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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1월03일 (로이터) -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주요국 경제 활동 둔화에 따라 올해 경제 상황이 힘들 것이라고 경고함에 따라 유가가 3일 아시아거래 초반 하락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국 경제가 동시에 둔화됨에 따라 올해가 작년보다 더 힘든 상황을 맞이할 것이라고 1일(현지시간) 말했다. (※ 관련기사 (Full Story))
오전 11시 현재 브렌트유는 1.13% 하락한 배럴당 84.94달러에,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는 1.1% 하락한 배럴당 79.45달러에 각각 거래중이다.
한편 로이터 조사에서 올해 브렌트유는 배럴당 89.37달러, WTI는 배럴당 84.84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 관련기사 (Full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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