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채]
- 미 국채가 하락…인플레이션 경계+ECB 긴축 정책 기대
* [미증시]
- 뉴욕증시는 경제성장 둔화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하락
* [국제유가]
- 뉴욕유가는 공급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의 휘발유 재고가 줄었다는 소식에 배럴당 120달러를 넘어섰다.
. 2년물 +2bp(2.76%)
. 5년물 +4bp(3.03%)
. 10년물 +4bp(3.02%)
. 30년물 +4bp(3.17%) [연합참조]
DJ 32,910.90p -0.81% (-269.24p)
NSQ 12,086.27p -0.73% (-88.96p)
S&P 4,115.77p -1.08% (-44.91p)
WTI 7월 +$2.70 ($122.11)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6bp(+1.35%) -0.76%
프 랑 스 +7bp(+1.87%) -0.80%
이탈리아 +6bp(+3.36%) -0.53%
----------------------------------
스 페 인 +9bp(+2.48%) +0.01%
포르투갈 +6bp(+2.50%) -0.23%
그 리 스 +16bp(+3.96%) +0.23%
----------------------------------
영 국 +4bp(+2.25%) +0.39%
호 주 -1bp(+3.55%) +1.04%
일 본 -0bp(+0.25%) +0.10%
----------------------------------
- [유럽증시] 성장 둔화 우려 속 하락세
///////////////////////////////////////////////////////////////////////
달러/원 NDF(1M) 1257.25원 (+3.50원)
-
<주요국 환율>
---------------------------------
유로/달러 1.07163
호주/달러 0.7190
달러/엔 134.229
<해외 뉴스>
▲옐런 "중국 관세 인하, 인플레이션 만병통치약 아니야"
-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인하가 미국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만병통치약은 아니라고 말했다. 8일(현지시간) 마켓워치 등 외신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이날 하원 청문회에서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하가 인플레이션을 낮출 것인지 묻는 질문에 "관세 인하가 나타날 수 있고, 사람들이 구매할 때 부담스러워하는 물건의 가격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7663
▲뉴욕증시, 경제 성장 우려 속에 하락…다우 0.81%↓ 마감
- 뉴욕증시는 경제 성장 둔화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다. 8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9.24포인트(0.81%) 하락한 32,910.90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4.91포인트(1.08%) 밀린 4,115.77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88.96포인트(0.73%) 떨어진 12,086.27로 장을 마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7683
▲[뉴욕환시] 미 달러화 혼조…미국·유럽 vs 일본 통화정책 차별화
- 달러화 가치가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이 차별화되면서 각국 통화 가치도 엇갈리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유럽중앙은행(ECB)의 경우 적극적으로 인플레이션에 대응하면서 긴축 정책에 나서고 있는 반면 일본중앙은행은 완화적인 정책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7684
▲배런스 "알리바바가 개장 전 거래에서 5%나 급등한 이유는…."
- 중국 최대의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 그룹 홀딩(ADR)(NYS:BABA) 주가가 8일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규제 당국이 비디오게임에 대한 무더기 승인에 나서는 등 게임업체에 대한 압박을 완화하면서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약진한 영향으로 풀이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7672
▲벤치마크 "비트코인 채굴기 생산업체 '카난' 사라…목표가 9달러"
- 미국 뉴욕증시 나스닥에 상장된 비트코인 채굴기 생산 업체인 카난(ADR)(NAS:CAN)의 주가가 8일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급등하고 있다. 월가의 금융기관인 벤치마크가 컴퓨터 솔루션 회사이면서 네트워크 하드웨어 생산업체인 카난(ADR)(NAS:CAN)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매수'등급을 제시하면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7674
▲방사선 알파파 암치료 전문 '알파타우' 주가 급등…FDA가 조건부 승인
- 방사선 알파파를 이용해 암세포를 치료하는 암치료 전문 스타트업인 알파 타우 메디컬(NAS:DRTS) 주가가 8일 뉴욕증시에서 급등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알파 타우 메디컬(NAS:DRTS)의 임상실험 면제(IDE:Investigational Device Exemption)를 조건부로 승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7675
▲美 주택담보대출건수, 22년 만에 최저치로 하락
- 미국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오름세를 보이면서 모기지 신청 수요가 2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8일(현지시간) CNBC와 모기지은행협회(MBA) 자료에 따르면 지난주 모기지 신청건수(계절 조정)는 전주 대비 6.5% 감소했다. 이에 따라 모기지 신청 건수는 22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7651
▲ECB, 오는 9일 금리 결정…이르면 7월 인상 시사할 듯
- 유럽중앙은행(ECB)이 오는 9일(이하 현지시간) 예정된 통화정책 회의에서 자산매입프로그램(APP)을 종료하고, 이르면 7월에 금리를 인상할 것을 시사할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7655
▲EIA 주간 원유재고 202만5천 배럴 증가…WTI 가격 0.4%↑
-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예상과 달리 깜짝 증가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과 다우존스에 따르면 지난 3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202만5천 배럴 늘어난 4억1천675만8천 배럴로 집계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원유 재고가 19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7660
▲[뉴욕유가] 휘발유 재고 감소에 120달러 돌파
- 뉴욕유가는 공급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의 휘발유 재고가 줄었다는 소식에 배럴당 120달러를 넘어섰다. 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2.70달러(2.26%) 오른 배럴당 122.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WTI 가격은 지난 3월 8일 이후 최고치로 올해 들어서는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7668
▲美 SEC, 개인 주식 주문도 경쟁 입찰 방식 고려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매도 및 매수 주문을 경쟁 입찰에 부치도록 하는 방안을 고려할 것을 기관 직원들에게 요청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7680
▲크레디트스위스, 시장 변동성에 분기 손실 경고
- 스위스계 은행인 크레디트스위스가 시장 환경 악화와 투자은행 부문 수익 감소에 2분기에도 손실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과 CNBC에 따르면 크레디트 스위스는 지정학적 상황과 주요 중앙은행들의 통화 긴축, 코로나19 부양책의 축소 등으로 "높은 시장 변동성과 약한 고객 흐름, 지속적인 고객들의 디레버리징이,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계속됐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7679
▲유로존 1분기 GDP 수정치 0.6%로 상향 조정
- 올해 1분기 유로존 경제가 오미크론 확산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도 약간 개선됐다. 8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계절 조정 기준 1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가 전분기보다 0.6% 증가한 것으로 예상됐다고 발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7652
▲전문가들 "유로존 1Q GDP 상향조정 아일랜드 때문…경제전망 어두워"
- 유로존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가 급격히 상향 수정된 가운데 전문가들은 아일랜드의 GDP 증가에 따른 것이라며 경제가 여전히 좋지 않다고 평가했다. 8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캐피털이코노믹스(CE)는 올해 1분기 유로존의 GDP 성장률 수정치가 종전의 0.3% 증가에서 0.6% 증가로 상향 조정된 것은 "대부분 GDP 데이터를 신뢰할 수 없기로 악명높은 아일랜드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7653
▲TD증권 "美 인플레이션, 연말까지 높은 수준 유지할 것"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월간 수치가 완화되고 있지만 연말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TD증권이 전망했다. 8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TD증권은 금요일에 나오는 5월 CPI 전망치를 전년대비 8.4%로 예상하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7657
▲CNBC "팬데믹 실업자들, 90% 이상 고용시장 복귀할 것"
- 팬데믹 기간 동안 고용 시장을 떠난 사람들의 90% 이상이 직장으로 복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CNBC의 올아메리카 워크포스(All-America Workforce)에 따르면 팬데믹 기간 동안 실업자가 된 사람들 중 94%가 좋은 직업과 급여를 얻기 위해 고용시장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7659
▲러시아 5월 인플레이션 완화…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처음
- 러시아의 인플레이션이 지난 2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다. 8일(현지시간) 러시아중앙은행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러시아 통계청은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대비 17.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의 CPI는 지난 1월에 8.7%를 기록한 이후 지난 4월에는 전년대비 17.8%까지 급등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7665
▲칠레 인플레이션, 1990년대 이후 최고…기준금리 75bp 인상
- 칠레의 5월 인플레이션 1990년대 이후 최고치로 치솟았다. 8일(현지시간) 다우존스와 칠레중앙은행에 따르면 5월 칠레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보다 1.2% 올랐고, 전년동월대비 11.5% 급등했다. 11.5% 수준의 연간 인플레이션은 지난 1994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7669
▲[뉴욕채권] 미 국채가 하락…인플레이션 경계+ECB 긴축 정책 기대
- 미 국채 가격이 하락했다. 채권시장은 오는 9일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결정에 이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7월 빅스텝 금리 인상이 다가오면서 성장과 물가 사이에서 흔들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번주에 나올 5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앞두고 인플레이션이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예상도 우세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7670
▲美 4월 도매재고 전월比 2.2%↑…예상치 상회
- 미국의 4월 도매재고 증가 폭이 월가 예상치를 상회했다. 8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4월 도매재고는 전월보다 2.2% 증가한 8천618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인 2.1% 증가를 살짝 웃도는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7658
▲세계 최대 원자재 회사 CEO "유가, 150달러 간다"
- 세계 최대 원자재 거래 중개회사인 트라피구라의 최고경영자(CEO)가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대로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트라피구라의 제레미 웨어 CEO는 파이낸셜타임스(FT) 글로벌 보드룸 콘퍼런스에 참석해 "(원유 시장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7661
▲[뉴욕 금가격] 인플레 헤지 수요에 상승
- 금 가격이 상승 마감했다.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의 물가 지표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인 금이 강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8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4.40달러(0.2%) 상승한 온스당 1,856.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7664
▲BofA, '타깃' 투자의견 하향…"인플레로 소비 타격"
- 월가 주요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미국인들의 소비가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BofA는 미국의 대표적인 소비 기업인 타겟(NYS:TGT)의 투자 의견을 대폭 하향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7673
▲월가, 마이크로소프트·우버 등에 '매수'
-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이 뉴욕증시 주요 종목에 대한 의견을 내놨다. 투자은행의 전문가들은 뉴욕증시 빅테크 종목들에 대한 대체로 긍정적인 견해를 유지했다. 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7676
▲마이크로소프트, 러시아 사업 대폭 축소 예정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속 뉴욕증시 대장주 마이크로소프트(NAS:MSFT)도 러시아 사업을 대폭 축소한다. 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와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경제 전망의 변화와 러시아 사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러시아 사업을 대폭 축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7678
//////////////////////////////////////////////////////////////////////////////////////////////////////////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채권딜러는 "장 막판에 초장기 매수가 들어오면서 커브로 엮여 있던 물건들이 모두 세지는 현상이 나타났다"며 "이번주 미국 물가지표 발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까지 굵직굵직한 이벤트들이 연달아 있는 데다 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이라 포지션이 크면 운용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
<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금리 레벨만 보면 매수가 맞는데 ECB 회의나 FOMC 회의 결과를 예단하기 어렵다"며 "미국 물가가 피크아웃하지 못하면 9월 빅스텝 기대가 생기면서 금리가 더 오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크로스 시장으로는 자산스왑이 계속 나오고 있다"며 "6월 말까지는 다들 어떻게든 버텨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
<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32,776
증권 +121,820
은행 -41,103
투신 -29,004
보험 -2,362
개인 +404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26,314
증권 -15,951
은행 399
투신 -5,245
보험 +682
개인 +765
////////////////////
<이론가>
<3년선물>
21-4 3.035
21-7 3.415
21-10 3.197
이론가 105.00 (저평8틱)
*종가(104.92)
----------------
<10년선물>
21-5 3.476
21-11 3.470
이론가 112.74 (par)
*종가(112.74)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1.546%(-7bp)
- 91일물 CD 1.960%(보합)
- 통안채 2.290%(+6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19-3 : 1개
국19-7 : 17개
국20-3 : 34개
국20-8 : 49개
국21-4 : 65개
국21-10 : 80개
-----------------
<5년물>
국18-1 : 26개
국18-6 : 42개
국19-1 : 58개
국19-5 : 72개
국20-1 : 87개
국20-6 : 101개
국21-1 : 115개
국21-7 : 130개
------------------
<10년물>
국18-4 : 180개
국18-10: 192개
국19-4 : 200개
국19-8 : 208개
국20-4 : 219개
국20-9 : 230개
국21-5 : 247개
국21-11 : 262개
------------------
<20년물>
국16-6: 337개
국17-5: 374개
국18-7: 495개
국19-6: 368개
국20-7: 395개
국21-9: 425개
----------------
<30년물>
국16-1: 492개
국17-1: 514개
국18-2: 560개
국19-2: 531개
국20-2: 504개
국21-2: 542개
----------------
<50년물>
국16-9 : 584개
국18-8 : 663개
국20-10 : 613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4 : 58개
국18-10: 62개
국19-4 : 65개
국19-8 : 67개
국20-4 : 71개
국20-9 : 74개
국21-5 : 80개
국21-11 : 85개
-----------------
<20년물>
국16-6 : 109개
국17-5 : 121개
국18-7 : 128개
국19-6 : 119개
국20-7 : 128개
국21-9 : 137개
-----------------
<30년물>
국16-1: 159개
국17-1: 166개
국18-2: 181개
국19-2: 172개
국20-2: 163개
국21-2: 175개
------------------
<50년물>
국16-9 : 189개
국18-8 : 214개
국20-10 : 198개
====================
//////////////////////////
<주간 경제일정>
*09일(목)
한은RP 환매수 30조 5000억 / 국채만기 9000억 / 만기 2조 6174억
코스피, 미니코스피 200선물/옵션 2206 최종거래일
주식선물/옵션, 섹터지수선물, 배당지수선물 2206 최종거래일
코스닥150선물/옵션 2206 최종거래일
ETF선물, KRX300선물 2206 최종거래일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06W03상장일
기재부, KDI 경제동향(2022. 6)(10일 조간)
한은, 「통화신용정책보고서」(2022년 6월)(12:00)
한은, 2022년 5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12:00)
日 Q1 노동비용지수, 5월 광의통화(M2), 5월 공작기계수주(예비치)
中 5월 무역수지
프랑스 4월 OECD 실업률
유럽 유럽중앙은행(ECB) 기준금리 발표
美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美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천연가스재고
美 외국중앙은행 미 국채 보유량
美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할인창구대출
*10일(금)
국고 50y 3000억 입찰
국채만기 24조 8416억 / 만기 27조 4138억
코스피200선물/옵션 2406 상장일
미니코스피200선물/옵션 2212 상장일
주식선물, 주식옵션 2406 상장일
섹터지수선물, 배당지수선물 2406 상장일
코스닥150선물, 옵션 2406 상장일
ETF선물 2306 상장일, KRX300선물 2306 상장일
기재부, '22.6월 국고채「모집 방식 비경쟁인수」 발행 여부 및 발행계획(17:00)
한은, 2022년 4월 국제수지(잠정)(08:00)
한은, 2022년 5월중 금융시장 동향(12:00)
日 5월 PPI
中 5월 CPI, PPI [현지시간 10:30]
中 5월 무역수지 / 中 5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현지시간 11:00]
독일 분데스방크 반기 경제전망
프랑스 OECD 각료 이사회 2일차(폐막)
러시아 기준금리 발표
美 5월 실질소득
美 5월 CPI
美 6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예비치)
美 세계곡물수급전망, 재무부 대차대조표
////////////////////////////
<채권만기(표)>
----------------------------------------------
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
06월 2주: 23.8조/ 없음/ 0.6조/ 1.1조/ 2.2조/ 0.7조/ 28.4조
06월 3주: 0.8조/ 없음/ 1.0조/ 1.2조/ 4.7조/ 0.8조/ 8.5조
06월 4주: 0.9조/ 없음/ 0.7조/ 1.2조/ 5.1조/ 1.2조/ 9.1조
06월 5주: 2.2조/ 0.3조/ 0.1조/ 0.3조/ 3.0조/ 1.7조/ 7.6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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