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국채] : 미국 국채 가격이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면서 채권 가격은 엇갈렸다.
* [美증시] : 뉴욕증시, 금리인하 경로 흔드는 매파 전망들…다우 0.08%↑마감
=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올해 금리인하 기대가 엇갈리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 [국제유가] : 중동 위험에도 러·OPEC+ 증산 가능성에 하락
. 2년물 -0bp (4.84%)
. 5년물 -2bp (4.47%)
10년물 -3bp (4.46%)
30년물 -4bp (4.60%)
DJ 38,884.26p +0.08% (+31.99p)
NSQ 16,332.56p -0.10% (-16.69p)
S&P 5,187.70p +0.13% (+6.96p)
WTI 6월 -$0.10 ($78.38)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6bp(+2.42%) +1.40%
프 랑 스 -6bp(+2.90%) +0.99%
이탈리아 -4bp(+3.73%) +0.75%
----------------------------------
스 페 인 -4bp(+3.21%) +1.50%
포르투갈 -3bp(+3.07%) +0.95%
그 리 스 -0bp(+3.42%) +0.00%
---------------------------------
영 국 -10bp(+4.13%) +1.22%
호 주 -7bp(+4.32%) +1.42%
일 본 -3bp(+0.87%) +1.57%
---------------------------------
/////////////////
<주요국 환율>
---------------------------------
달러/엔 154.680
유로/달러 1.07529
호주/달러 0.6596
----------------------------------
- NDF, 1,356.80/ 1,357.20원…0.80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8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57.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3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60.10원) 대비 0.8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56.80원, 매도 호가(ASK)는 1,357.20원이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의 매파 발언에 달러가 강세를 나타냈다. 달러 인덱스는 105.4선 부근으로 상승했다.
다만 달러-원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4.461엔에서 154.69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755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25위안을 기록했다.
----------------------------------
////////////////////////
<해외 뉴스>
▲[밀컨 콘퍼런스] 미니애 연은 총재 "금리인상, 배제할 수 없다"
- 닐 카시카리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기준금리 인상 시나리오를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카시카리 총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 중에서도 매파로 분류된다. 다만 카시카리 총재는 올해는 금리 결정 투표권이 없다. 7일(현지시간) 카시카리 총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스 힐튼호텔에서 열린 '2024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향후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도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카시카리 총재는 "작년 하반기 미국의 물가상승률 둔화는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빨랐는데 이는 3%대 물가상승률 환경에선 좋은 소식"이라며 "하지만 경제 성장률도 우리 예상보다 훨씬 좋았는데 두 가지가 동시에 일어난 것은 약간 수수께끼"라고 짚었다. 그는 긴축적 통화정책은 물가상승률과 경제성장률을 모두 낮추는데 그렇지 않은 현상이 올해 1분기에 일어났다며 현행 통화정책이 수요를 억누르기에 충분하지 않은지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8637
▲애플 주가, 'AI칩 탑재 신형 아이패드 출시'에도 장중 0.5%대 상승
- 애플(NAS:AAPL)이 인공지능(AI) 칩을 탑재한 신형 아이패드 모델을 선보였음에도 주가 상승폭은 제한적인 양상을 보였다. 애플은 7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렛 루즈(Let Lose)' 이벤트를 열고 신형 아이패드 라인업을 공개했다. 애플은 지난 2022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새로운 아이패드를 내놓았다. 특히 이번에 아이패드 프로는 AI를 위한 칩이라는 M4칩이 탑재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도 공개했다. 새로운 상품을 공개했음에도 애플 주가는 크게 상승하지는 않았다. 이날 오후 1시39분 현재(미 동부시간) 애플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0.93달러(0.52%) 오른 182.64달러에 거래됐다. 애플 주가는 지난 3일 5.98% 급등한 후 전일 하락했다 이날 반등했다. 앞서 애플은 지난 2일 2024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4.3% 감소한 907억5천3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이사회가 1천100억달러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8639
▲[뉴욕유가] 중동 위험에도 러·OPEC+ 증산 가능성에 하락
- 뉴욕 유가가 하락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에도 러시아가 석유 수출국(OPEC)플러스의 증산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유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6월 인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0.10달러(0.13%) 하락한 배럴당 78.3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7월 인도분 브렌트유 가격은 0.17달러(0.2%) 하락한 배럴당 83.1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WTI와 브렌트유 가격은 3월 13일 이후 최저치에 가깝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은 지속되고 있지만 새로운 전쟁 위험이 불거지지는 않은 상태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휴전 협정은 사실상 무산되는 분위기로 치닫고 있다. 하마스가 중재국인 이집트, 카타르가 제시한 휴전안을 수용한다고 선언했지만 이스라엘은 하마스의 수용안이 이스라엘이 휴전을 거부하는 것으로 보이게 하려는 전략이라며 군사작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8643
▲[뉴욕채권] 미 국채가 혼조…올해 인하 경로 재점검
- 미국 국채 가격이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면서 채권 가격은 엇갈렸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 화면(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7일(미국 동부시간)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오후 3시 마감가 기준 2.70bp 하락한 4.464%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전일 오후 3시 가격보다 0.60bp 오른 4.837%를 나타냈다. 3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보다 3.80bp 내린 4.606%에 거래됐다. 10년물과 2년물 간 역전 폭은 전 거래일의 마이너스(-) 34.0bp에서 -37.3bp로 마이너스 폭이 확대됐다. 국채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시장 참가자들은 미 연준의 올해 금리인하 가능성을 기대하면서도 금리 인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다는 점을 인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8644
▲[뉴욕 금가격] 하루 만에 반락…연준+중동 상황 주시
- 금 가격이 하락했다. 7일(현지시간) 오후 4시께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8.70달러(0.37%) 하락한 온스당 2,322.50달러에 거래됐다. 전일 1% 이상 급등했었던 금 가격은 하루 만에 다시 소폭 하락했다. 금 가격은 약 일주일 만에 최고치에서 일시 후퇴한 모습이다. 귀금속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경로를 검토하면서 중동의 상황을 주시하는 분위기다. 이날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금리 인상 시나리오를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3%대의 물가상승률이 고착할 경우 금리를 인상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과 긴축 장기화는 금에는 하방 압력을 싣는 요인이다. 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비이자 자산이기 때문이다. 고금리가 오랫동안 이어질 경우 금은 이자를 지급하는 채권에 비해 매력을 잃게 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8647
▲"미 사모펀드, 펠로톤 인수 논의"…주가 급등
-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홈트레이닝으로 주목받았던 피트니스 기업 펠로톤 인터랙티브(NAS:PTON)에 대한 인수 논의가 오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펠로톤의 주가는 급등했다. 미국 경제 방송 CNBC는 사모펀드들이 펠로톤을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7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 개의 사모펀드들이 펠로톤을 잠재적 인수 대상으로 판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펠로톤은 최소한 한 개의 사모펀드와 관련된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펠로톤을 비상장 기업으로 전환하는 논의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해당 논의가 공식적인 수준으로 진행됐는지는 미지수라고 CNBC는 전했다. 펠로톤은 코로나19 당시 엄청난 혜택을 받은 팬데믹 수혜주다. 다만, 이후 수익성이 급속히 둔화하면서 13개 분기 연속 손실을 기록했다. 펠로톤은 부채의 재융자와 비용 절감을 통한 구조조정을 추진 중이다. 한편 인수 가능성에 대한 소식에 펠로톤의 주가는 급등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8649
▲디즈니, 순익 선방에도 스트리밍 부진…주가 급락
- 디즈니(NYS:DIS)가 월가의 예상을 상회하는 순익을 공개했다. 다만, 월가가 주시하고 있는 디즈니의 스트리밍 부문이 손실을 기록하자 주가는 급락 흐름을 나타냈다. 7일(현지시간) 디즈니는 회계연도 2분기의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21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LSEG(구 레피니티브)의 전망치 1.10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2분기 매출은 220억8천만달러였다. 월가가 예상했던 전망치 221억1천만달러에 살짝 못 미쳤다. 디즈니는 이번 분기에 ESPN+을 포함한 스트리밍 사업부가 1천80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디즈니는 스트리밍 사업부가 4분기에 되어서야 순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디즈니의 스트리밍 부문 실적은 일 년 전의 손실 규모(6억5천900만달러)보다는 훨씬 줄어들었으나, 디즈니의 향후 성장 동력으로 스트리밍 부문을 지목하고 있던 월가는 실망하는 분위기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디즈니의 주가는 급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8652
▲아폴로 "연준·시장, 금리 전망 항상 틀려…올해 인하 없어"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와 시장의 정책금리 전망은 빗나가기가 일쑤였으며 따라서 연내 인하 전망도 믿을 수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의 토르스텐 슬록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7일(현지시간) 자사의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연방기금금리(FFR)의 미래 경로에 대한 연준과 시장의 전망은 거의 언제나 틀렸다"면서 "미국 경제의 낮은 금리 민감도와 성장에 대한 강력한 구조적 및 경기순환적 순풍"까지 고려하면 올해 금리 인하는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다고 밝혔다. 그는 연준이 2012년 점도표를 발표하기 시작한 이후를 보면, 연준 점도표와 시장의 금리 전망은 "매우 유사하다"면서 "예측 오류의 방향은 항상 동일하다"고 지적했다. 연준이 점도표를 통해 시장의 기대를 조절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연준의 예상이 틀리면 시장의 전망도 틀리게 된다는 설명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8640
▲[뉴욕환시] 달러, 이틀째 강세…연준 카시카리 '매파' 발언
- 미국 달러화 가치가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대표적 매파 중 한명인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발언이 장 초반 내림세를 보이던 달러를 밀어 올렸다. 글로벌 채권시장의 벤치마크인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4.4% 초반대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카시카리 총재 발언 여파에 4.4% 중반대로 반등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7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54.638엔으로, 전일 뉴욕장 마감가 153.939엔보다 0.699엔(0.454%) 상승했다. 달러-엔은 종가 기준으로 지난 1일 이후 4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154엔선을 넘어섰다. 유로-달러 환율은 1.07565달러로, 전장 1.07674달러에 비해 0.00109달러(0.101%) 내렸다. 유로-달러는 유로존의 지난 3월 소매판매가 예상을 웃돌았다는 소식에 1.07875달러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이후 달러가 강해지자 하락 반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8646
▲데이터도그, 11% 폭락…실적 호조에도 '깜짝' 사장 사임
- 미국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업체 데이터도그(NAS:DDOG) 주가가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11.48% 폭락 마감했다. 주가는 단번에 작년 11월 하순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지난 1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돌았음에도 아미트 아가르왈 사장이 올해 말까지만 직을 유지한 뒤 사임한다는 깜짝 발표를 한 영향이다. 그는 이후 데이터도그의 이사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데이터도그는 1분기에 4천260만달러의 순이익을 거둬 흑자로 전환했다. 작년 1분기에는 2천410만달러의 순손실을 냈었다.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44센트로, 팩트셋이 조사한 시장 예상치 34센트를 웃돌았다. 매출은 6억1천100만달러로 전년대비 27% 증가했다. 예상치 5억9천만달러를 웃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8654
/////////////////////////////////////////
<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43,168 (-14,474)
증권 -47,732 (+16,683)
은행 +15,283 (-2,955)
투신 +2,344 (+704)
보험 -2,576 (+570)
개인 +11,400 (-44)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2,674 (+8,039)
증권 +26,086 (-8,677)
은행 +3 (+2,830)
투신 +1,863 (-1,279)
보험 -12,551 (+166)
개인 -1,777 (-340)
[3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36 (+372)
증권 +17 (+108)
은행 0 (-18)
투신 0 (-29)
보험 0 (-432)
개인 +19 (-1)
/////////////////////
<3년선물6월물>
23-4 3.460
23-6 3.488
22-10 3.443
이론가 104.35 (저평2틱)
*종가 (104.33)
----------------
<10년선물6월물>
23-5 3.559
22-11 3.537
이론가 112.13 (저평7틱)
*종가 (112.06)
----------------
<30년선물6월물>
23-2 3.388
23-7 3.380
이론가 130.32 (저평8틱)
*종가 (130.24)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533%(-1bp)
- 91일물 CD 3.580%(-0bp)
- 산금채 1년 3.413%(-3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21-4 : 3개
국21-10 : 20개
국22-4 : 37개
국22-13 : 54개
국23-4 : 69개
국23-10 : 86개
-----------------
<5년물>
국21-7 : 75개
국22-1 : 91개
국22-8 : 107개
국 23-1 : 122개
국 23-6 : 138개
------------------
<10년물>
국21-11 : 217개
국22-5: 238개
국22-14 : 260개
국23-5 : 261개
국23-11 : 285개
------------------
<20년물>
국19-6: 339개
국20-7: 363개
국21-9: 388개
국22-11: 453개
국23-9: 496개
----------------
<30년물>
국16-1: 448개
국17-1: 467개
국18-2: 508개
국19-2: 483개
국20-2: 480개
국21-2: 499개
국22-2: 546개
국22-9: 598개
국23-2: 613개
국23-7: 650개
----------------
<50년물>
국16-9 : 531개
국18-8 : 600개
국20-10 : 554개
국22-12 : 828개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21-11 : 71개
국22-5: 78개
국22-14 : 85개
국23-5 : 85개
국23-11 : 93개
------------------
<20년물>
국19-6: 110개
국20-7: 118개
국21-9: 127개
국22-11: 148개
국23-9: 162개
----------------
<30년물>
국16-1: 146개
국17-1: 152개
국18-2: 166개
국19-2: 158개
국20-2: 157개
국21-2: 163개
국22-2: 178개
국22-9: 195개
국23-2: 200개
국23-7: 212개
----------------
<50년물>
국16-9 : 173개
국18-8 : 196개
국20-10 : 181개
국22-12 : 270개
====================
<3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국16-1: 58개
국17-1: 61개
국18-2: 66개
국19-2: 63개
국20-2: 62개
국21-2: 65개
국22-2: 71개
국22-9: 78개
국23-2: 80개
국23-7: 85개
----------------
<50년물>
국16-9 : 69개
국18-8 : 78개
국20-10 : 72개
국22-12 : 108개
//////////////////////////
<주간 경제일정>
*5월8일(수)
국고채 예정 2Y 19000억
통안채 예정 366D 7000억
지준일
03월 독일 산업생산
03월 미국 소비자신용 (Federal Reserve. 04:00 KST)
전기 : 14.1 (십억불, 전월비증감)
03월 미국 도매재고 (Census Bureau. 23:00 KST)
전기 : 0.4 (백만불 (전기비)) 컨센서스 : -0.4 (백만불 (전기비))
03월 미국 도매판매 (Census Bureau. 23:00 KST)
전기 : 2.3 (% (전기비))
*5월9일(목)
기재부 월간 재정동향(5월호) 발간(10:00)
한은 ▲10:00 금통위 본회의
한은 2024년 3월 국제수지(잠정)(08:00)
한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BIS 총재회의 참석(12:00)
통안채 경쟁 366D 0억
통안채 만기 14200억
미국 신규실업보험청구자수(SA) (US Department of Labor. 21:30 KST)
전기 : 208,000 (천명)
미국 EIA 주간 정제유재고량
미국 EIA 주간 원유재고량
*5월10일(금)
국고채 예정 50Y 5000억
한은 2024년 4월 이후 국제금융 외환시장 동향(12:00)
1분기 일본 최종소비지출 (Economic and Social Research Institute. 08:30 KST)
전기 : 558,510 (십억JPY)
03월 일본 경상수지
04월 중국 무역수지 전기 : 58,551,063.71 (백만USD)
04월 캐나다 실업률
05월 미국 미시간대소비심리평가지수 (University of Michigan. 23:00 KST)
전기 : 77.2 (196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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