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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3월21일 (로이터) - 스위스, 미국, 영국의 변호사들이 다수의 크레디트스위스(CS) 조건부자본증권(AT1·additional tier1) 채권자들과 가능한 법적 조치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미국 대형 로펌 퀸 엠마누엘이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앞서 UBS의 CS 인수 과정에서 CS의 AT1 채권이 상각 처리된 후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게 됐다.
퀸 엠마누엘은 채권자를 명시하지 않았으나, 로이터가 입수한 모닝스타 자료에 따르면 2월 말 현재 라자드프레레스제스천, 핌코, GAM인베스트먼츠의 펀드들이 CS의 AT1 채권을 다량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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