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채]
- 미 국채가 하락…9월 CPI 상승에 '100bp 인상론'도 부활
* [미증시]
- 뉴욕증시는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이자 급락한 후 다시 급반등하는 등 큰 변동성을 보임
* [국제유가]
- 뉴욕유가는 원유재고가 늘었다는 소식에도 디젤 재고가 줄고, 달러화 가치가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오름세를 보임
. 2년물 +19bp(4.47%)
. 5년물 +8bp(4.20%)
. 10년물 +4bp(3.94%)
. 30년물 +5bp(3.93%) [연합참조]
DJ 30,038.72p +2.83% (+827.87p)
NSQ 10,649.15p +2.23% (+232.05p)
S&P 3,669.91p +2.60% (+92.88p)
WTI 11월 +$1.84 ($89.11)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3bp(+2.28%) +1.51%
프 랑 스 -5bp(+2.90%) +1.04%
이탈리아 -8bp(+4.71%) +1.56%
----------------------------------
스 페 인 -5bp(+3.49%) +1.21%
포르투갈 -5bp(+3.35%) +1.23%
그 리 스 -9bp(+4.87%) -0.19%
----------------------------------
영 국 -23bp(+4.19%) +0.35%
호 주 +5bp(+4.01%) -0.12%
일 본 -1bp(+0.25%) -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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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NDF(1M) 1430.50원 (-0.30원)
- 달러가 약세로 급반전했다. 달러 인덱스는 112.4선으로 내렸다.
달러는 간밤 발표된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113.9선까지 상승했으나 영국 정부가 감세안을 전면 철회한다는 소식에 급락했다.
다만 높은 인플레이션에 미국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면서 엔화 가치는 32년 만의 최저치를 경신했다.
<주요국 환율>
---------------------------------
유로/달러 0.97740
호주/달러 0.6298
달러/엔 147.102
<해외 뉴스>
▲뜨거운 물가에…월가 "11, 12월 연속 75bp 인상 가능"
- 미국의 9월 물가 상승률이 여전히 높은 뜨거운 수준을 나타내면서 월스트리트의 금리 전망치도 높아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남아있는 두 번의 통화정책회의에서 모두 75bp '자이언트 스텝'을 밟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3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시장 참가자들은 11월 FOMC에서 금리가 75bp 인상될 가능성을 97%로 반영했다. 12월에도 금리가 추가 75bp 인상될 것으로 점친 참가자들은 전체의 57%였다. 11월, 12월에도 연속해서 75bp 인상을 단행할 경우 연준은 다섯 번 연속 자이언트 스텝을 밟게 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7628
▲마켓워치 "美 9월 CPI가 월가의 예상을 웃돈 이유는…."
- 고공행진을 거듭하는 주택 임대료 등 주거비용이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월가의 예상치를 웃돈 원인 가운데 하나라고 마켓워치가 13일 보도했다.귀속임대료(OER: owners' equivalent rent) 등 주거비용 관련 지표가 1990년 이후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주거, 식음료 부문이 월가의 예상치를 웃도는 물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7622
▲'도미노 피자', 8% 급등…동일매장 매출 월가 예상치 상회
- 미국의 유명 피자 전문 패스트푸드 체인인 도미노 피자(NYS:DPZ)의 주가가 13일 뉴욕증시에서 급등하고 있다. 도미노 피자(NYS:DPZ)가 월가의 예상치를 웃도는 동일 매장 매출 실적 등을 보고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도미노 피자(NYS:DPZ)는 3분기에 동일매장 매출이 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월가 전문가들의 예상치 0.9%를 웃도는 수준이다. 환율 요인을 제외한 해외 부문의 동일매장 매출은 1.8% 줄어 예상치 1.5%를 웃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7623
▲영국 파운드화·길트 가격 급등…미니 예산안 추가 철회 논의
- 영국 파운드화 가치가 급등하고 영국 국채(길트) 수익률이 급락하고 있다. 영국 정부가 논란이 됐던 미니 예산안 등이 추가로 철회할 것으로 보도되면서다. 13일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감세안을 철회하는 데 이어 미니 예산안 자체를 폐기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온 뒤 영국 파운드화와 길트채가 랠리를 펼치고 있다. 영국 파운드화는 이날 오전 8시20분 현재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6411)가 집계하고 있는 뉴욕환시 호가 기준으로 전날 종가대비 1.50% 급등한 1.126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영국 길트채 10년물 수익률도 전날 종가대비 10bp 이상 하락한 4.29% 언저리에서 호가가 나오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7613
▲씨티 "'아멕스' 주식 팔아라…불황에는 부자도 덜 쓴다"
- 월가의 초대형 투자은행인 씨티그룹(NYS:C)이 부유층들이 주로 사용하는 크레디트 카드 전문 회사인 아메리칸 엑스프레스(NYS:AXP)를 매도하라고 권고했다. 아메리칸 엑스프레스(NYS:AXP)사의 카드를 보유한 사람들이 고소득자여서 실업에는 덜 취약하지만, 경기 불황기에는 지출 의향이 확연하게 낮아질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7639
▲[뉴욕환시] 달러인덱스 약세 급반전…英 감세 유턴에 위험선호
- 달러화 가치가 달러 인덱스 기준으로 약세로 급반전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거센 것으로 재확인됐지만 위험선호 심리가 되살아났기 때문이다. 영국 정부가 감세안을 전면 철회할 것이라는 소식이 영국 파운드화 등 위험자산의 약진을 이끌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한층 옥죌 것이라는 우려는 여전했지만 가격에 선반영된 것으로 풀이됐다. 다만 미국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면서 일본 엔화 가치는 32년 만의 최저치를 경신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7644
▲美 주택담보대출 금리 6.92%…20년 만에 최고치
- 미국 30년 평균 주택담보 대출(모기지) 금리가 7% 수준에 육박하며 20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13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국영 주택담보대출업체인 프레디맥은 이번 주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 대출 금리가 평균 6.92%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주 기록한 6.66%에서 또다시 오른 것으로 이는 금융위기 당시 최고치를 웃돌았을 뿐만 아니라 2002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7625
▲IEA "OPEC+ 감산, 글로벌 침체 야기할 수도"
-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OPEC 산유국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의 감산이 글로벌 침체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13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IEA는 OPEC+의 감산으로 이미 높은 에너지 가격이 더 높아져 경제를 침체로 몰아넣을 수 있다고 말했다. IEA는 이번 OPEC+의 감산은 고유가와 글로벌 성장 둔화에 복합적으로 작용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며 "거침없는 인플레이션 압력과 금리 상승으로 이미 타격을 입어 침체 직전에 있는 세계 경제가 유가 상승으로 '티핑포인트'를 맞을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7626
▲EIA 주간 원유재고, 987만9천배럴 증가…WTI 가격 상승 반전
-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과 다우존스에 따르면 지난 7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987만9천 배럴 증가한 4억3천908만2천 배럴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00만 배럴 증가를 크게 웃돈다. 휘발유 재고는 202만2천 배럴 늘어난 2억948만2천 배럴을, 정제유 재고는 485만3천 배럴 줄어든 1억606만3천 배럴을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7627
▲美 기준금리 5% 시대가 온다…바클레이즈 전망치 상향
- 내년 초 미국의 기준금리가 5%대를 웃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바클레이즈는 미국의 기준금리가 내년 2월까지 5.0%~5.25%까지 인상될 것으로 예상했다. 예상보다 강한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확인한 후 전망치를 상향한 것이다. 바클레이즈는 연준이 11월과 12월에도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각각 인상한 후 내년 2월에도 금리를 0.50%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7630
▲[뉴욕유가] 디젤 재고 감소·달러 하락 반전에 상승
- 뉴욕유가는 원유재고가 늘었다는 소식에도 디젤 재고가 줄고, 달러화 가치가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오름세를 보였다. 1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84달러(2.11%) 오른 배럴당 89.1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WTI 가격은 3거래일 만에 상승 반전했다. 유가는 이날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주식시장이 급반등하고, 달러화 가치가 하락 반전하면서 오름세로 돌아섰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7635
▲델타항공, 3분기 매출 팬데믹 이전 상회…주가 개장 전 1%대 상승
- 델타 에어라인스(NYS:DAL)의 3분기 매출이 여행 수요 회복에 힘입어 팬데믹 이전 수준을 웃돌았다. 1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와 CNBC에 따르면 델타의 3분기 매출은 139억8천만 달러로 2019년 기록한 125억6천만 달러를 상회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129억 달러도 웃돌았다. 조정 매출은 128억4천만 달러로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28억7천만 달러를 소폭 하회했으나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2019년 수준보다 3%가량 증가한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7637
▲월그린스, 분기 순익·매출 예상치 상회…주가 개장 전 1% 하락
-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NAS:WBA)의 회계 4분기 순이익과 매출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1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월그린스의 8월 31일로 끝난 회계 4분기에 4억1천500만 달러(주당 48센트)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6억2천700만 달러(주당 72센트)의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된 것이다. 특별 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80센트로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77센트를 웃돌았다. 분기 매출은 324억5천만 달러로 시장의 예상치인 320억9천만 달러를 상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7638
▲뉴욕증시, 예상 웃돈 CPI에도 급반등한 이유
- 뉴욕증시가 예상보다 강한 물가 보고서에 급락세를 보이다 돌연 급반등했다.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과 마켓워치 등 외신들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시장이 그동안 높은 물가 상승세를 가격에 반영해왔다며, 이 때문에 지표 발표 후 과도한 쏠림이 기술적 반등을 촉발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한 주거비가 둔화하고 있어 인플레이션이 고점에 이르렀을 수 있다는 기대도 주가 반등에 일조했다는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7641
▲주유엔 한국대표부 국감… "분담금은 9위…한국 출신은 0.5%"
- 주유엔한국대표부와 주뉴욕총영사관국정감사에서 유엔 분담금 대비 한국인 고위직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아울러 유엔인권이사회 이사국 연임 실패와 북한 도발에 대한 국제적 대응에 대한 여야 공방이 이어졌다. 13일(현지시간) 주유엔한국대표부에서 열린 국회 국정감사에서 황준국 주유엔 한국대사는 한국의 유엔 고위직이 별로 없다는 지적에 "문제점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한국인이 0.5% 정도로 반기문 총장 이후 고위직 진출이 전무하다시피 해 대단히 균형이 안맞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7629
▲금리선물 시장, 11월 100bp 인상론 부활…12월 4.6% 상회 전망
-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연방기금 금리 선물 시장에서 100bp 인상론이 되살아났다. 금리 선물 시장은 연방기금 금리가 11월에 4%를 넘고,12월에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앞서 전망했던 내년 금리 전망치 상단인 4.6%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13일 오후 2시14분 현재(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투자자들은 11월에 연준의 75bp 금리인상 가능성을 99%로 반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7631
▲[뉴욕채권] 미 국채가 하락…9월 CPI 상승에 '100bp 인상론'도 부활
- 미 국채 가격이 급락했다. 9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폭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미 국채 매도세가 급증했다. 10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다시 4%대로 장중 고점을 높이며 인플레이션과 긴축 정책에 대한 경계심을 반영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13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4.80bp 상승한 3.953%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7642
▲美 9월 CPI 전년比 8.2%↑…연준 긴축에도 가파른 상승세(종합)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강도 긴축에도 9월 물가 상승률이 가파른 상승세를 유지했다.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모든 측면에서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상회했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4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미 노동부는 13일(현지시간) 9월 CPI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2%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 예상치인 8.1% 상승을 웃도는 수준이다. 9월 CPI는 지난 8월에 기록한 물가 상승률인 8.3%는 소폭 하회했다. 미국의 소비자 물가 헤드라인 수치는 지난 6월 9.1%를 기록한 후 7월에 8.5%, 8월에 8.3%를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7620
▲9월 CPI에 대한 전문가 시각
- 월가 전문가들은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9월에도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면서 이는 금융시장에 걱정거리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특히 인플레이션이 에너지뿐만 아니라 주거, 식료품, 의료, 임금 등 경제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예상보다 길고 끈질긴 인플레이션으로 귀결될 여지가 있다. 높은 인플레이션에 따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돌아오는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네 번째 '자이언트 스텝'은 기정사실이 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7624
▲[뉴욕 금가격] 여전히 높은 물가에 소폭 하락
- 국제 금 가격이 소폭 하락 마감했다. 미국의 물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금 가격이 조정받은 모습이다. 1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마감가 대비 0.50달러 하락한 온스당 1,677.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미국의 여전히 높은 소비자물가지수와 이에 따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우려에 하방 압력을 받았다. 통상 긴축은 채권 금리를 높여 금을 보유하는 데 대한 기회비용을 상승시킨다. 금 가격에는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7632
▲뉴욕증시, CPI 예상 상회 속 '롤러코스터'…다우 2.83%↑마감
- 뉴욕증시는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이자 급락한 후 다시 급반등하는 등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였다. 13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27.87포인트(2.83%) 오른 30,038.72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92.88포인트(2.60%) 뛴 3,669.91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32.05포인트(2.23%) 상승한 10,649.15로 장을 마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7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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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외국계은행 채권딜러는 "3년물 기준 4~4.5%를 큰 레인지로 보고 움직이는데 방향성이 없다"며 "최종 기준금리 수준을 3.5%라고 봐도 현재 크레딧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스프레드가 그렇게 넉넉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정책을 전환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국내 통화당국의 손발이 묶일 수밖에 없고 시장도 안심하며 랠리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
<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미국 CPI 경계감이 큰 데다 장도 얇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IRS는 CD금리가 충격적인 수준으로 오르다 보니 선물보다 약한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크로스 시장에는 자산스왑이 계속 나오고 있다"며 "외국계은행 비드와 국내은행 오퍼로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고" 말했다.
/////////////////////
<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64,344
증권 +9,402
은행 -25,684
투신 -30,065
보험 -2,838
개인 -487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21,787
증권 -1,994
은행 +5,546
투신 -5,566
보험 +14,639
개인 -1,125
////////////////////
<이론가>
<3년선물>
21-10 4.192
22-1 4.275
22-4 4.202
이론가 102.02 (저평7틱)
*종가(101.95)
----------------
<10년선물>
21-11 4.245
22-5 4.230
이론가 106.02 (저평4틱)
*종가(105.98)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173%(+8bp)
- 91일물 CD 3.660%(+3bp)
- 통안채 3.493%(+8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19-7 : 6개
국20-3 : 23개
국20-8 : 39개
국21-4 : 55개
국21-10 : 71개
국22-4 : 87개
-----------------
<5년물>
국18-1 : 15개
국18-6 : 32개
국19-1 : 48개
국19-5 : 63개
국20-1 : 78개
국20-6 : 91개
국21-1 : 105개
국21-7 : 120개
국22-1 : 135개
국22-8 : 152개
------------------
<10년물>
국18-4 : 170개
국18-10: 180개
국19-4 : 189개
국19-8 : 196개
국20-4 : 206개
국20-9 : 217개
국21-5 : 232개
국21-11 : 246개
국22-5 : 269개
------------------
<20년물>
국16-6: 310개
국17-5: 342개
국18-7: 360개
국19-6: 333개
국20-7: 355개
국21-9: 379개
----------------
<30년물>
국16-1: 427개
국17-1: 443개
국18-2: 480개
국19-2: 450개
국20-2: 424개
국21-2: 455개
국22-2: 507개
국22-9: 558개
----------------
<50년물>
국16-9 : 458개
국18-8 : 521개
국20-10 : 476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4 : 57개
국18-10: 61개
국19-4 : 63개
국19-8 : 66개
국20-4 : 69개
국20-9 : 73개
국21-5 : 78개
국21-11 : 83개
국22-5 : 90개
-----------------
<20년물>
국16-6 : 104개
국17-5 : 115개
국18-7 : 121개
국19-6 : 112개
국20-7 : 119개
국21-9 : 127개
-----------------
<30년물>
국16-1: 143개
국17-1: 149개
국18-2: 161개
국19-2: 151개
국20-2: 142개
국21-2: 153개
국22-2: 170개
국22-9: 187개
------------------
<50년물>
국16-9 : 154개
국18-8 : 175개
국20-10 : 160개
====================
//////////////////////////
<주간 경제일정>
*14일(금)
국고 50y 3000억 입찰
만기 4조 4023억
코스피200옵션 2304 상장일
미니코스피200 선물/옵션 2304 상장일
코스닥150옵션 2301 상장일
주식선물/옵션 2301 상장일
기재부, 2022년 9월 고용동향(8일 조간)
기재부, 2022년 9월 고용동향 분석(08:00)
기재부, 2022년 10월 최근 경제동향(10:00)
한은, 2022년 9월 수출입물가지수(06:00)
日 9월 광의통화(M2)
中 9월 CPI, 9월 PPI, 9월 무역수지
프랑스 9월 CPI
EU 8월 무역수지
英 Q3 BOE 분기보고서
美 10월 미시건대 소비자 신뢰지수 (잠정치)
美 8월 기업재고 / 美 9월 소매판매 / 美 9월 수출입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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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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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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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주: 없음/ 없음/ 0.9조/ 0.5조/ 3.2조/ 2.0조/ 6.6조
10월 3주: 없음/ 없음/ 0.8조/ 1.1조/ 3.5조/ 1.2조/ 6.6조
10월 4주: 없음/ 없음/ 0.7조/ 0.8조/ 4.2조/ 1.9조/ 7.6조
11월 1주: 1.0조/ 0.2조/ 0.7조/ 1.0조/ 4.2조/ 1.3조/ 8.4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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