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채]
- 미 국채가 상승…예사롭지 않은 '경기침체' 신호
* [미증시]
- 뉴욕증시는 다음 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경기 침체 우려가 지속되며 좁은 범위에서 거래됐다
* [국제유가]
- 뉴욕유가는 경기 침체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휘발유와 디젤 재고가 늘었다는 소식에 하락
. 2년물 -12bp(4.27%)
. 5년물 -13bp(3.63%)
. 10년물 -10bp(3.43%)
. 30년물 -10bp(3.44%) [연합참조]
DJ 33,597.92p -0.00% (+1.58p)
NSQ 10,958.55p -0.51% (-56.34p)
S&P 3,933.92p -0.19% (-7.34p)
WTI 1월 -$2.24 ($72.01)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2bp(+1.78%) -0.57%
프 랑 스 -2bp(+2.24%) -0.41%
이탈리아 -4bp(+3.62%) -0.10%
----------------------------------
스 페 인 -5bp(+2.76%) -0.50%
포르투갈 -5bp(+2.67%) -0.91%
그 리 스 -4bp(+3.69%) +0.69%
----------------------------------
영 국 -3bp(+3.05%) -0.43%
호 주 -4bp(+3.37%) -0.86%
일 본 +0bp(+0.25%) -0.72%
----------------------------------
///////////////////////////////////////////////////////////////////////
달러/원 NDF(1M) 1314.30원 (-6.95원)
- 달러가 침체 우려에 약세를 보였다. 달러 인덱스는 105대 초반으로 내렸다.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사실상 폐지했다는 소식도 달러화 약세를 지지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7.760엔에서 136.59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506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9629위안을 기록했다.
<주요국 환율>
---------------------------------
유로/달러 1.05080
호주/달러 0.6726
달러/엔 136.440
<해외 뉴스>
▲아문디 "연준 최종금리 내년 3월 5.25% 수준"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년 3월에 최종금리 5.25%에서 금리인상을 중단할 것이라고 아문디가 전망했다. 7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아문디는 2023년 전망에서 "공식 최종금리가 5.25%로 시장이 현재 프라이싱하고 있는 수준보다 더 높을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현재 연방기금 금리선물 시장은 내년 3월 금리 수준을 4.75~5.00%(4.9%)에서 가장 높게 보고 있다. 아문디는 "미국 경제의 회복성과 인플레이션의 지속성을 고려할 때 연준의 최종금리를 상향 조정할 위험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530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약세…FTX 붕괴로 실존적 의문 제기
-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였다. 암호화폐 거래소 기업인 FTX의 파산에 따른 여진이 이어지면서다. 7일(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1% 하락한 1만6천800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1만5천500달러에서 2만1천달러 사이의 박스권에서 횡보세를 보이면서 1만7천달러 언저리에서 공방을 벌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531
▲의료기기 제조업체 스트라이커,분기 배당 7.9% 인상
- 미국의 전문 의료 용품 공급 업체인 스트라이커(NYS:SYK)가 분기 배당금을 7.9% 인상했다고 마켓워치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스트라이커(NYS:SYK)는 이날 분기 배당금을 기존의 69.5센트에서 7.9% 인상한 75센트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간 기준으로 3달러인 배당금의 수익률은 전날 종가 235.54달러 대비 수익률이 1.18%에서 1.27%로 상향조정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543
▲번스타인 "테슬라, 차량 수요로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 세계 최대의 전기차 생산기업인 테슬라(NAS:TSLA)의 차량에 대한 수요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고 월가의 투자금융기관인 번스타인이 진단했다. 7일(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번스타인 분석가인 토니 사코나기는 테슬라가 중국에서 가격을 인하한데다 미국의 보조금 지급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수요 감소의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중국에서 이번달 생산량을 줄일 것이라는 보도도 수요 감소의 방증으로 제시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545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50bp 인상한 4.25%로 상향
-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기준금리를 50bp 인상했다. BOC는 7일(현지시간) 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인 오버나이트 금리 목표치를 기존 3.75%에서 4.25%로 50bp(0.5%포인트) 올린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설문 조사한 바에 따르면 12명 중 절반은 50bp 인상을, 나머지 절반은 25bp 인상을 예상했다. 지난 7월 깜짝 100bp와 9월 75bp 자이언트 인상을 단행해 온 캐나다 중앙은행은 지난 10월에 인상 폭을 50bp로 낮췄으며, 이번에도 동일한 인상 폭을 유지했다. 이번 금리 인상으로 캐나다의 기준금리는 거의 15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534
▲EIA, 주간 원유재고 518만6천 배럴 감소…4주 연속 감소
-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4주 연속 줄었다. 7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과 다우존스에 따르면 지난 2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518만6천 배럴 줄어든 4억1천389만8천 배럴로 집계됐다. 지난주 1천258만 배럴가량 줄어들며 2019년 이후 최대폭으로 줄어든 이후 또다시 줄었다. 원유재고는 4주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이날 감소폭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40만 배럴 감소보다 더 많이 줄어든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535
▲캠벨 수프, 분기 실적 예상 상회…연간 가이던스 상향
- 미국 식품 제조업체 캠벨 수프(NYS:CPB)가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캠벨 수프는 10월 30일로 끝난 회계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가량 증가한 2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24억5천만 달러를 웃돈다. 제품 가격이 오르면서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가량 줄었으나 가격 인상으로 매출은 크게 늘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542
▲글로벌 투자자들, 유럽 증시로 몰린다…4분기 증시 19%↑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그에 따른 에너지 위기, 유로존의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의 외면을 받았던 유럽 증시가 모처럼 빠른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6일 기준 유럽 대표 벤치마크 지수인 유로 스톡스 50지수는 이번 분기에만 19%가량 올랐다. 현 수준으로는 2009년 이후 최고의 분기 상승률이다. 이 같은 전환은 유로존의 이번 겨울 에너지 위기에 대한 우려가 다소 진정된 데다 인플레이션이 둔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544
▲카바나, 파산 우려에 40% 이상 폭락
- 미국 중고차 판매업체 카바나(NYS:CVNA)가 파산 우려에 40% 이상 폭락했다. 7일(미 동부시간) 오전 11시 20분 현재 카바나의 주가는 전장보다 35% 폭락한 4.34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 주가는 47% 하락한 3.55달러까지 밀렸다. 카바나의 주가는 올해 들어 98% 이상 하락했다. CNBC와 다우존스 등에 따르면 이날 한 주요 외신은 카바나와 가장 큰 채권단 일부인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 핌코 등이 회사와의 향후 협상에 있어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채권단은 카바나의 무담보 부채 40억 달러, 전체 부채의 70%가량을 보유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546
▲NDR "S&P500지수 내년 말 4,300 예상"
- 미국계 투자 리서치 회사 네드 데이비스 리서치(NDR)가 내년 말까지 S&P500지수가 4,300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상했다. 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에드 클리솔드 NDR 수석 전략가는 "내년으로 가면서 거시경제 역풍이 대체로 유지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다만 4,300 추정치는 침체와 비침체 시나리오에서 도출된 평균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클리솔드는 경제가 침체로 진입하면, 지수는 내년 상반기에 저점을 찍고, 빠른 반등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547
▲[뉴욕유가] 침체 우려·휘발유 재고 증가에 하락
- 뉴욕유가는 경기 침체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휘발유와 디젤 재고가 늘었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2.24달러(3.02%) 하락한 배럴당 72.0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4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며 해당 기간 9.21달러(11.34%) 밀렸다. 이날 종가는 지난해 12월 21일 이후 최저치다. 트레이더들은 중국의 경제 지표, 미국의 원유재고 자료를 주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548
▲유로존 3분기 GDP 0.3%…수정치보다 약간 상향
- 올해 3분기 유로존 경제 성장률이 에너지 공급 우려에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계절 조정 기준 3분기 국내 총생산(GDP) 수정치가 0.3%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발표된 수정치 0.2%보다 약간 상향 수정됐다. 지난 2분기 GDP성장률 0.8%보다는 크게 위축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526
▲캐시우드 "10년-2년물 역전폭 확대, 연준 심각한 실수 신호"
- 채권시장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심각한 실수를 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 같다고 월가의 돈나무 언니 캐시우드가 지적했다. 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캐시우드는 이날 트윗에서 "채권시장은 연준이 심각한 실수를 하고 있다는 시그널을 주는 것 같다"며 "10년물과 2년물 국채수익률 역전폭은 -80bp대로, 인플레이션이 두 자릿수를 기록했던 1980년대 초반 이후 어느 때보다 가장 큰 폭으로 역전됐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532
▲UBS "11월 美 CPI 상승률 전년대비 7.3%로 둔화될 것"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세가 이전 두 달보다 더 둔화될 것이라고 UBS가 전망했다. 7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UBS는 헤드라인 CPI 상승세가 휘발유 가격 하락으로 11월에 더 둔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11월 연간 인플레이션 상승률은 7.3%로 전월보다 상승세가 줄어들 것으로 봤다. 이와 달리 근원 CPI는 10월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UBS는 "식품 물가는 10월보다 더 높을 것"이라고 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536
▲10년물 미 국채수익률 3.5% 밑돌아
- 미국 채권시장에서 10년물 미 국채수익률이 지난 9월 이후 처음으로 3.5%선을 밑돌았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7일 오후 2시26분 현재(미 동부시간) 10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8.50bp 하락한 3.433%에 거래됐다. 10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장중 한때 3.41%대까지 하락해 지난 9월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이날 10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100일 이평선인 3.494%를 깨고 하락했다. 10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사이클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와 유가 하락에 대한 우려로 점점 내리막길을 걸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537
▲美 10월 소비자신용 270억달러 증가
- 미국의 10월 소비자신용 증가세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7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다우존스에 따르면 10월 소비자신용(부동산 대출 제외)이 전월보다 270억 달러 증가했다. 계절 조정 기준 연율로 6.9% 증가해 전월 6.6% 증가폭을 웃돌았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55억 달러 증가도 넘었다. 9월 수치는 259억 달러로 종전의 250억 달러보다 약간 상향 수정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541
▲美 3분기 생산성 0.8%↑…올해 첫 증가세
- 지난 3분기 미국의 노동 생산성이 올해 들어 첫 증가세를 나타냈다. 미 노동부는 7일(현지시간) 지난 3분기 비농업 생산성 수정치가 전 분기 대비 연율 0.8%(계절조정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전에 발표된 예비치인 0.3%보다 개선된 수준이다. 미국의 노동 생산성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 수치는 지난 1, 2분기에 각각 마이너스(-) 5.9%, -4.1%를 기록했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529
▲SC "금리 깜짝 인하…불가능한 얘기 아냐"
- 내년부터 글로벌 금융 상황이 급변할 수 있다는 한 금융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SC)의 한 전략가는 "내년 시장의 '서프라이즈'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SC의 리서치 수석 전략가인 에릭 로버트슨은 내년 이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가 금리를 큰 폭 깜짝 인하하고, 국제유가가 폭락하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로버트슨 전략가의 분석에 따르면 내년에 만약 글로벌 경기 침체가 발생할 경우 금융환경은 현재보다 훨씬 완화적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533
▲웰스파고 "경제 성장세 둔화"…월가 거물 잇단 경고
- 월가에서 미국 경기 침체 가능성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또 나왔다. 7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이날 월가의 대형 투자은행 웰스파고의 최고경영자인 찰리 샤프는 "경제 둔화는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샤프 CEO는 "둔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데에는 질문의 여지가 없다"며 경기 둔화는 확실히 발생하고 있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 해 내도록 다소 약한 경제를 전망하고 있다"며 미국인들의 신용카드 사용액 증가세가 주춤했고, 직불카드의 거래량도 이전보다 많이 늘어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538
▲[뉴욕 금가격] 약달러+금리 하락에 상승
- 금 가격이 상승했다. 달러화 약세와 채권 금리 하락에 따라 금 가격이 오른 것으로 풀이됐다. 7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내년 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5.60달러(0.9%) 상승한 1,798.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이날 이틀째 상승 마감했다. 귀금속 시장에서 중요한 레벨인 온스당 1,800달러 선에 바짝 다가간 모습이다. 이날 금 가격은 글로벌 달러화 약세와 장기 채권 금리 하락에 연동해서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539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증권사 채권 딜러는 "30년물이 강해 시장을 받치고 있는 느낌"이라며 "크레딧 호가는 여전히 세긴 한데 약간 한풀 꺾인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및 경기 우려와 기준금리 전망 등을 보면 커브는 플랫이 맞는데 내년 수급을 보면 이제 스팁도 나올 수 있는 국면 같다"며 "지금은 다들 델타보다는 커브를 보고 있는 듯한데 연말 자금 이슈와 본드스왑 포지션의 향배, 국채선물 만기와 외국인 롤오버 등이 변수"라고 지적했다.
///////////////////////
<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국내 은행 스왑 딜러는 "오늘 전반적으로 딱히 이슈는 없었고 그동안 과했던 포지션의 이익 실현이 나온 듯하다"며 "최근 IRS 금리가 너무 빠졌고 베이시스도 좁아졌기 때문에 IRS 금리가 오르든 CRS 금리가 떨어지든 해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장이 워낙 얇아서 금리 움직임에 큰 의미를 부여하긴 어려울 듯하다"며 "FX스왑과 크로스의 경우 확실히 자산스왑 물량보다 재정거래 물량이 앞서 있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
<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28,158
증권 -75,754
은행 -15,259
투신 -30,615
보험 -4,158
개인 +20,877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72,804
증권 -27,306
은행 +14,496
투신 -7,873
보험 -25,038
개인 -4,977
////////////////////
<이론가>
<3년선물>
21-10 3.730
22-1 3.685
22-4 3.678
이론가 103.65 (고평7틱)
*종가(103.72)
----------------
<10년선물>
21-11 3.546
22-5 3.530
이론가 112.21 (고평10틱)
*종가(112.31)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320%(보합)
- 91일물 CD 4.030%(보합)
- 통안채 3.658%(보합)
//////////////////////
<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19-7 : 1개
국20-3 : 17개
국20-8 : 34개
국21-4 : 49개
국21-10 : 65개
국22-4 : 81개
-----------------
<5년물>
국18-1 : 09개
국18-6 : 26개
국19-1 : 42개
국19-5 : 57개
국20-1 : 72개
국20-6 : 87개
국21-1 : 101개
국21-7 : 116개
국22-1 : 131개
국22-8 : 148개
------------------
<10년물>
국18-4 : 167개
국18-10: 178개
국19-4 : 188개
국19-8 : 196개
국20-4 : 207개
국20-9 : 219개
국21-5 : 234개
국21-11 : 251개
국22-5 : 275개
------------------
<20년물>
국16-6: 324개
국17-5: 359개
국18-7: 378개
국19-6: 351개
국20-7: 376개
국21-9: 401개
----------------
<30년물>
국16-1: 457개
국17-1: 473개
국18-2: 413개
국19-2: 483개
국20-2: 456개
국21-2: 489개
국22-2: 543개
국22-9: 598개
----------------
<50년물>
국16-9 : 505개
국18-8 : 571개
국20-10 : 523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4 : 54개
국18-10: 58개
국19-4 : 61개
국19-8 : 63개
국20-4 : 67개
국20-9 : 71개
국21-5 : 76개
국21-11 : 81개
국22-5 : 89개
-----------------
<20년물>
국16-6 : 105개
국17-5 : 116개
국18-7 : 122개
국19-6 : 114개
국20-7 : 121개
국21-9 : 130개
-----------------
<30년물>
국16-1: 148개
국17-1: 153개
국18-2: 166개
국19-2: 156개
국20-2: 147개
국21-2: 158개
국22-2: 175개
국22-9: 193개
------------------
<50년물>
국16-9 : 163개
국18-8 : 185개
국20-10 : 169개
====================
//////////////////////////
<주간 경제일정>
*08일(목)
한은, 10:00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비통방)
한은, 2022년 11월중 금융시장 동향(12:00)
한은, 「통화신용정책보고서」(2022년 12월)(12:00)
日 10월 경상수지, 11월 대내외증권거래, 경기관측보고서
日 11월 은행대출, Q3 GDP(수정치)
호주 10월 무역수지, 12월 호주중앙은행(RBA) 보고서
프랑스 10월 OECD 경기선행지수
美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美 EIA 주간 천연가스재고
*09일(금)
한은 2022년 10월 국제수지(잠정)(08:00)
한은 2022년 11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12:00)
日 11월 광의통화(M2)
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독일10월 노동비용지수
美 미국외국중앙은행 미 국채 보유량
美 미국연방준비제도(Fed·연준) 할인창구대출
美 11월 PPI, 12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예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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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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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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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주: 13.5조/ 없음/ 0.9조/ 1.2조/ 6.5조/ 0.7조/ 22.8조
12월 2주: 없음/ 0.6조/ 1.1조/ 1.0조/ 5.1조/ 0.1조/ 7.9조
12월 3주: 없음/ 없음/ 0.3조/ 1.1조/ 4.3조/ 0.5조/ 6.2조
12월 4주: 1.3조/ 0.3조/ 0.1조/ 0.9조/ 1.4조/ 0.1조/ 4.1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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