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국 증시 급락 · 유가 8.5% 폭등…중동 전쟁 확산 우려에 금융시장 흔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급격히 확대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렸다.
이란과 미국 간 군사 충돌 가능성이 중동 전쟁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며 국제유가가 급등했고, 이에 따라 미국 국채 금리는 상승하고 뉴욕증시는 하락했다.
특히 국제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재자극 우려를 키우면서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를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미국 금융시장 주요 동향
미국 국채시장
미국 국채 가격은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유가 급등과 고용지표 호조로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며 수익률이 상승했다.
미국 국채 수익률
- 2년물 : 3.58% (+4bp)
- 5년물 : 3.72% (+4bp)
- 10년물 : 4.14% (+4bp)
- 30년물 : 4.75% (+2bp)
시장에서는 올해 두 차례 금리 인하 전망이 흔들리는 분위기가 나타났다.
미국 증시
뉴욕증시는 중동 전쟁 확산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주요 지수
- 다우 : 47,954.74 (-1.61%)
- 나스닥 : 22,748.99 (-0.26%)
- S&P500 : 6,830.71 (-0.56%)
특히 경기 민감주 중심의 매도세가 두드러졌다.
국제 유가
이란이 중동 에너지 시설을 공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국제유가가 폭등했다.
WTI 원유
- $81.01 (+$6.35, +8.5%)
이는 2024년 7월 이후 최고치다.
시장에서는
- 중동 전쟁 확산
- 원유 공급 차질 가능성
을 가장 큰 리스크로 보고 있다.
글로벌 금융시장 반응
주요국 국채 금리 및 증시
국가10년 국채증시
| 독일 | 2.84% (+9bp) | -1.61% |
| 프랑스 | 3.47% (+12bp) | -1.49% |
| 이탈리아 | 3.57% (+13bp) | -1.61% |
| 스페인 | 3.25% (+12bp) | -1.38% |
| 포르투갈 | 3.22% (+10bp) | +0.01% |
| 그리스 | 3.54% (+15bp) | +0.51% |
| 영국 | 4.47% (+10bp) | -1.45% |
| 호주 | 4.80% (+5bp) | +0.52% |
| 일본 | 2.16% (+4bp) | +1.90% |
유럽은 전반적으로 금리 상승 + 증시 하락 흐름을 보였다.
외환시장
중동 리스크와 유가 상승으로 달러 강세가 나타났다.
주요 환율
- 달러/엔 : 157.55
- 유로/달러 : 1.1603
- 호주달러 : 0.7010
원화도 약세 흐름을 보였다.
달러-원 NDF
- 1,481.10원
- 전일 현물 대비 +14.35원 상승
한국 국채선물 수급
3년 국채선물 누적 순매수
- 외국인 : +147,086
- 증권 : +15,730
- 은행 : -94,025
- 투신 : -62,895
10년 국채선물 누적 순매수
- 외국인 : +7,352
- 증권 : +70,290
- 보험 : -30,367
외국인과 증권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지되는 모습이다.
국내 단기금리
- O/N Call : 2.520% (+1bp)
- CD 91일 : 2.810% (보합)
- 산금채 1년 : 2.681% (-1bp)
오늘 주요 경제지표 일정
한국
- 2월 소비자물가 (08:00)
- 1월 국제수지 (08:00)
미국
- 1월 소매판매
- 2월 실업률
- 2월 비농업 고용지표
글로벌
- OECD 경기선행지수
이번 고용지표는 연준 금리 경로에 영향을 줄 핵심 이벤트로 평가된다.
'★Morning Brief★' 카테고리의 다른 글
| Morning Briefing (2026.03.10) (0) | 2026.03.10 |
|---|---|
| Morning Briefing (2026.03.09) (0) | 2026.03.09 |
| Morning Briefing (2026.03.05) (0) | 2026.03.05 |
| Morning Briefing (2026.03.04) (0) | 2026.03.04 |
| Morning Briefing (2026.03.03) (0) | 2026.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