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세계은행은 7일(현지시간)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9%로 3분의 1 가까이 하향 조정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이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한 피해를 가중시키고 많은 국가들이 경기침체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다.
세계은행은 세계경제전망보고서에서 "미약한 성장과 높은 인플레이션의 장기화"에 접어들고 있는 세계 경제의 둔화를 우크라이나 전쟁이 증폭시켰다고 지적하고, 전망이 더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데이비드 멀패스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하방 리스크들이 현실화되면 2022년 세계 성장률이 2.1%, 2023년 1.5%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선진국 성장률은 2021년 5.1%에서 2022년 2.6%, 2023년 2.2%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성장률도 2021년 5.7%에서 2022년 2.5%로, 유로존은 5.4%에서 2.5%로 낮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신흥시장 및 개발도상국 성장률은 2021년 6.6%에서 올해 3.4%로 낮아질 전망이다.
지난해 8.1% 성장했던 중국 경제는 올해 4.3% 성장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News Clipp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中, 해외 무역 기업 지원 위한 선별적 조치 도입할 것 - 상무부 부부장 - Reuters News (0) | 2022.06.08 |
---|---|
2022.06.08 (외환.채권/전망)-유가에 흔들리는 계산식 - Reuters News (0) | 2022.06.08 |
(BRIEF)-1분기 GDP 잠정치 전기비 +0.6%..건설투자 등 속보치보다 부진 - 한은 - Reuters News (0) | 2022.06.08 |
(초점)-천장 다시 뚫린 원화채 금리..30년물 입찰 저주와 투자북 공백의 한계 - Reuters News (0) | 2022.06.07 |
호주중앙銀, 기준금리 50BP 인상..호주달러 급등 - Reuters News (0) | 2022.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