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

Morning Briefing (2023.04.27)

폴라리스한 2023. 4. 2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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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채]

- 미 국채가 혼조은행 불안에도 부채한도 협상 진전

 

* [미증시]

- 대형 기술기업들의 실적 호조에도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발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혼조세

 

* [국제유가]

- 은행권에 대한 우려로 경기가 더욱 악화할 것이라는 우려에 하락

 

. 2년물           -3bp (3.94%)

. 5년물           +5bp (3.50%)

. 10년물          +5bp (3.45%)

. 30년물          +5bp (3.71%)                [연합참조]

 

DJ             33,301.87p        -0.68% (-228.96p)

NSQ           11,854.35p        +0.47% (+55.19p)

S&P            4,055.99p        -0.38% (-15.64p)

 

WTI  6      -$2.77     ($74.30)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           증시

----------------------------------

         +2bp(+2.40%)       -0.48%

프 랑 스     +1bp(+2.96%)       -0.86%

이탈리아     -0bp(+4.26%)       -0.54%

----------------------------------

스 페 인     -1bp(+3.41%)        +0.04%

포르투갈     +2bp(+3.23%)       +0.03%

그 리 스     +0bp(+4.20%)       +0.54%

----------------------------------

         +2bp(+3.72%)       -0.49%

         -14bp(+3.31%)       -0.12%

         -1bp(+0.46%)       -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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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NDF(1M)  1336.00 (+2.10)

- 간밤 발표된 미국의 3월 내구재 수주는 3개월 만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달러 인덱스는 전장 서울환시 마감 때의 101.7대에서 101.4대로 내렸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4.530엔에서 133.67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040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9425위안을 기록했다.

 

<주요국 환율>

---------------------------------

달러/           133.647

유로/달러         1.10379

호주/달러         0.6601

---------------------------------

 

<해외 뉴스>

 

[뉴욕환시] 달러인덱스, 위험선호 회복에 약세

 

- 달러화 가치가 달러 인덱스 기준으로 약세를 보였다. 위험선호 심리가 빠른 속도로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됐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미국 지역은행의 유동성 위기는 파장이 제한될 것으로 진단됐다. 유로화는 위험선호 심리를 바탕으로 큰 폭으로 약진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연준에 비해 매파적인 통화정책 행보를 강화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반영됐다.

 

"베드배스앤드비욘드 파산, 美 상업용 부동산 시장 영향 제한적"

 

- 베드 배스 앤드 비욘드(BB&B)가 파산 보호를 신청한 가운데, BB&B의 몰락이 상업용 부동산 모기지담보증권(CMBS)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6(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무디스의 구조화 금융 담당 부사장인 매튜 할펀은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무디스는 BB&B를 상위 5대 세입자로 두고 익스포저가 있는 대략 135개의 CMBS 대출을 확인했다"라며 이는 "잔액으로는 36억달러어치로, 우리가 등급을 부여하는 CMBS 전체의 1% 미만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가 등급을 부여한 CMBS 부문에 BB&B의 익스포저가 있는 대출 중 부동산 면적의 25%를 초과하는 경우는 22개에 그친다"라고 말했다. 할펀은 이러한 소매 공간을 다른 세입자로 빠르게 채우지 못할 경우 BB&B의 파산에 따른 해당 대출의 디폴트 위험은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할펀은 다만, "BB&B가 이미 최근 몇 년간 몇곳의 점포 폐쇄를 발표해 집주인들이 재임대를 계획할 시간을 더 많이 가질 수 있었을 것"이라며 "해당 대출과 부동산 익스포저의 규모를 고려할 때 CMBS 전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BB&B는 지난 주말 동안 단계적 사업 종료와 자산의 매각 절차를 위해 파산법 11조에 따른 파산보호를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베드배스앤드비욘드, 상장 폐지 통보받아주가 36%↓

 

- 한때 투자자들 사이에서 밈 주식으로 관심을 받아왔던 미국 가정용품 판매업체인 베드배스앤드비욘드(NAS:BBBY)(BB&Y)가 상장 폐지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26(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BB&Y는 나스닥 거래소가 회사에 5 3일 개장 때 주식 거래가 중단될 것이라고 통보해왔다고 말했다. BB&Y는 오는 5 9일로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를 취소하고, 4 5일에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발표한 위임 성명을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지난 23일에 파산 보호를 발표하면서 나스닥의 상장폐지 통보에 항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주주들은 상장 폐지된 이후에도 회사의 주식을 보유할 수 있으며, 장외에서도 거래를 계속할 수 있지만, 통상 상장폐지 통보의 결과로 주가는 급락한다.

 

[뉴욕유가] 은행 우려·재고 증가 속에 하락

 

- 뉴욕유가는 은행권에 대한 우려로 경기가 더욱 악화할 것이라는 우려에 하락했다. 이날 종가는 지난 3 29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유가는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해당 기간 하락률은 5.66%에 달한다. 미국 중소 은행인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은행권에 대한 위기가 다시 재점화됐다. 은행권 위기는 유동성 축소 위험을 야기하며, 이는 결국 경기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은 지난 1분기에 대규모 뱅크런에 시달렸다는 소식에 회사의 주가는 이틀 연속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전날에 50%가량 하락한 데 이어 이날도 30% 이상 떨어지고 있다.

 

▲뉴욕증시, 지역은행發 우려 속 혼조다우 0.68%↓마감

 

- 뉴욕증시는 대형 기술기업들의 실적 호조에도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발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혼조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은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 사태 등을 주시했다. 전날 시장을 짓눌렀던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의 주가는 또다시 30%가량 폭락했다. 퍼스트 리퍼블릭의 주가 폭락에 지난달 실리콘밸리은행(SVB)의 파산 공포가 재점화됐다.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퍼스트 리퍼블릭이 모색 중인 민간 거래가 성사되지않을 경우 퍼스트 리퍼블릭의 평가 등급을 하향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 경우 연준의 재할인창구와 지난달 시행한 비상 대출 창구의 이용에 제한이 가해진다.

 

▲미 1개월물 국채수익률 3.69%대로 반락부채한도 하원 표결 주목

 

- 미국 초단기 국채(T-Bill) 수익률이 반락했다. 26일 오전 1032분 현재(미 동부 시간) 해외금리 일중(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1개월물 미 국채수익률은 장중 3.69%대로 저점을 낮췄다. 이날 3.95%대에 거래되던 1개월물 수익률은 수요가 몰리면서 20bp 이상 급락했다. 그동안 미국 부채한도 상향을 둘러싼 논쟁에 정부의 디폴트 우려가 커지면서 1개월물 수익률은 지난 3 4.69%에 고점을 찍은 후 지난 20일에 3.14%까지 하락한 바 있다. 이번주 들어 1개월물 수익률은 3.98%까지 반등한 후 이날 다시 반락했다. 마켓워치는 1개월물 미 국채수익률이 반락한 것은 미국 하원이 부채한도 상향에 대한 표결에 나설 가능성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애틀랜타 연은,  1분기 GDP성장률 전망 1.1%로 하향

 

-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미국의 올해 1분기 성장률 전망치를 큰 폭 하향 조정했다. 26(현지시간) 애틀랜타 연은의 국내총생산(GDP) 추정 모델인 GDP나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성장률은 연율 1.1%로 예상됐다. 이는 지난달 3.5% 수준에서 지난 3 1.7%로 급격히 낮아진 후 지난 18 2.5%로예상됐으나 다시 큰 폭 하향 조정된 셈이다. 애틀랜타 연은은 미국의 1분기 실질 개인소비지출 증가율과 실질 국내총투자 증가율이 각각 4.2%에서 2.7%, -5.8%에서 -8.0%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GDP나우 예상치는 1분기 GDP에 대한 마지막 전망으로, 미 상무부는 오는 27 1분기 GDP 예비치를 발표한다.

 

▲미 하원, 부채한도 상향 위한 예산안 표결 막바지 조정

 

- 미국 하원이 부채한도 상한을 높이는 대신 대규모 예산 삭감을 담은 예산안의 표결에 나서기 위한 막바지 조율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 예산안은 상하원을 통과하더라도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힌 만큼 부채한도를 둘러싼 갈등은 지속되는 양상이다. 26(현지시간) 마켓워치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하원은 빠르면 이날 부채한도 상향을 위해 제안한 예산안에 대한 표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조건없이 부채한도를 상향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케빈 매카시 미 하원의장과 공화당 의원들은 향후 10년간 정부 지출을 삭감하는 내용이 담긴 예산안을 제안하고, 학자금 대출 탕감이나 기후 관련 투자와 같은 바이든 정부의 정책 일부를 철회하는 것을 주장했다. 공화당 의원들은 바이든 정부의 에탄올과 같은 바이오 연료에 대한 세금 감면 제안을 폐지하는 등의 변경 사항에도 동의했다.

 

[뉴욕채권] 미 국채가 혼조은행 불안에도 부채한도 협상 진전

 

- 미 국채 가격이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지역은행인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의 경영 악화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내구재 수주 지표가 증가하면서 미 국채수익률은 엇갈린 양상을 보였다. 아울러 미국 부채한도 상향 조정을 위해 하원이 예산안 표결에 나설 것이라고 밝히면서 한걸음 진전이 있었지만 여전히 갈등이 지속되고 있어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

 

▲ 월가,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에 환호…"매수"

 

- 월가는 뉴욕증시 대장주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와 알파벳(NAS:GOOGL)의 호실적에 환호했다. 26(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월가 주요 투자은행의 전문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에 대부분 '매수' 투자 의견을 제시하면서 주가가 크게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이 두 종목은 인공지능(AI)의 집중적인 수혜 종목으로 지목됐다. 골드만삭스의 분석가는 이날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술과 전 섹터에 있어 가장 매력적인 투자 기회 중 하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생성형AI, 클라우드, 데브옵스(DevOps) 등 여러 사업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좋은 입지에 놓여 있다"고 평가했다.웰스파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사업 부문인 애저(Azure)의 성장세에 주목했다.

 

[뉴욕 금가격] 2천달러 부근서 다지기

 

- 금 가격이 온스당 2천 달러 부근에서 다지기 국면을 이어갔다. 26(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올해 6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8.50달러(0.4%) 하락한 온스당 1,996달러에 마감했다. 금 가격은 이날 2천 달러 아래에서 마감했다. 그러나 장중 2,020.20달러까지 고점을 높이는 등 상승 탄력은 살아있는 모습이다. 귀금속 시장 전문가들은 금이 전형적인 공고화 과정을 겪고 있다고 평가했다.중요한 지지선이자 저항선인 2천 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다지고 있다는 모습이다. 이달 들어 금 가격이 급속하게 상승했던 만큼 갭 메우기도 펼쳐지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한 달 동안 금 시장이 기술적인 과매수권에 있었던 점도 금 가격의 추가 상승을 제한했다.

 

▲진승호 KIC 사장 "SVB 충격 어디로 튈지몰라모니터링 강화"

 

- 우리나라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의 진승호 사장은 미국의 지역 은행을 중심으로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후폭풍이 이어지는 만큼 투자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진 사장은 26(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특파원들과의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견해를 전했다. 진 사장은 "SVB 사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재무부가 적극적으로 움직이면서 잘 넘어갔다" "그러나 이런 식의 약한 고리가 금융시장에 또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자연스러운 생각이다"고 말했다 그는 "변수가 생겼으니 충격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황이다" "경제에 약한 고리가 있을 텐데 어느 시점에 언제 터질지 모르고, 그렇기 때문에 경각심을 갖고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IC SVB 사태로 인해 관련된 분야의 투자 노출도를 줄이고 관련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진 사장은 "SVB 충격이 왔기 때문에 지역은행 등에 대한 포지션을 줄여 놓았다"라고도 말했다.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외국계은행 채권딜러는 "다들 3.25% 밑에서는 잘 사려고 하지 않는다" "미국이나 우리나 바로 금리인하 장세로 돌기는 어렵기 때문에 현재 시장에 레인지를 뚫을 만한 모멘텀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5월에는 은행채 만기가 많아 수급도 좋지 않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강한 호재가 터지지 않으면 시장이 다소 조정을 받을 여지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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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이자율 쪽은 3.20%에서 항상 걸리고 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3.2%대일 때도 여기서 더 가기 쉽지 않았는데 아직 3.4%대라 전저점 하회는 쉽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크로스는 오늘 장기 테너로 외은 비드가 강하게 나왔다"고 말했다.

 /////////////////////

 

 

<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64,926    (+5,695)

증권    -133,643    (+3,704)

은행    -19,184    (-5,684)

투신    -9,472    (-279)

보험    -9,020    (-30)

개인    +37,152    (+7)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01,501    (+4,632)

증권    -64,997    (-3,332)

은행    -21,887    (+724)

투신    -5,654    (-384)

보험    +6,427    (-1,445)

개인    -2,493    (+4)

////////////////////

 

 

<이론가>

<3년선물>

22-4   3.275

22-8   3.255

22-13  3.260

이론가 104.96 (고평4)

*종가(105.00)

----------------

<10년선물>

22-5    3.330

22-14   3.310

이론가 114.22 (고평3)

*종가(114.25)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496%(-1bp)

- 91일물 CD     3.500%(+1bp)

- 통안채         3.243%(-1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3년물>

20-3 :   04

20-8 :   21

21-4 :   37

21-10 :  53

22-4 :   70

22-13 :  87

-----------------

<5년물> 

18-6 :   13

19-1 :   29

19-5 :   45

20-1 :   61

20-6 :   75

21-1 :   90

21-7 :  105

22-1 :  121

22-8 :  138

23-1 :  153

------------------

<10년물>

18-4 :  157

18-10:  169

19-4 :  180

19-8 :  188

20-4 :  200

20-9 :  212

21-5 :  228

21-11 : 244

22-5 :  268

22-14 : 292

------------------

<20년물>

16-6:   326

17-5:   362

18-7:   383

19-6:   360

20-7:   385

21-9:   412

22-11:  484

----------------

<30년물>

16-1:   474

17-1:   493

18-2:   535

19-2:   506

20-2:   481

21-2:   515

22-2:   572

22-9:   626

23-2:   644

----------------

<50년물>

16-9 :   552

18-8 :   625

20-10 :  577

22-12 :  865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10년물>

18-4 :    50

18-10:   54

19-4 :    57

19-8 :    60

20-4 :    64

20-9 :    68

21-5 :    73

21-11 :   78

22-5 :    86

22-14 :   94

-----------------

<20년물>

16-6 :   104

17-5 :   116

18-7 :   122

19-6 :   115

20-7 :   123

21-9 :   132

22-11:   155

-----------------

<30년물>

16-1:   152

17-1:   158

18-2:   171

19-2:   162

20-2:   154

21-2:   165

22-2:   183

22-9:   200

23-2:   206

------------------

<50년물>

16-9 :   175

18-8 :   200

20-10 :  185

22-12 :  277

====================

//////////////////////////

 

 

<주간 경제일정>

*27()

한은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비통방) (10:00)

5월 통화안정증권 발행 계획 (12:00)

5월 재정증권 발행계획 (15:00)

5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2023 4월 발행실적 (17:00)

 

 4 BSI  ESI

EU 4월 소비자신뢰지수

 Q1 GDP(예비치)

 3월 잠정주택판매지수

 

⊙ 일본은행 통화정책회의 (28일까지)

  美 국채 7년물 입찰

 

 

*28()

기재부 2023 3월 산업활동동향 (08:00)

 

⊙ 일본은행 통화정책회의 결과 발표 (12:00)

 EU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장 회의 (29일까지)

 

 4 CPI / 실업률

EU 1분기 GDP

 PCE 물가지수

 1Q 고용비용지수 (ECI)

 4월 미시간대 소비자기대지수

 

////////////////////////////

 

 

<채권만기()>

----------------------------------------------

  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

04 4: 1.0/ 없음/ 1.2/ 1.1/ 4.0/ 3.5/ 10.8

05 1: 2.2/ 0.3/ 없음/ 1.1/ 2.9/ 0.6/ 7.1

05 2: 1.0/ 없음/ 0.6/ 2.4/ 6.9/ 1.8/ 12.7

05 3: 1.0/ 없음/ 1.0/ 1.4/ 5.0/ 0.1/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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