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국채] : 재료 부재에 보합권 혼조…5월 PCE 대기
미국 국채가격이 보합권에서 혼조로 마감. 시장을 움직일 만한 주요 재료는 없었던 가운데 투자자들은 5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의 발표를 기다리는 분위기.
* [美증시] : 뉴욕증시는 올해 시장을 주도했던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가 대거 하락한 가운데 블루칩 우량주들은 오르면서 혼조 양상.
* [국제유가] : 뉴욕 유가가 다시 상승세. 미국 내에서 유가 수요가 강해지고 중동을 둘러싼 지정학적 우려가 다시 커지자 유가가 다시 강세로 돌아섰다.
. 2년물 -1bp (4.73%)
. 5년물 -2bp (4.26%)
10년물 -2bp (4.24%)
30년물 -4bp (4.37%)
DJ 39,411.21p +0.67% (+260.88p)
NSQ 17,496.82p -1.09% (-192.54p)
S&P 5,447.87p -0.31% (-16.75p)
WTI 8월 +$0.90 ($81.63)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1bp(+2.42%) +0.89%
프 랑 스 -1bp(+3.13%) +1.03%
이탈리아 -2bp(+3.93%) +1.58%
----------------------------------
스 페 인 +1bp(+3.29%) +1.27%
포르투갈 -1bp(+3.14%) +0.31%
그 리 스 -1bp(+3.62%) +0.16%
---------------------------------
영 국 -0bp(+4.09%) +0.53%
호 주 +1bp(+4.23%) -0.80%
일 본 +1bp(+0.99%) +0.54%
---------------------------------
/////////////////
<주요국 환율>
---------------------------------
달러/엔 159.626
유로/달러 1.07290
호주/달러 0.6656
----------------------------------
- NDF, 1,384.90/ 1,385.10원…1.70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5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85.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3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89.00원) 대비 1.7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84.90원, 매도 호가(ASK)는 1,385.10원이었다.
간밤 달러 가치가 하락했다. 프랑스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이 유럽연합(EU) 재정규율을 지키겠다는 우려에 위험 회피 심리가 다소 진정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의 비둘기파 발언도 달러 약세를 지지했다. 달러 인덱스는 105.4선으로 내렸다.
미 국채 금리는 장기물 위주로 하락했고 뉴욕 증시는 기술주 위주로 내렸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9.750엔에서 159.59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735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827위안을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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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제프리스 "美 증시, 과매수 상태…트레이더·투자자 희비 갈릴 것"
- 미국 증시가 현재 과매수 단계로 진입한 가운데 이는 트레이더들에겐 불안 요소지만 투자자들에겐 기회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BITG의 조나단 크린스키 기술적 전략가는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 지수가 2.5% 이상의 하락률을 기록하지 못한 기간이 지난 거래일까지 379일 넘게 이어졌다고 투자 노트에서 밝혔다. 역대 가장 긴 기간이다. 크린스키는 지금껏 이 같은 기간이 끝났을 때 고통스러운 결과가 찾아왔다며 2.5% 이상의 하락률을 기록하지 못한 기간이 가장 길었던 세 번 중 두 번은 각각 16%와 18%의 하락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4489
▲월러 이사, 한 달 만에 공개 발언…연준 관련 언급은 없어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대표적인 매파 인사인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약 한 달 만에 공개 석상에 나섰다. 다만, 미국 통화정책에 대한 별도의 발언은 하지 않았다. 24일(현지시간) 연준은 이날 새벽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국제중앙은행저널(IJCB) 연례 콘퍼런스에서의 월러 이사 개회사를 공개했다. 연준이 발표한 연설문에 따르면 월러 이사는 자신이 편집자로 있는 이 저널에 대해 언급하고, 미국 연준과 관련된 별다른 발언을 하지 않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4492
▲미 칼라일 창업자 "연준, 대선 전까지 금리 안 내린다"
- 미국 사모펀드 칼라일그룹의 창업자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대선 전에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24일(현지시간)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칼라일 공동창업자는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출연해 이 같은 견해를 전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연준은 정치에 관여하지 않기를 원한다"며 "나는 항상 연준이 대선 전에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없다고 말해왔다"고 말했다. 루벤스타인은 만약 연준이 금리를 대선 전에 인하할 경우 너무 많은 정치적인 혼란이 생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4494
▲[뉴욕 금가격] 상승하며 한 주 거래 시작
- 금 가격이 상승하며 한 주의 거래를 시작했다. 24일(현지시간) 오후 4시께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14.90달러(0.64%) 상승한 온스당 2,346.10달러에 거래됐다. 금 가격은 전 거래일의 급락세에서 반등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내 금리 인하, 인플레이션 둔화 소식 등이 금 가격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됐다. 특히 연준이 점도표에 예고한 것과는 달리 연내 두 차례의 인하를 단행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귀금속 시장에 긍정적인 요인이 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4508
▲젠슨 황, 지난주 엔비디아 지분 1억弗어치 팔았다
-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제조업체 엔비디아(NAS:NVDA)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이달 중순에만 엔비디아 주식을 약 1억달러어치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마켓워치에 따르면 황은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7거래일간 보유 지분을 총 9천460만달러어치 매각했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평균 매도 가격은 131.44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황이 개인 계정에 보유한 엔비디아 주식 수는 8천70만주가 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4493
▲[뉴욕유가] 재고 부족 우려에 다시 강세…연고점 근접
- 뉴욕 유가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미국 내에서 유가 수요가 강해지고 중동을 둘러싼 지정학적 우려가 다시 커지자 유가가 다시 강세로 돌아섰다. 2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8월 인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보다 0.90달러(1.11%) 오른 배럴당 81.63달러에 장을 마쳤다. 유가는 지난주까지 주간 기준으로 2주 연속 상승했다. 지난 21일 거래는 4거래일 만에 소폭 하락한 채 마감했으나 이날 다시 강세를 보였다. 이날을 포함해 WTI 가격은 13거래일 중 10거래일을 상승세로 마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4502
▲[뉴욕채권] 재료 부재에 보합권 혼조…5월 PCE 대기
- 미국 국채가격이 보합권에서 혼조로 마감했다. 시장을 움직일 만한 주요 재료는 없었던 가운데 투자자들은 5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의 발표를 기다리는 분위기였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 화면(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4일 오후 3시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0.90bp 하락한 4.252%를 기록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같은 기간 0.90bp 오른 4.745%를 가리켰다. 30년물 국채금리는 1.40bp 내린 4.383%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4505
▲엔비디아, 주가 6% 급락…시총 3조弗 깨졌다
-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제조업체 엔비디아(NAS:NVDA)의 주가가 6% 가까이 급락하며 시가총액 3조달러가 깨졌다. 주가가 단기 급등하면서 고점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분 일부를 매각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했다. 연합인포맥스의 종목 현재가 화면(화면번호 7219번)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오후 1시 15분 현재 엔비디아의 주가는 전장 대비 7.36달러(5.18%) 밀린 119.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급락세로 엔비디아의 시총도 3조달러를 하향 돌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4509
▲佛 국채금리 하락…극우 국민연합 "EU 재정규율 지키겠다"
- 조기 총선이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프랑스 국채 수익률이 24일(현지시간) 대부분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극우 정당 국민연합(RN) 쪽의 주요 인사가 유럽연합(EU)의 재정규율을 지키겠다는 발언을 내놓자 재정지출 확대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었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화면 6532번, 6533번)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3.1304%로 전장대비 1.66bp 하락했다. 5년물 수익률은 2.9560%로 1.01bp, 30년물 수익률은 3.6401%로 0.43bp 내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4496
▲샌프란 연은 총재 "인플레만 위험 아냐…고용도 주의해야"
- 메리 데일리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인플레이션 뿐 아니라 고용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가 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데일리 총재는 2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행사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은 우리가 직면한 유일한 위험이 아니다"라면서 "우리는 인플레이션과 완전고용이라는 두 가지 임무를 모두 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노동시장은 천천히 조정되었고, 실업률은 조금만 상승했다"고 긍정 평가했으나 "우리는 그렇게 긍정적인 결과가 덜 가능할 수 있는 지점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며 경계감을 드러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4497
▲블랙록 "美 주식 '비중확대' 유지…AI 테마 여전히 선호"
-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미국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유지했다. 블랙록 투자연구소의 웨이 리 글로벌 수석 투자전략가 등은 24일(현지시간) 주간 논평에서 "인공지능(AI) 테마를 여전히 선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미국 증시의 상승이 기술주에 집중된 것은 "AI 테마의 특징이지 결함이 아니다"라면서 우려스럽지 않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블랙록은 "AI에 대한 흥분은 높은 이익 기대치를 달성하면서 이를 뛰어넘는 기술 기업들에 의해 충족되고 있다"면서 "테크 부분의 이윤폭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지만, 인플레이션 압력이 냉각되면서도 다른 부문에서도 이윤폭이 회복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4503
▲[뉴욕환시] 달러, 3일만에↓…佛 재정 우려 완화에 유로 강세
- 미국 달러화 가치가 3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의 주요 인사 발언에 프랑스의 재정지출 확대에 대한 우려가 줄면서 유로가 강세를 나타냈다.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고위 관계자들은 잇달아 비둘기파적인 발언을 내놔 달러 약세에 일조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4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59.645엔으로, 직전 거래일 뉴욕장 마감가 159.606엔보다 0.039엔(0.024%) 높아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4507
▲시카고 연은 굴스비 총재, '금리 인하 가능성' 잇따라 제시
-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금리 인하 기대감을 고무하는 발언을 잇따라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굴스비 총재는 24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방송의 프리마켓 모닝뉴스 프로그램 '스쿼크박스'(Squak Box)에 출연, 인플레이션 둔화를 나타내는 최근 지표들이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에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경제가 과열 양상을 벗어나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최근 우리가 본 것 같은 인플레이션 지표들이 계속 나오고 실물경제 다른 부분에서도 속도 완화가 확인된다면 연준이 이제껏 견지해온 제한적 통화정책·높은 금리를 계속 유지해야 할지 연준 안팎에서 의문이 제기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4495
▲엔비디아 기업 인지도, 삼성·현대·기아 보다 뒤쳐져
- 미국 반도체 설계기업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붐에 힘입어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을 제치고 시가총액 1위 자리에 오르기도 했으나 브랜드 인지도는 한국의 삼성, 현대, 기아 보다도 한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뉴욕에 기반한 컨설팅펌 인터브랜드(Interbrand)는 최신 보고서 '베스트 글로벌 브랜즈'(Best Global Brands)를 통해 '전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브랜드' 톱 100 목록을 공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4504
//////////////////////
<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46,419(+5,430)
증권 -75,520 (-8,084)
은행 -49,029 (+1,625)
투신 -894 (+19)
보험 -1,239 (-49)
개인 -122 (+574)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99,687(+3,069)
증권 -55,393 (-2,099)
은행 -9,266 (-598)
투신 -5,931 (-409)
보험 -18,677 (+8)
개인 -4,427 (+118)
[3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0 (+88)
증권 +17 (-81)
은행 -17 (-16)
투신 0 (-29)
보험 0 (+18)
개인 0 (+20)
/////////////////////
<3년선물9월물>
23-4 3.233
23-10 3.220
24-1 3.212
이론가 105.16 (고평2틱)
*종가 (105.18)
----------------
<10년선물9월물>
23-5 3.285
23-11 3.281
이론가 114.62 (고평3틱)
*종가 (114.65)
----------------
<30년선물9월물>
23-7 3.175
24-2 3.170
이론가 135.32 (저평2틱)
*종가 (135.34)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553%(-6bp)
- 91일물 CD 3.600%(-0bp)
- 산금채 1년 3.346%(+1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21-10 : 16개
국22-4 : 32개
국22-13 : 49개
국23-4 : 64개
국23-10 : 81개
국24-4 : 96개
-----------------
<5년물>
국21-7 : 71개
국22-1 : 87개
국22-8 : 103개
국 23-1 : 119개
국 23-6 : 134개
국 24-1 : 148개
------------------
<10년물>
국21-11 : 217개
국22-5: 239개
국22-14 : 261개
국23-5 : 263개
국23-11 : 287개
국24-5: 292개
------------------
<20년물>
국19-6: 349개
국20-7: 375개
국21-9: 401개
국22-11: 468개
국23-9: 513개
----------------
<30년물>
국16-1: 468개
국17-1: 489개
국18-2: 531개
국19-2: 507개
국20-2: 500개
국21-2: 525개
국22-2: 573개
국22-9: 628개
국23-2: 646개
국23-7: 685개
----------------
<50년물>
국16-9 : 580개
국18-8 : 655개
국20-10 : 610개
국22-12 : 904개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21-11 : 69개
국22-5: 76개
국22-14 : 83개
국23-5 : 84개
국23-11 : 91개
국24-5 : 93개
------------------
<20년물>
국19-6: 111개
국20-7: 119개
국21-9: 128개
국22-11: 149개
국23-9: 163개
----------------
<30년물>
국16-1: 149개
국17-1: 156개
국18-2: 169개
국19-2: 162개
국20-2: 159개
국21-2: 167개
국22-2: 182개
국22-9: 200개
국23-2: 206개
국23-7: 218개
----------------
<50년물>
국16-9 : 185개
국18-8 : 209개
국20-10 : 194개
국22-12 : 288개
====================
<3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국16-1: 58개
국17-1: 60개
국18-2: 65개
국19-2: 63개
국20-2: 62개
국21-2: 65개
국22-2: 71개
국22-9: 77개
국23-2: 80개
국23-7: 84개
----------------
<50년물>
국16-9 : 71개
국18-8 : 81개
국20-10 : 75개
국22-12 : 111개
//////////////////////////
<주간 경제일정>
*6월25일(화)
국고채 예정 20Y 7000억
통안채 경쟁 91D 0억
한은 2024년 6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06:00)
한은 2023년 지역별·통화별 국제투자대조표(12:00)
05월 광공업생산 POLL 발표
05월 캐나다 소비자물가
04월 미국 S&P/Case-Shiller주택가격지수(20개도시)
06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컨퍼런스보드)
*6월26일(수)
한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BIS 연차총회」 참석(12:00)
한은 금융안정보고서(2024년 6월)(11:00)
06월 한국 금융통화위원회 정기회의
06월 무역수지 POLL 발표
06월 소비자물가 POLL 발표
05월 미국 신규주택판매
*6월27일(목)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 '외환시장 구조개선' 관련 간담회 개최(17:00)
기재부 2024년 7월 국고채 및 재정증권 발행계획(17:00)
한은 총재 BIS 이사회 및 총회(스위스 바젤)
한은 2024년 6월 기업경기조사(BSI)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06:00)
한은 2024년 7월 통화안정증권 발행계획(배포시)
05월 러시아 산업생산증가율
미국 신규실업보험청구자수(SA)
미국 EIA 주간 정제유재고량
*6월28일(금)
기재부 2024년 5월 산업활동동향(08:00)
기재부 2024년 7월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계획(10:00)
한은 2024년 1분기중 시장안정조치 내역 공개(배포시)
07월 국고 3년 POLL 발표
07월 국고 10년 POLL 발표
07월 코리보(3M) POLL 발표
05월 일본 실업률, 05월 일본 산업생산
06월 독일 실업률
05월 미국 개인소비지출
05월 미국 개인소득, 미국 개인저축, 미국 개인저축률
06월 미국 시카고 PMI지수, 06월 미국 미시간대소비심리평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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