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5월19일 (로이터) - 중국 리오프닝과 판데믹 이후 기업 이익 반등으로 올해 북아시아 주식시장이 다른 지역에 비해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투자자들과 전략가들이 전망했다.
완화적 통화 및 재정 정책으로 인한 유동성과 아시아 중앙은행들의 조기 인플레이션 억제가 북아시아 증시를 지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레피니티브 리퍼 자료에 따르면 올해 1~4월 세계 주식 펀드에서 510억달러 이상이 유출됐지만 중국, 일본, 대만 펀드에는 각각 26억달러, 81억달러, 23억달러가 유입됐다.
헤럴드 밴 더 린드 HSBC 주식리서치팀장은 미국과 유럽 경제가 1년 전 우려했던 것보다는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도 북아시아 주식시장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News Clipp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켓코멘트)-中 선별적 정책 완화, 위안에 도움 될 듯 - Reuters News (0) | 2023.05.19 |
---|---|
(증시ㆍ채권 오전)-美 부채한도 협상 낙관ㆍ반도체주 강세에 코스피 상승..채권 약세 - Reuters (0) | 2023.05.19 |
미국ㆍG7, 러시아 겨냥 새로운 제재 발표 예정 - Reuters (0) | 2023.05.19 |
(정리)-연준 관계자들, "인플레이션 너무 높다" 한 목소리 - Reuters News (0) | 2023.05.19 |
(외환ㆍ채권/전망)-살아나는 위험선호..반도체 주가 강세 변수될까 - Reuters News (0) | 2023.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