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채]
- 미 국채가 혼조…유가 급등에도 연준 9월 '동결전망 99%'
* [미증시]
- 이번 주 예정된 연준의 9월 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에 보합권에서 마감
* [국제유가]
- 국제유가 연중 최고치…WTI 0.8% 오른 91.5달러로 마감
. 2년물 +0bp (5.03%)
. 5년물 -1bp (4.45%)
. 10년물 -2bp (4.30%)
. 30년물 -3bp (4.38%) [연합참조]
DJ 34,624.30p +0.02% (+6.06p)
NSQ 13,710.24p +0.01% (+1.90p)
S&P 4,453.53p +0.07% (+3.21p)
WTI 10월 +$0.71 ($91.48)
<출처: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3bp(+2.71%) -1.05%
프 랑 스 +5bp(+3.26%) -1.39%
이탈리아 +6bp(+4.51%) -1.07%
----------------------------------
스 페 인 +4bp(+3.78%) -0.71%
포르투갈 +2bp(+3.42%) -1.24%
그 리 스 +31bp(+4.13%) -0.55%
----------------------------------
영 국 +3bp(+4.39%) -0.76%
호 주 +10bp(+4.22%) -0.73%
일 본 +0bp(+0.71%) 0.00% 휴장
----------------------------------
///////////////////////////////////////////////////////////////////////
달러/원 NDF(1M) 1322.00원 (-0.15)
-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짙은 FOMC 관망세로 달러가 보합세를 보였다. 달러 인덱스는 105선에서 움직였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7.601엔에서 147.61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690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915위안을 기록했다.
<주요국 환율>
---------------------------------
달러/엔 147.602
유로/달러 1.06915
호주/달러 0.6436
---------------------------------
<해외 뉴스>
▲'운이 따라줘야' 가능한 미 경제 연착륙…걸림돌은
- 미국 경제가 경기 침체 없이 인플레이션을 줄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경제 연착륙이 쉽게 이뤄지기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전 제롬 파월 연준 의장 고문이던 안툴리오 봄핌노던 트러스트 자산운용 글로벌 매크로 헤드는 미국 경제가 연착륙을 하려면 "많은 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WSJ는 미국 경제 연착륙의 위협 요인으로 ▲연준이 너무 오래, 높은 금리를 유지할 가능성 ▲경제성장 가속화 가능성 ▲에너지 가격 상승 ▲금융위기 발생 등을 꼽았다. 몬트리올 BCA리서치의 피터 베레진 수석 글로벌 전략가는 "연준이 일시적으로 연착륙을 달성할 수는 있지만 그 상태를 아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을지는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경제 연착륙이 제대로 이뤄진 것은 제 2차 세계대전 이후인 1995년 단 한차례 였다고 전문가는 언급했다. 1994년부터 1996년까지 연준에 몸담은 앨런 블라인더 전 연준 부의장은 "매우 전문적으로 경제를 조종했지만 운이 좋았다"며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WSJ는 연준이 너무 오래, 높은 금리를 유지할 경우 경기 침체가 일어날 수 있다는점을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355
▲美 금리 결정 앞두고 상업부동산 디폴트 위험 고조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다음 금리 결정을 앞두고 상업 부동산 시장의 채무불이행(디폴트) 위험이 증가할 것이라는 경고가 또다시 나왔다. 1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내년까지 만기도래하는 상업 부동산 대출 규모는 1조달러로 추정된다. 반쯤 비어있는 사무실을 채우기 위해 임대인들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연준이 추가로 금리를 올리면 상업 부동산 채권의 디폴트가 늘어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특히 이러한 지적은 지난 3월 실리콘밸리은행과 시그니처 은행의 파산 이후 지역 은행들이 보유한 상업 부동산에 대한 부실 가능성이 지적되는 가운데 나왔다. 웨스트 먼로의 톰 콜린스 선임 파트너는 "은행들의 가장 큰 우려는 상업용 부동산이다"라며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차입자들은재차입에 나서거나 디폴트를 해야 하는 어려운 결정에 맞닥뜨릴 것"이라고 말했다. 상업 부동산 거래는 고금리 환경으로 인해 크게 위축된 상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359
▲미국 9월 주택시장지수 45…5개월 만에 '50' 밑돌아
- 미국 주택건축 업체들의 신뢰도가 5개월 만에 처음으로 기준선 밑으로 떨어졌다. 18일(현지시간)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에 따르면 9월 주택시장 심리 지수는 45로 직전월 50보다 5포인트 하락했다. 지수는 주택 건설 업황 악화와 개선을 가늠하는 기준선인 '50'도 밑돌았다. 이는 지난 4월에 45를 기록한 이후 5개월만에 다시 45로 하락했다. 9월 지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49.5에도 못미쳤다. 주택시장 심리 지수 하락은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7%대를 유지한 데 따른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됐다. 로버트 디에츠 NAHB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높은 모기지 금리가 건축업체들의 신뢰도와 소비자 수요에 큰 타격을 줬다"며 "장기 금리가 낮아질 때까지 주택 매수를 연기하는 구매자들이 늘었다"고 말했다. 그는 "건축업체들이 주택 공급을 늘릴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 주택 구입능력의 위기를 완화하고, 주거비 인플레이션을 해결하는 최선의 해결책"이라며 "주거비 인플레이션은 소비자물가지수(CPI)가 3.7% 오른 것에 비해 8월에 전년동기대비 7.3% 올랐다"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356
▲전문가 '브라질 중앙銀, 9월에 금리인하 만장일치 예상'
- 브라질 중앙은행이 이번주에 열리는 9월 통화정책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금리인하를 결정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브라질 최대 민간금융그룹인 이타우(Itau) BBA의 이코노미스트들은 브라질 중앙은행통화정책위원회(Copom)가만장일치로 현재 13.25%인 기준금리, 셀릭(Selic) 금리를 50bp 인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브라질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위원회는 지난8월 회의에서 주요 금리를 50bp 인하했다. 금리인하 결정은 5대 4로 결정됐다. 이와 함께 다음 회의에서 같은 규모의 금리인하가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지난 8월 성명에서 "예상대로 경제 시나리오가 흘러간다면 위원들은 만장일치로 다음 회의에서 같은 수준의 인하를 생각하고 있다"며 "디스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 둔화) 과정 상황에서 이러한 통화정책 조정 속도가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오는 20일에 금리를 결정할 예정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357
▲옐런 미 재무장관 '유가 급등, 안정화될 것…지켜봐야'
- 재닛 옐런 미 재무부장관은 바이든 행정부가 배럴당 90달러대로 오른 유가를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18일(현지시간) CNBC, 마켓워치에 따르면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유가 급등세와 관련해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하지만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다시 가동되고, 사우디아라비아 감산이 지속되면서 유가가 어느 정도 올랐다"며 "우리는 상황을 아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어떤 조치를 고려하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옐런 장관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휘발유 가격이 미국인들에 저렴한 가격으로 유지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경제 상황을 보면 기쁘다"며 고용 시장이 매우 건전하게 유지되고, 인플레이션은 낮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363
▲월가 전문가 "연준, 매파적 뉘앙스 유지할 듯"
- 이번 주 열리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매파적인 뉘앙스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는 월가의 분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는 "대부분 주요 중앙은행은 최종 금리에 근접했다"면서도 "그러나 인플레이션에 대항한 싸움은 끝나지 않았을 수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최근 발표된 미국의 8월 물가 지수는 시장의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기대비 3.7% 올랐고,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계절 조정 기준 전달보다 0.7% 오르며 작년 6월 이후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이번 FOMC에서 연준이 쉽사리 완화적인 메시지를 내기는 어렵다고진단했다. 사프라 사라신 은행의 이코노미스트들은 "최근미국의 경제 지표는 강한 반면에 인플레이션은 끈질긴다"며 "연준은 매파적인편견을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들은 연준이 점도표에서 연내 추가 인상의 여지를 열어둘 것이라고도 전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353
▲씨티 "유가, 단기간 100달러 넘어설 수도"
-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나드는 수준으로 급등할 수 있다는 월가의 분석이 또 나왔다. 1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씨티그룹은 "지정학적 이슈로 인해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잠시 상회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뱅크오브아메리카(BofA), JP모건 등 월가의 주요 투자은행에 이어 또다른 금융기관이 국제유가의 100달러 전망에 합세한 셈이다. 씨티그룹은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의 공급 제한 등 유가를 급등시킬 수 있는 지정학적리스크가 크다고 진단했다. 씨티그룹의 원자재 분석 수석인 에드워드 모스는 "사우디는 원유 시장에서 공급을 줄이고 있고, 러시아도 수출량을 제한하고 있다"며 "이는 단기적 측면에서 더 높은 (원유) 가격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다만, 100달러를 상회하는 높은 국제유가가 내년까지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씨티는 진단했다. 모스 분석가는 유가의 수요가 공급을 크게 상회하는 현재의 여건이 계속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현재 국제유가 수준인 배럴당 90달러대도 지속되기는 어려운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360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외국계은행 채권딜러는 "딱히 방향성 재료는 보이지 않았는데 시장이 전반적으로 무거웠다"며 "지난주에 은행채가 4% 정도에서 거래됐는데 오늘은 같은 레벨에서 매수가 없고 지켜보자는 쪽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국채선물 만기 전이라 시장에 큰 움직임이 없는데 과연 만기 이후에 헤지 매도가 나올지 관건"이라며 "지난번에 금리가 3.9% 근처에 왔을 때는 대기매수세가 붙었는데 이번엔 별로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
<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LG에너지솔루션이 이날 달러채권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 가운데 부채스왑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대감에 비드가 우세한 모습이었다. 다만 자산스왑 등 오퍼도 적지 않게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
<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13,375 (+1,303)
증권 -147,460 (+2,393)
은행 +41,786 (-5,740)
투신 -799 (+1,827)
보험 +5,144 (+267)
개인 +22,202 (+20)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40,776 (+1,077)
증권 -40,484 (-953)
은행 -5,633 (-86)
투신 +1,115 (+91)
보험 +9,913 (-785)
개인 -2,464 (+195)
////////////////////
<이론가>
<3년선물>
9월물
22-4 3.905
22-13 3.913
23-1 3.950
이론가 103.02 (저평2틱)
*종가(103.00)
12월물
22-13 3.913
23-1 3.950
23-4 3.894
이론가 103.00 (저평2틱)
*종가(102.98)
----------------
<10년선물>
9월물
22-5 3.990
22-14 3.985
이론가 108.27 (저평4틱)
*종가(108.23)
12월물
22-5 3.985
22-14 3.975
이론가 108.29 (저평2틱)
*종가(108.27)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586%(보합)
- 91일물 CD 3.790%(+1bp)
- 통안채 3.679%(+2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20-8 : 9개
국21-4 : 26개
국21-10 : 42개
국22-4 : 59개
국22-13 : 76개
국23-4 : 90개
-----------------
<5년물>
국19-1 : 18개
국19-5 : 34개
국20-1 : 51개
국20-6 : 65개
국21-1 : 80개
국21-7 : 96개
국22-1 : 111개
국22-8 : 127개
국23-1 : 142개
------------------
<10년물>
국18-4 : 147개
국18-10: 159개
국19-4 : 169개
국19-8 : 178개
국20-4 : 190개
국20-9 : 200개
국21-5 : 216개
국21-11 : 230개
국22-5 : 251개
국22-14 : 274개
------------------
<20년물>
국16-6: 301개
국17-5: 334개
국18-7: 353개
국19-6: 335개
국20-7: 358개
국21-9: 378개
국22-11: 444개
----------------
<30년물>
국16-1: 429개
국17-1: 445개
국18-2: 484개
국19-2: 457개
국20-2: 449개
국21-2: 472개
국22-2: 511개
국22-9: 560개
국23-2: 574개
----------------
<50년물>
국16-9 : 470개
국18-8 : 532개
국20-10 : 487개
국22-12 : 739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4 : 49개
국18-10: 53개
국19-4 : 56개
국19-8 : 59개
국20-4 : 63개
국20-9 : 67개
국21-5 : 72개
국21-11 : 76개
국22-5 : 84개
국22-14 : 91개
-----------------
<20년물>
국16-6 : 101개
국17-5 : 112개
국18-7 : 118개
국19-6 : 112개
국20-7 : 120개
국21-9 : 126개
국22-11: 148개
-----------------
<30년물>
국16-1: 143개
국17-1: 149개
국18-2: 161개
국19-2: 153개
국20-2: 150개
국21-2: 157개
국22-2: 171개
국22-9: 187개
국23-2: 191개
------------------
<50년물>
국16-9 : 159개
국18-8 : 180개
국20-10 : 165개
국22-12 : 250개
====================
//////////////////////////
<주간 경제일정>
*19일(화)
● 9월물 국채선물 만기(오전11시30분)
● 국고채 20년 입찰 0.5조원
⊙ 호주 중앙은행 9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공개 (오전 10시30분)
EU 7월 경상수지
EU 8월 CPI
美 8월 건축허가
⊙ FOMC 통화정책회의 (20일까지)
● 미국채 20년 입찰
*20일(수)
● 통안채 3년물 1.8조원 입찰 (10:00~10:10)
● 재정증권 63일물 1.5조원 입찰 (13:40~14:00)
韓 8월 PPI
日 8월 무역수지
中 LPR 금리결정
英 8월 CPI, PPI
독일 8월 PPI
⊙ FOMC 통화정책회의 (20일까지)
⊙ FOMC 금리 발표 (21일 오전 3시)
제롬 파월 의장 기자회견 (21일 오전 3시30분)
*21일(목)
韓 9월 수출입물가지수 (~20일)
⊙ 일본은행(BOJ) 통화정책회의 (22일까지)
⊙ BOE 금리 결정 발표 (오후 8시)
美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美 2Q 경상수지
美 8월 기존주택매매
● 미국채 10년(TIPS) 입찰
※10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9월 발행실적(배포시)
*22일(금)
● 통안채 1,2,3년물 1.5조원 입찰 (10:00~10:10)
日 8월 CPI
日 9월 마킷PMI
EU 9월 마킷PMI
美 9월 마킷 PMI
⊙ 일본은행(BOJ) 금리 결정 발표 (오후12시)
////////////////////////////
<채권만기(표)>
----------------------------------------------
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
09월 3주: 1.5조/ 0.1조 / 0.1조/ 1.2조/ 3.6조/ 1.1조/ 7.6조
09월 4주: 2.4조/ 0.2조 / 0.3조/ 0.7조/ 4.1조/ 0.8조/ 8.6조
10월 1주: 1.5조/ 없음 / 0.6조/ 7.7조/ 2.7조/ 0.8조/ 13.4조
10월 2주: 1.5조/ 없음 / 0.6조/ 0.7조/ 4.2조/ 0.5조/ 7.6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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