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국채] : 美 국채가, 5일만에 하락…고점 매도 움직임
미국 국채가격이 5거래일 만에 하락세를 보였다. 앞서 나흘 연속 강세를 보인 데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는 것으로 풀이된다.
* [美증시] : 뉴욕증시는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3대 지수 모두 올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 [국제유가] : 여름 원유 수요 기대에 80달러대 반등
뉴욕 유가는 다시 80달러대로 올랐다.
올해 여름 드라이빙 시즌에 원유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로 유가는 지지됐다.
. 2년물 +6bp (4.77%)
. 5년물 +7bp (4.31%)
10년물 +6bp (4.29%)
30년물 +6bp (4.41%)
DJ 38,778.10p +0.49% (+188.94p)
NSQ 17,857.02p +0.95% (+168.14p)
S&P 5,473.23p +0.77% (+41.63p)
WTI 7월 +$1.88 ($80.33)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5bp(+2.41%) +0.37%
프 랑 스 +3bp(+3.14%) +0.91%
이탈리아 +3bp(+3.94%) +0.74%
----------------------------------
스 페 인 +1bp(+3.31%) -0.30%
포르투갈 +0bp(+3.16%) -0.28%
그 리 스 +1bp(+3.65%) -0.20%
---------------------------------
영 국 +6bp(+4.12%) -0.06%
호 주 -1bp(+4.12%) -0.40%
일 본 -0bp(+0.93%) -1.83%
---------------------------------
/////////////////
<주요국 환율>
---------------------------------
달러/엔 157.698
유로/달러 1.07315
호주/달러 0.6612
----------------------------------
- NDF, 1,377.80/ 1,378.00원…0.80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8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77.9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5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81.20원) 대비 0.8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77.80원, 매도 호가(ASK)는 1,378.00원이었다. 간밤 달러가 하락했다. 프랑스 정국 우려가 다소 완화된 데 힘입어 위험선호 심리가 확산한 영향이다. 달러 인덱스는 105.3선으로 내렸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7.336엔에서 157.71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734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698위안을 기록했다.
----------------------------------
////////////////////////
<해외 뉴스>
▲필리 연은 총재 "연내 한번 인하 적절하지만…데이터 디펜던트"
- 패트릭 하커 미국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연내 한 번의 금리를 인하하는 것이 자신의 기본 전망이지만 데이터에 따라 입장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하커 총재는 17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콘퍼런스 연설에서 자신은 "둔화하지만 추세를 웃도는 성장, 실업률의 완만한 상승, 인플레이션 목표로 돌아가는 장기간의 활공"을 예상한다면서 "만약 모든 것이 예상대로라면 연말까지 한 번의 금리 인하가 적절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3633
▲미 뉴욕주 제조업황, 7개월째 위축…6개월 낙관론은 2년 만에 최고
- 미국 뉴욕주의 제조업 활동을 측정하는 지수가 7개월째 마이너스를 나타냈지만 6개월 후의 경기에 대한 낙관론은 2년 만에 가장 높아졌다. 신규 주문과 출하도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17일(현지시간) 뉴욕연방준비은행(연은)에 따르면 6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전월 -15.6보다 9.6포인트 오른 -6.0을 기록했다. 제조업지수는 7개월째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지수는 제로(0)를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3627
▲웨드부시 '머스크 보상안 투표에 테슬라 200달러대 상승 가능'(상보)
- 미국 전기차회사인 테슬라(NAS:TSLA)가 주주총회에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게 지급하는 보상안을 재승인하면서 테슬라 주가가 지지력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7일 오후 2시18분 현재(미 동부시간) 테슬라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0.60달러(5.95%) 오른 188.61에 거래됐다. 테슬라 주주들이 머스크에 대한 약 3억300만주의 인센티브를 포함한 스톡옵션을 부여하는데 동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테슬라 주가는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3634
▲[뉴욕유가] 여름 원유 수요 기대에 80달러대 반등
- 뉴욕 유가는 다시 80달러대로 올랐다. 올해 여름 드라이빙 시즌에 원유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로 유가는 지지됐다. 1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7월 인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보다 1.88달러(2.40%) 오른 배럴당 80.33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4월 30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8월 인도분 브렌트유 가격은 1.63달러(2%) 오른 배럴당 84.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최근 전반적으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3637
▲월가서 장밋빛 증시 전망 확산…"S&P500 연말 6,500도 가능"
- 월가에서 뉴욕증시가 올해 남은 기간 더 강한 흐름을 보일 수 있다는 낙관적인 전망이 제기됐다. 일부 주요 투자은행과 기관에서는 올해 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6,000선을 넘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17일(현지시간) 시장 분석 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월가 최대 투자자문사 에버코어ISI의 줄리앙 엠마뉴엘 수석 전략가는 연말 S&P500지수 전망치를 기존 4,750선에서 6,000으로 상향시켰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3640
▲게임스탑, 투자자 열풍에 중단된 주주총회 개시
-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열풍으로 인해 '밈주식 신드롬'을 다시 쓰고 있는 게임스탑(NYS:GME)이 곧 주주총회를 시작한다. 게임스탑은 17일(현지시간)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11시 30분경부터 연례 주주총회를 시작할 예정이다. 당초 게임스탑의 연례 주주총회는 지난주에 예정됐었다. 다만, 폭발적 규모의 투자자들이 게임스탑의 온라인 주주총회 사이트에 몰리며 생중계 플랫폼 웹캐스트가 다운되고 접속이 불가능해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3641
▲[뉴욕 금가격] 짧은 한 주 하락세로 시작
- 금 가격이 하락했다. 17일(현지시간) 오후 4시께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14.5달러(0.62%) 하락한 온스당 2,334.60달러에 거래됐다. 지난주 2% 가까이 급등했던 금 가격이 이번 주 거래는 하락 출발한 모습이다. 오는 19일은 미국의 노예해방일(준틴스데이)로 뉴욕 주식시장은 휴장한다. 4거래일만 있는 짧은 한 주가 될 전망이다. 귀금속 전문 매체 킷코닷컴은 이날 금과 은 시장에는 기술적인 매도 압력이 있었다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3647
▲前 시카고 연은 총재 "연준, 9월 금리인하 가능할 것"
-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9월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수 있다고 찰스 에반스 전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내다봤다. 17일(현지시간) 에반스는 미국 마켓워치와의 인터뷰에서 "경제 지표가 개선된다면 9월부터 (금리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 인사들은 매우 조심스러운 소통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며 "금리인하 전에 몇 달 간 좋은 지표가 지속돼야 한다는 메시지를 꾸준히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3631
▲[뉴욕채권] 美 국채가, 5일만에 하락…고점 매도 움직임
- 미국 국채가격이 5거래일 만에 하락세를 보였다. 앞서 나흘 연속 강세를 보인 데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는 것으로 풀이된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 화면(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17일 오후 3시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6.40bp 오른 4.281%를 기록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같은 기간 7.40bp 뛴 4.768%를 가리켰다. 30년물 국채금리는 5.60bp 상승한 4.411%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3638
▲버핏의 버크셔, BYD 주식 추가 매각…지분율 6.9%로 감소
-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이끄는 미국 버크셔해서웨이(NYS:BRK.A)가 초기에 투자했던 중국 전기차 비야디(BYD)의 주식을 추가로 정리했다. 17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버크셔는 비야디의 주식 130만주, 약 4천만달러어치를 최근 매각했다. 이에 따라 버크셔의 비야디 지분율은 7%에서 6.9%로 줄어들었다. 비야디는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버크셔는 2008년 비야디의 주식 2억2천500만주를 약 2억3천만달러에 매입한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3642
▲獨 국채 수익률, 일제히 반등…르펜 발언에 佛 우려 완화
- 프랑스 정국 혼란에 따른 안전선호 심리로 내리막을 걷던 독일 국채(분트) 수익률이 17일(현지시간) 모든 구간에서 일제히 반등했다. 지난 주말 전해진 프랑스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을 이끄는 마린 르펜 의원의 발언에 관련 우려가 완화된 영향이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화면번호 6538번)에 따르면 독일 10년물 수익률은 이날 2.4148%로 전장대비 5.15bp 올랐다. 이 수익률이 상승한 것은 5거래일 만에 처음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3630
▲[뉴욕환시] 달러, 3일만에 하락…佛 우려 완화 속 위험선호
- 미국 달러화 가치가 3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프랑스 정국 우려가 다소 완화된 데 힘입어 위험선호 심리가 확산하면서 유로가 반등하자 달러는 하락 압력을 받았다. 안전통화로 꼽히는 스위스프랑도 유로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17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57.733엔으로, 직전 거래일 뉴욕장 마감가 157.310엔보다 0.423엔(0.269%) 높아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3649
▲"금리인하 없고 경기침체 와도 'AI 랠리'는 이어질 것"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연내 금리를 인하하지 않거나 심지어 경기침체가 오더라도 인공지능(AI) 관련 종목들은 주가를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1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마켓워치는 "최근의 기록적 증시 랠리는 연준이 아닌 대형 기술주들이 주도하고 있다"며 이같은 상황이 일부 투자자들에게 '주식시장이 금리 향방에 따라 기울지 않고 상승 모멘텀을 유지할 것'이란 기대를 안기고 있다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3639
/////////////////////////////////////////
<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91,939(+22,003)
증권 -36,778 (-13,502)
은행 -37,653 (-5,277)
투신 +2,297 (+447)
보험 -1,336 (+336)
개인 -86 (-3,953)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71,754(+18,629)
증권 -35,682 (-16,496)
은행 -6,814 (-853)
투신 -2,730 (-447)
보험 -17,765 (-246)
개인 -4,351 (+77)
[3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0 (+77)
증권 -1 (-72)
은행 0 (0)
투신 0 (-29)
보험 0 (+18)
개인 +1 (+6)
/////////////////////
<3년선물6월물>
23-4 3.252
23-6 3.242
22-10 3.228
이론가 104.99 (고평3틱)
*종가 (105.02)
<3년선물9월물>
23-4 3.252
23-10 3.228
24-1 3.230
이론가 105.12 (저평1틱)
*종가 (105.11)
----------------
<10년선물6월물>
23-5 3.296
22-11 3.295
이론가 114.41 (고평2틱)
*종가 (114.43)
<10년선물9월물>
23-5 3.296
23-11 3.295
이론가 114.51 (저평6틱)
*종가 (114.45)
----------------
<30년선물9월물>
23-7 3.195
24-2 3.187
이론가 134.90 (저평8틱)
*종가 (134.82)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503%(-7bp)
- 91일물 CD 3.600%(+0bp)
- 산금채 1년 3.327%(-2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21-10 : 16개
국22-4 : 33개
국22-13 : 50개
국23-4 : 65개
국23-10 : 82개
국24-4 : 97개
-----------------
<5년물>
국21-7 : 72개
국22-1 : 88개
국22-8 : 104개
국 23-1 : 120개
국 23-6 : 135개
국 24-1 : 149개
------------------
<10년물>
국21-11 : 217개
국22-5: 239개
국22-14 : 261개
국23-5 : 263개
국23-11 : 287개
국24-5: 292개
------------------
<20년물>
국19-6: 348개
국20-7: 374개
국21-9: 400개
국22-11: 467개
국23-9: 512개
----------------
<30년물>
국16-1: 466개
국17-1: 487개
국18-2: 529개
국19-2: 505개
국20-2: 501개
국21-2: 523개
국22-2: 571개
국22-9: 625개
국23-2: 641개
국23-7: 679개
----------------
<50년물>
국16-9 : 573개
국18-8 : 647개
국20-10 : 601개
국22-12 : 893개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21-11 : 69개
국22-5: 76개
국22-14 : 83개
국23-5 : 84개
국23-11 : 92개
국24-5 : 93개
------------------
<20년물>
국19-6: 111개
국20-7: 119개
국21-9: 128개
국22-11: 149개
국23-9: 164개
----------------
<30년물>
국16-1: 149개
국17-1: 155개
국18-2: 169개
국19-2: 161개
국20-2: 160개
국21-2: 167개
국22-2: 182개
국22-9: 200개
국23-2: 205개
국23-7: 217개
----------------
<50년물>
국16-9 : 183개
국18-8 : 207개
국20-10 : 192개
국22-12 : 285개
====================
<3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국16-1: 58개
국17-1: 60개
국18-2: 66개
국19-2: 63개
국20-2: 62개
국21-2: 65개
국22-2: 71개
국22-9: 78개
국23-2: 80개
국23-7: 84개
----------------
<50년물>
국16-9 : 71개
국18-8 : 80개
국20-10 : 75개
국22-12 : 111개
//////////////////////////
<주간 경제일정>
*6월18일(화)
기재부 2024년 경제통계 통합조사 실시(10:00)
한은 BOK이슈노트: 우리나라 물가수준의 특징 및 시사점(14:00)
통안채 만기 6700억
05월 유로존 소비자물가
06월 호주 기준금리
04월 미국 기업재고 / 04월 미국 기업판매
05월 미국 소매매출 / 05월 미국 소매매출(자동차업제외)
05월 미국 설비가동률 / 05월 미국 산업생산
*6월19일(수)
한은 2023년 지역별 국제수지(잠정(12:00)
한은 2024년 BOK 지역경제 심포지엄 개최(14:00)
통안채 예정 1096D 12000억
05월 일본 무역수지
06월 미국 NAHB주택시장지수
미국 Juneteenth National Independence Day
*6월20일(목)
기재부 24.6월 국고채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발행 여부 및 발행계획(17:00)
한은 2024년 1/4분기 기업경영분석결과(12:00)
통안채 경쟁 91D 0억
통안채 경쟁 1096D 0억
중국 대출우대금리(LPR, 1년)
1분기 뉴질랜드 실질GDP
05월 독일 생산자물가
05월 스위스 수입 / 05월 스위스 수출
06월 스위스 기준금리 / 05월 스위스 무역수지
05월 미국 건축허가건수 / 05월 미국 신규주택착공건수
1분기 미국 경상수지 / 미국 신규실업보험청구자수(SA)
06월 미국 필라델피아연준지수
미국 EIA 주간 정제유재고량 / 미국 EIA 주간 원유재고량
*6월21일(금)
한은 2024년 5월 생산자물가지수(06:00)
한은 2024년 5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12:00)
05월 한국 생산자물가지수
05월 일본 소비자물가
05월 미국 기존주택판매
05월 미국 경기선행지수전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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