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채]
- 미 국채가 상승…실업보험 청구 증가 주목
* [미증시]
- 기술주의 강세가 지속되며 상승, S&P500지수는 지난해 8월 이후 최고치 또 다시 경신
* [국제유가]
- 미국이 이란과의 핵 합의에 임박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하락
. 2년물 -3bp (4.53%)
. 5년물 -7bp (3.86%)
. 10년물 -7bp (3.72%)
. 30년물 -6bp (3.88%) [연합참조]
DJ 33,833.61p +0.50% (+168.59p)
NSQ 13,238.52p +1.02% (+133.63p)
S&P 4,293.93p +0.62% (+26.41p)
WTI 7월 -$1.24 ($71.29)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5bp(+2.40%) +0.18%
프 랑 스 -2bp(+2.97%) +0.27%
이탈리아 -3bp(+4.21%) +0.81%
----------------------------------
스 페 인 -2bp(+3.42%) -0.23%
포르투갈 -5bp(+3.11%) +0.62%
그 리 스 -9bp(+3.67%) +0.60%
----------------------------------
영 국 -1bp(+4.23%) -0.32%
호 주 +17bp(+4.01%) -0.30%
일 본 +2bp(+0.44%) -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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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NDF(1M) 1294.70원 (-6.95)
-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는 전주보다 2만8천 명 늘어난 26만1천 명으로 집계됐다.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했고, 2021년 10월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었다.
FOMC 회의를 앞두고 기준금리 동결 전망에 힘이 실리며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 달러 인덱스는 전장 서울환시 때의 104.0대에서 103.3대까지 내렸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9.954엔에서 138.93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782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198위안을 기록했다.
<주요국 환율>
---------------------------------
달러/엔 138.913
유로/달러 1.07813
호주/달러 0.6715
---------------------------------
<해외 뉴스>
▲씨티 웰스 "증시 약세장 안 끝나…투자자들 단기 채권으로 이동"
- 씨티 글로벌 웰스는 미국 증시가 랠리를 보이고 있으나 약세장이 아직 끝난 것은 아니라고 진단했다. 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씨티 글로벌 웰스의 크리스틴 비터리 북미 투자 담당 헤드는 "우리는 강한 대차대조표와 잉여현금흐름을 가지고 있어 침체와 타이트한 신용 환경을 견딜 수 있는 글로벌 경기 배당주에 '비중확대' 관점을 유지해왔다"라며 "우리는 그 포지션 내에서 더 글로벌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씨티 웰스는 저성장 속에서 미국 섹터 전반에 롤링 리세션(rolling-recession: 순차적 침체)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해 방어주를 선호하고 있다. 올해 중반 발표한 보고서에서 씨티 웰스는 미국의 실질 성장률을 1%로 추정했으며, 내년에는 1.4% 성장하는 데 그칠 것으로 점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292
▲[뉴욕환시] 달러화,6월 FOMC 동결 기대에 약세…실업보험 청구도 급증
- 달러화 가치가 약세로 돌아섰다. 다음 주로 다가온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을 위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점쳐지면서다. 약화된 경제지표도 달러화 약세를 부추겼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관망세는 짙어졌다. 유럽중앙은행(ECB) 등 주요국 중앙은행이 다음주에 통화정책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8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38.922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0.240엔보다 1.318엔(0.94%) 하락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7791달러에 움직여,전장 가격인 1.06935달러보다 0.00856달러(0.80%) 상승했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49.75엔을 기록, 전장 149.96엔보다 0.21엔(0.14%) 내렸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4.178보다 0.80% 하락한 103.342를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282
▲연료전지 퓨얼셀에너지, 3% 하락…매출 증가에도 손실 확대
- 미국의 수소 기반 연료전지 제조 업체인 퓨얼셀 에너지(NAS:FCEL)가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의 손실이 확대된 데다 수주 잔액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퓨얼셀 에너지(NAS:FCEL)는 회계연도 2분기에 주당순이익(EPS)이 9센트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예상 EPS는 8센트였다. 매출은 134.1% 증가한 3천835달러에 달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월가의 예상 매출은 2천549달러였다. 서비스 계약은 주로 한국 공장의 새로운 모듈 교환의 결과로 260만 달러에서 2천620만 달러로 10배 증가했다. 발전 매출은 6.7% 감소한 840만 달러를 기록했다. 기술 계약 매출도 20.8% 감소한 370만 달러를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284
▲반도체 장비 업체 셈텍 주가 18% 급등…실적 호조
-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업체인 셈텍(NAS:SMTC)의 주가가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급등하고 있다. 회사가 예상을 웃도는 조정기준 이익을 보고 하고 매출도 늘어났다고 밝히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셈텍(NAS:SMTC)은 회계연도 1분기에 주당순수익(EPS)이 2센트의 이익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EPS가 87센트에 달했다. 매출은 2억210만달러에서 2억3천650만 달러로 늘었다고 회사는 밝혔다. 팩트셋이 집계한 월가 분석가들의 예상 매출은 2억 3천500만 달러였고 예상 EPS는 8센트의 손실이었다. 회사는 또 2분기에 조정 기준으로 EPS가 2센트의 손실에서 6센트의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은 2억 3천300만 달러에서 2억 4천3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286
▲중고차 판매 플랫폼 카바나,22% 급등…개선된 실적 전망 제시
- 중고차 판매 플랫폼 업체인 카바나(NYS:CVNA)의 주가가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급등하고 있다. 회사가 개선된 실적 전망을 제시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중고차 판매업체인 카바나(NYS:CVNA)는 2분기에 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의 영업 이익인 에비타((EBITDA: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가 5천만달러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카바나(NYS:CVNA)는 오는 8월 3일에 2분기 실적을 보고할 예정이다. 회사는 1분기에 조정기준 에비타가 2천4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1분기 실적 보고 당시 회사는 2분기에는 에비타가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정확한 규모를 밝히지는 않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287
▲대기질 악화에도 공조기업 '캐리어' 약세…모건스탠리,등급 하향
- 에어컨 등을 생산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공조기기 제조업체 캐리어 글로벌(NYS:CARR)의 주가가 대기질 악화에도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월가의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가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분석가인 조수야 코프지윈스키는 캐리어 글로벌(NYS:CARR)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등급에서 '보유' 등급으로 하향조정했고 목표주가도 49달러에서 47달러로 낮춰 잡았다. 그는 캐리어 글로벌(NYS:CARR)이 히트 펌프 및 기타 공조 제어 제품의 선도적인 제조기업인 독일의 비에스만 클라이미트 솔루션 을 지난 4월에 인수한 데 대해 이익이 창출될때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면서 투자의견을 하향조정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289
▲美 4월 도매재고 전월比 0.1%↓…예상치 0.2%↓
- 미국의 올해 4월 도매재고가 예상보다 덜 부진했다. 8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4월 도매 재고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1% 줄어든 9천157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0.2% 증가보다 덜 줄어든 것이다. 3월 도매재고는 보합에서 0.2% 줄어든 9천167억달러로 수정됐다. 4월 도매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6.3% 증가했다. 내구재상품의 재고는 전월대비 0.6% 증가했고, 비내구재상품의 재고는 1.2% 감소했다. 판매 대비 재고 비율은 계절 조정 기준 1.40배로 전달의 1.41배와 비슷했다. 지난해 4월에는 1.27배였다. 4월 도매 판매는 전월 대비 0.2% 늘어난 6천528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3.4% 줄어든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274
▲구글 사무실 출근 압박…단속해 인사고과에 반영
- 구글이 최소 주 3일 사무실 출근 규정을 지키지 않는 직원들을 단속하고, 이를 인사 고과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CNBC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글이 직원들에게 보낸 내부 공지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부터 직원들의 배지로 출근 여부를 추적하고, 출근하지 않은 근로자와 대면 면담을 갖거나, 직원 성과 검토에 이를 포함할 예정이다. 대다수 직원은 최소 주3일 사무실에 출근해야 한다. 구글은 코로나19가 확산하자 2020년 3월에 재택근무제를 도입했다. 하지만 지난해 4월부터 주3일 출근을 의무화했다. 직원들의 반발이 커지면서 직원의 20%에 대해 재택근무를 허용했으나 대다수 직원은 이를 따라야 한다. 구글의 피오나 치코니 최고인사책임자(CPO)는 "직접 모이는 것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없다"라며 "모두가 '복도에서 나누는 마법의 대화'를 믿는 것은 아니지만,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이 긍정적인 차이를 만든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285
▲루시드, 중국 시장 진출 계획…주가 개장 전 3%↑
- 미국 전기차업체 루시드가 중국 시장에 진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에 주가는 개장 전 3%가량 오르고 있다. 8일(현지시간) 투자 전문 매체 배런스에 따르면 루시드는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 중 하나인 중국에서 차량을 판매할 예정이다. 중국서 생산 설비를 구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루시드는 2022년 가이던스에서 올해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내용을 포함한 바 있다. 루시드는 지난해 총 4천300대의 차량을 판매했으며, 올해는 1만대 이상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는 회사의 현금 흐름을 플러스로 되돌리기에는 충분하지 못한 수준이다. 중국의 전기차 시장은 중국 업체인 비야디와 미국 업체 테슬라가 양분하고 있다. 루시드가 중국 시장에 진출하더라도 양사에 별다른 위협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비야디와 테슬라의 차량 판매 가격은 3만달러~6만달러 수준으로 루시드의 10만달러와 큰 차이가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288
▲美 주택 매물 부족…2019년 대비 절반 수준
- 미국 주택시장에서 매물로 나오는 주택수가 2019년 이후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고 CNBC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는 시장은 주로 10만달러 연봉을 받는 사람들이 매수할 수 있는 주택이 64%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한 것으로 평가됐다. CNBC는 이런 구매자들은 최대 평균 34만1천달러 주택 가격을 매수할 여력을 갖는데 리얼터닷컴과 전미부동산협회가 집계한 결과 지난 5월 기준으로 해당 가격 밑으로 나온 매물은 39% 정도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인구 규모를 고려할 때 현재 목록 중 약 28만5천건의 매물이 부족한 셈이라고 CNBC는 전했다. 레드핀에 따르면 6월 첫 주에 나온 신규 주택 역시 전년대비 25% 감소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275
▲울프리서치, T모바일 목표주가 160달러로 상향 조정
- 미국 이동통신사인 T 모바일 US(NAS:TMUS)의 주가가 최근 부진한 흐름을 보였지만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울프리서치가 전망했다. 8일 오전 10시44분 현재(미 동부시간)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T모바일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2.96달러(2.34%) 오른 129.51달러에 거래됐다. 주가는 최근 약세를 보였으나 이날은 올랐다. 이날 CNBC에 따르면 피터 수피노 울프리서치 애널리스트는 T모바일의 목표주가를 16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26% 정도의 상승 여력을 예상한 셈이다. 그는 "T모바일의 선도적인 가격과 가치 제안은 한 계정으로 3개 이상의 회선을 구입하는 대다수 신규 가입자를 확보할 수 있는 최고의 입지"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강력한 2분기 추세와 Go5G 플랜 도입이 실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291
▲미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 2021년 10월 이후 최대(상보)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신청한 사람의 수가 지난 2021년 4분기 이후 가장 많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8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3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는 전주보다 2만8천 명 늘어난 26만1천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1년 10월 30일로 끝난 한 주간의 집계치(26만4천 명) 이후 약 20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 이번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전문가 예상치인 23만5천 명 증가를 상회했다. 직전 주 수치는 기존 23만2천 명 증가에서 23만3천 명 증가로 1천 명 상향 조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3만7천250명으로 직전주보다 7천500명 증가했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감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270
▲[뉴욕 금가격] 달러화 약세에 상승
- 금 가격이 상승했다. 글로벌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며 금 가격을 끌어올렸다. 8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올해 8월물 금 가격은 전일보다 20.20달러(1%) 급등한 온스당 1,978.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달러화 약세에 힘입어 반등했다. 달러화 약세는 금 가격에는 긍정적인 요인이다. 금은 통상 달러화로 거래되기 때문이다.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내면 금의 체감 가격이 낮아지게 된다. 이날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화 지수는 103.3선을 나타냈다. 달러화 가치는 다음 주 열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약세를 보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278
▲'밈주식' 게임스톱, CEO 해고…주가 약 20% 폭락
- 대표적인 '밈 주식(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 개인투자자들이 몰리는 주식)'인 게임스톱의 주가가 20%대 폭락했다. 게임스톱은 부진한 실적 속 최고경영자(CEO)를 해고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게임스톱은 전일 맷 펄롱 CEO를 해고하고, 라이언 코헨 이사회 의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 실리콘밸리의 빅테크 출신인 펄롱 전 CEO는 회사 측의 요구로 해임당하게 됐다. 게임스톱은 공식적인 해고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다만 이는 최근 부진했던 게임스톱의 실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게임스톱은 지난 1분기 시장의 예상을 하회하는 매출을 보고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290
▲월가, MR 헤드셋 애플에 "매수"…세일스포스 "AI 수혜주"
- 8일(현지시간) 월가에서는 애플, 세일스포스, 아마존 등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의견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월가 투자회사 제프리스는 뉴욕증시 최고 대장주인 애플(NAS:AAPL)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애플이 첫 MR(혼합현실) 헤드셋인 비전 프로를 공개한 가운데 제프리스는 애플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제프리스는 애플이 VR(증강현실)과 관련된 기술에서는 돌파구를 이뤘으나 MR 헤드셋이 사용자들이 사용할 때 느낄 수 있는 공간적인 고립감이 극복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전했다. 한편 골드만삭스는 세일즈포스(NYS:CRM)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골드만은 세일즈포스가 인공지능(AI) 부문의 핵심 수혜 종목이라면서 세일즈포스의 목표 주가를 325달러로 제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293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김성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인상을 중단했던 캐나다 중앙은행이 다시 금리를 올리면서 한국도 한번 더 올릴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캐나다, 호주가 다시 금리를 올린 건 물가 반등 영향인데, 한국의 경우 물가 둔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추 부총리는 이날 6월에 물가가 2%대 후반대로 갈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밝히기도 했다.
///////////////////////
<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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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77,198 (+7,589)
증권 -168,841 (-5,798)
은행 +2,022 (-2,304)
투신 -2,797 (+70)
보험 -6,311 (+161)
개인 +33,361 (-61)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66,114 (-15,107)
증권 -48,478 (+11,282)
은행 -8,280 (+1,637)
투신 -2,762 (+1,222)
보험 +5,939 (-1,170)
개인 -2,368 (+81)
////////////////////
<이론가>
<3년선물>
22-4 3.571
22-8 3.540
22-13 3.547
이론가 104.08 (고평2틱)
*종가(104.10)
----------------
<10년선물>
22-5 3.641
22-14 3.632
이론가 111.34 (고평1틱)
*종가(111.35)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560%(+7bp)
- 91일물 CD 3.750%(보합)
- 통안채 3.545%(+2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20-3 : 01개
국20-8 : 18개
국21-4 : 34개
국21-10 : 50개
국22-4 : 67개
국22-13 : 84개
-----------------
<5년물>
국18-6 : 10개
국19-1 : 26개
국19-5 : 42개
국20-1 : 58개
국20-6 : 73개
국21-1 : 88개
국21-7 : 103개
국22-1 : 119개
국22-8 : 136개
국23-1 : 150개
------------------
<10년물>
국18-4 : 154개
국18-10: 166개
국19-4 : 177개
국19-8 : 186개
국20-4 : 197개
국20-9 : 209개
국21-5 : 225개
국21-11 : 240개
국22-5 : 263개
국22-14 : 287개
------------------
<20년물>
국16-6: 312개
국17-5: 346개
국18-7: 365개
국19-6: 343개
국20-7: 365개
국21-9: 389개
국22-11: 457개
----------------
<30년물>
국16-1: 442개
국17-1: 458개
국18-2: 496개
국19-2: 467개
국20-2: 450개
국21-2: 473개
국22-2: 524개
국22-9: 574개
국23-2: 588개
----------------
<50년물>
국16-9 : 485개
국18-8 : 549개
국20-10 : 503개
국22-12 : 762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4 : 50개
국18-10: 54개
국19-4 : 58개
국19-8 : 61개
국20-4 : 64개
국20-9 : 68개
국21-5 : 73개
국21-11 : 78개
국22-5 : 85개
국22-14 : 93개
-----------------
<20년물>
국16-6 : 102개
국17-5 : 113개
국18-7 : 120개
국19-6 : 113개
국20-7 : 120개
국21-9 : 128개
국22-11: 151개
-----------------
<30년물>
국16-1: 144개
국17-1: 149개
국18-2: 162개
국19-2: 153개
국20-2: 146개
국21-2: 155개
국22-2: 171개
국22-9: 187개
국23-2: 192개
------------------
<50년물>
국16-9 : 158개
국18-8 : 179개
국20-10 : 164개
국22-12 : 24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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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제일정>
*9일(금)
● 국고채 50년 입찰 0.6조원
韓 4월 경상수지
中 5월 CPI, PPI
EU 루이스 데 귄도스 ECB 부총재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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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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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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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주: 22.4조/ 없음/ 0.7조/ 2.0조/ 5.7조/ 1.3조/ 32.6조
06월 3주: 1.0조/ 없음/ 1.6조/ 1.8조/ 4.6조/ 1.6조/ 10.6조
06월 4주: 1.0조/ 0.01조/ 1.1조/ 1.0조/ 2.8조/ 1.2조/ 7.2조
06월 5주: 2.2조/ 0.3조/ 1.1조/ 1.0조/ 1.8조/ 0.9조/ 7.5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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