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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총리 "경제 불확실성 대응 비상계획 세워야" - 관영언론 - Reuters News
- 중국이 경제 지원을 위해 적시에 정책 조치를 강화하는 한편 새로운 부양 계획을 연구할 것이라고 관영 언론이 8일 리커창 총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리 총리는 이코노미스트와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현재 국내외 일부 비상사태가 예상을 뛰어넘고 있고, 경제 운영은 더 커진 불확실성과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우리는 선제적으로 정책을 시행하고 적시에 정책을 강화하며 새로운 비상 계획을 연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해외 무역과 투자를 안정시키고, 위안을 기본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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