bp(+2.81%) -0.79%
그 리 스 -7bp(+3.93%) +1.07%
----------------------------------
영 국 +5bp(+2.65%) +0.42%
호 주 -1bp(+4.06%) +1.38%
일 본 +0bp(+0.23%) +1.84%
----------------------------------
- [유럽증시] 경기침체 우려 속에도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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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NDF(1M) 1291.50원 (-1.20원)
- 달러화 가치가 혼조세. 엔화 가치는 하락했지만 유로화 가치는 반등
엔화 가치는 1998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다. 일본은행(BOJ)이 초완화적인 금융정책을 고수한 영향으로 풀이됐다. 구로다 하루히코 BOJ 총재가 전날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전격 회동하면서 구두 개입에 나섰지만 달러-엔 환율은 136엔 선을 돌파했다.
유로화 가치는 반등에 성공했다. 유럽중앙은행(ECB) 고위 관계자가 시장과 소통 노력을 강화하면서다. ECB 정책 입안자 중 한 명인 프랑수아 필레로이 드 갈로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는 "유로를 보호하려는 ECB의 약속에는 제한이 없다"면서 "(유로존) 금융 분열에 대한 ECB의 정책 수단은 유로화 방어 약속을 뒷받침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요국 환율>
---------------------------------
유로/달러 1.05281
호주/달러 0.6968
달러/엔 136.495
<해외 뉴스>
▲[뉴욕환시] 달러화, 혼조…엔화, '왕비둘기 BOJ'에 1998년 이후 최저
- 달러화 가치가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 엔화의 약세가 심화되는 가운데 유로화는 반등에 성공하면서다. 일본은행(BOJ)이 초완화적인 통화정책을 고수하면서 일본 엔화 가치는 1998년 이후 최저치 행진을 이어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9875
▲뉴욕증시, 반발 매수세로 상승…나스닥 2.51%↑마감
- 뉴욕증시는 지난주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상승했다. 2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41.47포인트(2.15%) 오른 30,530.25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89.95포인트(2.45%) 상승한 3,764.79를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70.95포인트(2.51%) 뛴 11,069.30으로 장을 마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9888
▲비트코인, 급반등…저가 매수 등에 2만1천달러선 회복
- 시가총액 1위의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급반등하면서 2만1천달러선을 회복했다. 주말에 엄청난 변동성을 보인 뒤 바닥권을 확인했다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 등으로 풀이됐다. 21일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코인데스크 기준으로 5.8% 상승한 2만1천79달러에 거래됐다. 블록체인 이더리움 기반의 시총 2위의 가상화폐인 이더는 7%나 약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9860
▲애완동물 소매업체 츄이,개장전 거래서 급등…웨드부시 투자의견 상향
- 애완동물 사료 및 관련 용품 전문 소매업체인 츄이(NYS:CHWY)의 주가가 21일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강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월가의 투자회사인 웨드부시가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면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9877
▲주택 건설업체 레나,개장 전 거래서 급등…경기 부진 예고에도 실적 호전
-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주택 건설업체 레나(NYS:LEN)의 주가가 21일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회사가 2분기 매출이 30%나 늘었다고 발표하면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9880
▲AI 기반 물류기업 심보틱 주가 급등…월마트가 지분 62.2% 보유
- 월마트(NYS:WMT) 등 대형 소매기업에 물류 시설 자동화 기술 등을 제공하는 심보틱(NAS:SYM)의 주가가 21일 뉴욕증시에서 급등하고 있다. 미국 최대의 소매업체인 월마트(NYS:WMT)가 심보틱의 지분을 대거 보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9881
▲美 5월 시카고 연은 전미활동지수 0.01…전월보다 부진
- 지난 5월 전미활동지수(NAI)가 전달보다 하락하며 거의 제로(0)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는 장기 평균 수준으로 경제가 확장하고 있다는 의미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은 21일(현지시간) 5월 전미활동지수가 0.01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달 수치는 0.47에서 0.40으로 수정됐다. 팩트셋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는 0.35이었다. 5월 수치는 전달보다 하락한 것은 물론 예상치보다 부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9861
▲골드만, 내년 경기침체 가능성 30%로 상향
- 골드만삭스가 내년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에 직면할 가능성을 기존 15%에서 30%로 상향했다. 21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골드만의 얀 하치우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고객들에게 보낸 보고서에서 침체가 당초 자신과 자신의 팀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빨리 다가올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9866
▲리치먼드 연은 총재 "7월에 50~75bp 금리인상 꽤 합리적"
-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오는 7월에도 기준금리를 50b~75bp 인상하는 것이 상당히 합리적으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바킨 총재는 전미실물경제협회(NABE)가 주최한 행사에서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것, 즉 우리가 민첩할 것이며, 데이터에 따라 움직일 것이라고 언급한 것에 나는 꽤 만족한다"라며 "우리는 아직 7월 말에 무엇을 할지 결정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9868
▲블랙록 "연준, 경기 둔화 수준까지 금리 인상에 단호해"
-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경기를 둔화시키는 수준까지 금리를 인상하겠다는데 매우 단호한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2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진 보이빈 헤드는 보고서에서 "연준이 분명 경기가 둔화하는 수준까지 올해 금리를 인상하는 데 매우 단호해 보인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9869
▲[뉴욕유가] 저가 매수 속에 1% 상승
- 뉴욕유가는 수요 증가 기대와 지난주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상승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09달러(0.99%) 오른 배럴당 110.6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주 WTI 가격은 11.11달러(9.21%) 떨어졌다. 주식 등 위험자산이 오름세를 보인 데다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살아나며 유가는 장 초반부터 오름세를 보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9871
▲켈로그, 3개 독립 회사로 분사 계획
- 미국 시리얼 업체 켈로그(NYS:K)가 3개의 독립 회사로 분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켈로그는 북미 시리얼 사업부와 공장 기반 사업부, 스낵 및 기타 사업부로 분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미 시리얼 사업부와 공장 기반 사업부는 지난해 회사 매출의 20%가량을 차지했으며, 스낵 및 기타(국수, 해외 시리얼, 북미 냉동 간편식) 사업부는 지난해 매출의 80%가량을 차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9876
▲머스크, 정규직 근로자 3개월내 10% 해고…"침체 가능성 더 커"
- 일론 머스크 테슬라(NAS:TSLA) 최고경영자(CEO)가 정규직 근로자의 10%를 앞으로 3개월 내에 감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블룸버그가 주최한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반면 같은 기간 내 시간제 근로자는 그만큼 늘리겠다고 말했다. 이달 초 머스크는 경영진들에게 내부 메일을 통해 경제에 대한 "느낌이 매우 나쁘다"며 정규 급여를 받는 직원의 10%를 해고하길 원한다고 언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9879
▲유로존 4월 경상수지 적자 60억 유로…전월보다 적자 확대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4월 경상수지가 60억 유로 적자로 증가했다고 유럽중앙은행(ECB)이 21일 발표했다. 유로존 경상수지는 지난 2월만 해도 160억 유로 흑자였으나 지난 3월에 적자로 전환했다. 12개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천820억 유로로, 유로존 국내총생산(GDP)의 1.5%를 차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9859
▲도이치방크 CEO "미국·유럽 경기 침체 가능성 크다"
- 미국과 유럽이 인플레이션과 싸우기 위한 중앙은행의 긴축정책에 따른 경기 침체로 고통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도이치방크 CEO가 말했다. 2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크리스티안 제빙 CEO는 인터뷰에서 "2023년이나 그 다음 해 유럽의 경기 침체 가능성은 그 어느 해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9862
▲댈러스 연은 "휘발유 가격 급등, 美경제에 고통 줄 것"
-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이 휘발유 가격 급등세가 미국 경제에 실질적인 고통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2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가렛 골딩 댈러스 연은 이코노미스트는 "휘발유 가격에 대해서는 미국인들이 얼마나 오래 견딜 수 있을지 진짜 의문"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9867
▲WSJ "인플레·성장둔화 공포 충돌, 채권시장 변동성 확대"
- 인플레이션 상승세와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충돌하면서 채권시장에서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다. 인플레이션 우려로 미 국채수익률이 상승했으나 성장 둔화에 대한 부담은 미 국채수익률 상승폭을 줄였다. 21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10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지난 14일 3.50%대로 급등한 후 지난 16일에는 3.18%대로 하락했고, 이후에는 3.30%대에서 움직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9872
▲[뉴욕채권] 미 국채가 하락…각국 중앙銀 긴축·75bp 인상 또 기대
- 미 국채 가격이 하락했다. 전일 노예해방일(준틴스 데이)로 휴장했던 채권시장은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상 행보와 인플레이션 우려에 주목하면서 채권 매도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1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6.90bp 상승한 3.305%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9873
▲美 5월 기존주택 판매 3.4%↓…넉 달째 감소
- 미국의 5월 기존주택 판매가 넉 달 연속 감소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21일(현지시간) 5월 기존주택 판매(계절 조정치)가 전월 대비 3.4% 감소한 연율 541만 채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치 560만 채보다 적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에는 부합했다. 5월 기존주택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8.6% 감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9865
▲[뉴욕 금가격] 긴축 여파에 2거래일 연속 하락
- 금 가격이 하락했다. 금 가격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여파를 소화하며 하락하는 모습이다. 2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1.80달러(0.1%) 하락한 온스당 1,838.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금 가격은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9870
▲모건스탠리 "주가에 침체 반영 안 돼…S&P500 3,000까지도"
- 뉴욕증시 주요 투자은행 전략가가 아직 증시에 경기 침체의 가능성이 덜 반영됐다고 주장했다. 경기 침체가 발생할 경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3,000선까지도 추락할 수 있다고 봤다. 21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의 수석 주식 전략가 마이클 윌슨은 미국 경제 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 참여해 이 같은 의견을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9878
▲전자서명업체 도큐사인 CEO 사임…주가 반등
- 전자서명업체 도큐사인(NAS:DOCU)의 최고경영자(CEO)가 사임했다. 도큐사인의 주가는 되려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도큐사인의 댄 스프링어 CEO는 현재의 직위에서 내려오게 된다. 도큐사인은 CEO 사임의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다. 다만 그의 사임이 즉각적으로 처리된다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9883
▲댄 나일스 "증시 바닥 아직…실적, 끔찍할 수 있다"
- 월스트리트에서 뉴욕증시 반등에 대한 갑론을박이 펼쳐지는 가운데 사토리 펀드의 설립자이자 유명 펀드 매니저인 댄 나일스는 아직 증시는 바닥에 닿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21일(현지시간) 댄 나일스 사토리 펀드 설립자는 미국 경제 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 출연해 이 같은 견해를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9885
▲스트레티저스 "약세장 반등 속지 마라…바닥 신호 아직"
- 뉴욕증시가 급락 후 반등을 시도하고 있지만, 아직 주가 바닥에 닿지 않았다는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스트레티저스의 파트너이자 기술·매크로 분석의 헤드인 크리스 베론은 이날 미국 경제 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견해를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9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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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채권딜러는 "한은 총재 발언이 예상보다 도비시했지만 가격이 올라올 때마다 정리하려는 물량이 적지 않다"며 "다만 단기물 시장이 일부 안정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은이 50bp 인상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내비치고 있지만 향후 물가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상황은 급격히 달라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어제부터 1년 IRS로 대규모 리시브가 나온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단기 IRS가 탄탄하게 받쳐지는 느낌이었다"며 "어제 역외가 돌아선 게 고무적이었는데 오늘도 분위기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서부발전이 3년으로 외화채를 발행하는 것 같고 크로스도 예정된 수순을 밟는 듯했는데 자산스왑도 꽤 나온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
<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25,861
증권 +98,991
은행 -32,671
투신 -25,284
보험 -2,049
개인 -42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26,563
증권 -17,752
은행 +3,945
투신 -2,544
보험 -1,119
개인 -1,425
////////////////////
<이론가>
<3년선물>
21-4 3.548
21-10 3.657
22-1 3.835
이론가 103.22 (저평20틱)
*종가(103.02)
----------------
<10년선물>
21-5 3.788
21-11 3.789
이론가 109.53 (고평5틱)
*종가(109.58)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1.716%(보합)
- 91일물 CD 1.990%(보합)
- 통안채 2.607%(-3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19-7 : 16개
국20-3 : 33개
국20-8 : 49개
국21-4 : 64개
국21-10 : 79개
-----------------
<5년물>
국18-1 : 25개
국18-6 : 41개
국19-1 : 57개
국19-5 : 71개
국20-1 : 86개
국20-6 : 100개
국21-1 : 113개
국21-7 : 128개
------------------
<10년물>
국18-4 : 177개
국18-10: 188개
국19-4 : 196개
국19-8 : 204개
국20-4 : 214개
국20-9 : 225개
국21-5 : 241개
국21-11 : 256개
------------------
<20년물>
국16-6: 324개
국17-5: 358개
국18-7: 377개
국19-6: 349개
국20-7: 373개
국21-9: 400개
----------------
<30년물>
국16-1: 456개
국17-1: 575개
국18-2: 518개
국19-2: 589개
국20-2: 462개
국21-2: 496개
----------------
<50년물>
국16-9 : 511개
국18-8 : 580개
국20-10 : 532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4 : 58개
국18-10: 62개
국19-4 : 65개
국19-8 : 67개
국20-4 : 70개
국20-9 : 74개
국21-5 : 79개
국21-11 : 84개
-----------------
<20년물>
국16-6 : 107개
국17-5 : 118개
국18-7 : 124개
국19-6 : 115개
국20-7 : 123개
국21-9 : 132개
-----------------
<30년물>
국16-1: 150개
국17-1: 156개
국18-2: 171개
국19-2: 161개
국20-2: 152개
국21-2: 163개
------------------
<50년물>
국16-9 : 168개
국18-8 : 191개
국20-10 : 175개
====================
//////////////////////////
<주간 경제일정>
*22일(수)
만기 1조 3717억
3, 5, 10년국채선물 2212 상장일
미국달러, 엔, 유로, 위안선물 2206 인수도일 / 유로스톡스50선물 2303 상장일
한은, 09:00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금융안정보고서」(2022년 6월)(11:00)
한은, 2022년 5월중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 5월 생산자물가지수(12:00)
日 BOJ 금융정책결정회의 의사록
뉴질랜드5월무역수지
英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5월 PPI, 4월 주택가격지수
유럽 ECB 비통화정책회의, 캐나다 5월CPI
유럽 6월 FCCI 소비자신뢰지수
美 모기지은행협회(MBA)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
美 존슨 레드북 소매판매지수
美 미국석유협회(API) 주간 원유재고
*23일(목)
만기 3조 5140억 / 국채만기 9000억
한은RP 환매수 27조 5000억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06W04 최종거래일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06W05 상장일
기재부, '22년 7월 국고채 발행 계획 및 6월 발행 실적(17:00)
日 6월 지분은행 제조업 PMI(예비치)
독일, 英 6월 S&P 글로벌(마킷) 합성 PMI(예비치)
유럽 유럽연합(EU) 정상회담 1일차, ECB 경제보고서
유럽 ECB 정책위원회·일반위원회 회의
유럽 유럽시스템리스크위원회(ESRB) 일반위원회 회의
유럽 6월 S&P 글로벌(마킷) 유로존 합성 PMI(예비치)
美 Q1경상수지,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美 6월 S&P 글로벌(마킷) 제조업, 서비스업 PMI(예비치)
美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천연가스재고, 원유재고
美 6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활동지수
美 외국중앙은행 미 국채 보유량
美 연준 할인창구대출, 연준 연간 은행 스트레스 조사 발표
*24일(금)
만기 1조 8520억
한은, 2021년 지역별 국제수지(잠정)
日 5월 CPI, 5월 기업서비스가격지수(CSP)
中 Q1 경상수지
독일 6월 Ifo 기업환경지수
英 5월 소매판매
유럽연합(EU) 정상회담 2일차(폐막)
美 5월 신규 주택판매
美 6월 미시건대 소비자 신뢰지수 (확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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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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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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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4주: 0.9조/ 없음/ 0.7조/ 1.2조/ 5.1조/ 1.2조/ 9.1조
06월 5주: 2.2조/ 0.3조/ 0.1조/ 0.3조/ 3.0조/ 1.7조/ 7.6조
07월 1주: 없음/ 없음/ 0.1조/ 4.1조/ 4.8조/ 0.7조/ 9.7조
07월 2주: 없음/ 없음/ 0.6조/ 0.7조/ 3.4조/ 1.4조/ 6.1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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