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
* [미국채]
- 미 국채가 혼조…연말 리밸런싱·中리오프닝 비관론
* [미증시]
- 뉴욕증시는 올해 마지막 거래일을 하루 앞두고 급등
* [국제유가]
- 재고 증가·팬데믹 재확산 우려에 하락
. 2년물 +2bp(4.37%)
. 5년물 -3bp(3.94%)
. 10년물 -6bp(3.82%)
. 30년물 -7bp(3.90%) [연합참조]
DJ 33,220.80p +1.05% (+345.09p)
NSQ 10,478.09p +2.59% (+264.80p)
S&P 3,849.28p +1.75% (+66.06p)
WTI 2월 -$0.56 ($78.40)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6bp(+2.44%) +1.05%
프 랑 스 -4bp(+3.02%) +0.97%
이탈리아 -10bp(+4.55%) +1.20%
----------------------------------
스 페 인 -4bp(+3.55%) +0.72%
포르투갈 -7bp(+3.43%) +1.18%
그 리 스 -5bp(+4.52%) -0.32%
----------------------------------
영 국 +1bp(+3.67%) +0.21%
호 주 -1bp(+4.03%) -0.89%
일 본 -1bp(+0.45%) -0.94%
----------------------------------
///////////////////////////////////////////////////////////////////////
달러/원 NDF(1M) 1260.20원 (-3.50원)
- 달러가 약세를 보였다. 달러 인덱스는 103.9선으로 내렸다.
미국의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증가하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긴축 우려가 줄었고 투자 심리가 다소 회복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3.722엔에서 133.01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661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9762위안을 기록했다.
(01/02)
* [미국채]
- 미 국채가 하락…'최악의 해' 접고 '매력' 재점검
* [미증시]
- 뉴욕증시는 올해 마지막 거래일에 하락
* [국제유가]
- 2022년 마지막 거래일에 반등…WTI 80달러 상회
. 2년물 +5bp(4.42%)
. 5년물 +6bp(4.00%)
. 10년물 +6bp(3.88%)
. 30년물 +7bp(3.97%) [연합참조]
DJ 33,147.25p -0.22% (-73.55p)
NSQ 10,466.48p -0.11% (-11.61p)
S&P 3,839.50p -0.25% (-9.78p)
WTI 2월 +$1.86 ($80.26)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13bp(+2.57%) -1.05%
프 랑 스 +5bp(+3.07%) -1.52%
이탈리아 +15bp(+4.70%) -1.45%
----------------------------------
스 페 인 +6bp(+3.61%) -1.07%
포르투갈 +15bp(+3.58%) -1.24%
그 리 스 +5bp(+4.57%) +0.97%
----------------------------------
영 국 -0bp(+3.67%) -0.81%
호 주 +3bp(+4.06%) +0.56%
일 본 -3bp(+0.42%) -0.00%
----------------------------------
///////////////////////////////////////////////////////////////////////
달러/원 NDF(1M) 1259.40원 (-4.30원)
- 달러가 약세를 보였다. 달러 인덱스는 103.4선까지 내렸다.
일본은행(BOJ)이 수익률 곡선 통제(YCC) 정책을 추가 수정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엔화 강세가 두드러졌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BOJ가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상향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2.546엔에서 131.72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700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9228위안을 기록했다.
<주요국 환율>
---------------------------------
유로/달러 1.07050
호주/달러 0.6807
달러/엔 131.268
<해외 뉴스>
▲머스크, "주식 시장 광기 신경 쓰지 마라"
- 최근 주가가 곤두박질한 테슬라(NAS:TSLA)의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주가 하락을 직접 언급했다. 29일(현지시간) CNBC 방송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머스크는 "주식시장 광기에 신경을 쓰지 말아라"는 내용이 담긴 서한을 테슬라의 전 직원들에게 발송했다. 머스크는 '마지막 며칠'이라는 제목을 단 이 서한에서 "우리가 뛰어난 성과를 증명하면, 시장은 이를 인식할 것"이라며 "장기적인 측면에서 테슬라는 지구에서 가장 귀중한 회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633
▲배런스 "올해는 고전했지만 내년에 빛날 종목들…."
- 올해 고전했던 일부 종목들이 내년에는 선전할 수 있다고 배런스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너무 많은 선호 종목들이 외면받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뉴욕증시에서 대형주들은 한 세대 만에 가장 빠른 금리 인상으로 대부분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은 올해들어 20% 이상 하락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약 35%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634
▲호스 테락퓨틱스 146% 폭등…FDA,신약 임상시험 승인
- 미국의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 스타트업인 호스 테라퓨틱스(NAS:HOTH)의 주가가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폭등하고 있다. 식품의약국(FDA)이 아토피염 치료 후보 물질인 'HT-001'에 대한 임상시험용신약(IND)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호스 테라퓨틱스는 표피성장인자수용체 억제제(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inhibitor)와 관련된 발진 및 피부질환 치료 후보 물질인 'HT-001'에 대한 임상시험용신약(IND)을승인했다. 임상시험용신약(IND: investigational new drug)은 개발과정 최종단계의 임상시험에서 시험되는 신약을 일컫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635
▲22V 리서치 "애플이 추가로 하락할 수 있는 이유는…."
- 월가의 시가총액 대장주 가운데 하나인 애플(NAS:AAPL)이 추가 하락 위협에 노출되며 100달러 선으로 곤두박질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다른 대형 기술주와 비교해 절 버텼던 애플이 기술적으로 지지력을 테스트할 위험에 노출됐다는 이유에서다. 29일(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월가의 투자분석 회사인 22V 리서치의 분석가인 존 로크는 "애플은 올해 대부분 기간에 이른바 팡(FAANG) 주식보다 더 잘 버텼지만 약세장의 다음 희생자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지적했다. 팡(FAANG)은 메타 플랫폼스(페이스북)(NAS:FB), 애플(NAS:AAPL), 아마존닷컴(NAS:AMZN),넷플릭스(NAS:NFLX), 알파벳 A(NAS:GOOGL) 등 월가의 대형 기술주를 일컫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637
▲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 22만5천명으로 증가
- 미국에서 한 주간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들의 수가 증가했다. 29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4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계절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9천명 증가한 22만5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2만3천명을 약간 웃도는 수치다. 직전주 수치는 21만6천명으로 유지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2만1천명으로 직전주보다 250명 감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624
▲유명 오일 헤지펀드 트레이더 "2023년에 원유 수요 급증할 것"
- 중국의 경제 재개와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으로 내년 글로벌 원유 수요가 급증세를 보일 것이라고 세계적인 원유 전문 헤지펀드 트레이더가 전망했다. 29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앙두랑 캐피털의 피에르 앙두랑 설립자는 트위터에서 "2023년에 수요가 다시 추세를 되찾는 것은 2022년보다 하루 460만배럴의 수요 증가를 의미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대부분의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하는 하루 100~200만배럴 수요 증가를 크게 웃도는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628
▲[뉴욕유가] 재고 증가·팬데믹 재확산 우려에 하락
- 뉴욕유가는 하락했다. 내년 중국 수요 회복에 대한 낙관론이 후퇴하고 코로나19 팬데믹이 다시 나타날 수 있다는 불안에 유가는 무거운 흐름을 보였다. 주간 원유 재고 증가도 유가 하락에 한 몫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2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0.56달러(0.71%) 하락한 배럴당 78.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달 들어 유가는 2.67% 하락했지만 연간 기준으로 볼 때 올해 들어 지금까지 유가는 3.19달러(4.24%) 올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632
▲美IPO 침체에 스타트업 자금조달 냉각…'유니콘' 지위도 위태
- 미국 벤처캐피탈과 기업공개(IPO) 시장이 한파를 맞으면서 일부 스타트업은 '유니콘' 지위를 잃을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29일(현지시간) WSJ에 따르면 시장 데이터 분석 회사인 피치북 데이터 기준으로 11월에 자금조달에서 10억달러 이상의 평가를 받은 '유니콘' 스타트업은 10개 미만으로 지난 1월 48개보다 크게 감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636
▲'추락한 아마존'…주가, 올해 고점 대비 반토막
- 미국 연말 증시가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아마존닷컴(NAS:AMZN)의 주가가 올해 고점 대비 반토막이 났다. 29일 오전 10시30분 현재(미 동부시간) 연합인포맥스 종목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아마존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09% 오른 83.53달러에 거래됐다. 이번주 들어 테슬라 주가 급락의 여파로 기술주들이 줄줄이 하락하면서 아마존 주가 역시 내리막을 걸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638
▲[뉴욕채권] 미 국채가 혼조…연말 리밸런싱·中리오프닝 비관론
- 미 국채 가격은 혼조세를 보였다. 올해 마지막 거래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채권시장은 내년 경제전망을 살피며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이 부진한 가운데 연말, 분기말 리밸런싱에 무게가 실렸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9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4.20bp 하락한 3.841%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2.10bp 오른 4.381%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640
▲EIA, 주간 원유재고 71만8천 배럴 증가…예상 상회
-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과 다우존스에 따르면 지난 23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71만8천 배럴 증가한 4억1천895만2천 배럴로 집계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들은 원유 재고가 70만 배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었다. 원유 재고는 예상을 깨고 증가세로 전환한 모습이다. 원유 재고는 직전 주에도 589만5천 배럴 감소했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627
▲[뉴욕 금가격] 실업 지표 부진에 상승
- 금 가격이 상승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내년 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0.20달러 상승한 1,826.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이날 발표된 미국의 실업 지표에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24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계절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9천 명 증가한 22만5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2만3천 명을 약간 웃도는 수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630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백윤민 교보증권 연구원은 "FOMC 회의 이후 최종금리 수준이 시장 기대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됐고, 이 여파로 국내외 금리 방향이 반등으로 전환된 부분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그는 "연말이다 보니 북클로징도 되고 호가가 얇은 상황이다. 수급 쪽에서 외국인 매매 동향이 반영된 부분은 있으나, 특별한 재료보다는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되돌려진 영향이 컸다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개장 전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광공업생산은 전월비 0.4% 늘어 5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로이터 전망치인 0.8% 감소를 크게 웃도는 결과다.
///////////////////////
<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69,704
증권 -29,283
은행 -5,974
투신 -33,642
보험 -14,109
개인 +29,075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57,355
증권 -18,751
은행 +8,895
투신 -8,060
보험 -16,483
개인 -442
////////////////////
<이론가>
<3년선물>
21-10 3.780
22-4 3.763
22-8 3.740
이론가 103.51 (저평6틱)
*종가(103.45)
----------------
<10년선물>
21-11 3.795
22-5 3.786
이론가 110.01 (저평6틱)
*종가(109.95)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216%(-23bp)
- 91일물 CD 3.980%(보합)
- 통안채 3.792%(+1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20-3 : 15개
국20-8 : 31개
국21-4 : 47개
국21-10 : 63개
국22-4 : 80개
-----------------
<5년물>
국18-1 : 06개
국18-6 : 23개
국19-1 : 40개
국19-5 : 55개
국20-1 : 70개
국20-6 : 85개
국21-1 : 99개
국21-7 : 114개
국22-1 : 129개
국22-8 : 146개
------------------
<10년물>
국18-4 : 164개
국18-10: 176개
국19-4 : 185개
국19-8 : 193개
국20-4 : 204개
국20-9 : 215개
국21-5 : 231개
국21-11 : 246개
국22-5 : 269개
------------------
<20년물>
국16-6: 317개
국17-5: 352개
국18-7: 371개
국19-6: 345개
국20-7: 370개
국21-9: 396개
----------------
<30년물>
국16-1: 449개
국17-1: 465개
국18-2: 504개
국19-2: 474개
국20-2: 447개
국21-2: 479개
국22-2: 531개
국22-9: 583개
----------------
<50년물>
국16-9 : 487개
국18-8 : 551개
국20-10 : 503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4 : 54개
국18-10: 58개
국19-4 : 61개
국19-8 : 63개
국20-4 : 67개
국20-9 : 71개
국21-5 : 76개
국21-11 : 81개
국22-5 : 88개
-----------------
<20년물>
국16-6 : 104개
국17-5 : 115개
국18-7 : 122개
국19-6 : 113개
국20-7 : 121개
국21-9 : 130개
-----------------
<30년물>
국16-1: 147개
국17-1: 153개
국18-2: 166개
국19-2: 156개
국20-2: 147개
국21-2: 157개
국22-2: 175개
국22-9: 192개
------------------
<50년물>
국16-9 : 160개
국18-8 : 181개
국20-10 : 165개
====================
//////////////////////////
<주간 경제일정>
*02일(월)
● 국고채 30년 입찰 2.6조원
● 통안채 91일 입찰 0.7조원
12월 무역지표 (1일)
中 12월 차이신 제조업 PMI
日, 中 호주 휴장 美 휴장
*03일(화)
日 휴장
*04일(수)
● 통안채 2년 입찰 2.2조원
한은 2022년 12월말 외환보유액(06:00)
中 12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美 12월 ISM 제조업
FOMC 의사록
*05일(목)
한은 2022년 3/4분기 자금순환(잠정)(12:00)
한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BIS 총재회의 참석(12:00)
EU 11월 PPI
美 11월 무역수지
美 12월 ADP 고용
*06일(금)
● 통안채 환매 1.2조원
국고채 (물가) 교환 0.1조원
2022년 24차(12.22일 개최, 비통방) 금통위 의사록 공개(16:00)
中 12월 외환보유고 (7일)
EU 11월 소매판매
EU 12월 CPI
美 12월 ISM 서비스업
美 12월 고용지표
////////////////////////////
<채권만기(표)>
----------------------------------------------
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
01월 1주: 없음/ 없음/ 0.3조/ 1.0조/ 2.0조/ 0.1조/ 3.4조
01월 2주: 없음/ 0.8조/ 0.2조/ 3.1조/ 4.9조/ 0.5조/ 9.5조
01월 3주: 없음/ 없음/ 0.2조/ 1.3조/ 3.9조/ 1.6조/ 7.0조
01월 4주: 없음/ 없음/ 1.2조/ 0.9조/ 2.9조/ 1.1조/ 6.1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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