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

모닝브리핑 (2022.12.29)

폴라리스한 2022. 12. 2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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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채]

- 미 국채가 혼조中 경제재개 인플레 영향 우려

 

* [미증시]

- 뉴욕증시는 테슬라 주가가 반등했음에도 중국 경제 재개 기대가 후퇴하고, 내년 경제전망 우려가 커지면서 급락

 

* [국제유가]

- 中경제 재개 낙관론 위축에 반락

 

. 2년물           -5bp(4.35%)

. 5년물           +3bp(3.97%)

. 10년물          +4bp(3.88%)

. 30년물          +4bp(3.97%)                [연합참조]

 

DJ             32,875.71p         -1.10% (-365.85p)

NSQ           10,213.29p         -1.35% (-139.94p)

S&P            3,783.22p         -1.20% (-46.03p)

 

WTI  2      -$0.57     ($78.96)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           증시

----------------------------------

         +12bp(+2.50%)      -0.50%

프 랑 스     +14bp(+3.06%)      -0.61%

이탈리아     +15bp(+4.65%)      -0.36%

----------------------------------

스 페 인     +14bp(+3.59%)      -0.14%

포르투갈     +12bp(+3.50%)      -0.46%

그 리 스     +4bp(+4.57%)      +0.06%

----------------------------------

         +4bp(+3.66%)      +0.32%

         +20bp(+4.04%)     -0.50%

         -1bp(+0.46%)      -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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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NDF(1M)  1273.00 (+6.60)

- 달러가 강세를 보였다달러 인덱스는 104.5선으로 올랐다.

중국 방역 조치 해제에 대한 각국의 경계 심리가 발동된 영향이다.

일본은행이 초완화적 통화정책을 상당 기간 유지할 것이란 전망도 엔화 약세를 부추겼다.

달러-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3.900엔에서 134.460엔으로 올랐고유로-달러 환율은 1.0612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9982위안을 기록했다.

 

 

<주요국 환율>

---------------------------------

유로/달러         1.06070

호주/달러         0.6733

달러/           134.483

 

 

<해외 뉴스>

美 기업인 80%, 내년 침체 예상

- 미국 기업인의 대다수가 내년 경기 침체를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은 미국 주가지수가 현 수준보다도 더 떨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28(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는 미국 기업의 고위급 자금 총괄 책임자(CFO) 23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 80% CFO들은 내년 경기 침체를 예상한다고 응답했다. 미국 경제가 연착륙할 수 있다고 본 기업인들은 단 10%에 불과했다. 내년 뉴욕증시도 부진한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기업인들은 전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475

 

배런스 "2년만에 최저치 테슬라,바닥 아닌 이유는…."

- 테슬라가 올해 들어서만 70%나 하락하는 등 수직 낙하하고 있지만, 아직도 바닥권을 확인하지 못했을 수 있다고 배런스가 28(현지시간) 보도했다. 테슬라의 주가가 급락세를 거듭했지만, 아직도 주가배수가 동종 업종 대비 높다는 점 등이 이유로 지목됐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테슬라 주가는 전날 11.41% 떨어진 109.10달러(138775)에 정규장을 마감했다. 지난 16일부터 8거래일째 연속 하락하면서 시가총액 기준 10위권에서도 탈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466

 

배런스 "약세인 비트코인, 추가 하락할 수 있는 이유는…."

-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이 하락세를 보이는 등 암호화폐 대부분이 약세를 보이며 산타랠리에 대한 기대가 사실상 무산됐으며 추가 하락할 수도 있다고 배런스가 28(현지시간) 보도했다. 거래량이 큰 폭으로 줄어든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금리 인상을 중단할 때까지 신규 자금이 대규모로 유입될 가능성도 없다는 이유에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467

 

월가 전문가 '中경제 재개에도 세계경제 10년 저성장 진입'

- 세계 경제가 10년 동안의 긴 저성장 구간으로 들어가고 있다고 월가 전문가가 진단했다. 28(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트레시스 제스천의 대니얼 라칼 이코노미스트는 CNBC에 출연해 "세계 경제가 10년 동안 저성장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23년에 중국의 완전한 경제 재개 가능성은 시장이 내년에 기대할 수 있는 가장 긍정적인 것이라고 짚었다. 라칼은 "중국 경제 재개는 확실히 세계 경제에 상당한 부스트를 줄 것이고, 매우 중요한 요인"이라면서 독일, 프랑스,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470

 

11월 펜딩주택판매 전월비 4.0%↓…6개월 연속 하락

- 지난 11월에 매매 계약이 체결된 펜딩 주택 판매가 감소세를 이어갔다. 28(현지시간)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11월 펜딩 주택판매 지수는 전월보다 4.0% 하락한 73.9를 기록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1.8%보다 마이너스폭이 훨씬 크다. 펜딩 주택판매 지수는 6개월 연속 하락했다. 금리인상에 따른 주택 부문 둔화로 지수는 지난 2020 4 70.0을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471

 

▲BBVA '채권수익률 내년 1분기에도 계속 오를 가능성'

- 채권 수익률이 내년 1분기에도 계속 오름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8(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BBVA리서치는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하면서 채권 가격은 2022년에 전세계적으로 평균 15%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채권수익률은 채권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472

 

▲WSJ '내년 美경제 연착륙해도 주식시장 어려울 것'

- 올해 미국 경제가 연착륙에 성공한다해도 주식시장은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8(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크레디트스위스 이코노미스트들은 미국이 경기 침체를 피할 것으로 예상하는 반면, 뱅크오브아메리카, JP모건체이스, 바클레이즈는 내년에 완만한 경기 침체를 예상하고 있다. WSJ는 내년에 고용시장이 큰 타격을 받지 않는다면 두 가지 경우 모두 끔찍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봤다. 하지만 미국 주식시장의 많은 기업들에는 연착륙 시나리오도 상당한 고통이 될 것이라고 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479

 

12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 지수 1…확장세 전환

- 미국의 12월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담당 지역의 제조업 활동이 확장세로 전환했다. 28(현지시간) 리치먼드 연은 홈페이지에 따르면 12 제조업지수는 플러스(+) 1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치인 마이너스(-) 9에서 크게 개선된 것이다. 지수는 제로(0)를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해당 지수는 워싱턴DC, 메릴랜드,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 웨스트버지니아 대다수 등지의 제조업 활동을 보여주는 지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473

 

▲[뉴욕 금가격] 고점 인식에 반락

- 금 가격이 하락했다. 금 가격이 전일 급등한 데 따른 되돌림이 발생한 모습이다. 28(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내년 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7.30달러(0.4%) 하락한 1,815.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전일 여섯 달 만에 최고치로 올랐었다. 고점 인식에 이익 실현 물량 등이 나오며 가격을 떨어트린 모습이다. 이날 금 가격은 하락했지만, 중요한 지지선인 1,800달러 선은 지켰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476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증권사 채권딜러는 "글로벌 금리 흐름을 쫓아가긴 하는데 연말에 얇은 장세에 너무 많이 밀렸다" "그동안 시장 롱이 깊었던 부분이 작용한 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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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미국이든 한국이든 금리는 분할매수할 영역까지 올라온 듯하다" "최근 국채선물 가격이 많이 밀리긴 했는데 현물쪽에선 딱히 매도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크로스의 경우 한 곳에서 공격적으로 비드가 나왔다는데 너무 오버한다는 느낌이 있었다" "프라이싱이 끝나고 난 후에는 오히려 분위기가 오퍼로 돌았다"고 말했다.

/////////////////////

 

 

<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68,189

증권    -32,792

은행    -4,950

투신    -32,746

보험    -10,347

개인    +29,020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62,030

증권    -21,594

은행    +7,598

투신    -7,314

보험    -19,326

개인    -942

////////////////////

 

 

<이론가>

<3년선물>

21-10  3.743

22-4   3.720

22-8   3.680

이론가 103.68 (고평3)

*종가(103.65)

----------------

<10년선물>

21-11   3.725

22-5    3.715

이론가 110.66 (저평5)

*종가(110.61)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446%(+16bp)

- 91일물 CD     3.980%(보합)

- 통안채         3.787%(+1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3년물>

20-3 :   15

20-8 :   32

21-4 :   48

21-10 :  63

22-4 :   80

-----------------

<5년물> 

18-1 :   07

18-6 :   24

19-1 :   40

19-5 :   55

20-1 :   71

20-6 :   85

21-1 :   99

21-7 :  115

22-1 :  130

22-8 :  147

------------------

<10년물>

18-4 :  166

18-10:  177

19-4 :  187

19-8 :  195

20-4 :  206

20-9 :  218

21-5 :  233

21-11 : 249

22-5 :  273

------------------

<20년물>

16-6:   323

17-5:   357

18-7:   377

19-6:   351

20-7:   375

21-9:   401

----------------

<30년물>

16-1:   456

17-1:   473

18-2:   513

19-2:   482

20-2:   455

21-2:   488

22-2:   541

22-9:   596

----------------

<50년물>

16-9 :   503

18-8 :   569

20-10 :  521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10년물>

18-4 :    54

18-10:   57

19-4 :    60

19-8 :    63

20-4 :    67

20-9 :    70

21-5 :    75

21-11 :   80

22-5 :    88

-----------------

<20년물>

16-6 :   104

17-5 :   115

18-7 :   122

19-6 :   113

20-7 :   121

21-9 :   130

-----------------

<30년물>

16-1:   147

17-1:   153

18-2:   166

19-2:   156

20-2:   147

21-2:   158

22-2:   175

22-9:   193

------------------

<50년물>

16-9 :   163

18-8 :   184

20-10 :  168

====================

//////////////////////////

 

<주간 경제일정>

*29()

기재부 2022 11월 산업활동동향(08:00)

기재부 2022 11월 산업활동동향 및 평가(09:00)

기재부 비상경제장관회의 개최(09:00)

한은 2022 11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12:00)

한은 2023 1월 통화안정증권 발행 계획(16:30, 배포시)

 

EU 11월 총통화(M3) 공급

 

美 국채 7년 입찰

美 미국석유협회(API) 주간 원유재고

美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美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천연가스재고

美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

 

 

*30()

기재부 2022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08:00)

기재부 2022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 및 평가(09:00)

기재부 2022 11월 국세수입 현황(10:00)

기재부 2023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집행지침 통보(11:30)

한은 2022 11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12:00)

한은 2022 3분기중 시장안정조치 내역 공개(배포시)_홈페이지 게시(16:00)

 

12월 국가통계국 PMI (31)

Q3 경상수지(확정치)

 

美 외국 중앙은행 미 국채 보유량

美 미국연방준비제도(Fed·연준) 할인창구대출

12월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PMI

////////////////////////////

 

 

<채권만기()>

----------------------------------------------

  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

12 4: 1.3/ 0.3/ 0.1/ 0.9/ 1.4/ 0.1/ 4.1

01 1: 없음/ 없음/ 0.3/ 1.0/ 2.0/ 0.1/ 3.4

012: 없음/ 0.8/ 0.2/ 3.1/ 4.9/ 0.5/ 9.5

01 3: 없음/ 없음/ 0.2/ 1.3/ 3.9/ 1.6/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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