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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3월23일 (로이터) -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22일(현지시간) 이달 주요 은행 두 곳의 파산으로 인한 혼란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은행 예금에 대한 "포괄적 보험"을 검토하거나 논의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옐런 장관은 상원 세출 소위원회 청문회에서 의회가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예금보험의 변경을 검토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으나, 어떤 변화가 적절하다고 생각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그는 모든 예금을 보장하는 것이 의회의 승인을 필요로 하느냐는 질문에는 "포괄적 보험이나 예금 보장 관련 문제는 검토하거나 논의한 바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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