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

Morning Briefing (2023.12.22)

폴라리스한 2023. 12. 2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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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채]

- '좀 쉬자'…美 국채가 보합권 혼조

 

* [미증시]

- 반등한 뉴욕증시, 장초반 상승세...연착륙 기대감

 

* [국제유가]

- 앙골라 OPEC 탈퇴 선언에 불확실성↑…유가 하락

 

. 2년물                -bp (4.33%)

. 5년물               +3bp (3.87%)

. 10년물              +4bp (3.88%)

. 30년물              +5bp (4.03%)                 [연합참조]

 

DJ             37,404.35p               +0.87% (+322.35p)

NSQ           14,963.87p               +1.26% (+185.92p)

S&P            4,746.75p                +1.03% (+48.40p)

 

WTI  2      -$0.33     ($73.89)

 

<출처: 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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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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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bp(+1.96%)      -0.27%

프 랑 스      -1bp(+2.48%)      -0.16%

이탈리아      -3bp(+3.58%)      -0.29%

스 페 인      -2bp(+2.90%)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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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bp(+3.53%)      -0.27%

          -3bp(+4.03%)      -0.47%

          +3bp(+0.59%)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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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NDF(1M)  1294.50 (-8.30)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2 달러- 1개월물이 지난밤 1,294.50(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30)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05.10) 대비 8.3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 1,294.30, 매도 호가(ASK) 1,294.70원이었다.

간밤 달러가 약세를 나타냈다. 일본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전망치가 높아진 반면 미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잠정치보다 낮게 나온 영향이다.

달러 인덱스는 101.7선으로 하락했다.

달러-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3.107엔에서 142.100엔으로 내렸고유로-달러 환율은 1.1012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419위안을 기록했다.

 

 

<주요국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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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142.228

유로/달러         1.10010

호주/달러         0.6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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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제일정>

*22()

11 CPI

11월 내구재수주

11 PCE

12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23일 오전0)

11월 신규주택매매 (23일 오전0)

일본은행 10 30-31일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공개 (오전 8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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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3분기 GDP 확정치 4.9%↑…예상치 하회(종합)

- 올해 3분기(7~9) 미국의 경제성장률이 4.9%로 최종 집계되며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 미국 상무부는 21(현지시각) 계절 조정 기준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연율 4.9% 증가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5.1% 증가를 밑도는 수치로 직전에 발표된 GDP 잠정치인 5.2% 증가도 밑돈다. 이번 수치는 처음 발표된 속보치와 같다. 미국은 GDP를 속보치와 잠정치, 확정치로 세 번에 걸쳐 발표한다. 3분기 GDP 성장률은2021 4분기 기록한 7.0%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지난 2분기 성장률인 2.1%의 두 배를 넘는다. 미국의 분기 성장률은 지난해 3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2%대를 보였으나 올해 3분기에 4%대로 뛰어올랐다. 이코노미스트들은 미국의 4분기 GDP 성장률은 1~2%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분기 미국의 개인소비지출은 전분기 대비 3.1% 증가해 잠정치인 3.6% 증가에서 하향 조정됐다. 소비는 미국 경제의 약 70%를 차지하는 주요 변수다. 2분기에는 0.8% 증가한 바 있다. 상무부는 3분기 GDP 수치가 잠정치 대비 하향 조정된 데는 소비지출과 수입이 하향 조정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3분기 GDP가 전분기보다 크게 증가한 데는 소비지출, 민간 재고투자, 수출, 주 및 지방정부 지출, 연방정부 지출, 거주용고정 투자, 비거주용 고정 투자, 수입 등이 모두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게상무부의 설명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402

 

월가, 마이크론 실적에 '이른 크리스마스 선물'

- 미국 메모리 반도체 생산 기업 마이크론(NAS:MU)의 실적에 월가에서도 이른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며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21(현지시간) 마켓워치와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팩트셋이 조사한 38명의 월가 분석가 중에서 20명 이상이 마이크론에 대한 목표가를 상향했다. 마이크론의 월가 평균 목표가는 11월 말 83.52달러에서 94.15달러로 높아졌다. 씨티는 이번 실적이 "이른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마이크론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또한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가이던스와 D램 재고의 정상화 신호, 더 늘어난 최종시장, 총마진의 증가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씨티는 마이크론의 목표가를 7달러 높인 95달러로 상향했다. JP모건의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론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하고, 목표가를 90달러에서 105달러로 상향했다. 수요 개선 추세와 과잉 재고의 정상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JP모건은 "시장이 2025년까지 매출과 마진, 이익력 증가를 계속 할인하고 있기 때문에 2024년까지 주가가 넘어서야 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HBM3e 메모리 칩 상품이 내년 매출에 의미 있는 동인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에버코어ISI도 마이크론에 대한 투자 의견을 '시장 수익률 상회'로 유지하고, 목표가를 10달러 상향한 100달러로 높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394

 

앙골라, OPEC 회원국서 탈퇴감산 쿼터에 불만

- 아프리카 2대 산유국인 앙골라가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에서 탈퇴하기로 했다. 21(현지시간) 다우존스 등에 따르면 디아만티누 아제베두 앙골라 광물자원석유가스부 장관은 이날 대통령 성명을 전하며 "우리는 앙골라가 OPEC에 남는 것이 아무 이익이 없다고 느껴, 우리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탈퇴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앙골라는 OPEC과 비OPEC 산유국으로 이뤄진 OPEC 플러스(OPEC+) 산유국 협의체가 정한 감산 쿼터에 불만을 표출해왔다. 이번 앙골라의 OPEC 탈퇴는 지난 회의에서 앙골라의 생산 쿼터로 하루 111만배럴이 할당된 이후 나온 것으로 당시 앙골라는 OPEC이 요구하는 새로운 쿼터를 지키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앙골라의 OPEC 탈퇴는 회원국들의 산유량 조절과 관련해 OPEC이 단결된 목소리를 내는 것을 약화시킬 위험이 있다. 앙골라는 2007년에 OPEC에 가입했으며, 지난 11월 기준 앙골라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113만배럴에 달했다. 전체 OPEC 산유국들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2800만배럴에 달한다. 국제 유가는 이날, 이 같은 소식에 하락세를 보였다. 미 동부시간 오전 10 47분 현재 2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0.6% 하락한 배럴당 73.77달러를, 2월 인도 브렌트유 가격은 0.6% 하락한 배럴당 79.2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산유국들이 감산을 따르지 않고, 점유율 확대를 위해 생산을 늘릴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403

 

홍해 물류 차질 현실화이케아 배송 지연

- 홍해 인근의 예멘 후티 반군의 민간 선박 공격에 따른 해운·물류 불안이 현실화하고 있다. 21(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는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수에즈 운하의 상황이 (물류) 지연을 초래하고, 특정 제품의가용성에 제약을 야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케아는 "자사와 일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이들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예방조치를 취하고자, 운송 파트너들과 긴밀한 대화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자사 제품의 가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른 공급 우회로 등에 대한 평가를 진행 중이며, 상황을 지속해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케아는 자체 컨테이너선은 보유하고 있지만, 외부 운송업체들을 이용해 제품을 운송한다. 또한 미국 의류업체 애버크롬비 앤드 피치 (NYS:ANF)도 물류 혼란을 피하기 위해 해상 화물을 항공편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주요 항로인 홍해에서 민간 선박을 겨냥한 예멘 반군 후티의 위협이 지속되면서, 해상 운송이 차질을 빚고 많은 선박이 항로를 바꾸는 실정이다. 앞서 덴마크 운송업체 머스크가 해당 지역에서의 운항을 중단하고, 우회로를 이용하면서 운임 상승과 운송지연 등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차질 우려도 커지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412

 

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 205천명직전주보다 증가(상보)

- 미국에서 한 주간 새롭게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들의 수가 증가했다. 21(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6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직전주보다 2천명 증가한 205천명으로 집계됐다. 직전주 수치는 202천명에서 203천명으로 1천명 상향 수정됐다. 이번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15천명을 밑돌았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청구자 수는 212천명으로 직전주보다 1500명 감소했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감소했다. 지난 9일로 끝난 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1865천명으로, 직전주보다 1천명 줄었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받는 사람의 수도 감소했다. 지난 2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계속 보험을 받는 사람의 수는 1794718명으로 직전주보다 76244명 감소한것으로 집계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397

 

피치 '미국 대도시 88%, 주택가격 과대평가'

- 미국 대도시 지역 88% 주택 가격이 과대평가돼 있다고 피치가 분석했다. 21(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피치는 미국 전역의 2023 2분기 주택 가격이9.4% 정도 고평가돼 있다고 집계했다. 이와 함께 대도시 지역의 88% 주택 가격이 고평가됐고, 가격은 평균 10% 이상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주택 가격은 3분기에도 지속적으로 올랐을 것으로 예상됐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지난 11월 미국 주택의 중간 가격은 5개월 연속 상승한 387600달러를 기록했다. 모기지 금리가 7% 밑으로 떨어지면 주택 수요가 계속 증가하면서 재고는 낮게유지될 수 있어 주택 가격이 더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내년에는 명목 주택가격 상승세가 둔화돼 약 0~3% 정도만 상승하고, 2025년에는 2~4% 정도 오를 것으로 피치는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404

 

▲[뉴욕 금가격] GDP 하향 조정에 반등

- 금 가격이 상승했다. 미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잠정치보다 하향 조정되면서 내년 금리인하 기대가 높아져 금 매수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됐다. 21(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내년 2월물 금 가격은 전일 대비 3.6달러 오른 온스당 2,051.3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 3분기 GDP 수치에주목했다. 미국 상무부는 계절 조정 기준 3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가 전기 대비 연율 4.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잠정치인 5.2% 증가를 밑돌았다. 3분기 성장률 수치는 높은 수준이지만 이전에 5%대에서 4%대로 낮아지면서 시장 참가자들은 금리인하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미 국채수익률과 금리 수준이 낮아지면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자산인 금의 매력도가 커진다. 금 가격은 이달들어 한때 2100달러대로 폭등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지금도 금 가격은 2,050달러대에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현재는 펀더멘털 자체보다 기술적 거래 위주로 이뤄지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언급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주에 나올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로 시선을 옮기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405

 

미 증시 전문가들 '증시 랠리, 과매수 조정 필요했다'

- 최근 랠리를 이어가던 뉴욕증시가 하루 동안 큰 폭 하락한 후 주식시장 전문가들은 과매수에 따른 조정이 필요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21(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야데니 리서치의 에드워드 야데니 이코노미스트는 "대부분의 전문가는 시장이 과매수 상태이며, 조정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것이 오래 유지하던 연말 목표치 4,600을 더 올리지 못하는 이유"라고 언급했다. 야데니는 S&P500지수가 앞으로 2년 안에 6,000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장기적으로 낙관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지난 14일 사상 처음으로 37천선을 웃돌았다나스닥지수도 최근 지난해 1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전망이 나오면서 증시는 산타랠리를 보였다. 하지만 전일 다우지수는 전일 1.27% 하락했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1.50%씩 급락했다. 기술적으로도 시장의 낙관적인 심리가 너무 과도한 수준에 달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모트 캐피털의 마이클 크레이머 설립자는 "전체 랠리가 매우 느슨한 모래더미로 이뤄졌다" "S&P500지수가 앞으로 몇 주 동안 4,100선까지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 옵션 계약 만기가 주식 매도세에 기여했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시장의 기술적 분석 중 엘리엇 파동 분석도 정점을 가리키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414

 

11월 경기선행지수 전월比 0.5%↓…"주식만 좋았다"

- 미국의 경기선행지수(LEI) 20개월 연속 하락하며 경기침체를 가리켰다. 미국 경제분석기관 콘퍼런스보드는 21(현지시간) 11월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보다 0.5% 하락한 103.0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경기선행지수는 20개월 연속으로 내림세를 이어갔다. 11월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와 부합했다. 지난 10월 경기선행지수는 103.9로 전월 대비 0.8% 하락한바 있다. 지난 6개월간 경기선행지수는 3.5% 하락했다. 앞선 6개월간의 하락폭 4.3%보다는 하락 속도가 둔화한 흐름이다. 콘퍼런스보드는 경기선행지수가 11월에도하락세를 이어갔다며 사실상 주식시장만 이달 지수에 긍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분석했다. 콘퍼런스보드는 주택과 노동시장 지표가 11월에도 약해졌다며 이는 미국 경제에 경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콘퍼런스보드의 선행지수는 실업보험 청구 건수, 제조업체 신규 수주, 민간 주택 신규 허가, 주가, 소비자 기대치등 10개 항목을 기초로 추산한다. 한편 11월 동행지수는 전월보다 0.2% 상승해 111.2를 기록했다. 지난 10월 수치는 전월과 같았다. 동행 지수에는 고용자 수, 개인소득, 제조업 무역 및 소비, 산업생산 등이 포함된다. 11월 후행지수는 전월 대비 0.5% 상승해 119.2로 집계됐다. 10월에는 전월 대비 0.3% 상승했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401

 

美 재무부 5년물 물가연동채 발행 1.710%…수요 무난(상보)

- 미국 재무부가 무난한 수요 속에 5년물 물가연동국채(TIPS)를 발행했다. 21(현지시간)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5년물 물가채 발행 금리는 1.710%로 결정됐다. 지난 6개월 평균 금리는 1.532%였다. 응찰률은 2.55배로 지난 6개월 평균 2.46배보다 소폭 높았다. 해외투자 수요인 간접 낙찰률은 75.7%였다. 6개월 평균치는 77.4%였다. 직접 낙찰률은 18.2%였다. 6개월 평균은 15.0%였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딜러가 가져가는 비율은 6.1%였다. 6개월 평균치 7.7%보다 내려갔다. 이날 5년물 물가채 입찰은 초반 1.66%까지 내려갔으나 오후에 가까워지면서 금리가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409

 

▲[뉴욕유가] 앙골라 OPEC 탈퇴 선언에 불확실성↑…유가 하락

뉴욕유가가 사흘간의 상승세를 마무리하고 하락 마감했다. 앙골라가 석유수출국기구(OPEC)를 탈퇴할 것이라고 선언하면서 불확실성이 커진 영향으로 보인다.21(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33센트(0.44%) 하락한 73.89달러에 장을 마쳤다. WTI 가격은 4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아프리카 2대 산유국인 앙골라는 OPEC 회원국에서 탈퇴하기로 했다. 이날 다우존스 등에 따르면 디아만티누 아제베두 앙골라 광물자원석유가스부 장관은 대통령 성명을 전하며 "우리는 앙골라가 OPEC에 남더라도 아무이익이 없다고 느껴, 우리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탈퇴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앙골라는 OPEC과 비OPEC 산유국으로 이뤄진 OPEC 플러스(OPEC+) 산유국 협의체가 정한 감산 쿼터에 불만을 표출해왔다. 이번 탈퇴는 지난 회의에서 앙골라의 생산 쿼터로 하루 111만배럴이 할당된 이후 나온 것이다. 당시 앙골라는 OPEC이 요구하는 새로운 쿼터를 지키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앙골라의 OPEC 탈퇴로 회원국들의 단결력에 금이 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OPEC 회원국들이 산유량 조절과 관련해 일치된 목소리를 내기 어려워지면 원유 시장의 불확실성도 커질 수밖에 없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411

 

씨티 "美 증시 업종 80%는 과매수 상태"

- 미국 증시의 주가지수를 구성하는 업종 가운데 약 80%는 이미 과매수거나 그에 근접한 상태라고 씨티은행이 분석했다. 21(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스콧 크로네르트 전략가가 이끄는 씨티의 분석가들은 미국 증시를 구성하는 24개 산업 업종 가운데 19개가 과매수거나 그에 가까운 상태라고 평가했다. 씨티 분석팀은 지난 10월 말부터 시작된 주식 랠리가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작됐다며 그런 만큼 조정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씨티 분석팀은 분기마다 한 번씩 증시의 매매 현황을 진단한다. 지난 분기 말에는 상당수 업종이 과매도 상태라고 분석한 바 있다. 한편 모건스탠리의 시장심리 지표도 부정적으로 돌아섰다. 이달 12일에는 중립적인 위치였지만 지난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고점 경계감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413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조용구 신영증권 연구위원은 "오후 들어 아시아 장에서 미국 국채 금리 올랐고, 금리 너무 급하게 내려온 데 따른 레벨 부담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금리 하락) 속도 과도하긴 하다. 다만, 시장 참가자들이 방향 전환점이라 생각하면 선반영도 빠르고 폭도 크게 나타나는데 이런 점은 금융시장에서는 좀 자연스러운 부분이기도 하다" "연초에는 수급적으로 공급 재개되니까 (분위기) 조금 풀리지 않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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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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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94,196    (-2,609)

증권    -175,323    (+10,077)

은행    -8,920    (-5,884)

투신    -4,249    (-1,240)

보험    -8,074    (-462)

개인    +15,430    (+81)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56,561    (+2,733)

증권    -42,680    (-4,081)

은행    +10,162    (+1,548)

투신    -2,918    (-202)

보험    -14,396    (-130)

개인    -4,121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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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가>

<3년선물>

22-13  3.307

23-4   3.280

23-6   3.251

이론가 105.05 (고평8)

*종가(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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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선물>

22-14   3.324

23-5    3.315

이론가 114.36 (고평4)

*종가(1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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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630%(-15bp)

- 91일물 CD     3.830%(보합)

- 통안채         3.428%(+1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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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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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물>

21-4 :   17

21-10 :  33

22-4 :   50

22-13 :  67

23-4 :   82

-----------------

<5년물> 

19-1 :   8

19-5 :   25

20-1 :   41

20-6 :   56

21-1 :   72

21-7 :   87

22-1 :  103

22-8 :  120

23-1 :  135

23-6 :  152

------------------

<10년물>

18-10:  153

19-4 :  164

19-8 :   174

20-4 :   186

20-9 :   199

21-5 :   214

21-11 :  230

22-5 :   252

22-14 :  275

23-5 :   276

------------------

<20년물>

18-7:   374

19-6:   356

20-7:   385

21-9:   407

22-11:  478

23-9:   527

----------------

<30년물>

18-2:   540

19-2:   513

20-2:   501

21-2:   532

22-2:   578

22-9:   631

23-2:   648

23-7:   688

----------------

<50년물>

16-9 :   574

18-8 :   650

20-10 :  603

22-12 :  899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10년물>

18-10:   50

19-4 :    53

19-8 :    56

20-4 :    60

20-9 :    64

21-5 :    69

21-11 :   74

22-5 :    81

22-14 :   88

23-5 :   89

-----------------

<20년물>

18-7 :   120

19-6 :   114

20-7 :   123

21-9 :   131

22-11:   153

23-9:   169

-----------------

<30년물>

18-2:   173

19-2:   164

20-2:   141

21-2:   170

22-2:   185

22-9:   202

23-2:   207

23-7:   220

------------------

<50년물>

16-9 :   183

18-8 :   207

20-10 :  192

22-12 :  286

====================

//////////////////////////

 

<채권만기()>

----------------------------------------------

  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

123: 없음 / 없음 / 0.7/ 1.0/ 3.0/ 0.3/ 5.1

124: 없음 / 없음 / 0.1/ 0.8/ 1.3/ 0.1/ 2.4

11:  1.2/ 0.3/ 0.1/ 8.6/ 2.2/ 0.3/ 12.9

12:  없음 / 0.3/ 1.4/ 3.2/ 4.7/ 0.3/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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