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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부, 1분기 GDP 수축에도 2022년 플러스 성장 전망 - Reuters News
- 미국 경제가 1분기 수축했지만 올해 확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다다랐을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재무부 벤자민 해리스 경제정책 차관보가 2일(현지시간) 밝혔다.
해리스 차관보는 "미국 경제는 올해 확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재정 및 통화 부양책 축소와 노동 공급 회복이 노동시장의 균형에 도움이 되고 인플레 압력을 일부 완화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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