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

Morning Briefing (2023.12.21)

폴라리스한 2023. 12. 2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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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채]

- 美 국채가, 멈추지 않는 상승…30년물 4% 위협

 

* [미증시]

- 차익 매물 쏟아지며 급락 전환나스닥 1.50%↓ 마감

 

* [국제유가]

- 사흘째 상승홍해 갈등 확대 우려

 

. 2년물              -10bp (4.33%)

. 5년물               -9bp (3.84%)

. 10년물              -8bp (3.84%)

. 30년물              -5bp (3.98%)                 [연합참조]

 

DJ             37,082.00p               -1.27% (-475.92p)

NSQ           14,777.94p               -1.50% (-225.28p)

S&P            4,698.35p                -1.47% (-70.02p)

 

WTI  1      +$0.28     ($74.22)

 

<출처: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           증시

----------------------------------

          -4bp(+1.97%)      -0.07%

프 랑 스      -4bp(+2.49%)      +0.12%

이탈리아      -3bp(+3.61%)      -0.01%

스 페 인      -4bp(+2.92%)      -0.06%

----------------------------------

          -13bp(+3.52%)     +1.02%

          -4bp(+4.01%)      +0.62%

          -7bp(+0.56%)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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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NDF(1M)  1302.50 (+5.90)

- 간밤 달러가 소폭 상승했다. 달러 인덱스는 102.4선으로 올랐다.

위안화도 약세를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15위안으로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3.646엔에서 143.57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943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국 환율>

---------------------------------

달러/           143.741

유로/달러         1.09318

호주/달러         0.6725

---------------------------------

 

 

<주간 경제일정>

*21()

12월 수출입물가지수(~20)

11 PPI

美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3Q GDP

● 미국채 5(TIPS) 입찰

 

 

*22()

11 CPI

11월 내구재수주

11 PCE

12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23일 오전0)

11월 신규주택매매 (23일 오전0)

일본은행 10 30-31일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공개 (오전 8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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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캐나다중앙銀 의사록 요약 '물가 완화됐지만 2% 하락 확신 부족'

 

- 캐나다중앙은행(BOC) 12월에 금리를 동결하면서 통화정책위원들은 물가 압력이 완화하고 있지만 2% 목표치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확신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20(현지시간) 캐나다중앙은행의 통화정책회의 요약에 따르면 위원들은 과거의 정책금리 인상이 계속 경제에 영향을 미쳐 소비를 둔화시키고, 물가 압력을 완화하고 있다는 데 동의했다. 12월 회의에서 위원들은 최근 발표된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하락한 것을 긍정적으로 여기면서도 3개월 전년대비 근원 인플레이션이 거의 1년간 3.5~4% 범위에서 하락 모멘텀 없이 머물렀다는 점에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위원들은 "한 달의 인플레이션 지표가 앞으로 인플레이션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계속 2%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확신을 주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동의했다. 인플레이션 경로를 파악하는 다른 지표로 임금 상승률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임금이 4~5% 안에서 계속 상승하고 있다" "이것이 계속되면 물가안정 달성에 부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주택가격 인플레이션이 계속 높아질 수 있고,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을 2%로 낮추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일부 위원들은 "금리인상이 계속 소비를 억제하고, 주택시장에 부담을 주면서 주택 가격 관련 비용이 완화될 것"이라고 보기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237

 

▲美 3분기 경상적자 23억달러전분기대비 7.6%↓

 

- 미국의 올해 3분기 경상 적자 폭이 전분기보다 줄었으나 예상치는 웃돌았다. 미국 상무부는 20(현지시간) 3분기 경상 적자가 23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165억달러(7.6%) 줄어든 수준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975억달러보다 많았다. 2분기 경상적자는 2121억달러에서 2168억달러로 수정됐다. 3분기 국내총생산(GDP) 대비 경상 적자 비중은 2.9%로 전분기의 3.2%에서 하락했다. 상무부는 경상 적자가 줄어든 데는 상품 적자가 감소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상품 및 서비스 수출과 해외 거주자 소득은 총 330억달러 늘어난 11800억달러로 집계됐으며, 상품 및 서비스 수입 및 해외 거주자들의 이전은 165억달러 증가한 13800억달러로 집계됐다. 경상수지는 상품수지와 서비스수지, 소득수지 등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230

 

▲미 11월 기존주택판매 예상밖 증가집값 5개월째 상승

 

- 미국 기존주택 판매가 6개월 만에 소폭 증가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20(현지시간) 11월 기존주택 판매(계절 조정치)가 전월대비 0.8% 증가한 연율 382만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월대비로는 7.3% 감소했다. 11월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0.8% 감소와 달리 증가했다. 기존주택 판매는 최근 5개월 연속 감소하면서 직전월인 10월에 약 1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주택 가격은 전년대비 기준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기존주택 중간 가격은 전년대비 4.0% 오른 387600달러였다.11월 말 시장에 나와 있는 주택 재고는 직전월보다 1.7% 감소한 113만채를 기록했다. 이는 현재의 판매 속도로 3.5개월 치에 달한다. 4개 주요 지역 중 중서부와 남부는 판매가 증가했고, 북동부와 서부는 줄었다. NAR은 최근 기존주택 판매 증가세는 모기지 금리가 하락하면서 내년초에 점차 개선될 것으로 봤다. 프레디맥 기준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금리는 지난 14일에 평균 6.95%로 지난 8월 이후 처음으로 7% 밑으로 하락했다. 11월에 기존주택 판매 지표는 모기지 금리가 높았던 지난 9월과 10월 매매 과정을 대부분 반영한 것이라고 NAR는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228

 

▲유로존 10월 경상수지 흑자 34억 유로전월보다 증가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지난 10월 경상수지 흑자(계절조정치)가 약간 증가했다. 20(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에 따르면 유로존의 10월 경상수지 흑자는 34억 유로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월인 9월 흑자 31억달러를 웃돈 수준이다. 10월까지 12개월 누적 경상수지는 218억유로 흑자(유로존 GDP 1.5%)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에는 56억유로(0.4%)의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금융 계정을 보면 10월까지 12개월 동안 유로존 거주자의 해외 포트폴리오 투자증권 순매수 규모는 398억유로였다. 비거주자의 유로존 내 투자증권 순매수 규모는 429억유로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229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준, 금리인하 바로 하지는 않을 것'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바로 금리인하에 나서지는 않을 것이라고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말했다. 20(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라디오방송 WHY와의 인터뷰에서 "연준이 금리를 더 인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금리를 낮출 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바로(right away) 조치를 할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하커 총재는 경제 연착륙 과정은 험난할 수 있다고 봤다. 미국 경제가 놀라울 정도로 회복력이 좋지만 많은 것들이 연착륙을 방해할 수 있다고 하커 총재는 언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241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증권사 채권딜러는 "한은 총재 이야기를 들어보면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연준의 스탠스 전환을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것 같다" "연준의 인상이 마무리됐으니 앞으로는 독립적으로 정책을 운용할 수 있다고 밝힌 발언이 롱재료로 작용한 듯하다"고 말햇다. 다른 증권사 채권딜러는 "오늘 시장에선 그간의 커브 플랫이 되돌려지며 스팁이 나타났다" "선물 만기 이후 외국인의 3년 선물 순매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평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3선 위주 매수한 데 의미를 둘 필요가 있다" "물가 설명회를 통해 단기구간 위주로 강세가 나온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

 

<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선물환이 대부분 마무리됐다고 봤는데 갑자기 나와서 당황했다" "내일도 예정된 선물환 물량이 있어서 좀 더 눌릴 여지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이창용 총재 발언 뉘앙스가 지난 금통위 기자간담회 때와 크게 변했다고 느꼈다" "이자율 시장이 강세로 돈 게 전혀 이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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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96,805  (+2,689)

증권       -185,400  (+5,770)

은행       -3,036   (-6,635)

투신       -3,009   (-386)

보험       -7,612   (-85)

개인       15,349   (-309)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53,828   (-1,509)

증권       -38,599   (-134)

은행       8,614     (+2,693)

투신       -2,716   (-393)

보험       -14,266 (-644)

개인       -4,277   (+2)

////////////////////

 

 

<이론가>

<3년선물>

22-13  3.305

23-4   3.280

23-6   3.245

이론가 105.06 (고평8)

*종가(105.14)

----------------

<10년선물>

22-14   3.309

23-5    3.300

이론가 114.49 (고평9)

*종가(114.58)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781%(+6bp)

- 91일물 CD     3.830%(보합)

- 통안채         3.417%(-3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3년물>

21-4 :   17

21-10 :  33

22-4 :   50

22-13 :  67

23-4 :   82

-----------------

<5년물> 

19-1 :   8

19-5 :   25

20-1 :   41

20-6 :   56

21-1 :   72

21-7 :   87

22-1 :  103

22-8 :  120

23-1 :  135

23-6 :  152

------------------

<10년물>

18-10:  153

19-4 :  164

19-8 :   174

20-4 :   186

20-9 :   199

21-5 :   214

21-11 :  230

22-5 :   252

22-14 :  275

23-5 :   276

------------------

<20년물>

18-7:   374

19-6:   356

20-7:   385

21-9:   407

22-11:  478

23-9:   527

----------------

<30년물>

18-2:   540

19-2:   513

20-2:   501

21-2:   532

22-2:   578

22-9:   631

23-2:   648

23-7:   688

----------------

<50년물>

16-9 :   574

18-8 :   650

20-10 :  603

22-12 :  899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10년물>

18-10:   50

19-4 :    53

19-8 :    56

20-4 :    60

20-9 :    64

21-5 :    69

21-11 :   74

22-5 :    81

22-14 :   88

23-5 :   89

-----------------

<20년물>

18-7 :   120

19-6 :   114

20-7 :   123

21-9 :   131

22-11:   153

23-9:   169

-----------------

<30년물>

18-2:   173

19-2:   164

20-2:   141

21-2:   170

22-2:   185

22-9:   202

23-2:   207

23-7:   220

------------------

<50년물>

16-9 :   183

18-8 :   207

20-10 :  192

22-12 :  286

====================

//////////////////////////

 

<채권만기()>

----------------------------------------------

  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

123: 없음 / 없음 / 0.7/ 1.0/ 3.0/ 0.3/ 5.1

124: 없음 / 없음 / 0.1/ 0.8/ 1.3/ 0.1/ 2.4

11:  1.2/ 0.3/ 0.1/ 8.6/ 2.2/ 0.3/ 12.9

12:  없음 / 0.3/ 1.4/ 3.2/ 4.7/ 0.3/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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