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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1월04일 (로이터) - 독일의 12월 인플레이션이 에너지 가격 하락과 정부의 일회성 가계 에너지 요금 보조 정책 영향으로 2개월 연속 둔화됐다.
독일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8.6%로 전달 10.0%에서 하락했고, 로이터 전망치 9.1%도 밑돌았다.
유럽중앙은행(ECB) 기준을 따른 물가지수(HICP) 상승률은 9.6%로 전달의 11.3%에서 하락했고 역시 로이터 전망치 10.7%도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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