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

Morning Briefing (2023.03.23)

폴라리스한 2023. 3. 23. 07:51
반응형

* [미국채]

- 미 국채가 상승연준 '지속적 금리인상' 삭제

 

* [미증시]

-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에 하락

 

* [국제유가]

- 뉴욕유가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에도 연준의 긴축이 막바지에 다다랐다는 기대에 상승. 휘발유 재고가 줄었다는 소식도 유가를 끌어올렸다.

 

. 2년물           -24bp (3.93%)

. 5년물           -23bp (3.52%)

. 10년물          -16bp (3.44%)

. 30년물          -8bp (3.65%)                [연합참조]

 

DJ             32,030.11p        -1.63% (-530.49p)

NSQ           11,669.96p        -1.60% (-190.15p)

S&P            3,936.97p        -1.65% (-65.90p)

 

WTI  5      +$1.23     ($70.90)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           증시

----------------------------------

         +4bp(+2.33%)       +0.14%

프 랑 스     +6bp(+2.86%)       +0.26%

이탈리아     +7bp(+4.17%)       -0.12%

----------------------------------

스 페 인     +6bp(+3.38%)       -0.44%

포르투갈     +4bp(+3.17%)       -0.63%

그 리 스     +2bp(+4.20%)       -0.45%

----------------------------------

         +7bp(+3.44%)       +0.41%

         +17bp(+3.37%)      +0.82%

         +9bp(+0.33%)       +1.93%

----------------------------------

///////////////////////////////////////////////////////////////////////

 

 

달러/ NDF(1M)  1296.00 (-9.15)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했다. 은행권 위기가 진정되는 가운데 통화정책 결정이 예상에 부합하면서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내려 102.5 선에서 움직였다.

미 국채 금리가 급락하면서 달러화 약세를 부추겼다. 뉴욕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2.410엔에서 131.45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61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8624위안을 기록했다.

 

 

<주요국 환율>

---------------------------------

달러/           132.500

유로/달러         1.07657

호주/달러         0.6666

---------------------------------

 

<해외 뉴스>

연준, 기준금리 25bp 인상올해 한차례 더 인상 예상(종합)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 목표치를 25bp 인상했다. 위원들의 최종 금리 예상치는 5.1%로 지난해 12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해 1회 더 25bp 인상을 예상했다. 연준은 22(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연방기금금리(FFR) 목표치를 기존 4.50%~4.75%에서 4.75%~5.00%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2007 9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연준은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4회 연속 75bp라는 큰 폭의 금리 인상을 인상한 이후, 지난해 12월에 금리 인상 폭을 50bp로 낮췄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196

 

▲[뉴욕환시] 달러화, 연준 25bp 인상에 약세위험선호에 유로화 약진

- 달러화 가치가 약세로 급반전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ed·연준)가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는 등 시장의 예상에 부합한 수위에서 통화정책을 결정하면서다. 은행의 유동성 위기가 진정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연준의 베이비 스텝 기준금리 인상이 위험선호 심리 회복을 뒷받침한 것으로 풀이됐다. 미국 국채 수익률도 되레 하락하는 강세로 돌아서며 달러화 약세를 부추겼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2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31.220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32.446엔보다 1.226(0.93%) 하락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8650달러에 움직여,전장 가격인 1.07693달러보다 0.00957달러(0.89%) 올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198

 

마켓워치 "키뱅크, 메타 투자의견 상향주가는 저점대비 127%↑"

- 소셜 미디어인 페이스북의 모회사인 메타 플랫폼스(페이스북)(NAS:META)에 대해 월가의 투자금융 회사인 키뱅크가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는 등 월가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마켓워치가 22(현지시간) 보도했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월가의 투자금융 회사인 키뱅크의 분석가인 저스틴 패터슨은 메타 플랫폼스(페이스북)(NAS:META)에 대한 투자의견을 섹터동일비중에서 비중확대 등급으로 상향조정했다. 그는 메타의 비용 절감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Meta는 이제 중간 지점에서 2023년 운영 비용 목표를 30억 달러 더 줄였다"고 진단했다. 그는 "올해의 초기 예상치와 비교할 때 이는 100억달러 상당의 절감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메타 플랫폼스(페이스북)(NAS:META)가 지난해에 1만천명을 정리해고 한 데 이어 1만명을 추가로 구조 조정할 것이라고 밝힌 직후 투자의견을 상향조정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201

 

팩웨스트 뱅코프,9% 급락주가 하락에 자본 증액 백지화

-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팩웨스트 뱅코프(NAS:PACW)의 주가가 22(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락하고 있다. 은행이 주가 하락 등으로 자본 증액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팩웨스트 뱅코프(NAS:PACW)의 주요 자회사인 퍼시픽 웨스턴 은행은 이날 최근 자료로 경신된 재무 자료를 제공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퍼시픽 웨스턴 은행은 팩웨스트 뱅코프의 완전 자회사로 중견기업과 벤처에 지원을 받는 기업들에 대한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팩웨스트 뱅코프(NAS:PACW)는 은행이 여러 연방 기관을 활용하는 등 유동성을 강화하기 위해 여러 조처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202

 

중고차 플랫폼 카바나 "손실 예상 밑돌 것"…주가는 16% 급등

- 중고가 판매 플랫폼인 카바나(NYS:CVNA)의 주가가 22(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등하고 있다. 회사가 당초보다 줄어든 손실을 예상치를 발표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카바나(NYS:CVNA)는 이날 조정 기준 손실이 5천만달러에서 1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1년전 34800만달러에 비해서는 대폭 개선된 실적 예상치다. 이런 변화는 판매비용과 일반 관리 비용 절감과 단위당 총 이익 증가에 의해 주도됐으며 소매 판매 단가 하락의 일정 부분을 상쇄한 것으로 회사는 풀이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203

 

▲3 FOMC 성명 전문 번역

- 최근 지표들은 지출과 생산에서 완만한 성장세를 가리킨다. 고용 증가는 최근 몇 달간 반등했고, 강력한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 실업률은 낮은 상태를 유지했다. 물가 상승률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미국의 은행 시스템은 건전하고 탄력적이다. 최근의 전개는 가계와 기업에 더 긴축적인 신용 환경을 초래하고, 경제활동과 고용, 인플레이션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영향의 정도는 불확실하다. 위원회는 인플레이션 위험에 매우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위원회는 완전 고용과 장기적으로 2%의 물가를 달성하는 것을 추구한다. 이러한 목표를 지원하기 위해 위원회는 연방기금(FF) 금리 목표치를 4.75%~5.00% 범위로 인상하기로 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190

 

▲3 FOMC 성명, 이전과 달라진 점

-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에서 주목되는 점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이번 성명에서 "계속된 금리 인상" 대신 약간의 추가 긴축 가능성을 시사함으로써 금리 인상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는 신호를 줬다. 22(현지시간) FOMC 성명서에 따르면 연준은 이번 성명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물가상승률을 2%로 되돌릴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제약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달성하기 위해 '약간의 추가적인 정책 긴축(some additional policy firming)'이 적절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이전에 "계속된 인상(ongoing increases)"이 적절할 것이라는 표현에서 "약간의 추가적인 긴축"으로 수정됐다. policy firming은 통상 policy tightening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192

 

▲[뉴욕유가] FOMC 결과·휘발유 재고 감소에 상승

- 뉴욕유가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에도 연준의 긴축이 막바지에 다다랐다는 기대에 상승했다. 휘발유 재고가 줄었다는 소식도 유가를 끌어올렸다. 22(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1.23달러(1.77%) 오른 배럴당 70.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들은 이날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가 원유재고 자료 등을 주시했다. 연준은 이날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연준의 금리 인상은 긴축 우려를 높여 유가에는 부정적이지만, 이날 연준이 금리 인상이 막바지에 다다랐다는 신호를 주면서 긴축 우려는 다소 완화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193

 

게임스톱 주가, 2년 만에 첫 이익 전환에 50% 폭등

- 게임스톱(NYS:GME)의 주가가 회사가 2년 만에 첫 분기 이익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50% 이상 폭등했다. 22(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오전 832분 현재 개장 전 거래에서 게임스톱의 주가는 전장보다 53.88% 오른 27.15달러를 기록했다. 게임스톱은 지난 1 28일로 끝난 회계 4분기에 순 매출이 223천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의 225천만달러보다 약간 줄어든 것이다. 그러나 분기 순이익은 4820만달러(주당 16센트) 1년 전 같은 기간의 14750만달러 손실(주당 49센트)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199

 

나이키, 분기 실적 예상 상회주가는 개장 전 2%↓

- 나이키 B (NYS:NKE)의 주가가 실적 호조에도 이익 마진이 줄었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22(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나이키의 주가는 미 동부시간 오전 9 9분 현재 뉴욕 증시에서 개장 전에 거래에서 2.08% 하락한 123.00달러에 거래됐다. 나이키는 전날 장 마감 후 2 28일로 끝난 2023 회계연도 3분기에 순이익이 12억달러(주당 79센트)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의 14억달러(주당 87센트)에 비해서는 줄어들었으나,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주당 55센트는 크게 웃돈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200

 

▲JP모건체이스, 스타트업 투자자용 데이터분석업체 인수

- 제이피 모건 체이스(NYS:JPM)가 스타트업 투자자들을 위한 데이터분석 업체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CNBC 22(현지시간) 보도했다. JP모건체이스는 벤처캐피털과 스타트업들과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2018년 설립된 데이터 분석업체 아움니(Aumni)를 인수하기로 했다.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소식통에 따르면 JP모건은 2021년 마지막 자금 조달 당시 평가 받은 가치와 거의 같은 금액을 지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치북에 따르면 아움니의 가치는 23200만달러로 평가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204

 

월가 전문가들 '미 연준 점도표, 시장 예상보다 매파적일 수도'

- 월가 전문가들은 은행권 리스크에도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점도표가 시장이 예상하는 것보다 매파적일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22(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 연준의 경제 전망이 추가 금리인상을 감내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하다는 메시지가 나올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드레퓌스 앤드 멜론의 빈스 라인하르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위험은 점도표가 약간 매파적일 것이라는 점"이라며 시장의 예측과 다를 수 있다고 봤다. 연준의 점도표는 올해 5.1% 이상의 최종 금리를 고수할 가능성이 크다고 마켓워치는 보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155

 

에버리 '연준 금리인상, 은행시스템 신뢰 보여주는 것'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은행 리스크 속에서도 높은 인플레이션에 맞서기 위해 금리를 인상하는 것은 신뢰의 신호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22(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에버리의 매튜 리안 시장 전략 헤드는 "금리 인상은 미국 은행 시스템에 대한 신뢰에 투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금리를 동결하는 것은 연준의 긴장으로 해석될 수 있고, 투자자들을 놀라게 하는 의도치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시장에 남아있는 불확실성 때문에 연준의 커뮤니케이션은 비둘기파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156

 

파월 '지속적 금리인상 안한다신용긴축 영향 봐야'(상보)

-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지속적인 금리인상보다 은행 이슈에 따른 신용 긴축의 영향에 주의해서 추가적인 금리 인상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파월 의장은 디스인플레이션이 진행되고 있지만 인플레이션 압력은 높아졌다며 일부 추가 금리 인상이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은행권 리스크에 따른 신용 경색이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에 대해 언급하면서 신용 여건이 더 긴축된다면 금리인상 필요성이 줄어들 수 있음을 시사했다. 제롬 파월 의장은 22(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25bp 금리를 인상한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2주 동안 은행 시스템에 일어난 사건이 가계와 기업의 신용여건을 더 엄격하게 만들 수 있으며, 이는 다시 경제 및 고용,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194

 

▲[뉴욕채권]  국채가 상승연준 '지속적 금리인상' 삭제

-  국채 가격이 상승했다.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25bp 금리를 인상했으나 향후 은행권 리스크에 따른 신용 여건의 긴축으로 금리 인상을 조만간 중단할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채권 매수세가 집중됐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2일 오후 3(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0.10bp 하락한 3.496%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19.40bp 내린 3.980%였다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3.40bp 하락한 3.702%를 나타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197

 

▲3 FOMC 결과 발표 임박연준, 어떤 선택 할까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회의 결과 발표가 임박했다. 금융시장 참가자들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결정과 성명서점도표 등에 촉각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22(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 금리 선물시장 참가자 중 약 85%가 이날 금리 인상을 전망했다. 금리 동결을 주장한 참가자들은 전체의 15% 수준에 그쳤다. 지난주 급부상했던 금리 동결론은 은행권의 위기가 일단은 진정되면서 소수 의견이 된 모습이다. 미국 경제 CNBC 방송은 "극심한 변동성이 지나간 현재 금융시장은 FOMC 25bp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합의점에 도달한 듯하다"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154

 

▲CNBC "파월, 시장이 기대하는 '일시중단' 신호 안 줄 수도"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종료가 임박한 가운데 시장이 다소 섣부른 기대를 하고 있을 수 있다고 미국 경제 방송 CNBC가 지적했다. 22(현지시간) CNBC 방송은 "시장의 트레이더들은 이번 FOMC에서 연준이 금리를 인상한 이후에는 일시 중단에 들어갈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이를 확신하지 않을 이유가 많다"고 보도했다. 금융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FOMC에서 연준이 마지막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리 시장을 중심으로는 올해 여름부터 연준이 금리 인하에 돌입하고 연말께 연준이 지금보다 금리를 60bp가량 내릴 수 있다는 인하론까지 펼쳐지는 분위기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157

 

▲[뉴욕 금가격] 연준 베이비스텝 속 상승

- 금 가격이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인상한 가운데 금 가격은 상승한 모습이다. 22(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올해 4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8.50달러(0.4%) 상승한 온스당 1,949.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정규 장 마감 이후 전자 거래에서 추가 상승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이날 금리를 시장의 예상대로 25bp 인상했다. 위원들의 최종 금리 예상치는 5.1%로 지난해 12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해 1회 더 25bp 인상을 예상했다. FOMC는 성명문에서 '향후 지속적인 금리 인상(ongoing increases)'을 하겠다는 문구를 삭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191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막판에 영국 소비자물가가 나오면서 이자율은 좀 애매해진 측면이 있다" "다만 장중에는 미국 금리와 개인 매수가 숏커버를 유발하면서 강세장이 펼쳐졌다"고 말했다. 그는 "크로스의 경우 예상 외로 비드가 셌다" "플로우를 알지 못해 판단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

 

<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크로스의 경우 주금공 대비 비드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재정거래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은행 위기 사태는 이 정도에서 어느 정도 마무리되지 않을까 싶다" "연준이 25bp 금리를 인상하면 시장의 관심은 점도표에 맞춰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

 

 

<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92,816    (-5,711)

증권    -90,585    (-3,406)

은행    -2,240    (-1,343)

투신    -4,415    (-534)

보험    -7,686    (-80)

개인    +33,136    (+11,177)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96,732    (+1,248)

증권    -69,605    (-99)

은행    -15,806    (-1,386)

투신    -6,546    (+149)

보험    +6,864    (+95)

개인    -1,919    (-7)

////////////////////

 

 

<이론가>

<3년선물>

22-4   3.300

22-8   3.275

22-13  3.253

이론가 104.98 (고평1)

*종가(104.99)

----------------

<10년선물>

22-5    3.293

22-14   3.265

이론가 114.66 (고평2)

*종가(114.68)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373%(+4bp)

- 91일물 CD     3.620%(보합)

- 통안채         3.328%(-1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3년물>

20-3 :   08

20-8 :   24

21-4 :   40

21-10 :  56

22-4 :   73

22-13 :  90

-----------------

<5년물> 

18-6 :   16

19-1 :   32

19-5 :   48

20-1 :   64

20-6 :   78

21-1 :   93

21-7 :  108

22-1 :  124

22-8 :  141

23-1 :  156

------------------

<10년물>

18-4 :  160

18-10:  172

19-4 :  182

19-8 :  191

20-4 :  202

20-9 :  215

21-5 :  231

21-11 : 246

22-5 :  270

22-14 : 295

------------------

<20년물>

16-6:   326

17-5:   362

18-7:   383

19-6:   360

20-7:   383

21-9:   409

22-11:  482

----------------

<30년물>

16-1:   471

17-1:   490

18-2:   532

19-2:   402

20-2:   477

21-2:   511

22-2:   567

22-9:   622

23-2:   638

----------------

<50년물>

16-9 :   544

18-8 :   618

20-10 :  569

22-12 :  855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10년물>

18-4 :    51

18-10:   55

19-4 :    58

19-8 :    61

20-4 :    65

20-9 :    69

21-5 :    74

21-11 :   79

22-5 :    87

22-14 :   95

-----------------

<20년물>

16-6 :   105

17-5 :   116

18-7 :   123

19-6 :   116

20-7 :   123

21-9 :   131

22-11:   155

-----------------

<30년물>

16-1:   151

17-1:   157

18-2:   171

19-2:   161

20-2:   153

21-2:   164

22-2:   182

22-9:   200

23-2:   205

------------------

<50년물>

16-9 :   175

18-8 :   199

20-10 :  183

22-12 :  275

====================

//////////////////////////

 

<주간 경제일정>

*23()

한은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비통방, 09:30)

한은 금융안정 상황(2023 3)(11:00)

 

BOE 통화정책회의

 

미 국채 10 (TIPS) 입찰

2월 신규주택매매

 

 

*24()

2 CPI

EU 3월 소비자기대지수

EU 3 S&P PMI

 

3 S&P PMI

2월 내구재 주문

////////////////////////////

 

 

<채권만기()>

----------------------------------------------

  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

03 4: 없음/ 없음/ 1.0/ 0.5/ 3.3/ 0.7/ 5.5

03 5: 1.5/ 0.3/ 0.5/ 없음/ 2.3/ 0.3/ 4.9

04 1: 1.0/ 없음/ 0.6/ 8.9/ 3.0/ 0.6/ 14.1

042: 1.0/ 없음/ 0.5/ 0.6/ 3.5/ 1.2/ 6.8

()

'★Morning Brief★' 카테고리의 다른 글

Morning Briefing (2023.03.27)  (1) 2023.03.27
Morning Briefing (2023.03.24)  (0) 2023.03.24
Morning Briefing (2023.03.22)  (0) 2023.03.22
Morning Briefing (2023.03.21)  (0) 2023.03.21
Morning Briefing (2023.03.20)  (1) 2023.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