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

Morning Briefing (2023.03.28)

폴라리스한 2023. 3. 2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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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채]

- 미 국채가 급락…SVB 은행 인수에 안전선호 후퇴

 

* [미증시]

- 뉴욕증시는 지역 은행 주가가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혼조세로 장을 마감

 

* [국제유가]

- 뉴욕유가는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된 데다 이라크 쿠르드 자치정부의 원유 수출에 차질이 빚어졌다는 소식에 2주 만에 최고치를 경신

 

. 2년물           +22bp (4.00%)

. 5년물           +18bp (3.59%)

. 10년물          +16bp (3.53%)

. 30년물          +11bp (3.75%)                [연합참조]

 

DJ             32,432.08p        +0.60% (+194.55p)

NSQ           11,768.84p        -0.47% (-55.12p)

S&P            3,977.53p        +0.16% (+6.54p)

 

WTI  5      +$3.55     ($72.81)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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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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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bp(+2.22%)      +1.14%

프 랑 스     +8bp(+2.84%)       +0.90%

이탈리아     +5bp(+4.06%)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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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페 인     +6bp(+3.25%)       +1.29%

포르투갈     +9bp(+3.09%)       +0.85%

그 리 스     +3bp(+4.08%)       +1.43%

----------------------------------

         +8bp(+3.36%)       +0.90%

         -3bp(+3.20%)       +0.09%

         +2bp(+0.29%)       +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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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NDF(1M)  1296.00 (-2.70)

- 은행권 위기에 대한 우려가 진정되면서 안전 선호 심리가 후퇴했다. 실리콘밸리은행이 퍼스트 시티즌스 은행에 인수됐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은 은행권 유동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발언을 내놨다.

달러 인덱스는 전장 서울환시 마감 때의 103.1 선보다 소폭 내린 102.8 선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1.280엔에서 131.57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798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8843위안을 기록했다.

 

 

<주요국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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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131.547

유로/달러         1.07959

호주/달러         0.6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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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美연준 부의장 "SVB 사태는 잘못된 경영의 전형적 사례"

- 마이클 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은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은 잘못된 경영의 전형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27(현지시간) 미 연준에 따르면 마이클 바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은 오는 28일 미 상원 은행위원회 출석 증언을 앞두고 발표한 연설문에서 "SVB의 파산은 잘못된 경영의 전형적 사례"라며 "미국 은행시스템은 건전하고, 탄력적이며, 강한 자본과 유동성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바 부의장은 SVB가 파산한 이유에 대해 이자율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지 않고, 부채 위험을 관리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738

 

베어드 "지역 은행 타격에 캐터필러 주식 팔아야 하는 까닭…"

- 미국의 건설중장비 제조업체인 캐터필러(NYS:CAT)와 임대 업체인 유나이티드 렌탈스(NYS:URI)를 매도하라고 월가 투자 금융 기관인 베어드가 권고했다. 미국 지역은행을 중심으로 대부 금융 기관이 타격을 받으면서 상업용 부동산(CRE:commercial real estate)의 경기 침체가 불가피하다는 이유에서다. 27(현지시간) 투자 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베어드의 분석가인 믹 도브리는 캐터필러(NYS:CAT)와 유나이티드 렌탈스(NYS:URI)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캐터필러(NYS:CAT)에 대한 목표주가를 230달러에서 185달러로 내리고 유나이티드 렌탈스(NYS:URI)에 대한 목표주가도 425달러에서 300달러로 대폭 낮춰잡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750

 

▲[뉴욕환시] 달러화, 위험선호 속 혼조은행 불안 진정 기대

- 달러화 가치가 혼조세를 보였다. 은행업 위기가 진정될 조짐을 보이는 데 따라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됐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7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31.592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30.769엔보다 0.823(0.63%)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7973달러에 움직여,전장 가격인 1.07591달러보다 0.00382달러(0.36%) 올랐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42.07엔을 기록, 전장 140.66엔보다 1.41(1.00%) 상승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3.124보다 0.26% 하락한 102.854를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746

 

제프리스 "학자금 상환 재개가 美은행업 또 다른 위험요인"

- 은행업 위기가 진정될 것이라는 기대가 강화된 가운데 미국의 학자금 대출이 소규모 및 지역은행의 또 다른 뇌관이 될 수 있다고 월가 투자금융 회사인 제프리스가 주장했다. 학자금 대출자들이 유예됐던 상환을 재개하면서 가처분 소득 감소에 따른 소비지출 둔화에 노출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27(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제프리스의 이코노미스트인 토마스 사이먼스는 학자금 대출 상환 유예 기간이 끝나면 또 다른 걱정거리가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학자금 대출 상환은 8월 말에 재개될 예정이며, 대법원의 결정에 따라 그 이전에 약 4500만 명이 다시 대출 상환을 시작해야 할 수도 있을 것으로 관측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752

 

유럽 은행들, 2월에 대출 축소몇 달간 가속화될 듯

- 유럽권 은행들이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과 크레디트스위스(CS)발 금융 불안이 나타나기 전부터 기업들에 대한 대출을 줄이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7(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유럽중앙은행(ECB)은 지난 2월 유로존 은행들은 기업들에 30억유로가량의 대출을 축소했다고 밝혔다. 2월 대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4.9% 증가했으나, 증가율은 1월의 5.3%에서 둔화했다. 은행들의 가계 대출도 둔화했다. 전문가들은 금융 시스템에 압박이 은행들을 더욱 신중하게 만들고, ECB의 금리 인상이 경제 성장에 타격을 줘 앞으로 몇 달간 대출 감소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734

 

제러미 시겔 "파월, 완전히 잘못 접근하고 있어"

- 제러미 시겔 와튼스쿨 교수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완전히 잘못 접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겔 교수는 27(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파월 의장이 앞선 기자회견에서 "금리 인하는 우리 기본 상황이 아니다"라고 언급한 데 대해 "연준의 정책으로 경제가 직면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금리 인하에 대해 생각도 하지 않는데 놀랍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완전히 잘못된 접근이다"라고 지적했다. 시겔 교수는 연준이 지난해 말에 인플레이션을 기본적으로 억제했으며, 연준의 정책은 인플레이션을 "과도하게 억제했다"라고 주장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737

 

▲"美 상업 부동산, 은행發 불안에 '악순환' 딜레마 빠질 수도"

- 미국 지역 은행권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이들 은행권의 주요 사업이었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냉각으로 '악순환'이 촉발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부동산 시장은 과거 모든 글로벌 금융 위기의 주요 원인 중 하나였다. 2007~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1980년대와 1990년대 미국 저축은행 위기, 1973~1975년 영국의 은행 위기, 1929년 대공황 등이 모두 부동산 시장의 불안에서부터 시작됐다는 점에서 이번 경고는 또 다른 위기가 올 수 있다는 경고로 들린다. 캐피털 이코노믹스(CE) 27(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대출은 중소형 은행들이 주도해왔으며, 중소형 은행들의 미상환 상업용 부동산 대출 규모는 전체 상업용 대출의 70%에 달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741

 

▲[뉴욕유가] 쿠르드 수출 중단에 5% 급반등

- 뉴욕유가는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된 데다 이라크 쿠르드 자치정부의 원유 수출에 차질이 빚어졌다는 소식에 2주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27(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3.55달러(5.13%) 오른 배럴당 72.8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하루 상승률은 지난해 10 3일 이후 최대다. 종가는 지난 13일 이후 2주 만에 최고치로 마감했다. 지난 25일 이라크의 쿠르드 자치정부의 원유 수출이 중단됐다. 이라크가 쿠르드 자치정부의 석유 수출과 관련한 국제 소송에서 튀르키예에 승소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쿠르드 자치정부는 이라크의 승인을 받지 않고, 튀르키예에 원유를 수출해왔으며, 이라크는 이는 1973년 이라크와 튀르키예 양국 간에 맺은 송유관 합의 위반이라고 주장해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744

 

퍼스트 리퍼블릭 주가, 유동성 지원 확대 기대에 25%↑

-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NYS:FRC)의 주가가 당국의 유동성 지원 확대 기대에 20% 이상 상승했다. 27(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의 주가는 미 동부시간 오전 8 20분 현재 개장 전 거래에서 전장보다 25.89% 오른 15.56달러를 기록했다. 퍼스트 리퍼블릭의 주가는 미국 당국이 은행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과 파산한 실리콘밸리은행(SVB)이 퍼스트 시티즌스 은행에 인수되기로 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748

 

CFTC, 바이낸스·창펑 자오 상대로 소송 제기

-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와 창펑 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를 거래소 규정 위반으로 고소했다. 27(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CFTC는 일리노이주 시카고 연방 법원에 낸 소장에서 바이낸스가 미국 고객들을 모집하기 위해 "고의적인(calculated)" 방식으로 연방 규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CFTC는 바이낸스, 자오 CEO, 전 컴플라이언스 책임자인 사무엘 림이 돈세탁과 테러 자금 조달 감지와 이를 막기 위한 규정 등 거래소의 8개 핵심 조항을 위반했다고 말했다. 자오 CEO와 림 컴플라이언스 책임자가 "미국에 소재한 기관 고객들을 포함해 수익성이 높고, 상업적으로 중요한 VIP 고객을 적극적으로 육성했다"라고 CFTC는 주장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754

 

▲S&P글로벌 '유로존 인플레, 2025년 이전에 2% 복귀 못할 것'

- 유로존 인플레이션이 2025년에도 유럽중앙은행(ECB)의 목표치인 2%로 돌아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S&P글로벌이 전망했다. 27(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S&P글로벌의 오드 게즈와 실바인 브로이어 EMEA 이코노미스트는 "유로존 인플레이션은 2025 1분기까지 ECB 목표치인 2%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며 "근원 인플레이션은 2025 3분기까지도 이 수준에 도달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높은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ECB가 예상보다 더 오래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735

 

FDIC, SVB 매각 조건을 크게 낮춘 이유는

-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실리콘밸리은행(SVB) 은행의 자산을 큰 폭으로 할인해서 매각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집중됐다. 27(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마크 윌리엄스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심사관은 "거래가 지지부진해지고 있었다" "FDIC는 시간이 오래 걸릴 수록 누군가를 유인하려면 더 많이 할인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FDIC SVB의 자산 720억달러를 165억달러(23%) 할인된 가격에 퍼스트시티즌스뱅크셰어스가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736

 

▲[뉴욕채권] 미 국채가 급락…SVB 은행 인수에 안전선호 후퇴

- 미 국채 가격이 급락했다. 파산사태를 겪은 실리콘밸리은행이 퍼스트 시티즌스 은행에 인수되면서 미 은행권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완화됐다. 이에 안전자산선호 차원의 채권 매수세가 급격히 가라앉았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7일 오후 3(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4.50bp 상승한 3.526%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22.20bp 급등한 4.001%였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11.00bp 오른 3.758%를 나타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743

 

디즈니, 이번주 7천명 인력 감축 시작

- 디즈니가 이번주부터 7천명 감원에 착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7(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로버트 아이거 최고경영자(CEO)는 이번주 첫 감원 단계에 적용을 받는 직원들에 대한 통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두 번째 감원 통지는 오는 4월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다. 디즈니는 지난 2월에 55억달러의 비용 삭감 계획을 밝히면서 7천명 인력 감축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아이거 CEO "앞으로 성공할 수 있는 구조와 기능을 계속 만들고 있기에 앞으로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점도 의심의 여지가 없음을 인정하고 싶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755

 

▲[뉴욕 금가격] 은행권 혼란 진정되며 하락세

- 은행권의 불안이 진정되려는 분위기 속 금 가격은 조정을 받았다. 27(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올해 4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30달러(1.5%) 하락한 온스당 1,953.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4주 연속 올랐던 금 가격 상승세가 잠시 주춤한 모습이다. 은행권과 관련된 리스크는 다소 진정되는 분위기다. 지난주 갑작스럽게 도마에 올랐던 도이체방크의 경우 크레디트스위스(CS)은행과는 상황이 다르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한편 파산한 실리콘밸리은행(SVB)은 새 주인을 찾았다. 퍼스트 시티즌스 은행이 SVB를 인수하기로 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742

 

모건스탠리 "아마존, 주가 50% 급등 가능성"

- 월가 대형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아마존(NAS:AMZN)의 주가가 급등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27(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아마존을 자사의 '최선호 종목'으로 꼽았다. 모건스탠리는 아마존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 목표 주가는 150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아마존의 주가가 전일 종가 대비 50% 이상 급등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모건스탠리는 특히 아마존의 대규모 해고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아마존은 지난주 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약 9천 명의 직원을 추가로 해고하겠다고 통보했다. 이는 앞서 아마존이 단행한 18천여 명의 정리해고에 더해진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749

 

월가, 키코프·M&T '매수'…퍼스트 리퍼블릭은 의견 철회

- 월가에서 미국 중소형 지역 은행에 대한 매수 권고가 나왔다. 27(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씨티는 키코프와 M&T 뱅크의 주식에 대해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이는 기존의 투자 의견을 한 단계 높인 것이다. 씨티는 키코프(NYS:KEY) M&T(NYS:MTB) 주식의 위험 대비 수익 비율이 매우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모건스탠리는 위기에 놓인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NYS:FRC)의 투자 의견을 철회했다. 모건스탠리는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의 향후 향방에 대한 불확실성이 너무 큰 상황이라면서 이 은행에 대한 평가를 제시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751

 

모건스탠리 "'어닝 리세션' 임박전형적 약세장"

- 월가 대형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실적 둔화에 따른 주가 하락이 임박했다고 진단했다. 27(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마이크 윌슨 모건스탠리 최고투자책임자(CIO) "지난 몇 주간의 이벤트를 고려했을 때, (실적) 전망치는 점점 더 비현실적인 수준으로 판단된다" "주식 시장은 이 같은 요인을 가격에 반영할 수 있는 위험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주식 시장에 기업 이익 둔화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어닝 리세션(earning recession)'이 발생할 경우 급격한 매도세가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윌슨 CIO는 이 '어닝 리세션'이 임박했다고 진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753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크로스 금리는 자산스왑 영향으로 내려갔는데 외은 비드도 만만치 않았다" "전반적으로 안전자산 선호 분위기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베이시스도 벌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자율 쪽은 퍼스트시티즌 뉴스로 다시 올라가는 분위기"라며 "미국 쪽은 네 번이나 인하를 반영한 상황이라 일정 부분 되돌림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솔직히 예상하고 움직이는 게 무의미한 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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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다른 은행 스왑딜러는 "오늘 국고채 입찰이 너무 강했는데 퍼스트시티즌 뉴스에 미국 국채금리가 세게 올라가니 다들 경계한 게 아닌가 싶다" "이성적으로 뭔가를 분석해서 트레이딩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크로스는 주금공 관련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 보니 대응이 쉽지 않다" "비드 쪽으로 15억 달러 정도가 공백인 상태인 데다 장기 테너로 자산스왑이 계속 나오고 있어 일단 오퍼 우위로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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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16,338    (+7,213)

증권    -104,770    (-3,597)

은행    -6,581    (-2,617)

투신    -6,738    (-1,982)

보험    -5,153    (+1,115)

개인    +33,111    (+142)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02,764    (+5,963)

증권    -76,337    (-4,370)

은행    -15,967    (-801)

투신    -6,748    (-942)

보험    +7,605    (+423)

개인    -1,769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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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가>

<3년선물>

22-4   3.275

22-8   3.260

22-13  3.226

이론가 105.04 (고평5)

*종가(105.09)

----------------

<10년선물>

22-5    3.290

22-14   3.262

이론가 114.68 (고평6)

*종가(1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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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320%(-12bp)

- 91일물 CD     3.590%(-3bp)

- 통안채         3.317%(+1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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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3년물>

20-3 :   07

20-8 :   23

21-4 :   39

21-10 :  55

22-4 :   72

22-13 :  89

-----------------

<5년물> 

18-6 :   15

19-1 :   32

19-5 :   47

20-1 :   63

20-6 :   78

21-1 :   92

21-7 :  108

22-1 :  124

22-8 :  140

23-1 :  156

------------------

<10년물>

18-4 :  159

18-10:  172

19-4 :  182

19-8 :  191

20-4 :  203

20-9 :  215

21-5 :  231

21-11 : 247

22-5 :  271

22-14 : 296

------------------

<20년물>

16-6:   330

17-5:   366

18-7:   388

19-6:   366

20-7:   390

21-9:   418

22-11:  492

----------------

<30년물>

16-1:   483

17-1:   502

18-2:   545

19-2:   516

20-2:   490

21-2:   526

22-2:   584

22-9:   639

23-2:   658

----------------

<50년물>

16-9 :   571

18-8 :   648

20-10 :  599

22-12 :  896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10년물>

18-4 :    51

18-10:   55

19-4 :    58

19-8 :    61

20-4 :    64

20-9 :    68

21-5 :    73

21-11 :   78

22-5 :    86

22-14 :   94

-----------------

<20년물>

16-6 :   105

17-5 :   116

18-7 :   123

19-6 :   116

20-7 :   124

21-9 :   133

22-11:   156

-----------------

<30년물>

16-1:   153

17-1:   159

18-2:   173

19-2:   164

20-2:   156

21-2:   167

22-2:   185

22-9:   203

23-2:   209

------------------

<50년물>

16-9 :   181

18-8 :   206

20-10 :  190

22-12 :  284

====================

//////////////////////////

 

<주간 경제일정>

*28()

● 국고채 20년 입찰 1.1조원

기재부 「2024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지침」 수립(10:00)

기재부 「2023년도 조세지출 기본계획」 수립(10:00)

기재부 「한국수출입은행법 시행령 개정령안」 국무회의 통과(10:00)

한은 2023 2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12:00)

한은 2023 5(3.9일 개최, 비통방) 금통위 의사록 공개(배포시)_홈페이지 게시(16:00)

 

미 국채 5년 입찰

1 S&P/FHFA 주택가격

3 CB 소비자신뢰지수

 

 

*29()

한은 2023 3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06:00)

한은 2022년중 국내 지급결제 동향(12:00)

 

4 GfK 소비자기대지수

 

미 국채 2 (FRN) 입찰

● 미 국채 7년 입찰

2월 미결주택매매

 

 

*30()

기재부 '23 4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3월 발행 실적(17:00)

한은 2023 3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06:00)

한은 2022년도 연차보고서 정부 제출 및 공표(12:00)

한은 2023 4월 통화안정증권 발행 계획(17:00,배포시)

금감원 '22.12월말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 BIS기준 자본비율 현황(잠정)(31일 조간)

 

4Q GDP 확정치

 

 

*31()

기재부 ※2023 2월 산업활동동향(08:00)

기재부 2023 2월 산업활동동향 및 평가(09:00)

기재부 2023 2월 국세수입 현황(10:00)

한은 2023 2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12:00)

한은 2022 4분기중 시장안정조치 내역 공개(시장안정화를 위하여 외환당국이 외환시장에서 실시한 외환순거래액)(배포시)_홈페이지 게시(16:00)

 

3월 국가통계국 PMI

EU 3 CPI

 

2 PCE

////////////////////////////

 

 

<채권만기()>

----------------------------------------------

  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

03 5: 1.5/ 0.3/ 0.5/ 없음/ 2.3/ 0.3/ 4.9

04 1: 1.0/ 없음/ 0.6/ 8.9/ 3.0/ 0.6/ 14.1

042: 1.0/ 없음/ 0.5/ 0.6/ 3.5/ 1.2/ 6.8

04 3: 1.0/ 없음/ 1.1/ 1.1/ 4.8/ 1.6/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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