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Clipping◆

(해외전문가반응)-연준 다시 75bp 금리 인상.."향후 움직임과 경기침체 리스크 주목" - Reuters News

폴라리스한 2022. 7. 28. 08:45
반응형

(해외전문가반응)-연준 다시 75bp 금리 인상.."향후 움직임과 경기침체 리스크 주목" - Reuters News

 -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27일(현지시간) 지난달에 이어 다시 한번 75bp의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물가 압력이 충분히 수그러들지 않으면 9월에도 큰 폭의 금리 인상이 적절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Full Story))

다음은 이에 대한 해외 전문가들의 반응이다.



◆ 리처드 플린, 찰스슈왑 영국 매니징 디렉터

"오늘 발표는 연준이 인플레이션 억제에 정확히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강조한다. 하반기에 추가 금리 인상이 가능한데, 금리 인상 외에도 연준이 대차대조표 축소를 통해 정책을 긴축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은 경제를 침체로 기울게 할 위험이 있다. 하반기에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우려 사이의 줄다리기가 전개되면서 시장 변동성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한다."



◆ 살먼 아흐메드, 피델리티인터네셔널 거시 담당 글로벌 헤드

"기자회견 발언에서는 인상 속도를 뒷받침하는 두 가지 주요 요인으로 인플레이션 및 강한 노동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초점이 두드러졌다. 우리는 이미 상당한 경기둔화가 이미 진행 중이며, 향후 몇 주 또는 몇 개월 내에 하드 데이터에서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 크리스 자카렐리, 인디펜던트어드바이저얼라이언스 수석투자책임자

"이 뉴스에 주식시장이 랠리를 보였다는 점이 놀라웠다."

"인플레이션이 다시 통제될 때까지 연준이 금리 인상에 전념할 것이고, 이로 인해 경기 침체에 빠질 확률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채권 장기물 수익률이 하락할 것이라는 점은 일리가 있다."



◆ 마빈 로, 스테이트스트리트 선임 글로벌 마켓 전략가

"이론적으로는 매파적인 환경에서 달러가 강세를 보여야 하지만, 이같은 금리 인상은 이미 예상됐던 일이었고 이번 달 들어 현재까지 달러가 많이 움직였다."



◆ 마이클 피어스, 캐피탈이코노믹스 선임 미국 담당 이코노미스트

"연준이 금리를 2.25~2.50%로 75bp 더 인상하기로 결정하면서 자신들의 '중립' 수준에 가까워졌다. 인플레이션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추가 경제 부진 신호가 있는 상황에서, 연준 관리들은 여기서부터는 금리 인상에 더 신중할 것이며 9월에 50bp 인상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본다."



◆ ?沅窄??콜턴, 피치레이팅스 수석 이코노미스트

"금리가 추가 75bp 인상됐음에도 불구하고, 연준은 자체 장기 중립금리 추정치에 맞게 금리를 올렸을 뿐이다. 현재 근원 인플레이션과 실업률 수준을 고려할 때 이는 통화정책 조정이 아직 갈 길이 꽤 멀다는 것을 보여준다. 내년 연준이 다시 금리를 인하할 수도 있다는 시장의 기대는 시기상조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