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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연준 관계자들, 금리 인상 속도 의견 엇갈려 - Reuters News
- 미국 연방준비제도 관계자 11일(현지시간) 주요 발언 정리: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방은행 총재 "정책 완화를 계속해서 거둬들여야 할 근거는 명백하다. (그러나) 금리 인상 속도는...미해결의 문제다."
조지 "이미 가계와 기업이 적응할 수 있는 역사적으로 빠른 금리 인상 속도이며, 더 급격한 금리 변화는 경제나 금융시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은행 총재 "최근 인플레이션 지표는 내가 원했던 것만큼 고무적이지 않았다...경제는 다음 회의에서 75bp 금리 인상 견딜 수 있다는 데 편하게 생각한다."
보스틱 "현재 연방기금금리는 여전히 완화적이며 경제 활동을 장려한다고 생각한다...(7월 회의 이후에는) 경제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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